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펜 로우컷 PU 스니커즈

이가격읻기지않네요. 좋아요

쿠션이 다른 스니커즈에 비해 두터워 좋으나 발볼이 좁아 참고해야 해요

사이즈도 정사이즈에 저렴하게 잘 구매했습니다. 재질도 가죽 재질로 편하게 신고 다니기 좋네요~

멋지네요 죄송합니다 발 등 등등 ㅠ 교환해서 교환 안하고싶은데 발끼는듯해 수고 많으셔요 음료수드시고 힘내셔요^^

아들이 스니커즈 노래불러 샀는데 사이즈 커서 교환했는데 교환비도 없이 맞교환되서 더 좋네요

무겁지 않고 편하게 신기 좋아요~

괜찮아요 디자인 좋아요

저는 구두도 운동화도 240신어여. 본인이 발에 살이 많다 싶으시거나 발볼이 넓다 하시는분, 앞이 뾰족한 스틸레토 힐 신으면 안이쁘다 이런분들은 한사이즈 크게 사시면 될거 같아요. 소재도 때타도 쓱 닦으면 되는 소재라 넘 좋아요 이가격에 이런신발 못삽니다~사세요~

발이 253이라 50은 작고 55가 맞아요. 5단위없으면 깔창깔고 60신어요. 이것도 10단위라 60 신는데 넉넉히 잘 맞아요. 제 발볼이 좁은편이라 스니커즈가 발등이 높게 나오거나 혓바닥이 딱딱한 경우엔 혓바닥이 발등 앞쪽을 눌러 아픈데 이건 발볼이 저한테 딱 맞는걸보니 좁게 나온편 인듯. 혓바닥이 누르지 않겠어요. 올블랙을 찾았는데 의외로 없어요. 올스타는 사이즈때문에 인터넷에서 괜한돈 주고 사기 싫으므로 없는 셈. 사이즈도 애매하지만 그건 너무 비싸요. 캔버스화는 비쌀 필요가 없다는게 제 생각. 최애신발이 캔버스화인데 한켤레만 신을 경우 6개월이면 떨어지거든요. 밑창과 옆이 분리등산시에도 생각보다 안 미끄러워 언젠가는 두꺼운 등산화가 답답해 캔버스화로 갈아신고 날아다닌적도 있어요. 대신 사람들이 눈으로 잔소리합니다. 한국인들이란 위험해보이거나 어려울 땐 모른채해도 쓸데없는건 참견이라. 상품평이 썩 좋지만은 않아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아들 뮬 블로퍼를 사고 만족스러웠던 기억으로 9900원이고 하니 사봅느다만 받아보고 나서의 만족도는 큽니다. 가격이 저렴한데 마감은 훌륭해요. 뒷꿈치 길이가 2~3mm차이 나지만 그 정도야 패스. 열쇠고리같은 악세사리까지 캔버스화면 살정도로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땅바닥에 붙는 그 느낌이 좋아서입니다. 쿠션감을 느낄 신발이 아니란 말. 예전에 읽은 건강책에서 맨발도보가 좋다는 걸 보고 운동화 쿠션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겠다 싶으니 마음이 자유로와 지더군요. 런닝을 할것도 아니고 주로 걷기때문에. 실제로 신발이 많은데 개산책을 빡세게 3시간 나갈 때 여러신발을 다양하게 신어본 결과 캔버스가 제일 편하고 대퇴부도 안 아픕디다. 개인차지만. 다만 캔버스에 쿠션깔창하나는 깔아주면 높아지지는 않으면서 편해요. 뒷꿈치가 꺼진다는 평도 있어 이건 깔창을 안사서 없으니 그대로 신고 빡개산책 다녀와보고 평을 올리겠습니다. 양말을 신고 신다가 신발이 부드러워지면 맨발착용을 하는게 좋지만 검정은 혹시 이염가능성을 고려해 맨발말고 검은 양말을 꼭 신으려고 합니다. 아마 인조가죽이라 마지막엔 껍질이 까지며 낡을 거고 안신은 채 보관해도 몇 년 후엔 껍질이 가루처럼 떨어지며 까질거에요. 예전 "천국의 아이들"이란 영화에선 이런 디자인의 옥스포드 캔버스화가 엄청 소중한 신발이었는데 그 영화보고 더 좋아졌습니다. 저는 볼이 이정도인 신발이 헛돌지 않아 편하니 참조하시길. 저렴이들이 볼이 좁더군요. 볼넓은 발이면 좁은 스니커즈 신으면 새끼발가락이 아프대요. 제 딸은 아빠닮아 발볼이 넓은데 올스타 캔버스신고나면 새끼발까락이 물집나더군요. ★필라 캔버스화는볼이 엄청넓어 저는 발등아픈데 딸은 편하게 신어요. 발등높거나 발볼넓으시면 쿠팡로켓에서 파는 필라캔버스화 잘 고르면 저렴하게 득템하실 듯.

1. 정사이즈! 2. 사진에서 보이는 딱 그 모습 3. 바닥에 얇다는 얘기가 있는데 평범! 4. 가격이 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