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매료 판다 36W UV LED 젤네일 램프, 혼합 색상, 1개

크기,출력,가격 상타치입니다!!! 30초버튼이 없다고 하지만 가격대비 생각하면 요즘같이 스마트폰 다들 들고다니는 시대에 타이머 맞춰놓는것은 전혀 귀찮지 안습니다 ㅎㅎㅎ 손이랑 발이랑 전부다 굽기 좋습니다 출력작고 크기작은거 사지마시고 이거 사세요!!

흠 ㅠㅠ 30초랑 60초 두번했는데 10분이 지나도 완전히는 안 마름;;; 티셔츠에 묻고 ㅠㅠ 피방가서 잭 꼽고 해봤는데 편하게 집에서 해야게써요 ㅋ 다이소껀 오천원이던데 그게 나았으려나???무튼 이건 불도 들어오고 .. 근데 버튼눌러도 손만 갖다대면 불켜지니 큐어링이 되고있는지 안되고있는지 모르니 원ㅜㅜ 집에선 90초로 두번 할까봐요 빨리 마르진 않네요 집에서 다시 해보니까 완전 잘 말라요♡ 120초 한번하고 90초 두번 했어요. 살짝 대보니 말랐네요 만족합니다♡♡ 젤 네일 몇번 써보니 단점이있네요ㅠ 손톱 칠한 젤이 벗길때 시원하게 안되는 경우도있어요 조금 붙어있음 아세톤 써도ㅠㅠ 일반 매니큐어가 더 나은듯; 추가후기.. 젤네일 램프는 잘 되긴하지만 젤네일 처음이신분들은 꼭 오일이랑 네일우드?파일 그거 사서 손톱 관리하세여 살살 밀어서 벗겨야된대요. 전 젤네일 처음이라 아세톤으로 안되는지 몰랐어요ㅠ 전용 오일이 있어야 하네여.. 램프 자체는 잘말라요!사이즈도 커서 발도 넣어서 건조 가능해요.

2019.8.7 에삼 아직까지 잘쓰고있음 개인적으로 램프가 귀여움ㅋㅋㅋ 네일 못하는데 이걸로 재미도많이봄 나처럼 그냥 취미나 심심할때하는사람들은 사봐도 될듯 손하나 들어가기에도 적절한 사이즈임 뭐 고장난다고해도 많이써서 그런갑다하고 재구매의사있음!

포장도 깔끔햇고 배송도 빠른편이고 테스트해본결과 확실히 가성비 좋음 전에 다리모양 쓰다가 진짜 끽해야 5천원 차이인데도 램프엘이디가 그건고작 3개엿는데 이건 고루고루 잘 되잇어서 엄지랑 새끼도 잘됨 미경화남는것도 진짜 적은편이라 간단한 셀프네일 하기에 딱좋음 가성비 좋다는말이 딱인 제품 디자인도 귀여워서 좋고 크기도 생각보다 더 커서 그게 유난히 맘에듬 단점이라면 스크래치가 좀 있음 어차피 실용성만 좋으면 되서 전 별 5개줌

원래 사용하던데 있었는데 이게 5-6년 쓰니깐 큐어링이 잘안되길래 로켓배송되는걸로 찾다가 요게 후기가 괜찮아서 바로 주문하고 담날 받아서 젤네일 해봤는데요 우선 후기에 여러번 구워야하다는 후기를 보고 사실 살까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이 가격에 그래도 이정도면 꽤 괜찮을거 같아서 샀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좋네요~ 120초에 한번에 구워지진 않고요 전 120초씩 두번 구우니깐 묻어나지 않고 단단해지네요 두번이면 뭐 그래도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내부가 깊어서 손이 깊게 잘 들어가고요 팬더 모양의 젤램프라서 귀엽네요! 저는 만족합니다!!!

디자인 ,크기 귀여워요~~ LED갯수도 요정도면 나쁘지않아요 집에서 심심할때, 여유있게 구워주면 되니깐 20만원짜리 부럽지않음 손가락 하나씩 굽는거 휴대하기 좋다고 구매했는데 생각해보니깐,놀러가기전에 사용하잖아요^^ 와트도 너무 약하고 , 요제품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네요~~ 사각틀보단 동글이가 사용하기 좋아요^^

원래 네일을 전문적으로 배웠어서 50만원짜리 램프썻었어요..ㅠ 근데 잃어버리는 바람에 그냥 셀프로 하려고 리뷰 열심히찾아서 가성비 좋다는거 찾아서 구매했는대 ㅎㅎㅎㅎ 왠열ㅠㅠ (여러분 그냥 고민없이 사셔도 될거같아요!!) 1.보통은 젤이 안굽혀지는 애들이많아요 근데 얘는 거의다 굽혀집니당!! 2.손 넣으면 센서 작용해서 버튼따로 누르지않아도 작동됩니당!! 3.젤 중요한건 가격!! 이 가격에 이만한거 없어요 정말루! 4.크기도 작지도않고 넘 크지도않고 딱좋아요 5.그리고 엄청 가벼워요 아이가 들고다녀도 전혀문제없을정도! 도움이 됬다면

구매일 : 2020-07-01 구매가격 : 8,000원 원래 이거 가격 7천얼마 하던 시절에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샀어요 산 이유는 크기가 일단 크더라구요 요즘 오호라 이런데서 서비스로 주는거보면 정말 작더라구요 근데 이건 발 하나 널찍하게 잘 들어가구요 우리 5세 남자애기 발은 빡빡하게 2발도 들어가요 ㅋㅋㅋ 집에서 사용하기로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 메이크업아티스트라 이런거 집에서 직접 하는편이라,돈이 아까워서 살까 말까 하다가 결국 품절되는거 한번 보고 산건데 정말 뽕 뽑은것 같아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세요 ^^

사실 가격보고 큰 기대는 안했는데 가격에 비해 이정도면 완전 괜찮다고봐요ㅠㅠ 물건 받자마자 기계에 선 연결한뒤 버튼 한번 눌려보니 바로 불이 번쩍 들어오길래 얼른 네일 바르고 사용해봤어요! 손을 기계밑에 넣었더니 버튼도 누르기전 이미 손만 넣어도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고 손을 빼니 불도 다시 꺼지는걸 확인한뒤 버튼 120, 90, 60 이 세가지중 일단 60으로 눌렸는데 딱히 버튼 누르면 소리도 안나서 눌려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ㅋㅋㅋ 손톱부분만 뜨거워지는 느낌은 분명 들더라구요! 그러고는 시간맞춰서 불이 꺼지고 손을 빼고 만져보니 벌써 굳어있길래 확인차 60초로 한번 더 하니 완벽했어요!! 그렇게 양쪽 다 했는데 너무 만족해요ㅠㅠ 사실 처음엔 좀 없어보이기도 하고ㅠㅠ사용법도 안적혀있고 그냥 상자에 기계만 딸랑.. 무게도 엄청 가벼워서 별로 기대도 안했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면 꽤 괜찮은것 같아요!!

평을 읽어보니 잘 모르시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네일에 도움되시라고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길게 써 봅니다. 굳지 않는 몇가지 이유를 써 볼게요. 거의 모든 젤은 미경화가 남습니다. 말 그대로 경화가 되지 않는단 소리예요. 그게 끈적끈적하기 때문에 굳지 않는다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미경화가 남았을 뿐 젤은 다 굳은 게 맞습니다. 미경화젤이 남지 않는 젤은 <논와이프>라고 따로 표기하여 판매합니다. 논와이프젤은 램프에 구운 후 끈적한 것(미경화)이 남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젤은 기본적으로 전부 미경화젤이 남아요. 그냥 아 젤네일의 성분 중 10%정도는 구워지지 않는것이군 생각하시면 편해요. 그래서 그 미경화젤을 <젤 클렌저>로 닦아 주는 거예요. 젤 클렌저로 닦았을 때 컬러가 약간 같이 닦여 나올텐데, 그건 저렴한 젤일수록 그런 경향이 심합니다. (살짝 묻어나는 정도. 우글우글하게 울면서 홀랑 벗겨지면 굳지 않은 게 맞아요) 그것도 그냥 다 그런거구나 생각하시면 돼요. 우리는 셀프네일러이니 개당 몇만원짜리 고가의 컬러를 쓸 것도 아니고, 어차피 컬러는 2콧 3콧 덧바르니 약간 닦여나도 괜찮잖아요. 사람마다 다른데, 한번 바를 때 마다 미경화 닦아주는 사람도 있고요. 저는 보통 베이스 2번, 컬러 3번, 클리어1번, 탑1번의 순서로 하는데요, 각각 순서가 끝날 때 마다 닦아줍니다. 그리고 저는 클렌저 안 쓰고, 약국가서 <소독용 알콜> 사서 써요. 왜냐면 용량대비 싸니까요ㅋㅋ 클렌저와 같은 효과를 내 줍니다. 근데 클렌저와 알콜이 한가지 다른 점은, 클렌저는 미경화를 닦아줌과 동시에 광이 나는데, 알콜은 광을 죽여버리더라구요. 그래서 탑 후에는 꼭 클렌저를 사용했습니다. 맨 겉에만 반짝이면 되니까요 ㅎㅎ 광이 죽는 이유는 탑의 문제, 굽는 시간 등 여러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제 경우엔 클렌저 쓰니까 해결되더라구요. 모 브랜드 탑젤은 몇분 이상 구우면 광이 죽는단 글도 몇번 봤고요, 참 모든게 그렇겠지만 알아갈수록 네일도 복잡하고 어렵습니다ㅎ 요즘엔 논와이프 탑젤을 사용해서 클렌저를 사용할 일은 없긴 하지만요. 두번째는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흔한 일은 아닙니다만 젤도 호환이 있어요. 특정 브랜드의 베이스 위에 특정 브랜드 컬러를 바르면 베이스만 남고 홀라당 벗겨져버리는 경우도 있고, 탑이 호환되지 않으면 유독 크랙(갈라짐/깨짐)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도 네일카페에서 본 정보인데,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한번씩 미경화를 닦아내주면 이런 경우가 방지된다고 해요. 저도 베이스,컬러,탑 모두 다른 브랜드를 사용하지만 저런 경우를 겪어보진 못했습니다. 오랜시간 굽고 미경화를 닦아내도 굳지 않았다면 그건 젤과 램프가 호환되지 않는 경우인데, 사실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지금 제가 이 제품에 구워본 젤은 유키젤, 유키클리어젤, 더젤, 델리뷰티젤, 아이빛젤, 크레이지탑젤(논와이프), Oper탑젤(논와이프), 지젤리 베이스젤, 캣워크 클리어젤 입니다. 전부 다 잘 구워졌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아는 이유는 램프의 수명이 다 했을때, 또는 출력에 문제가 있을때 인 듯 해요. 저도 핀큐어램프를 사용하면서 이런적이 있었네요. 건전지를 넣어 사용하는 다이소 제품인데 갑자기 큐어가 안되더라구요. 근데 또 희한하게 빛은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눈으로 보이는 변화는 없었어요. 건전지를 바꾸니 제대로 큐어가 되었습니다. 아마 이 제품이 경화가 되지 않는단 분들은 이 램프불량 또는 제대로 출력이 안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램프 수명이 길 것 같진 않은 느낌적 느낌...? 그리고 젤을 바르면서 너무 뜨겁다 하시는 경우는, 젤 따라 그래요. 전 지젤리 베이스를 사용하는데 그건 다른 베이스보다 약간 뜨겁습니다. 그리고 글리터(반짝이)를 올리면 구울 때 유독 또 뜨겁구요. 젤을 두껍게 올릴수록 뜨겁습니다. 두껍게 올리실 땐 큐어링(젤을 램프에 굽는 행위)을 빡세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굳지 않아 쉬이 들뜨며 안쪽이 제대로 큐어링되지 않으면 움푹 꺼지기도 해요. W(와트)가 높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가정용으로 쓰기엔 사실 12W도 충분해요. 네일샵에서 사용하는 고출력의 램프를 자주 사용할 경우 피부암 발병 확률도 높아진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전 이전에 12W를 사용했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사진을 첨부했듯이 셀프로도 친구들도 다 잘 해주었고 유지력도 좋았어요. 그리고 너무 오래 굽지 않으셔도 돼요. 전 12W쓸때 90초 구웠고 지금 이 제품도 습관처럼 90초 굽습니다. 잘 구워져요. 너무 오래 구우시면 이것도 빛이라 당연히 손이 탑니다. 예쁘려고 하는건데 손끝이 새까맣게 타 있으면 덜 예쁘잖아요. 그러니 적절히 시간 보시고 구우셔요. 음 그리고 네일을 예쁘게 하려면 기본 케어가 9할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루즈스킨(손톱에 담쟁이덩쿨처럼 붙어 있는 죽은살)을 깨끗히 제거하지 않을 때와 손톱을 넘겨 살까지 젤을 바른 두 가지 경우에는 절대 유지력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큐티클과 루즈스킨을 깨끗히 제거하지 않으면 컬러가 깔끔하게 발라지지도 않구요. 손톱 끝(프리엣지)까지 잘 발라주는 것도 유지력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 추천인데 진짜로 베이스젤은 조금 투자하셔서 비싼 걸 써 보시길 권해요. 정말 유지력이 천지차이 입니다. 저도 컬러는 이천원~사천원짜리 저렴이 쓰는데 베이스젤은 만원 넘는 거 씁니다. 베이스 바꾸면 한달을 넘어서 제가 제거할 때 까지 붙어있습니다. 저는 극강의 가성비충이라 셀프네일에 내가 만원이상짜리 쓰는거 오버 아냐? 했었는데 베이스젤에는 투자를 하는게 외려 이익인 듯 해요. 시간들여 해놨더니 일주일도 못 가면 그게 더 적자같아서요. 한개 사면 셀프다보니 기본 일년은 쓰구요. 제가 쓰는 베이스는 지젤리라고 유지력 좋기로 유명한 대신 쏙오프(젤네일제거)가 약간 번거로운 단점이 있고 냄새가 심합니다. (혹여나 사보실분은 각오하고 사세요. 매번 꼬랑내라고 느꼈었는데 오늘은 왜인지 소똥냄새가 나더군요. 오늘 유달리 냄새가 심하게 느껴져서 혼자 욕하면서 손톱했습니다. 진짜 현실 욕했습니다. ㅆ8ㅈ8했어요..) 베이스마다 특징이 있으니 취향에 맞는 것으로 골라보세요. 베이스젤 바꾸시면 정말로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얼마전엔 착베이스가 한참 유행했었어요. 쏙오프가 편하다고요. 아 그래도 꼭 쏙오프는 아무리 늦어도 4주안엔 하시는게 좋아요. 국가대표 네일리스트가 손톱을 해줘도 미세리프팅은 있을 수 밖에 없고, 사람은 매일 물을 만지니 그게 오래되면 속으로 곰팡이가 슬 수 있어요. 손톱이 누렇거나 푸르게 변색되고 얼룩덜룩해지며 약간이라도 두꺼워지면 백퍼 곰팡이입니다. 손톱무좀 ㄷㄷ 사용법을 잘 숙지하고 사용하시면 더 즐거운 네일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길게 적어봤네요. 전 굽는 중에 손가락을 좌우로 틀어주기도 하고 손톱 끝(프리엣지) 잘 구워지라고 살짝 들어주기도 해요. 그럼 더 꼼꼼히 구워지실거예요. 다들 즐거운 셀프네일 하세요. 다들 코로나 시국에 소소한 즐거움을 찾으시길 바라며...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