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바 수프 고양이간식 참치 40g, 참치 게맛살과 연어, 12개입

최근에 우리냥이가 가장 좋아하는 쉬바 스프 입니다 ㅎㅎ 그 중에서도 수분감이 높은 가다랑어와 닭 맛을 좋아합니다 ㅎㅎ 쉬바 수제스프가 비쥬얼은 엄청 평범한데 기호성은 상당히 우수 합니다 우리 고양이 입맛이 까다로워 왠만한 간식들은 사줘도 안먹는데 쉬바 수프는 엄청 나게 잘먹어요 ㅋㅋㅋㅋ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제가 더 행복합니다 고양이에게 수분섭취는 필수적인데 수제스프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거기다가 오메가3도 스프에다 함께 짜서 급여하는데 잘먹어요 ㅋㅋㅋㅋ 쉬바 스프 없었으면 억지로 입벌려서 먹여야 합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큰 힘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잘 먹일게요

19살 저의 첫째주인님께서 입맛이 까다로우셔서 맛있게 드시던것도 어느순간 잘 안 드시고 그래서 새로 또 사봤습니다. 주인님의 주식 구매는 열일하는 사료셔틀의 기쁨이죠. 둘 중에 참치 게맛살과 연어 쪽을 더 잘 드시네요. 1팩은 양이 매우 적어요. 정말 간식의 양입니다. 저희 첫째주인님께서는 주식으로 드시고 있으시다보니 한끼식사로는 조금 모자라서 2팩을 드리면 약간 남기셔서 동생들이 남은걸 처리하는 상황입니다. 내용물은 사진과 그대로라서 따로 첨부하지 않습니다.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도 정말 좋아하는 수프입니다 우리집 냥이 입맛이 정말 까다로워서 매번 간식을 하나씩 여러종류로 사두면 냄새맡고 가버려서 한동안 먹일 간식이 없었는데 쉬바 수프를 구입 한 이후 부터 간식걱정은 조금 덜었어요 ㅠㅠ 확실히 이건 줄때부터 냄새가 좋은지 달려들어요 ㅎㅎ 처음 줄때는 국물과 건더기도 모조리 다 먹었는데 이제 자주 줘서 그런지 건더기는 조금 남깁니다ㅠ 그래도 음수량 늘리기에 는 최고 인것 같아요 국물은 확실히 남긴적이 없네요 ㅎㅎ 매일 오메가3 주고 있는데 알약 먹이듯이 억지로 안먹이고 그냥 좋아하는 습식 간식에 짜주면서 먹이는데 쉬바 수프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간식 걱정이신 집사님들 한번 구입해보세용ㅎㅎ

쉬바7세이상 캔도 너무 좋아하지만 이걸 더 좋아해요 !!! 육수가 있어서 너무좋아요 지금 신장 심장 너무 안좋아서 약먹으면서 버티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것만보면 걷기도 하고 날라다려요

화질이 영 안좋네요 ,, 참치게맛살과 연어,, 환장 하고 먹네요 이제 2봉지 남았는데 2개씩 까서 넣어줘도 다 먹고 심지어 2개 먹고 1개 더 까줘서 먹고 환장 합니다 ,, 양은 한번먹을 양 적당하고 어디 외박할일 있을땐 두개 까주고 옆에 쿠팡에서 산게 있었는데 언제 산지 기억이 안나지만 캔이 엄청 많이 남아있고 이것은 2개 남았답니다 진심 환장 하고 먹어요 또 사야할것만 같아요 양은 좀 적게 느껴지는데 어쨌든 넘나 잘먹네요 먼저번에 구매한 다른제품은 한참 남았어요ㅜㅜ 추가 구매한지 한참 후에 쓴것 같은데.... 벌써 다먹었어요ㅜㅜ..

아이들이 잘 먹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사람 처럼 거의 3끼를 먹더군요.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자율 급식이지만 하여튼 우리집 3아이들은 (엄청 예쁩니다. 얼굴이요.ㅎㅎㅎ, 페르시안 실버 친칠라, 샴, 밤색 줄무늬 목은 흰 아이)제가 밤에 밥 먹을 때는 꼭 자기들도 여기에 밥을 비벼달라고 해요. 제가 습관을 들여서 그런지,,,,,,, 어쨌든 하루 저녁 한끼는 한끼 분량만큼만 비벼 줍니다. 그러니까 한 봉지로 3아이가 한끼 먹을수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예방 주사 맞으러 가니까 가장 형아가 6kg 이라고 살 빼라고 간식 전부 버리라고 하지만...... 이렇게 밥을 더 잘먹게 거의 식사에도움을 주는것 외에 다른 간식,츄르.과자 같은것은 없습니다. 애들도 밥을 잘먹게하고 기분좋게 사기위한 이 간식이거든요. 그냥 간식이 아니고요. 6 이상 안되게 해야지요. 저의 집 아이들은 10살, 3살 3살 이렇습니다. 다들 사랑하고 행복하게 관심 줍시다. 저는 오며 가며 아이 꼬리를 흔든다든지, 엉덩이를 두드려 준다든지, 귀를 팔랑거리게 살짝씩 친다든지 자극을 조금씩 오며 가며 줍니다. 그리고 애들을 꼭 낮에는 햇빛을 즐길게 넓은 창 밖을 보게 해주세요. 해먹을 단 집 사진 리뷰를 보니 창에 뽁뽁이로 가렸던데 그러지 마십시요. 애들을 꼭 바깥을 보게 끔 배려해주십시요. 저는 무조건 해가 있는 낮에는 베란다 햇빛에 있게 합니다. 잠을 자도 해를 받으면 자고 놀아도 그럽니다. 저의 아이들은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번씩 산책 합니다. 유모차에 태워 상가 마트에 사러 갈때 잠깐 데려가는 것도 산책입니다. 꼭 멀리 산책 안가도 그것이 아이에게 자극이 됩니다. 물론 안전하게 절대 잃어버리지 않게 줄 달고 애 상황에 맞게 지퍼를 열든지 닫든지, 하여튼 상가 물건 사러 갈때 유모차에 태워 나가서 물건은 밑에 담고 갔다오니 팔도 안아프고요. 그렇게 애들을 자극 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 애들은 사람들을 너무 좋아하고 동네 사람들이 많이 압니다.ㅋㅋㅋ 그외에도 저는 동네 한바퀴 씩 30분 이상 씩 걷는것도 일주일에 세번은 합니다. 한애를 한번씩 일주일 두세번 막내는 밖에 나가는것을 극도 스트레스라 해서 형아 둘만 일주일에 두세번 하루 30분씩 산책합니다. 물론 유모차 태워 줄 달고요. 상당한 두뇌 자극이라서 건강할것 같아요. 여러분 제가 리뷰에 올리는 것이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잘 먹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사람 처럼 거의 3끼를 먹더군요.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자율 급식이지만 하여튼 우리집 3아이들은 (엄청 예쁩니다. 얼굴이요.ㅎㅎㅎ, 페르시안 실버 친칠라, 샴, 밤색 줄무늬 목은 흰 아이)제가 밤에 밥 먹을 때는 꼭 자기들도 여기에 밥을 비벼달라고 해요. 제가 습관을 들여서 그런지,,,,,,, 어쨌든 하루 저녁 한끼는 한끼 분량만큼만 비벼 줍니다. 그러니까 한 봉지로 3아이가 두번은 먹일수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예방 주사 맞으러 가니까 가장 형아가 6kg 이라고 살 빼라고 간식 전부 버리라고 하지만...... 그러나 다이어트 밥을 조금 더 주면 줬지 맛은 포기 못하겠어요. 6 이상 안되게 해야지요. 저의 집 아이들은 10살, 3살 3살 이렇습니다. 다들 사랑하고 행복하게 관심 줍시다. 저는 오며 가며 아이 꼬리를 흔든다든지, 엉덩이를 두드려 준다든지, 머리를 만진다든지 자극 조금씩 오며 가며 줍니다. 그리고 애들을 꼭 낮에는 햇빛을 즐길게 넓은 창 밖을 보게 해주세요. 해먹을 단 집 사진 리뷰를 보니 창에 뽁뽁이로 가렸던데 그러지 마십시요. 애들을 꼭 바깥을 보게 끔 배려해주십시요. 저는 무조건 해가 있는 낮에는 베란다 햇빛에 있게 합니다. 잠을 자도 해를 받으면 자고 놀아도 그럽니다. 저의 아이들은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번씩 산책 합니다. 유모차에 태워 상가 마트에 사러 갈때 잠깐 데려가는 것도 산책입니다. 꼭 멀리 산책 안가도 그것이 아이에게 자극이 됩니다. 물론 안전하게 절대 잃어버리지 않게 줄 달고 애 상황에 맞게 지퍼를 열든지 닫든지, 하여튼 상가 물건 사러 갈때 유모차에 태워 나가서 물건은 밑에 담고 갔다오니 팔도 안아프고요. 그렇게 애들을 자극 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 애들은 사람들을 너무 좋아하고 동네 사람들이 많이 압니다.ㅋㅋㅋ 그외에도 저는 동네 한바퀴 씩 30분 이상 씩 걷는것도 일주일에 세번은 합니다. 한애를 한번씩 일주일 두세번 막내는 밖에 나가는것을 극도 스트레스라 해서 형아 둘만 일주일에 두세번 하루 30분씩 산책합니다. 물론 유모차 태워 줄 달고요. 상당한 두뇌 자극이라서 건강할것 같아요. 여러분 제가 리뷰에 올리는 것이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상품평 보면, 양이 작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제가 딱 원하던 제품이였습니다. 컨디션이 갑자기 안좋아진 환묘 수분충전용으로 구입했는데 딱 그용도에 맞게 먹였습니다. 건더기는 솔직히 참치 세네조각 ?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양이가 아픈데 사료나 이런걸 삼키질 못하니까 스프같은 간식이 있나 뭐라도 잘 먹는걸 찾았으면 해서 혹시나 싶어 주문을 했는데 이거 잘 먹어주더군요. 사료 먹는 컨디션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이제품 잘 먹였습니다 ㅠㅠ 스프 좋아하는 고양이들한테 좋아요. 이거를 참치 건더기나, 배부르게 먹이는 용도의 간식으로 생각하실분들은 진짜 별로일거 같고요. 수분충전이나, 음식 삼키기 힘든 환묘용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저희집 고양이 하나가 구내염이 와서 사료도 잘 못먹는데 유일하게 잘 먹는 간식이여서 벌써 2번째 구매에요. 쉬바 다른 간식도 사줘봤는데, 이건 파우치 하나를 후딱 해치울 만큼 입맛에 맞나봐요. 이거라도 먹어줘서 진짜 고마울따름이에요. 아마 스프형식이라서 먹기가 쉬운가봐요. 4마리가 있는데 2마리는 이 제품 좋아하고, 또 2마리는 냄새만 맡고 먹지를 않아요. 그러니깐 기호성은 호불호가 나눠져요. 또한 양은... 진짜 적어요. 누가 먹다 남긴 만큼... 엄청 적어요.. 스프형식이니 국물 60 건더기 40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씹기 힘들어하는 아이에게는 좋아요. 호불호가 있으니 우선 하나정도 오프라인에서 먹여보시고 잘먹으면 구매하시길 바래요. 아픈아이가 이거라도 잘먹어주니, 재구매 의사 100%있어요. 도움되셨길 바래요♡

벌써 3번째 구매에요. 아픈 아이가 유일하게 잘 먹어주는 간식이니, 계속 구매할 수 밖에 없네요:) 양은 적어요, 스프니깐... 스프라서 잘먹어주나봐요. 파우치 뜯어서 숟가락으로 안에 긁으면 건더기가 생각보다 더 나와요♡ 늘 빠른배송에 안전한 포장으로 집앞까지 배달해주니 다음 구매도 당연히 여기서 시킬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