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협 한우 1등급 이상 냉장 국거리용 (냉장), 300g, 1개

미역국 끓이려고.. 이왕이면 한우로 끓여야지 하고 찾다가 주문해봤어요. 다른 한우 상품과는 틀리게 진공 포장이 되어 있어 더 신선해 보였고, 포장을 뜯어보니 색도 좋고 고기 냄새도 하나도 안나네요. 신선한 고기 맞네요 ㅎㅎ 손질해서 미역국을 끓였는데 구수한 한우의 향이 미역국을 더 맛있게 만들어 줬어요! 다음번에도 100%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ㅎㅎ

아이들 방학인 요즘 매일 뭘 해줘야 하나 하다 주문 했는데 아침에 문을 여니 벌써 와 있었어요. 뜯어보니 진공이 잘 잡혀 있었구요. 냄새도 안나는 것이 신선했어요. 미역국을 끓이려고 칼질을 하는데 너무 부드럽게 썰려 깜짝 놀랐어요. 밥과 함께먹으니 너무 고소하고 맛있네요. 질긴거 잘 못 먹는 작은 애도 한그릇 뚝! 딱! 잘 안 먹는 아이가 잘 먹으니 뿌듯하네요. 참 잘 샀구나 싶었어요.

어제 저녁 딸래미가 갑자기 소고기 뭇국이 먹고 싶다고 해서 로켓배송으로 주문했네요. 빠른 배송에 한번 놀라고, 신선한 제품을 보고 한번 더 놀랐네요. 고기색도 좋고 육질도 좋은것 같아요. 후다닥 끓여서 아침을 차려주니 입맛 까다로운 신랑도, 아이도 다른 반찬 없이 밥 한그릇을 뚝딱 해치우네요~ 국을 끓여보니 고기 냄새도 안나고 육질도 부드러워 아이는 고기만 골라 달라고 하네요. 자주 주문 해야겠어요. 다음엔 불고기거리나 찜용도 주무해 봐야겠네요~

질좋은 한우가 완전 진공포장으로 왔어요~< 한 디쉬에 국거리 쇠고기가 두덩이로 나뉘어 있어요~~ 한번 쓰기 좋은량으로 나뉘어 있네요.... 육질이 정말 좋고 달큰한 육향이 최고입니다^^ 국거리도 쿠팡서 사니 좋네요~~ 이젠 정말 마트갈 일 없어서 안심이네요.....

지금까지 샀던 국거리 중에 제일 맛있어요 부드럽고 잡내 하나도 안나고요 국거리 필요할때마다 재구매 하고 있어요

새해 첫날 아침 떡국을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고기가 넘 신선하고 빛깔이 좋아서 잘산것 같아요 지방도 거의 없고 부드럽고 냄새도 안났어요 작게 썰어져 있어서 따로 썰지 않아 편했어요 포장도 꼼꼼하고 두개로 소분되어서 넘 편하네요 고기가 신선할때 육수를 미리 만들어 놨어요 낼은 떡이랑 고명만 올려 먹음 되니까 훨씬 편하죠 간은 국간장으로 하고 육수에 비프스톡을 살짝 넣어주니 감칠맛이 돌아서 훨씬 맛있네요^^ 가격도 할인해서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역시 국거리는 한우라야 하네요~~^^ 국없으면 밥을 못먹는 남편과 시아버지라...저는 매일매일 국을 끓입니다요.... 국거리는 항상있어야해서... 전에 유학시절에 고기를 아무리 많이 넣고 끓여도 맛이 안나더라고요~~미국사는 언니도 미국서는 국맛이 한국같지 않다하더라구요 그것이 한우가 아니라서 그런거예요~~ 오늘은 배추국을 쇠고기 넣고 끓엿는데요~~ 하~~배추마저 단맛이 들어서리.....고기도 달고.... 배춧국이 완전 달고 시원해요~~~^^ 배추특유의 냄새를 없애려고 먼저 데쳐서 꼭~~짜서 썰어주고요~~ 고기는 한쪽칸을 참기름. 후추넣고. 마늘넣고 냄비에 들들 볶아서 겉을 익혀주고요~~~ 물붓고 된장풀어 끓이다가~~끓으면 준비한 배추와 양파를 넣고 한소큼 끓여요~~^^ 끓으면 대파와 청양고추를 투하하고 후르륵 끓으면 불 꺼요~~ 시원~~~칼칼~~달작지근한~~~배추국이 완성~~~^^ 제철채소인 배추를 많이 먹으면 좋아요~~^^

미역국 끓이려고 소고기 국거리 찾다가 구매했는데 신선하고 두번 나눠져 있어서 4인가족 국 한끼먹을 거 두번 끓일 수 있어요 소고기 미역국 넘 좋아해서 자주먹는데 아주 굿굿 입니다~^^*

미역국 끓일려고 주문했습니다. 고기가 조각조각 나있다는 후기가 많던데 실제로 큼직큼직 잘리진 않았어요. 잘라진 고기 크기도 제각각이였구요. 집에서 아이가 미역국 고기를 먹을 때 일부러 가위로 잘게잘게 잘라줘야해서 저는 크기는 상관없었어요. 큼직하게 잘라진 고기를 선호하시거나 보기에도 예쁜 요리를 하실 분들은 다른 상품을 선택하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소고기 미역국이나 소고기무국 같이 소고기가 들어갈 때는 확실히 한우로 끓여야 국물의 풍미가 깊어서 가능한 한우를 쓰려고하는데, 고기가 조각나있긴 했지만 맛은 충분히 괜찮았어요. 평소 미역국을 좋아하는 식구들도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두개로 소분되어 있어서 한번은 미역국 한번은 뭇국으로 끓이면 되겠어요. 많이들 지적하시는 고기 사이즈부분만 보완되면 더 좋은 상품이 될 수 있을것 같네요. 고기는 신선했습니다~

고기 포장 뜯기가 조금 불편했지만 두팩이라 한팩은 소고기국 끓이고 반틈은 접어서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플라스틱이 두꺼워 자르기도 불편한데 반틈 접으니 딱이더라구요 소고기는 국 끓여놓으니 부드럽고 맛있어요 크기도 크지않아 아이들 먹기도 적당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