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비넥스 해피버니 노리개 젖꼭지 체인과 클립, 버니민트, 1개

보통 집에서 사용만하여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가끔 물고 잠들다가 빠지면 찾는경우가 종종 느낄때도 있지만요. 그러다가 주말에 남편이랑 장을보러 대형마트를 갔고 푸드코트에서 주문해서 갔다온 사이 남편이 공갈젖꼭지를 잃어버렸다고 하더라구요.다행히 밑에 떨어진걸 발견했지만요. 요세 많이 찾고 소독하는 시간조차 기다려주지않아 더 구매할겸 클립도 알아보다가 귀요미발견.. 플라스틱 재질이 물닿아도 위생적으로 괜찮다고 하여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이쁘고 떨어져도 바로 찾을수있어서 핫아이템으로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1. 구매이유 집에서 사용하던 플라스틱 공갈 젖꼭지 클립 두 개가 교체시기가 되어서 구매했어요. 2. 만족도 집에 공갈 젖꼭지 클립이 다섯 개가 있는데 세 개는 줄이 천 소재라 사용하지 않고 플라스틱 소재로 두 개를 구매하여 사용했어요. 제 딸이 구강기가 심한 스타일이라 공갈 젖꼭지 플라스틱 부분과 공갈 젖꼭지 클립 부분까지 몽땅 이로 물어뜯어서 자주 교체해 주어요. 집에 있는건 다 중국산인데 이건 중국산이 아니라서 좋아요. 마감처리도 잘 되어 있구요. 중국산은 제품 설명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영어로 제품 설명이 있어서 사용하기 전에 조심할 수 있어요. 사실 우리나라에 잘못 번역된 것들이 많아서 영어 원어가 오히려 더 도움이 되요.ㅎ ㅎ 아시죠? 플라스틱 제품은 열탕소독 안되는거? 저는 젖병 세정제로 씻고 젖병 열탕 소독하고 물이 식으면 물에 담궈요.ㅎ ㅎ 3. 아주 조그만 단점 공갈젖꼭지보다 비싸요.ㅎ ㅎ 하지만 클립은 공갈젖꼭지뿐만 아니라 치발기나 다른 조그만 장난감도 연결해서 쓸 수 있으니깐 패스! 그리구 공갈젖꼭지보다 더 예쁘니깐 패스??ㅎ ㅎ ◆ 노리개 젖꼭지 똑똑한 작별 공식 ◆ 칭얼거리는 아이를 달래는 데 노리개 젖꼭지만큼 유 용한 육아용품도 없다. 심하게 보채던 아이도 노리개 젖꼭지만 물리면 신기하리만치 울음을 뚝 그치고 젖꼭지 빨기에 몰입한다. 하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노리개 젖꼭지에 집착하는 모습이 영 찜찜하다. 행여 치아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지,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한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 그렇지만 아이의 빨고자 하는 욕구는 본능에 가깝고 노리개 젖꼭지를 빤다고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는 게 미국 소아과학회의 공식 견해이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습관으로 굳어버리면 나중에 정말 떼기가 어려워지므로 적당한 시기에 노리개 젖꼭지 사용을 중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적당한 시기’라는 게 도대체 언제일까. ★ 생후 6~7개월을 1차 시기로 잡아보자 대개 생후 6개월 무렵이면 빨고 싶은 욕구가 한결 줄어들면서 아이도 노리개 젖꼭지에 흥미를 잃어가는 타이밍. 이때를 1차 작별 시기로 잡고 필요할 때만 잠깐씩 물리고 서서히 떼는 연습을 한다. 만약 아이가 울 때마다 습관적으로 노리개 젖꼭지를 물렸다면 이제는 엄마부터 행동에 주의하며 젖꼭지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나간다. 특히 아이가 젖꼭지를 물고 잠들지 않도록 주의할 것. 젖꼭지를 물어야만 잠이 든다면 졸려하는 순간에만 잠시 물리고 잠들고 나면 바로 빼내도록 한다. 만약 돌 무렵까지 노리개 젖꼭지를 떼지 못하면 사용 기간이 두 돌 무렵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돌이 지난 아이는 어느 정도 인지 능력이 발달하는데다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고집이 생겨 젖꼭지 떼기가 더욱 힘들어지기 때문. ★ 세 살이 넘도록 물려선 안 된다 필요할 때만 잠깐씩 사용하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밤낮으로 노리개 젖꼭지를 물고 있거나, 오랫동안 습관적으로 젖꼭지를 물어온 아이들에게는 몇 가지 후유증이 우려된다. 치아가 앞쪽으로 돌출될 가능성이 있고, 발음과 언어 발달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심하면 부정교합으로 턱 발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얼굴 골격에까지 이상을 미칠 수도 있다. 따라서 2~3세 이전에 노리개 젖꼭지를 떼도록 노력해야 한다. 단, 억지로 떼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포기하도록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떼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 아이들이 노리개 젖꼭지를 빠는 이유는 ‘빤다는 행위’ 자체가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대용물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 주로 인형이나 베개, 장난감 등이 도움이 된다. 또 아이가 노리개 젖꼭지를 빨려고 할 때는 적극적으로 놀아주거나 말을 걸어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는 것도 요령이다. 아이들은 자꾸 말리면 더 하려고 고집을 부리므로 젖꼭지를 빨고 있다 하더라도 아예 무심한 척 관심을 갖지 않는 것도 좋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으면 관심에서 멀어지므로 평소 노리개 젖꼭지를 아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치워두는 것도 필요하다.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만 2세 무렵 아이라면 스스로 버리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만약 오랜 사용으로 노리개 젖꼭지가 망가졌다면 아이가 보는 앞에서 동의를 구한 다음 휴지통에 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제는 노리개 젖꼭지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아이 앞에서 확인시키는 것이다. 이때 가능한 한 아이 스스로 버리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자연스럽게 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만 3세 이전에 스스로 노리개 젖꼭지에 싫증을 내므로 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언제’ 노리개 젖꼭지를 떼느냐보다 ‘갑자기’, ‘억지로’ 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미 애착이 형성된 노리개 젖꼭지를 갑자기 물지 못하게 하면 그 스트레스로 젖꼭지 대신 손가락을 빠는 등의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손가락 빠는 습관은 노리개 젖꼭지 떼기보다 훨씬 어렵다. 손가락 빠는 아이에게 ‘노리개 젖꼭지 처방’이 주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 베스트 베이비 참고 - ★ 강제로는 안돼요! 자연스럽게!

쪽쪽이 없이 외출하기 힘들고 외출하면 꼭 떨구는 쪽쪽이.. 끈으로 된 홀더를 달아주니 그 끈을 어찌나 빠는지 축축하고 끈이 꼬불꼬불 말려 이쁘지도 않고.. 그래서 체인으로 구매했는데 가볍고 집게식이라 사용하기 간편하고 넘 좋으네요. 아가가 빨아도 밖에선 물에 휙 헹궈서 털어주고 집에선 젖병세정제로 닦아 말려주니 찝찝하지도 않아요. 비즈랑 고민했는데 이게 가벼워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만족합니다:)

예뻐요!! 조동엄마가 예쁜 클립을 꽂아서 가지고 다니는데 넘 예뻐보여서 브랜드 물어보고 이거 구입했어요. 밖에 외출할때 공갈젖꼭지가 땅에 떨어지거나 잃어버리지않게 해주는 안심집게.. 사용 안할때 엄마 바지 주머니에 꽂아두면 간지나요~ㅎㅎㅎ 외출할때 필수품이에요~ 예쁘기까지 해서 저는 막 제 티셔츠에도 집어두기도 하는데, 사람들이 뭐냐고 예쁘다며, 관심갖어줘요..ㅎㅎ 여러 브랜드 다 찾아봤지만 스와비넥스가 가장 예뻤던 것 같아요. 색상도 고급지게 잘 나왔어요. 요즘 한참 공갈젖꼭지 잘 물어서 외출시에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단점은 공갈젖꼭지와 클립을 연결하는 고리부분이 저는 개인적으로 좀 불편해요. 두 손으로 벌려야해서요.

2개월 남자아이에요~~ 처음 쪽쪽이물렸을때는 몰랐는데 요즘은 입에넣으면 튕겨내기도 하고...새벽에 물려놓으면 입에서 없어지면 칭얼칭얼 울기일수였는데 클립밴드사용하고나서는 ㅋㅋㅋ튕겨내도 금방찾아서 입에물릴수있어서 너무편해요ㅜㅜ 진작 구매할껄.. 이제야 알았나싶어요ㅎㅎ 집게형이라 옷이나 이불에살짝 찝어놓고쓰기 외출시 유모차에서 떨어뜨릴 일이없어요^^!!!!! 너무너무 편해요~~소독기에 한번씩 돌려도 되니 위생문제도 없어요~.~감사합니다. 참, 배송받았을때 안전하게 폼같이 넣어주셔서 감사해요. 케이스가없어서 깨질수도 있는데ㅡ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당^,^!!

생각보다 작고 아담해서 귀엽네요~ 동영상보시면 아이가 빼려해도 못빼고 넘어가요ㅋㅋ추천★튼튼합니다/~공갈클립구매시 제일 궁금한 클립이 잘빠지나안빠지나 동영상보시면 설명 다했죠?

아기를 세워서 안으니 자쪽쪽이를 뱉어내면 떨어져서 구입했어요 외출할때좋구요 예뻐요 클립이 짱짱해서 좋네요

그전에쓰던것은 집게가 약해서잘빠지고 플라스틱고리가부러졌어요 일단 단점으로는 길이가좀더길었으면하네요 애기 고개돌릴때마다 쪽쪽이 빠져요 사슬부분이 부드러운플라스틱재질이라 빨아도 잇몸상처날 걱정이 없어요 마감이좋고 튼튼해요 집게가 나름짱짱하게 고정되요 디자인이 이쁜게 가장큰 구매이유요 사진은 몇백원더비싼 다이노소어랑 비교입니다 쌍둥이주려고 같이샀어요

천으로된 클립이였는데 아기가 빨고 하다보니 축축 ㅠㅠ 아무래도 안좋을꺼같아 검색하다 발견!!! 디자인 예뿌쥬~~~% 가격은 착하진 않지만 다른거와 비교했을때.. 뭐..... 그냥 샀어요 고리도 비교했는데 다른 제품들은 얼마 사용하지않아 부러지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제품!!! 요거 샀어요 해보니 넘 좋은거있죵 착용했을때도 예뻤어용 단지 쪽쪽이랑 연결하는게 아직 익숙하지않아 버벅이지만 몇번사용하면 낫겠죠 ㅎㅎ 다른거 비싼거 말고 이거 괜찮을꼬같아영 . . 이놈의 코로나 십...8 아니 19 끝나긴할까요? 사회적거리두기☆ 건강 꼭챙기세요! . . 제후기가 도움되셨다면 ⬇️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쪽쪽이가 자꾸만 사라져서 자기전, 자다가 쪽쪽이 찾으러 깨야만 했던 부모님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이제 9개월이 된 아가가 쪽쪽이를 들고 돌아다니다 휴지통잡고 섰다섰다 하다가 휴지통에도 넣고, 기저귀 봉지안에 어떻게 넣었는지 그 안에서도 나오고, 심지어는 매트 아래에 있어서 요즘 매일밤 잘 시간만 되면 쪽쪽이 찾기 삼매경이었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고선 그런 일이 없어졌지요. 실리콘 재질이 아닌건 아쉽지만, 실리콘보다는 튼튼한 것이 아이가 물어 뜯어도 오래 쓸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의 안전을 위해선 아이가 물어뜯지 않게 하는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오염도 안되네요. 오염되면 사슬 부분 어떻게 다 청소하나 싶었는데, 아가가 그렇게 오염되게 쓰진 않아요. 다만 나중에 생활 때가 꼈을때 청소할 일이 걱정이긴 합니다. 집게는 튼튼해서 9개월 아가는 못 뺍니다. 그런데 두돌된 누나 아가가 힘으로 뺄 수 있네요. 우리 첫째가 힘이 쌘건지.. 집게는 상어이빨 처럼 생겨서 빨래집게보다 좀 더 쌘 느낌으로 옷을 잡아 주네요. 실리콘 재질보다는 좀 더 오래쓰실 생각이라면 이 제품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