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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쿠아 SM 라운드 미니 오픈 수조

총 267 건의 상품평
₩ 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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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딱 원하던 미니 사이즈 여서 너무 좋아요~^-^ 귀여운 클립 조명 구매해서 같이 켜니 고급 어항 부럽지 않아요!
2018-12-28
사이즈는 정말 작고 큰 구피는 두세마리... 가능할듯요. 수초는 2개정도가 최대일듯..그것도 눞혔어요 ㅋㅋ 치어 30마리 낳았는데.. 치어만 있음 그래도 괜찮네용
2019-04-21
토요일 어제밤 10시에 주문했는데 오늘 오전 11시반에 배송완료 ㅠㅠ 진짜 가서 사는거보다 더 빨라서 깜놀했구요. 사이즈 재보시면 알겠지만 아주 미니미니해요. 저는 베타 한마리 넣을거라 맘에 들어요^^
2019-05-21
미니어항은 이거다
제가 원하던 사이즈 미니수조입니다. 실리콘 마감은 그럭저럭이지만 사용에는 전혀 지장없습니다. 소일 깔아서 호시쿠사나 천천히자라는 전경수초 심으면 굉장히 이쁠것 같습니다.
2019-07-05
제가 딱 찾는 사이즈예용! 미니사이즈 찾았는데 넘 마음에 들어용♡ 구피를 처음 키워보려고 일크게 만들고 싶지않아 작은사이즈부터 시작해보려구요 ㅎ 이렇게 작은사이즈 어항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세삼 귀엽네요 ㅋㅋㅋ 자리 차지많이 하지않아서 더욱좋아용♡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입니당
2019-08-09
초2딸이 학교에서 받아온 베타물고기 김치통에 넣어 키웠더니 엄마라면 이런곳에 살면좋겠냐고 아주 으르렁 이를드러내길래 마트갔더니 최소시작이 69000원이였습니다. 다행히쿠팡에 미니 수조를 샀습니다 무게감있고 견고합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베타귀엽지요?
2020-01-28
미니어항 으로 최고~~*^^*
♡ 구피 치어용 미니어항이 필요해서 구입하게 됐어요 ♡ 미니 어항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별로 큰 기대를 하지는 안했어요 그냥 치어를 키워서 ...정도로만... ♡ 그런데 도착한 어항이 상상 이상으로 좋았고 맘에 들었어요 이쁘고 작지만 유리도 튼튼하고 마무리도 깔끔한게 그냥 막....쓰기에는 아까울 정도로요 하지만 미니어항이고 치어용으로 구입했으니..... 용도는 확실해야겠죠 ♡ 그리고 한가지더 안방에 인테리어용 효과로도 땡큐네요 밤에 파란조명으로 켜놓으면 정말 기가막혀요 공간도 차지하지 않고 작고 이쁜 조명등 하나 켜 놓은거 같이..... ♡ 가성비 최고의 수아쿠아 SM 라운드 미니 오픈 수조 입니다 ♡ 해서 말이죠...진작에 구입할걸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20-05-29
두껍고 무거우니 튼튼해요
저는 물고기를 키우려산게아니고 고양이들 음수량 늘리려고 미니어항 만들어줬는데요. 두께도 두껍고 무거워서 고양이들이 쳐도 넘어지지않아요. 작지만 튼튼한 어항이에요. 높이도 애들이 서서편하게 물먹을수있고 잘샀어요~! 꾸미다보니 살짝 더 넓은걸 살껄싶어요ㅋㅋㅋ 하지만 고양이들에겐딱이죠.. 물고기처음 키우시거나 적은마리수로 시작하는분게 좋을듯해요 저희애기들 보고가세요~^^
2020-06-26
자꾸만 사게됩니다? ㅋ
라운드 어항이 이뻐서 하나 사다보니.. 자꾸 사게 되네요. 수초심어 이쁘게 꾸며 베타어항 만들어보려궁노. 유리는 얇은면이 좀 있으나.. 불량없이 잘 오니 그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한개 더 사야할듯ㅋㅋ
2021-02-10
한겨울의 산란!
우리 예뿐 다슬기들이 12월, 1월, 2월 이 추운 한파속에서도 한겨울인줄도 모르고 방안이 따뜻하니 자꾸 새끼를 낳으네요. ^^; 어미랑 같이 키우다가 물갈이 할때 쓸려나가는 아이들이 없겠끔 새로 막 태어난 새끼들만 따로 키워 보려고 작은 미니 어항을 구매 했어요. 설명글에도 사이즈표기 되어 있지만 솔직히 실물 보기전까지는 현실감이 떨어져 이렇게나 작고 앙증맞은 줄 몰랐 다는요. ㅎ 박스 개봉하자마자 재법 어항스럽게 생긴 녀석이 요것도 나름 어항이라고 어른 어항들한테 쒸어져 있는 종이 박스 모자를 위아래로 한껏 쓰고 있는 모습이 정말 여간 귀여운게 아니더라고요. ^^ 아핫~~ 귀여워! 하고 저도 모르게 절로 육성이 터졌지 뭐에요. 미니 어항도 어항이니 할껀 다 해야겠죠!? ㅎ 꼼꼼히 둘러본 뒤 물을 넣어 새는 곳이 없는지 체크한 후 1시간정도 실리콘 독을 빼었어요. 그리고 나서 다슬기 새끼들만 건져 이사 시켜주니 이제 한시름 놓이네요. 아무쪼록 밥 많이 먹어도 좋으니 무럭무럭만 자라다오! ^^ 귀욥고 앙증맞은 미니 어항에 저희집 다슬기 아가들의 이사 이야기 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