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마바 베이비링 스페셜 목튜브, 아기오리, 1개

50일된 아기가 정말 좋아합니다. 목욕시키기 정말 편해졌어요. 놀이용보다 목욕시키기 편하려고 샀는데, 아직 50일이라 턱을 한번씩 빠지지 않게 다잡아줘야 하지만, 세수랑 머리, 목만 하면 나머지는 튜브끼우고 몸통도 씻기고 애도 재미있고, 정말 강추 입니다. 종류가 많지만 피부 닿는거라서 스위마바 구매했습니다.

만 7개월때 까지 유용하게 잘썼어요 ㅋㅋ 50일 때 쯤 부터 사용했던것 같은데, 우선 위 아래로 버클이 있어서 조금더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고, 튜브 밑쪽에 방울이 들어있어서 소리가나니까 아이도 신기해하네요 근데 점점 커갈수록 목 튜브에만 몸을 의지하는게 아이가 불안해 해더라구요 ㅋ 이제는 바꿔줘야할듯요.

가장 저렴해서 쿠팡에서 구입 했어요 ~ 비닐파우치랑 설명서 구리고 바람 넣는 것 까지 잘왔어요 여름내내 부지런히 수영 시켜주고 싶었는데 날씨가 급 추워져버렸네요 생후 80일된 아가가 썼어요

친구네가 수영시키는거 보고 저도 아가 시켜보려고 검색했는데 요 제품 추천이 많아 샀네요 가격은 생각보다 나가는데 안전성 생각해서 구매했고 우리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처음엔 80일경 뭣모르고 튜브에 바람을 꽉 차게 넣어서 목에 끼는데 애 고생시키고ㅠㅠ아가도 낯설어서 표정도 안좋고 해서 100일즈음 다시 해봤는데 사용설명서 잘 읽고 살짝 말랑하게 넣으니까 목에 낄 때도 잘 되더라고요 처음엔 어색해하더니 곧 발장구치며 웃으면서 놀아서 애기아빠랑 저랑 둘 다 뿌듯하네요 게다가 아가가 있어 집 앞에 두고 문자 달랬더니 저렇게 리본에 예쁜 답장까지 ㅜㅜ 선물받은 기분이었어요 빠르고 안전한 배송에 마음까지 어루어주시는 쿠팡맨 최고에요 ^^* 감사해요~!!!

56일 아기에게 처음 사용해봤어요. 5kg 의 작은 편인 아기라 머리가 빠지지는 않을까 좀 걱정이 됐는데 안정적이었어요. 아기가 첫 수영인데도 금방 적응해서 잘하더라구요. 아기가 발을 열심히 구르긴 하는데 집 욕조에서 하다 보니 아무래도 깊이가 얕아서 편하게 되진 않는 것 같아 좀 아쉬웠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수영장 세트 상품을 구입했을텐데... 수영장도 추가 구입하려 합니다. 베이*엔젤스 같은 곳 가서 수영 시켜주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집에서 편하게 자주 시켜줄 수 있으니까요. 욕실 공간 여유 되시는 분들은 이왕이면 세트로 구입하세요~ 세트로 구입하는 게 좀 더 저렴하더라구요.

아기개월수 7개월 몸무게 9kg 목욕시키면서 물을 좋아하는건 알았지만 아직 날씨가 추워서 제대로 물놀이는 못시켜봤어요 욕조에서라도 써보려고 샀는데 너무 잘산거같아요 저혼자 떠있기도하고 뒤집기도하고 다리를 저으면서 처음 착용하자마자 수영하는 시늉을 하네요 개월수에 맞지않을까봐 걱정했는데 공기를 빵빵하게 넣으니 오히려 불편해하는거같아서 살짝 공기를 빼서 조절했구요 사용후에 목긁힘 같은건 없었어요 구입하실때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체력이 너무 좋은 아가라 수면패턴이 어른 수준이어서 빡세게 운동시키고 힘빼서(?) 푹 자게 할 요량으로 구입했습니다! 가제손수건 덧대주지 않아도 아기 목에 안정감있게 잘 끼워지고 안정적입니다^.^ 설명서대로 너무 빵빵하게 공기 주입하지 않고 약간 말랑말랑할 정도로 튜브 부풀려 줬구요. 이제 3개월된 아가인데 물 만난 고기처럼 지치지도 않고 파닥파닥 잘 노네요! 아기 통잠자게 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저녁시간에 열심히 수영하고 수유하면 바로 대여섯시간 꿀잠~ 효도템이예요❤️

주문후 다음날 배송. 총알배송이여서 너무 좋앗구요 168일 남아 7.4키로 아이인데 목에 자국날까 걱정햇는데 자국도 없고 답답해 하지도 않고 집욕조에서 첫수영을 10분이상 발장구 치면서 잘하네요. 다만 조심해야할껀 모든 목튜브가 그렇겟지만 애기 얼굴이 미끄러져 빠질수잇으니 항상 잘 지켜봐야해요.

아기가 목욕할때마다 물을 좋아하길래 남편이랑 상의끝에 구매했습니다. 오자마자 바로 써봤구요. 아기한테 쓰는거라 인터넷에 폭풍검색 후 스위마바로 결정! 목튜브다보니 아기목에 닿는부분도 신경쓰였고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다보니 걱정도 있었는데 스위마바가 친환정pvc사용과 가소제불첨가라 안심하고 구매했습니다. 위아래 바람넣는곳이 두개 있구요. 핸드펌프도 들어있어서 입으로 안불고 편하게 바람 넣을 수 있었답니다. 여자가 해도 힘 안들어요! 목에 닿는부분은 튜브처럼 까칠하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손수건으로 감싸주려했었는데 전혀 그럴필요가 없어요. 걸리는부분 하나도 없고 말랑말랑해서 그냥 아기 목에 씌웠어요. 밑에 아기가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있는데 처음에는 아기가 손잡이를 왜잡지? 내가 잡아야하는거 아닌가 했었는데 아기를 물속에 넣어보니 손에 잡히는게 없어서 무서워하더라구요. 그래서 손잡이에 손을 갖다대니 꼭잡고 수영했어요:) 아직 어린아기다보니 손에 뭔가를 잡아야하나봐요. 31일차 아기지만 어려움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구매이유 아기가 100일 전에 물에서 놀아봐야?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를 잊지않고 그 이후에 물놀이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장점 -유해성분이 없어서 다른 저렴한 제품보다 안심이 돼요. 제일 유명하더라구요. -☆☆☆수영하는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수영을 하며 아기가 처음으로 까르르 웃음이 터졌어요!ㅎㅎ -체력소진이 많아서 수영 10분 한 날 기절하듯 잠들더라구요. 잠투정 없이 잠들어서 아빠엄마도 꿀잠잤습니다ㅎㅎ *주의할 점 -집에 있는 욕조 바닥높이 차이 때문에 수심이 얕은 곳에서 발차기를 하면 자칫 뒤로 확 넘어가며 귀에 물이 들어갈 수도 있어요. 손으로 살짝 잡고 있거나 바로 잡을 수 있는 거리에서 지켜봐야 합니다. -아기 목에 끼울 때 튜브 벌리기가 꽤 힘들어요. 제가 여자치고 악력이나 팔힘이 센 편인데도 힘들더라구요 -수영하다가 턱이 턱받이 아래로 빠진 적이 있어요. 턱이 빨갛게 됐었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