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수 천삼 선유 기초화장품세트, 1세트

이자녹스라인만 썼는데 이거 써보니 제 피부엔 더 맞는것 같네요 유분이 넘 많지도 않구 흡수력도 좋고 강추합니다~매장에서보다 훨 저렴해서 좋네요^^

비싸서 사지 못했는데 너무 저렴하게 살수있어 감사합니다. 피부에 짝~달라 붙는 밀착감 너무 좋고요, 향이 좋고, 향이 오래 지속해서 좋아요. 지금 까지 샀는 화장품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요^^~

시어머님 생신선물 드리려고 구매했어요 포장 박스는 사진엔 없지만 한겹 더 싸져와서 깨끗했고요 구성도 괜찮은것같고 싸보이지도않는게 선물로 좋은것같아요 내용물은 안써봤지만 좋을것같아서... 저도 하나 사서 써보고싶네요 ㅋㅋ 3만원대 더 저렴한 화장품들보단 돈조금 더해서 이거 선택하길 잘한것같아요 단점은 종이백이 없는 구성이란것과 안에 화장품 용기에 지문같은게 좀 묻어있더라고요 닦아서드려야할것같아요

화장품가게와같은상품인데 가격차이가ᆢ 헐~~ 넘 가격이착해서 정품인지의심이갈정도네요 ᆢ 거의40 %이상저렴한것같아요 상품을받아보니 상자도깨끗하고 하자하나없어대만족입니다 이제부턴화장품은쿠팡에서만살것같아요 ㅋ 잘쓰고 후기남길께요~~

나이가 40대로 있다보니 유분 있는것으로 택하게 되네요 우선 깔끔하게 왔어요 선에 윤 라인썼었는데 다쓰고 에*미 선물받았는데 ㅠ 유분이 없어서 각질일듯이 일어나드라구요 바로 다시 천삼 견본있는거 바르니 일어나던 것들 사라져 본품 구입 아이크림이나 크림은 견본이라 용량적지만 그래도 맘에 들어요 병은 유리 뚜껑은 PVC인데 얇은 느킴 깨지기 쉽겠어요 본품은 펌핑이네요 견본은 돌려따는건데 색과 향은 윤라인과거의 흡사 하게 한방 주름아 튀튀한 얼굴색아 좋아져라 주문걸며 발랐답니다 윤보다 병이 예쁘고 통통 짜리몽땅해서 안정감있게 앉착하고 자리잡네요 사용하며 불편함있어요 손이작아서 스킨바르고나면 로숀 병 미끄러워요 뚱뚱해서 손에 쏙 안들어와서 배에 걸쳐놓고 눌러요ㅠ 놓일까봐

엄마 선물로 샀습니다. 울 엄마는 설화수 다음으론 이 브랜드가 좋다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펌핑하는 타입이라서 편해' 라고 하시더군요^^ 브랜드 네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유분기가 있는 제품이라 피부타입 건성이시거나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이 선호하시나봐요. 스킨도 묽은 젤 타입이라 주루룩 흐르지 않아 좋다고 엄마가 덧붙이셨던 기억도 나네요. 그래서 무슨무슨 날이 되면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께 이 브랜드 제품을 종종 선물하는 바람에 집 근처 대형마트의 엘지화장품 직원과도 꽤 친분이 생겼을 정도입니다. 호리병스타일이라 제품 사이즈가 좀 뚱뚱하지만 가볍고 엘지화장품 직원 말이 디자인이 예뻐서 좋다는 분들도 많으시대요. 스킨과 로션세트인데 내부에는 미니어처 스킨로션 뿐만 아니라 크림과 아이크림에 클렌징폼도 들어있어요. 미니어처이지만 샘플보다는 양이 많으니 여행갈 때도 유용하구요. 보통 인터넷으로 화장품을 주문하면 가격은 저렴한 대신, 상자가 구겨져있거나 깨끗하지 않아서 곤란했던 경우 없으신가요? 저는 예전에 인터넷으로 꽤 고가의 화장품을 주문했는데 포장상자가 어찌나 구겨지고 지저분하던지... 이럴바에 백화점 가서 쫌 더 주고 돈 쓴만큼 티나게 선물하자 싶어 바로 반품했던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살까말까 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로켓배송으로 그냥 주문한 것이거든요~ 이 제품은 구겨지지 않은 빳빳한 상자에 상자 위에 두꺼운 종이로 상자를 한번 더 감싸기까지 해서 매우 흡족했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번 5월은 특히나 이래저래 돈 쓸 일이 많아서 잠적해 버리고 싶은 심정인데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선물 잘 드리겠습니다~

어버이날 선물로 시어머님 사드렸어요~ 화장품 거의 다 쓰셨길래 고민고민하다가 이게 제일 고급스럽고 이것저것 작은용량의 샘플들도 끼어져 있길래 구매했어여 어머님이 받아보시고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싸게 잘샀네요~~

엄마 집으로 주문해서 드렸어요 거리가 좀 있어서 전화통화로 깨지지않고 잘 받았다고 근데 너무 쪼끄맣다곸ㅋ 오늘 와서 보니 작긴 작더라구요 게다가 병이 뚱뚱해서 더 작아보이는 느낌? 그래도 구성은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다음에 사드리면 양 많은거 사드려야겠어요 ㅋㅋ

원래 가격이있는 제품이라 할머니가 쓰신다고 해서 열심히 찾아봤어요. 수려한 다른 버전을 쓰셨는데, 나름 나쁘지 않게 쓰신 것 같아 수려한으로 선택했어요. 할머니 피부가 상당히 예민하신 편이라 많이 찾아보거든요. 촉촉하게 꾸덕하게 바르기 좋은 것 같아요~

사용하시라 엄마에게 당부했네요 별로 크게 비싼건아니지만 괜히 나중으로 밀쳐두고 쓰지마라 얘기드리고 보냈네요 어차피 받은것만큼 주는것도 아닌데도 어찌그리 타박아닌 타박을하는지... 나도 자식을두고 엄마가되었지만... 자식에게 받는게 익숙해지지않는것이 어쩔수없는 부모님의 마음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