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 크리스탈 카드슬라이더 휴대폰 케이스 ACS02838

갤럭시는 삼성페이 쓰니까 딱 한 장만 들어가는 카드케이스가 필요했어요. 가끔가다가 삼성페이가 안되는 주차정산기도 있고, 스벅 현대카드 예쁜거 발급했는데 자랑하고 싶기도 했구요ㅋ 제가 딱 원하는 그 제품이었어요. 보통 카드케이스는 뚱뚱하고 무거운데 이건 케이스 자체가 슬림해서 마음에 들어요. 일반 투명젤리케이스랑 비슷한 무게구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카드에 기기 후면이 긁히는게 아닌가 했는데 다시 보니 카드가 미세하게 안닿게 설계됐다고 하네요. 실제로 보니까 후면에 닿지 않아서 스크래치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타사처럼 번거롭게 후면필름 안붙여도 되겠네요. 쥐고 다닐 때 그립감이 좋고 버튼 누르는 감도 좋아요. 싸구려 젤리케이스처럼 붕 뜬다거나 하는 느낌이 없어요. 아래 턱이 있어서 손으로 빼려고 하지 않는 이상 혼자서 빠질 걱정은 없구요 엄지손가락 하나로도 카드 뺐다 꼈다 하기 정말 편하네요. 카드 있어도 삼성페이 사용 가능하고 교통카드도 잘 찍힙니다. (NFC모드는 해제해야됩니다.) 인생케이스라서 쓰다가 낡으면 새로 또 구매할겁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카드 한장 넣는 케이스가 다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처음엔 좀 뻑뻑했는데 사용하다보니 좋습니다. 뭐가 다른가 했더니 구조가 역시 다르네요 레일위에 기차가 지나가듯 카드가 레일따라 지나갑니다ㅋ 이게 설명이 어려운데 ㅋ 직접 봐야 알거같아요 누래지지만 않는다면 저에게는 100점 만점입니다

슈피겐에서 간만에 역대급 제품이 나왔네요. 흔하디 흔한 카드케이스가 넘쳐나는 세상이 이런 제품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처음에는 카드가 잘 안빠져서 불량인가 했더니, 도리어 힘을빼고 당기니 쑤욱 나옵니다 편한것도 편한거지만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갖출건 다 갖춘 기본케이스에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받아서 써보니 비싸지 않아요 강추입니다. 두번사세요.

네이버에 이 제품이 있길래 쿠팡에도 있는지 검색했더니 있더라구요. 빨리 받고 싶은 마음에 쿠팡으로 주문 했구요. 일욜 새벽에 받을수 있었어요. 젤리케이스라 끼우고 벗기기엔 좋은데 변색될까 걱정이 되네요. 젤리 케이스 치곤 그래도 가격이 있는편이라 아쉽고요. 다른 저렴한 젤리카드케이스는 써보니 카드 꺼내기가 힘들고 교통카드 인식이 되지 않아 이걸로 구매 했어요. 카드 끼우면 새케이스라 이쁘네요. 추가)교통카드 잘 찍혀요~~

S21 로 바꾸고 나서 케이스를 몇개나 샀는지 몰라요. 요즘은 카드 하나만 갖고 다니면 무거운 지갑이 필요 없어서 꼭 카드 수납형을 사는데. 비싸긴 하지만 맘에 들어서 좋네요. 지갑형,범퍼형은 투박하고 두껍고, 안예쁨. 범퍼형은 카드 뺄때 불편했음. 투명은 좋긴 하나... 카드 수납이 안돼면 있으나 마나. 저렴하면서 투명이고 위로 빼는건 s21에는 불편합니다. 카메라 부분이 튀어나와 있어서 카드가 슬키거나 아님 휘면서 빼야함. 그래서 투명이면서 옆으로 빼는게 없나 찾고 찾다가 ... . 밑으로 빼는 요것을 구입하게 됐네요. 오래 사용하면 헐거워 질진 모르겠으나 막 휘두르는거 아니기에 손으로 빼지 않는한 빠지진 않아요. 위로 빼는것보단 너무 좋네요.

역시 슈피겐..!! 일단 폰이 보호가 되면서 본연의 폰을 느낄수 있는 기분!? 케이스가 그립감이 좋고 버튼이 너무 잘눌려서 좋아요 버튼을 누를때 딸깍딸깍 소리가 날 정도로 잘 눌려서 좋습니다 그리고 카드 뺄때도 손쉽게 뺄수있게 밑으로 빼는 부분이 있어서 만족합니다 역시 가격이 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믿고씁니다 슈피겐

카드 하나만 딱 들고다니고 싶었어요 다른 폰 사용할때 카드 슬롯 하나 있는 저렴한 케이스 사용해봤는데 금방 흐물거리고 더러워지고 먼지가 많이 들어더라구요 이번에 아이폰 미니 바꾸면서 그냥 정품 실리콘케이스에 맥세이프 호환 카드슬롯 따로 사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카드슬롯 자체로도 폰이 두꺼워져서 손이아프고 정품 실케도 묵직 해서 불편했어요 카드슬롯에서 카드 빠지면서 날라가서 지하철에 갇힐뻔 하고 집와서 바로 분노하면서 속는셈 치구 슈피겐 시켜서 써봤는데 케이스 단단하고 그립감도 좋고 교통카드 인식패드 없이 카드만 넣어도 카드 인식 잘되고 너무 좋아요 진작 살걸 ㅠㅠㅠ 카메라 보호하려고 조금 튀어나온 실케 정도의 두께로 카드 들어가서 핸드폰도 안무겁고 그립감도 좋네요 ㅠㅠ 가격 비싸긴 한데 돈 안아까워요... 사세요...

슈피겐 제품을 제일 많이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제 니즈에 딱 맞는 아이폰 카드 케이스여서 구매해 2주 넘게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사용기를 간단하게 리뷰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두께: 생각보다 얇지만, 생폰느낌의 케이스를 쓰시는 분들에게는 좀 두껍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두꺼운 케이스는 절대 아닙니다. 2. 수납 : 카드 한 장이 딱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른 케이스들과는 다르게 카드 수납 시 아래가 모두 개방된 오픈형이여서 쉽고 빠르게 수납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카드가 빠지는 경우는 절대 없었습니다. 3. 디자인: 전체적으로 심플하며 그립감도 챙긴 것 같습니다. 특히 마감 퀄리티가 역시 슈피겐이다 싶습니다!

휴대폰 거치대에 의해 위 아래로 눌리는 압력으로 인해서 케이스의 버튼 쪽이 살짝 들떠서 전원버튼을 누르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폰을 뽑아서 케이스 버튼쪽을 힘껏 구겨주면 원상복귀됩니다. 카드를 넣는데에 있어 불편함이나 지장은 없습니다. 빼는데에도 편하고요

산지 일주일도 안된건데.. 케이스는 새로 낀지 4일째. 들고 다니다 아스팔트 위에 뚝. 제 심장도 뚝.. 했어요. 얼른 주워서 살펴보니...도대체 어디로 떨어진건지 티도 없이 깨끗했어요ㅠ 눈으로 안보여서 손으로 만져보니 오른쪽 아래모서리가 조금 까끌까끌한걸로 보아.. 거기로 떨어졌구나..알았어요. 모서리로 팅기고 아스팔트에 엎어졌는데, 액정도 멀쩡합니다. 떨어졌던 심장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정신차리고 당장 리뷰쓰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