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너글스 스너그핏 팬티형 기저귀 남여공용 대형 (10~14kg), 128매

세 번째 재구매인 것 같음. 20갤 아기라 웬만한 기저귀는 종류별로 다 써봤고 기잘알이라고 나름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좋은 기저귀 모르고 살았다는게 천추의 한임. 어디서 나타났나봉가 부드럽고 가볍고 신축성 좋고 피부 트러블 전무하고 착용감 장난아니고 크기도 동일 사이즈 대비 넉넉한 편임. 기저귀 뗄 때까지 재구매할 것 같음.

벌써 몇 번 째 구매인지... 좋다는 얘기 매번 상품평으로 쓰는 것도 고되다... 그냥 사세여 6개월째 쓰고 있는데 단점 없습니돠...

기저귀 월드컵을 개최할 만큼 다양한 기저귀를 써 본 바, 비싼 수입 기저귀든 저렴한 국산 기저귀든 간에 특별히 부족한 점이 발견 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사용감은 거기서 거기. 흡수력, 촉감, 고정력, 자극, 신축성, 착용감 등 각 항목 별로 과락만 없으면 그 중 저렴한 것이 가성비 면에서 제일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놈은 가성비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각 항목 점수에서도 전부 평균 이상이었으며 벌써 5회 이상 재구매 하고 있음에도 단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기저귀 떼기 일보 직전에 알게 된 게 천추의 한일 따름이다.

급히 주문하려고 알아보다 가성비 좋은 팬티기저귀 찾아 주문해봤어요 24개월인데 키83 11키로 남자아이 말라서 그런지 라지 입었는데 딱 맞네요~ 작다는 후기들이 잇었던거 같은데 기존애 쓰던 라지 기저귀 보다는 엉덩이 위로 올라오는 부분이 작기는 하나 마른 저희 애기한테는 딱 맞네요 ㅋㅋ 주문후 다음날 바로받아서 너무 좋아요 ㅋ 한번 써보고 좋으면 계속 주문해야겠어요~

한달을 써보고 만족해서 후기 올려요~!!!ㅎㅎ 다른 기저귀를 쓰고 있다가 가격은 비싼데 너무 잘 새서 바꾸고싶은 찰라에 이 기저귀를 보게 됐어요ㅎ 고민을 많이 했어요ㅜ 가격도 만족스럽고 후기평도 괜찮았는데 안좋다는 몇몇 후기글을 보고 저희 애들한테 안맞고 만족스럽지 못할까봐서요ㅎㅎ 근데 괜한 고민이였어요ㅎㅎ 진짜 넘넘 만족하고 있어요!! 바꿀 생각 1도 없어요ㅎㅎㅎ 우선 새지 않는 걸 보고 감격했어요!!!!ㅜㅜ 소변도 묽은 변도 안새고 애들이 불편함 느끼지 않아서 좋았어요!! 물론 너무 빵빵하면 조금 새는 건 어쩔 수 없지만요ㅎ 보통은 그러기 전에 갈아주니까 상관없었어요ㅎ ★착용감★ 허리밴딩이 쭉쭉 잘 늘어나서 활동성 좋은 19개월 아이한테 좋았어요ㅎㅎ 대신 볼일을 보면 기저귀 밑이 축 저지는 감은 있어요ㅎ 기저귀가 벗겨지는 건 아니라 큰 상관은 없었으나, 옷 핏은 좀... ★촉감★ 생각보다 부드러웠어요ㅎㅎ 저희 애들 기저귀 발진도 없이 잘 쓰고 있고, 이정도면 충분합니다ㅎㅎ ★편의성★ 기저귀를 벗기기 힘들다는 후기글을 봤었는데 저는 괜찮았어요ㅎㅎ 허리밴딩 옆에 선 따라서 막 뜯어버리니까 잘 뜯기더라고요ㅎㅎ 뜯을 때 보면 예쁘게 잘 뜯기기만 했던 건 아니였지만 큰 불편함은 못느꼈어요ㅎ 그리고 기저귀에 붙어 있는 테이프는 무슨 용도 일까 싶었는데 기저귀를 말고 고정 시킬 수 있더라고요ㅎㅎ 뒷처리도 문제 없었어요ㅎㅎ 기저귀 기능들은 있을 건 다 있더라고요ㅎㅎ 절대 다른기저귀에 뒤쳐지지 않아요~!!! 고민이 된다면 우선 사용해보세요ㅎㅎ 저는 이 기저귀로 정착합니다!!ㅎㅎㅎ

스너글핏 몇번이거 재주문했어요~ 넘 만족하며 잘 쓰는 중..

그냥 아예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떨어지면 바로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다른 기저귀 생겨서 쓰다가도 결국엔 아쉬워서 돌아오게 되는 마성의 기저귀. 이거랑 스너글스 세컨스킨 밴드형 기저귀랑 계속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꼬마놈 기저귀 뗄 때 까지는 계속 재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이번에 출산하는 친구들한테도 적극 추천했어욤.

첫찌는 기저귀유목민 길게하고 21개월에 기저귀를 떼서 정착못하고 H P M N사 등등 조금씩썼고 둘찌는 나비잠만 쭉썼었어요 가격대비 발진도없고 좋아서 매번 위메프나 나비잠어플서 쟁여두는데 지난주 금요일 1팩남아서 위메프로 주문 늦어도 화요일엔오겠지했는데 택배사에서 올 생각을 안하고ㅠ 수요일아침 기저귀2개.. 아오 급히 쿠팡에서 사니 당일받을 수있다해서 샀었어요 사실이름은 첨들어보고 ㅋ 사이즈도 고민 12킬로 아들 나비잠은 15킬로이상 쓰는데 이거리뷰보니 허리가크다고하고 허벅지가 크다고하고 그래서 대형으로 1박스샀어요 근데 너무싸다 장당 가격이 2백원대 나비잠이 3백원 4백원대 일단 발진은 없대서 급히샀어요 소변알림선과 다리밴드가 자국없이 편안 실제크기보니 왼쪽이 나비잠점보 오른쪽 스그너핏 대형 확실히 크긴작아요 살짝후회하면 괜히열었나 반품할걸 .. (갑자기 나비잠도 연락없이 같이왔어요) 그래도 한번써보자 싶었어요 나비잠도 백프로만족이아니였거든요 알갱이가 나와서 반품 교환한적있는데 그닥 친절치못해서 와 밴드엄청 길어요?ㅎㅎ 크기는작은데 늘어나는게..장난아님 그리고 허리가 맞네요 한단계 크게샀으면 진짜클뻔 장단점은 있는데  평균밤기저귀로는 부족한면이있었어요 저같은경우는 새벽에 1번 갈아주거든요 얇아서 여름기저귀나 낮기저귀론 좋으나 밤엔 셀 수 있겠다싶었어요 그야 저는 ㅋㅋ새벽에 1번갈아주니 계속사용할 생각하고있어요 여름기저귀 낮기저귀 가성비갑기저귀찾는분에게 추천 스너그핏 저는 당분간은 쭉 쓸듯해요

돌아가 9키로인데 라지 잘맞아요 작을줄 알았는데 잘 맞아요 전 하*스에서 요걸로 갈아탔어요 하브랜드 매니아라 여름이라 하*스 썸머 사용했었는데 응가가 진짜 너어어어어무 ..... 잘세서 이불빨래하느라 너무 고생고생을... 마니했어요 짜증나서 남은건 아주 가끔씩 꺼내씀ㅡㅡ 응가는 특히 손빨래해야하자나요 아님 안지워지죠ㅜㅜ 손목 아파오더니 결국 손목에 염증생겨서 병원가서 엑스레이찍고 물리치료받고 붕대감았어요 ㅠㅠ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다만 응가 새는거 정말 뒷처리 장난아니에요 특히 조금만 늦게 발견하면... ㅡㅡ 똥파티 한번 하고나면 그날 체력 반은 고갈 ㅜㅜ 정신이 너덜너덜 손목은 걸레짝.. 아기랑 놀아줄 힘 없음.. 하**매니아였는데 더는 못참겠더라고요.. 매번 손빨래에 범퍼 다 닦고 아기 씻기고 보통일 아님.. 그게 너무 싫었어요 진짜 어쩜 그리 만들었는지 ㅜㅜ 그리고나선 요 기저귀로 시험삼아 몇번 착용시켜봣는데 발진도 안나고 (피부 약한 아기라 발진 잘 나는 아기에요) 안세고!!! (제일 중요했음) 아기도 편해하는거 같아서 이제 자꾸 요것만 입히게되네요 우선 엄마가 살고봐야해서..ㅜㅜ 썸머버전이 아니라 땀띠나 발진날까봐 걱정했는데 세 팩 다 쓸동안 괜찮길래 또 재구매 했어요 특히 아기가 파란색 스티커 떼는거 너무 조아해요! 그래서 스티커 떼는 일은 아기담당ㅋㅋ 가끔 하*스 기저귀 가져오면 스티커 없어서 실망하는표정이에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둘째의 기저귀로 보**와 페***로 사용하다가 알갱이가 자꾸 엉덩이 붙거나 소변을 많이 누면 옷까지 축축해지는 불편함에.. 결국 하** 팬티로 갔어요.. 아무래도 외출했을때 팬티 기저귀여도 옷 안벗기고 입힐수 있는게 그게 유일하니.. 비싸도 사용을 했어요.. 하지만 요즘같은 시국에 외출도 거의 안하고 하더라도 1~2시간 나갔다가 들어오니 그닥 그 편의성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더군다나 그 찍찍이땜에 허벅지 부분에 자꾸 상처가 나서.. 가성비 좋은제품을 찾다가 스너그를 알게됐어요. 우선 같은 사이즈의 하**와 비교하면 길이가 차이가 있어요.. 입힐땐 쑥 올라가고 해서 불편함은 없는데.. 길이가 짧아서 불안하긴 하더라구요. 저희애가 14개월의 10kg의 아들인데.. 배를 조이거나 자국이 남거나 하는 부분도 없이 잘맞지만 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자꾸 헐겁게 내려오는 느낌이에요. 이틀 써본 결과 우선 수유를 끊어서 밤에도 소변양이 많지 않아서 밤기저귀로도 불편함없었고 소변을 많이 봐도 옷이 축축해지거나 알갱이가 생기는 부분은 없었구 엉덩이도 축축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대변을 보니 뒷부분에 정말 엄지손톱길이의 공간만 남기고 겨우 안넘쳤어요... 근데 이게 배에 고정되는 부분의 얇은 부분이라 잘못하면 옷에도 묻어날수도 있을꺼같아요..ㅠㅠ 길이만 좀 더 길었으면 걱정없이 썼을거지만 집에서 쓰기에는 가성비가 괜찮아서 다쓰면 또 구매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