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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라디치오, 200g, 1팩

총 217 건의 상품평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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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좋습니다. 라디치오는 다좋은데 비싸서 문제에요 ㅠ
라디치오는 아삭아삭하지않고 원래 좀 질긴? 눅눅한 채소라 깨끗이 뽀득뽀득 씻어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양상추 방울토마토 라디치오 기본으로 넣고 메인 토핑은 사과 고구마 닭가슴살 이렇게 돌아가면서 매일 해먹는데 많이 편해지겠네요. 그런데 과대포장좀 어떻게 해줄수없는지... 엄청 큰 플라스틱에 담겨옵니다 ㅠ ㅠ 매번 쓰레기 버리는것도 일이에요 쿠팡에서 시키면
2019-10-28
작은 플라스틱통에 과분하게(생각보다 크기가 작았어요 남자주먹만한 크기) 모셔져 왔구요. 맛은 살짝 씁쓸한데 저는 좋아하는 맛이에요 샐러드용이라 만족합니당
2019-10-30
마트에서 주문하면 버리는 게 많아서 늘 사지 않았던 아이입니다. 샐러드에 곁들여 먹으면 양배추 냄새는 안 나지만 식감은 양배추와 비슷해서 먹을 만 합니다
2019-11-10
다른 곳에 비해 비싸지만 퀄리티는 늘 좋네요. 좋은 식재료는 그만큼의 값을 지불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라디치오 때문에 샐러드 야채를 쿠팡에서 사요.
2020-02-19
오~단단하고 무게도 있고 괜찮아요 동네 수퍼에선 통으론 자주 없는데 좋아요. 샐러드 재료에 추가로 넣어주면 색도 예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보관도 상하지 않고 오래가서 좋아요 초봄이 가장 맛있고 건강에도 좋다는데 싱싱한게 배달와서 기분 좋습니다. 오~놀람! 저번에 구입때는 쌌는데.. 가격이 매번 차이가 많이 나네요 아무래도 쌀 때 구입해야 할것 같네요.
2020-03-21
좋아요
2020-10-12
작고 시들었다 실망마세요~ 세척보관후 살아납니다ㅋ
첫인상은 별로였으나 세척,냉장보관후 대만족ㅋ 우선 너무 작아서 받자마자 실망.. 몇겹을 벗겨도 시들어 축 쳐진 잎을 보며 또 실망..수입이라 그런가 싶기도.. 그러나! 비싸고 비싼지라 시든것 포함 분해세척후 지퍼백에 넣어 다음날 먹으려고 꺼내니 애들이 죄다 싱싱하게 살아나서 지퍼백이 꽉차있어요ㅋㅋ 시들하다고 버렸으면 돈버릴뻔ㅋ 구매하시고 시들고 작다고 실망마시고 저처럼 씻어서 냉장보관후 담날부터 드세요ㅋㅋ 강추합니다~~
2020-10-17
쿠팡에서 라디치오살수 있어서 좋아요
라디치오 좋아하는데 대형마트 안가도 되서 너무좋네요 매우신선하진 않지만 마트에서 사는정도의 신선함이에요
2021-01-28
싱싱하고 알차네요 색감 곱구요
매일 풀을 10가지이상 샐러드로 먹고 있어요 근데 거의 초록빛 그리고 그의 사촌색들로 무언가 지루한 느낌이 들어서 구입했어요 너무 싱싱하고 알이 꽉찬게 색도 예쁘고 넘 종아요 야채들과의 환상조합을 이루니 샐러드가 한층 맛있어보이고 맛잇네요
2021-01-29
샐러드만들때 라디치오가 들어가면 컬러한게 넘 이뻐요. 쌉싸름한게 오일리한 음식들과 같이 먹음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요. 믹스샐러드 사면 라디치오가 적게 들어 아쉬워서 이번엔 한통 샀더니 맘이 다 푸근하네요. 생각보다 작지만 뜯어노면 꽤 많아서 오래 먹어요. 참고로 어른 주먹만한 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