스위티오 파인애플 특대, 1개

진짜 진짜 커욬ㅋㅋㅋㅋㅋㅋ 파인애플 너무 땡겨서 손질 파인애플 살까 고민하다가 기왕이면 신선하게 양많은거로 고르자 해서 구매했는데 마트에서 파는거보다 1.5배 커요!! 꼭지 부분상한것 없이 깨끗하게 와서 만족합니다 잘 후숙해서 먹을게요~~!!

완전 신선하고 ㅋㅋㅋ 정말 크네요 ㅎㅎㅎㅎ 첨 왔을땐 엄청 싱싱해서 냉장고 3일정도 후숙이 필수에요 ! 3일 후 잘라서 먹어봤더니 넘 맛있게 잘익어서 샐러드로 먹고 후식으로도 잘 먹었습니다 ~ 큰게 확실히 맛있네요 저번에 파인애플 커터기 구매한게 있어서 써봤더니 파인애플이 넘 커서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껍질에 붙은 과육을 손질해야했어요 커터기로 자를거면 요거보다 하나 작은 사이즈로 구매하면 딱일 것같아요 먹기는 최고였어요! 저는 2개 사서 하나는 냉장보관하고 하나는 자리가 없어서 밖에 베란다에 넣고 냉장고 자리 비워서 넣어야겠다 생각했는데... 까먹어서 ㅎㅎ 냉장고에 있는건 완전 싱싱했는데 베란다에 있는건 곰팡이가 펴서 ㅠㅠㅠ 크게 뭉텅뭉텅 잘라서 먹었어요 저처럼 바보짓하지 마시고 꼭 !! 후숙하더라도 냉장고 보관해서 드세요

크기 진짜커요. 아직 안먹어 봐서 모르겠는데.. 크기로는 합격. 1.2kg짜리 정크제품 사서 진짜 맛없어서 버리고 가공 되지 않는 것을 사는게.위생및 기타 제품에 신뢰감이 있을것 같아서 샀음.좌측은 5000원대.. 우측 큰것은 좌측것 두배 크기.6900원 이었나요..

와우! 신선하고 달달해요!! 파인애플은 잘라져있는 팩으로만 샀었는데 이번엔 건조과일칩 만들려고 통으로 하나 구매했어요. 유툽으로 쉽게 자르는 방법도 찾아보고 ㅎㅎ 그러다 뭔가 모를 알고리즘에 시장에서 파인애플 꼬치 만들어 파시는분 동영상보고 꼬치로 먹어볼까 생각도 해보고ㅋㅋ 암튼 상하거나 무른거 없이 달았어요. 크기도 꽤 큰편이었고요. 다 썰어서 건조기 돌리고 조금은 디저트용 과일로 따로담아뒀어요. 제일 하고 싶었던 파인애플 키우기를 해보려고 뚜껑 밑부분의 과육부분은 잘라내고 잎은 3분의 1만 남기고 떼어내야 한다고 해서 잎을 떼어보니 속이 상해 있어서ㅠ 버렸어요ㅠ 파인애플 키우기는 다음에ᆢㅠ

구매금액 6,900원 구매일 20.09.18 매번 사과나 복숭아 포도 같은 과일만 사다가 특대사이즈치고는 저렴해보여서 구매해봤어요. 실온상태로 배송이왔구요 사이즈가 정말 커요. 비교해보시라고 같이 배송 온 우유랑 찍었어요. 오자마자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 먹었어요. 밑둥쪽이 더 달콤하다그래서 우선 반 잘라서 밑둥부분 먹었는데 새콤달콤해요. 적당히 시고 적당히 달아서 맛있게 후식으로 먹었어요! 윗부분은 나중에 먹어봐야 알겠지만요. 양도 꽤나 많아서 몇번이고 먹을 것같네요 이 가격이면 손님들 오실때 사서 먹어도될것같고 잔칫상에 올려도 좋아요!

1.배송: 새벽에 아주아주 신선하게 받았어요. 2.품질: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두개 주문했는데 한개는 2/3가 노랗고, 한개는 전체가 푸른빛이 많았어요. 밑둥만 살짝 노란빛이 도는~~음~쪼끔 맛이 걱정 됬어요. 단단하고 크고 이 가격에 대박 입니다. 3.손질: 파인애플은 바나나처럼 시간이 지나 자연 숙성 되는 과일이 아니라서 첫맛 그대로 라고 해요. 밑둥에 단맛이 고여 있어서 꺼꾸로 세워두고 2~3일 지나 먹으면 단맛이 고루 퍼진다고 하더군요. 전 걍 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지퍼백에 담아 놓으면 아래에 육즙이 고여요. 위 아래 몇번 흔들어 주어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필요 할 때 꺼내서 먹으면 맛이 비슷비슷해져요 어차피 한꺼번에 다 못먹으니 이렇게 쟁여 둡니다. 확실히 밑둥은 달달하고 잎이 달린 윗부분은 김 빠진 맥주처럼 맛이 밋밋합니다. 동네 마트에도 파인애플이 있는데 거의 컬러가 녹색 입니다. 좀 노란빛이 돌아야 맛있는데 수입 과정에서 변질 우려 때문인지 수십개가 쌓여 있어도 한두개 살짝 노랗고 없어요. 아쉬운데로 그중 노란빛이 도는 걸 두개 구매 했는데 물론 Dole 인데 싱겁고 신맛이 강하고 단맛이 미미해서 쥬스로 갈아 마셨어요. 쿠팡에서 손질된 통 파인애플을 계속 구매하다 품절로 동네 마트에서 구매도 해 보고 실망 하던차에 위 상품 구매했습니다. 아래 상품평 보니 복불복 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공장에서 찍어 나오는 물건이 아니라서 확실히 노란빛이 1/3~1/2 정도 돌아야 새콤 달콤 맛이 좋은데 마트에도 없는 상품을 100% 기대하는건 무리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기대하고 주문 했답니다. 4.맛: 1/3이 노란 한개는 정말 맛있었어요. 속살이 병아리 처럼 노랗고 육즙도 찰지고, 또 다른 녹색이 도는 녀석은 역시나 잘라보니 속살이 아이보리색 입니다. 그런데 신맛도 단맛도 없어요. 경상도 말로 니 맛도 내 맛도 아닙니다. 비 맞은 복숭아처럼 맹~맹 합니다. 하지만 처음 해체한 파인이 워낙 맛이 좋아서 "그래 한개는 건졌으면 성공이다."ㅎㅎㅎ~♡ 분리해체해서 먼저 잘라 놓은 파인애플 몇조각 즙을 내어 섞어주었습니다. 양념하는거죠.ㅋ 맛있는 육즙을 넣어 주어 냉동해 두고 꺼내 보니 맛이 베어들었는지 훨 살아나더군요. 그렇게 해서 요쿠르트나 더 맛나려면 불가리스에 갈아 마시면 꿀 입니다. 고기 먹을 때 파인애플에 파인애플소스 드레싱 해서 먹으니 괞찮았어요. 예상했던 맛이 아니었지만 한개는 이렇게 저렇게 샐러드에도 넣어도 먹고 다 먹었네요. 나머지 한개는 살짝 녹았을 때 아이스크림처럼 먹으면 본래 맛에서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다 먹고 재주문 하려니 상품평 쓰라고~~ 뭘 써야할까 하다가 생각나는데로 쓰고 있어요 5 마무리: 파인애플 한조각만 으로도 질긴 고기 연육 작용이 탁월하니 고기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넘 많이 넣으면 고기 육질이 해체되니 앞다리 소고기 500g에 티스푼 크기 정도 랄까요? 육고기 요리해 먹고 파인애플로 마무리 하면 뱃속도 개운하고 좋더군요. 고기육질을 부수는 능력이 탁월하니 뭔가 느끼한 기름기를 청소해주는 기분이 들어요. 올 여름 삼겹살 많이 먹었네요. 코로나에 장마 겹쳐서 야채값도 상승, 젤 싼게 삼겹살, 좋아하는 오징어는 왤케 비싸~~ 만만한 닭가슴살과 삼겹살 수입소고기로 지루한 코로나 장마 버티고 나니 살이 쪘~~ 파인애플 열심히 먹네요. 지방 다 분해시키라고~~~ㅋ 이 상품은 복불복이 맞는거 같네요. 그래도 재주문 들어갑니다. 아주 덜 익은 상품은 설마~ 없다고 보구요. 이 가격에 한번 더 도전합니다. 무엇보다 진짜 싱싱해요. 방금 농장에서 채취한 것 처럼 꼭지도 촉촉 하고, 크기가 진짜 대박 입니다. 큰 파인애플이 확실히 육즙에 깊은 맛이 있어요. 넘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구매입니다. 처음에 두개 구매했을 때는 한개는 잘 익고, 다른 한개는 못 미쳤는데 이번에 받은 상품은 진품 입니다. 크기는 전에 것 보다 작았어요. 하지만 맛은 꿀 입니다. 숙성이 된 듯 꼭지도 살짝 말라 있었어요. 후숙을 할 필요가 없는 듯 하여 바로 해체했습니다. 파인애플 후숙 할 때 꺼꾸로 세워 놓기도 하고, 뉘어놓고 자주 굴려준다고 합니다. 위쪽은 맛이 싱겁고, 아래쪽은 달달해서 좌우로 위아래로 변화를 주어야 맛이 골고루 퍼진다고 해요. 처음 상품 받았을 때 노란빛이 감돌고, 위아래가 살짝 말라 있고, 손가락으로 누르니 부드럽네요. 더 두었다가는 썩을 수도 있겠다 싶어 칼로 다듬어 먹어보니 진짜 맛나요. 처음 주문 한 것도 바로 요맛이었어요. 잘 다듬어 놓은 완제품만 먹다가 통으로 구매해서 손질하는 것도 잼나네요. 소화제로 콜라만 마시다가 파인애플로 슬슬 갈아타고 있어요. 좋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마트에서 손질된 파인애플만 가끔 사먹다가 통으로는 처음 사봤어요. 특대라고 하더니 박스에서 꺼내보고 깜놀.. 묵직하니 사이즈도 엄청 크고 싱싱했어요. 토요일 아침에 받아서 그날 밤에 바로 잘라 먹었는데 밑동은 진짜 노~~랗게 달콤하고 윗부분도 밑동보다는 조금 덜 달았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파인애플은 밑동이 더 달기 때문에 뒤집어서 거꾸로 세워놓으면 단맛이 전체적으로 퍼진다고 해요. 손질된 파인애플이랑 양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지 보고 앞으로 구매방향 결정하려고 이번에 통으로 사봤는데 손질한 후 절반 무게가 600그램 넘게 나오네요. 양쪽 합치면 1kg이 넘는데 손질된 파인애플은 1kg 넘으면 만원초반대 정도로 판매하니까 가격은 거의 절반수준.. 파인애플 손질 하는건 재밌었어요.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단점이 있지만 저는 제가 직접 손질하니까 더 믿을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 부분이 더 많아서 종종 통으로 구매해서 먹을거 같아요.

아주 맛있는 파인애플 잘먹었어요~~ 코로나19로인해 여행도 취소되고 딸아이가 생일선물로 파타야에서 먹은 파인애플볶은밥이 먹고싶다해서 만들어 봤어요~~ 정말맛있고 딸아이가 좋아했어요~~ 재구매 의사 1000% 입니다~~♡♡♡

늘 제사상에 수박 을 비싼 가격에 사서 올리지만, 어느정도 제철이 아니면, 정말 맛도 없고, 호박 같은 냄새와 맛으로, 매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길래, 수박이 제철이 아닐때늗 파인애플로 대체해서 놓아봍까 합니다. 제사후 먹어도 수박 보다는 맛있겠죠~ 가격도 수박에 비해 1/3 가격이고, 크기는 복수박 중에 제일 큰놈쯤 됩니다. 물론, 파인애플 에서 크기는 킹왕짱 입니다. 아직 제사전이라 맛은 못 봤구요. 크기로 봐서는 맛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제사가 왜 이리 몰려 다니는지, 다음달에도 또 있네요. 지금 맛은 몰라도 크기로 봐서는 수박 대신 사용해도 관찮은 크기 입니다. 시식후 너무 맛있고 달아요. 원래 파인애플 먹으면 속이 쓰린데, 맛있고 달아서 그런지, 속쓰림없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