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작 모과 유자차 티백, 0.8g, 40개

유자청이랑은 달라요 오렌지필, 귤피 들어간 허브차 좋아하시면 추천 간편함 ★★★★★ 만족도 ★★★★★ 맛 ★★★☆☆ 간편함 ★★★★★ 겨울에 목 칼칼할 때 따뜻한차 마시려구 할때~ 유자도 모과도 목에 좋은거 아시죠? 일단 설탕 없어서 물잔에 찍찍 달라붙질 않구 무거운 유리통 아니어서 좋아요 사무실에서 차한잔 마실 때 딱 좋구요 평소에 오렌지필 들어간 허브차나 귤피차 같은거 좋아해서 매일 물처럼 마시고 있어요 만족도 ★★★★★ 평소에 귤피차, 오렌지필 들어간 차 좋아하심 딱 좋아하실 차라고 보심 돼요 유자청이랑은 다르고 허브차예요 4살 애기 기침할때 이거는 물대신 배도라지는 주스대신 요렇게 먹여요 까탈시렵게 유자청 건더기도 싫어하고 저도 반은 설탕이라 주기 싫거든요 요거 딱 좋아요 맛 ★★★☆☆ 설탕이 안 들었으니까 솔직히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은 아니에요 하나도 안 달아요 근데 전 그래서 좋네요 또 유자청 모과청 한통 다먹고 나면 맛은 있지만 살찔 거 같구 물대신 마시기엔 설탕 땜에 목마르구 사무실에선 설거지하기도 짜증 나고 ㅋ 물 대신 드실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유자청 생각하심 맛없어서 환불하고 싶으실 거예요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페루낙지입니다 ^_____^ 평소에 일하면서 녹차 티백을 이용하여 주로 마시고는 하는데요, 녹차 좋아요 근데 맨날 이거만 마시니까 너무 질리더라구요. 근데 또 둥굴레차를 먹자니 당기지가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여러 종류의 차들을 검색해봤는데 대부분 다 직구입이고 가격이 조금 높았어요. 그리구 유자차 같은거 절인거 티스푼으로 덜어서 타먹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귀찮아서..................... 티백이 제일 나을거 같았어요. 이래저래 찾다가 이 모과유자차 티백을 발견했는데 녹차가격에 녹차보다는 괜찮더라구요!! 그렇다고 막 유자차처렁 상큼하고 달고 그렇지는않아요~~ 그래도 녹차를 맨날 마시다가 이 모과유자차를 마시니까 좋네요~~ 일단 향이 좋구요~~~~ 맛은 아주 연하게 모과맛이 나구요~ 저는 재 구매할거 같아요!! 녹차보단 덜 질릴 것 같아요!!!! 이상 페루낙지의 내돈내산 리얼후기였습니다 !!!! 이 후기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_____^

원래 순작 차를 자주 마시는데! 모과유자차 보자마자 구매ㅎㅎ 국내산 100%라니 더 좋으네용! :-) 비닐 포장을 뜯었더니 향긋한 모과유자 향이 나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목 아플때마다 설탕에 절여진 모과차나 유자차를 먹었는데ㅜㅜ 너무 설탕에 절여진거 같아 자주 마시진 않았어요. 순작 모과유자차 이건 당에 절여진게 아니고, 티백으로 깔끔하게 마실수 있어서 더 좋아요!!!!! 물처럼 마실때 너무 향긋해서 기분도 좋아짐 ㅋㅎㅋㅎㅋㅎ 오늘부터 한잔씩 마시며 힐링할 예정입니다!

인생차를 찾았습니다! 요새 커피 줄이려고 차를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홍차나 녹차류는 잘 안맞아 과일향나는 상큼한 차를 찾다가 시켰는데 인생차를 찾았습니다!! 달지않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모과유자향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 쟁여놓고 먹을 것 같아요

하나 산 거 사무실에 두고두고 먹다가 다 먹어서 다른 맛 살까 하다 또 샀어요 이제 날도 더워지고 마스크 끼고 다니고 하니 잔기침이 많이 줄어서~ 꼭 모과차는 안 먹어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요새 진짜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마스크 끼고 일하고 공청기 돌리면서 일해도 사무실 공기 건조하고 답답해서 입마르고 코마를 때 목 축이려면 역시 모과차지 싶어서 하나 또 샀어요 단거에 비하면 맛은 좀 떨어지지만 ㅎㅎ 가족력에 당뇨가 있어서 단건 진짜 그만 마셔야 되거든요 ㅜㅜ 애들도 단거 그만 먹여야 되구... 휴... 달지 않아서 물대신 두잔 세잔 마셔도 되구 카페인도 없어서 좋아요

사무실에 놔두고 물 대신에 마시고 있어요! 원래 유자청을 자주 사먹어서 순작 모과유자차도 구매해봤는데 안끈적거려서 좋네요. 유자청이 너무 달아서 먹을 때 마다 그게 좀 양심에 찔렸는데, 설탕도 안들어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같이 일하는 동기한테도 먹어보라고 줘봤는데, 맛있다고 한 통 산다네요~~ 사무실 필수템 등극입니다!! 하나 더 사서 집에도 놔두려구요~ 재구매하러 갑니다!

와... 열자마자 모과유자 향이 엄청 좋아요 모과나 유자를 사면 늘 청이어서 찐득한 단맛이 싫었는데... 차처럼 마실 수 있고 맑으면서도 향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봄에 살짝 목이 따끔하고 아파서 차로 달래려고 샀는데 최고예요!! 강추!!!

향긋한 모과향 다음에 유자의 은은한 상큼함이 느껴지는데요. 저는 연하게 우려서 물처럼 마십니다. 특히 아침 루틴으로 한 잔 우려서 마시면서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면 그렇게 상쾌한 아침이 없어요. 특히 모과차나 유자차는 청으로 만들어서 차로 즐기기 때문에 끈적하고 달큰한데, 단 걸 못먹는 저에겐 못즐기는 차였습니다만, 이 순작 차를 발견하고 향긋하게 설탕없이 모과차 유자차를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하루를 여는 시작의 차로 이 차를 추천해요.

커피는 안마시고 주로 차를 먹는데 이번에는 모과유자차로 구매해봤습니다 하나 타서 먹어보니 이제품도 샘표 순작이네요 미쳐 못보고 주문했는데 순작 제품들은 다 깔끔하고 맛이 좋은거같아요 가격이 싸진 않지만 ...ㅎㅎ 모과향 은은히 나고 따듯한물 1분만 우려내면 노란 모과색이 나와요 맛은 음 진하지는 않은거같아요 엉겅퀴, 홍차, 17차, 런던푸릇, 둥글레, 핑거루트 등등 여태까지 먹은 제품 중 제입에는 핑거루트티가 좀 더 나은거 같아요 차가 약간의 쓴맛? 진하지 않은? 그런 조금한 물에 우려도 넘 쓰지 않은제품이 좋은거같아요 그런면에서는 이제품도 나쁘지는 않은거같습니다만 모과는 달달하다는 생각이 나서 그런지 단맛이 1도 없는게 좋긴하지만 먼가 빠진거마냥 약간 어색합니다

텀블러에 따뜻하게 우려먹고 있어요. 여름이라서 차가운 것만 먹고 따뜻한 것을 멀리하다보니 가끔은 건강을 생각해야지요. 사무실에서 평소에 간에 좋은 결명자차를 마시고 있는데 결명자차는 따뜻하게 마셔도 찬성질을 가지고 있다니.. 그래서 가끔은 요걸 우려서 마셔주고 있어요. 591ml 텀블러에 하나 넣고 우려먹으면 진하지도 않고 그냥 물처럼 편하게 마시기 좋아요. 여름이라 물 더 많이 마셔줘야해요.~ 아니...가을에도...항상...아 귀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