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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츄 일킬로그램 가득 담은 강아지 육포 1kg, 닭가슴살, 1개

총 361 건의 상품평
₩ 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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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8-07
너무 맛있어보여서 같이 먹었어요^^ 근데 이제 양보하려구요ㅋㅋㅋ
2020-10-16
중량을 속이지 않는 정직함에 반했습니다~^^
•슈퍼츄 일킬로그램 가득 담은 닭가슴살 1kg •제조자(수입자) : 더주스 주식회사 •제조국(원산지) : 중국OEM •가격 19,510원 •도착 2020.10.15. ●구매이유 푸들과 장모치와와 델꼬 사는 견주입니다. 쪼꼬만 녀석들이 평소에 하도 간식 달라고 껄떡대서 몇년간 육포, 사사미, 도그버거 등 엄청 사다 먹였습니다. 특히 댕댕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닭가슴살 육포는 정기배송까지 신청해서 조달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너무 심심해서 재미삼아 무게를 달아봤습니다... 이럴수가...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라는 이승환 가수님의 옛노래가 떠올랐습니다...ㅋ 표시중량이 1500g인데 실제 중량은 660g밖에 안되더군요...ㅠㅠ 포장제, 특히 그 무거운 탈산소제를 빼고 달아보니 절반이하인 44% 수준의 실중량이 나왔던거죠...헐 정말 사기당한 기분이었습니다. 곧바로 정기 배송 중단... 너무 실망이 큰 나머지 그 뒤로 육포나 사사미같은 강아지 간식은 더 이상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애먼 멍뭉이들은 그 사실을 모르니 간식달라고 계속 졸라대고...ㅋ 어쩔 수 없이 그간 집에서 수제 간식을 만들어 먹이며 지내왔습니다. 근데 이게 너무 번거롭더군요. 의외로 시간과 정성이라는 공임적 개념의 비용이 엄청 든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실망과 번잡함 속에 지내던 중 대형매장에 장보러 갔다가 우연찮게 슈퍼츄를 발견했습니다. 이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킬로그램 가득 담은 닭가슴살" 중량을 속이지 않았다는 강력한 표현...!! 내가 찾던 바로 그 간식~~~ 실중량 측정하며 느꼈던 실망감을 어찌 그리도 핀셋처럼 콕 집어 해소해주는지...ㅋ 홍보글에도 보면 포장재 제외하고 중량측정하는 장면을 자신있게 내세우고 있네요...^^; ●구매후기 이렇게 반가웠던 슈퍼츄를 쿠팡에서도 구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물건 받고 저울에 중량 달아보니 확실히 1kg 넘어서 통과... 진득한 사사미가 아니라 딱딱하게 말린 육포라 아기들이 씹어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사미는 씹지도 않고 그냥 꿀떡 삼켜버리거든요. 하나하나 꺼내보면 길이나 폭 등 크기가 엄청 큽니다. 덩치 큰 푸들 녀석에겐 그대로 한덩어리 던져주고, 쪼꼬미 치와와에겐 찢거나 잘라서 먹이고 있습니다. 쿠팡서 주문하기전 대형매장에서 수차례 구해 먹여봤기 때문에 이미 테스트와 검증이 끝난 제품이기도 합니다. 먹이는 동안 아무런 문제 없었고 배변상태 피부상태 모질상태 모두 무탈했습니다. 가격도 대형매장보다 저렴히 판매해서 더욱 맘에 듭니다. 정기배송으로 공급해주셔도 좋을 듯 하네요. 소비자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제품컨셉과 무게를 속이지 않는 정직함으로 인해 앞으로도 믿음을 갖고 거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OK
2020-12-10
아직 기존 간식이 남아서 아직 뜯지도 먹이지도 않았지만 급여하기 좋아 보여요 가격도 좋은거 같아요
2020-12-28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좋은 간식
•슈퍼츄 일킬로그램 가득 담은 닭가슴살 1kg •제조자(수입자) : 더주스 주식회사 •제조국(원산지) : 중국OEM •가격 : 19,510원 •도착: 2020.12.28. 두달만에 다시 주문했습니다. 아기들이 넘나 좋아하더군요. 주저할 필요가 없을 만큼 양호한 간식입니다. 겨우 400원 정도의 차이가 나지만 대형마트에도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물론 쿠팡이 아주 조금 저렴하구요. 몇년전부터 먹여온건데 아무 탈없이 잘먹고 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온오프라인 마트에서 판매하는 육포형 간식 중에는 가장 양호한 것 같습니다. 적당히 딱딱해서 물고 씹고 뜯으며 먹기 좋습니다. 사사미는 넘 말랑말랑해서 걍 삼켜버리거든요. 아래에 종전상품평 올려두었으니 주문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종전상품평> •가격 19,510원 •도착 2020.10.15. ●구매이유 푸들과 장모치와와 델꼬 사는 견주입니다. 쪼꼬만 녀석들이 평소에 하도 간식 달라고 껄떡대서 몇년간 육포, 사사미, 도그버거 등 엄청 사다 먹였습니다. 특히 댕댕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닭가슴살 육포는 정기배송까지 신청해서 조달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너무 심심해서 재미삼아 무게를 달아봤습니다... 이럴수가...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라는 이승환 가수님의 옛노래가 떠올랐습니다...ㅋ 표시중량이 1500g인데 실제 중량은 660g밖에 안되더군요...ㅠㅠ 포장제, 특히 그 무거운 탈산소제를 빼고 달아보니 절반이하인 44% 수준의 실중량이 나왔던거죠...헐 정말 사기당한 기분이었습니다. 곧바로 정기 배송 중단... 너무 실망이 큰 나머지 그 뒤로 육포나 사사미같은 강아지 간식은 더 이상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애먼 멍뭉이들은 그 사실을 모르니 간식달라고 계속 졸라대고...ㅋ 어쩔 수 없이 그간 집에서 수제 간식을 만들어 먹이며 지내왔습니다. 근데 이게 너무 번거롭더군요. 의외로 시간과 정성이라는 공임적 개념의 비용이 엄청 든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실망과 번잡함 속에 지내던 중 대형매장에 장보러 갔다가 우연찮게 슈퍼츄를 발견했습니다. 이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킬로그램 가득 담은 닭가슴살" 중량을 속이지 않았다는 강력한 표현...!! 내가 찾던 바로 그 간식~~~ 실중량 측정하며 느꼈던 실망감을 어찌 그리도 핀셋처럼 콕 집어 해소해주는지...ㅋ 홍보글에도 보면 포장재 제외하고 중량측정하는 장면을 자신있게 내세우고 있네요...^^; ●구매후기 이렇게 반가웠던 슈퍼츄를 쿠팡에서도 구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물건 받고 저울에 중량 달아보니 확실히 1kg 넘어서 통과... 진득한 사사미가 아니라 딱딱하게 말린 육포라 아기들이 씹어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사미는 씹지도 않고 그냥 꿀떡 삼켜버리거든요. 하나하나 꺼내보면 길이나 폭 등 크기가 엄청 큽니다. 덩치 큰 푸들 녀석에겐 그대로 한덩어리 던져주고, 쪼꼬미 치와와에겐 찢거나 잘라서 먹이고 있습니다. 쿠팡서 주문하기전 대형매장에서 수차례 구해 먹여봤기 때문에 이미 테스트와 검증이 끝난 제품이기도 합니다. 먹이는 동안 아무런 문제 없었고 배변상태 피부상태 모질상태 모두 무탈했습니다. 가격도 대형매장보다 저렴히 판매해서 더욱 맘에 듭니다. 정기배송으로 공급해주셔도 좋을 듯 하네요. 소비자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제품컨셉과 무게를 속이지 않는 정직함으로 인해 앞으로도 믿음을 갖고 거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OK
2021-03-24
울집 냥이나 강쥐의 최애 간식입니다 다른것보단 간도 안되어서 좋아요
2021-03-30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아보여서 사먹였어요. 근데약간 큰감이 있고 너무 딱딱하긴해요 그래서 아이에게 급여할때 잘라서 주는데 가루도 많이 날리고., 조금 불편하네요~ 같은제품 오리는 안그랫는데 오리 사서 먹이려구요
2021-04-12
사세요!! (왜 이제 샀지?!)
낮개 포장된 간식보다 훨~~씬 양도 많고 쓰레기도 덜 나오고 깔끔해요^^!! 입맛 까다로운 강아지도 잘 먹어요~!!! 후기 좋아서 샀는데 정말 좋아요^^!!!
2021-04-18
거품을 뺀 착한 간식^^!! (재구매)
반려견과 함께 사는 집은 항상 간식을 쟁여놓고 살잖아요~ 물론 이 간식에 첨가물이 함유돼 있지만 이 정도까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강아지 간식을 신선한 재료로 바로 만들어서 먹이면 더없이 좋지만, 간편하게 오래 두고 먹을 음식도 필요하잖아요. 그럴수록 부패 방지를 위해 방부제가 필요한데 신선한 음식은 거의 유통기간도 짧고 행여나 우리 아이가 변식 된 세균과 곰팡이를 먹고 식중독 유발이나 배탈이 나서 고생하는 거보다 좋다고 생각해요. 낱개 개별 포장으로 과대 방부제를 사용한 간식은 쓰레기가 반이라서 항상 찝찝한 마음이 생기 더 라구요. 그에 비해 훨씬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생각돼요^^!! 입맛 까다로운 울 아이도 잘 먹어주니 고마운 울 따름입니다~~!! 재구매 의사 200% 있어요^^!!
2021-04-21
길이는 여자손바닥 넓이는 그손바닥 반정도 크다 저걸 한꺼번에 넣으면 아프겠지 잘 넣어 봐
2021-04-25
아이들이 좋아해요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데 딱딱해서 잘라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