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가 엽산 400, 100개입, 3개

공부하는 수험생 입니다 현재 비타민B컴플렉스C(솔가) 먹고 있었는데 그 이유도 잡지에서 연세대생이 공부를 위해 꼭 챙겨먹었던 비타민이 B라 해서거든요. 근데 그중에 엽산이 특히 공부 쪽으로는 좋은 작용을 하는데 다른건 다 하루 권장량 위로 크게 웃도는데 엽산 부분만 하루 권장량에 반도 채 못미치게 들어있어서 부랴부랴 구입! 엽산의 여러가지 효능이 있겠지만 두뇌에 좋은 작용을 하는 부분이 크더라고요 임신 때 먹는 이유도 태아 두뇌 발달에 좋아서라면서요 기억력 개선과 집중력 향상 등 800짜리 사려다가 임산부도 아닌데 하루 기준치 초과해가며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저는 400 먹고 저희 아빠는 800으로 주문 해서 따로 먹고 있습니다 아빠의 경우 술 담배 술도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이라서도 그렇고 퇴직하고나서 운동도 안 하고 해서인지 옆에서 볼 때 가끔 기억력이 너무 떨어진게 느껴지더라고요 걱정이 될 정도예요 그래서 고함량으로 800 주문 했습니다. - 먹은지 4일차. 엽산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평소에 정말 두통을 달고 살았고 뒷목이 뻐근하니 편두통도 간혹 발생했으며(두통 때문에 입원도 했었음) 자고 일어나도 항상 피곤하고 낮잠을 자거나하게되면 더 두통은 심해지고 피로도는 더 쌓이고 항상 졸렸었는데 자고 일어나서 굉장히 가뿐하다는걸 오늘 자고 일어나서 깨달았습니다 일찍일어나도 몸이 푹잔냥 더 졸리지 않고 뒷목 뻐근하게 땡겨오면서 두통이 발생하는 그런것도 사라졌어요 물론 장시간 책상 바라보는 통에 생긴 그런 근육통 말고요. 두통이 잦은 분들은 어떤 뒷목 뻐근함인지 아실거예요 엽산때문인가 인터넷에 엽산과 두통의 상관관계를 찾아보니 관계가 있긴 하다네요 시금치에 엽산이 많은데 그때문에 두통에 좋은 음식이 시금치라는 말도 있고 엽산이 부족하면 두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물론 임신과 관련한 엽산 효능이 더 많아서 확실히 그렇다!라고는 못하겠네요. 엽산때문이면 좋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두통에서 좀 해방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머리가 개운하다보니까 공부할때 거리낌이 없습니다!!

임신준비중입니다. 몇달전부터 신랑과 함께 엽산을 챙겨먹고있는데 솔가가 유명하다해서 전에 먹던 엽산 다먹고 솔가껄로 먹으려고 샀습니다. 일단 상품평에 뭐 38갠가? 몇개 없다는 상품평이 있던데... ㅋㅋㅋㅋㅋ 그랴서 다른분들이 막 갯수 세서 상품평 올려주시고... 덕분에 저도 믿고 샀고 저역시 갯수를 세봤습니다 ㅎㅎ 첨부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101개 들어있네요 ㅎ 그리고 동영상에 보이듯이 비닐이 아닌 솜이 들어있어요'-'; 갯수 셀겸 다 꺼내서 갯수세고 한번 후후 불어서 통에 다시담았네요^^;; 유통기한은 사진과 같이 2019년.. 넉넉해요^-^ 저처럼 아기 기다리시는 분들 함께 화이팅해요^-^♡!

역시 믿고 사고보는 쿠팡 로켓배송 배송 역시 하루만에 도착 .. 사게 된 계기: 임신 3개월전부터는 꾸준히 엽산섭취하는것이 좋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 일단 남편과 같이 먹어야하나 남편은 종합영양제 먹기로 하고 엄마가 될 저만 먹기로 솔가 엽산이 제일 베스트라고 하더라구요 백화점 영양제 코너. 올리브*.왓* 마다 가격천차만별이고 홈플러스 킴스 약국도 가봤는데 안판다하고 인터넷으로 사도 괜찮으려나 고민하다 가격 제일 괜찮고 항상 애용하는 쿠팡에서 사기로 결정 했어요 후기들 중 알약 갯수가 틀리다는 말이 제일 많던데 와서 세보니 101정이었어요 영양제에 솜뭉치로 들어있어서 먼지가 많이 생겼다고 되어있어서 허접할줄 알았는데 다름 영양제와 만찬가지로 밀봉은 되어있고 안에 스폰지대신 솜뭉치가 들어있어요ㅡ 갯수세면서 다 빼고 통한번 닦은후 다시 담았습니다 유효기간도 뒤에 기입되어있는 30년으로 완전 착각해서 구입했는데ㅋㅋㅋ 1년남았더라구요 ㅋㅋ어짜피 3개월이면 먹을거라서 패스 ㅡ 친구가 솔가것 먹았다가 다른 엽산으로 바꿨는데 약냄새 나서 못먹겠디고 다시 솔가거로 갈아탔다더라구요ㅡ 이건 약이 작아서 먹기 부담 없습니다 다들 건강한 아기 위해 화이팅♡♡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를 너무 기다린거라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독하게 마음 먹고 더 열심히 혈당 관리를 해야해서 ㅠ 마음이 착찹하기도 합니다 임신초기에는 엽산을 꼭 챙겨 먹어야 하기에 오늘도 우리의 행복이를 위해 열심히 챙겨먹고 있어요 기존에는 저렴 한 엽산을 먹었는데 이번거는 가격대가 쬐금 더 나가지만 좋은것 같습니다 아직 세상의 빛은 보지 못했지만 힘들어도 꼭 참고 우리 행운이 볼께 사랑한다 행운아~♡♡

임신 준비중에 여러 엽산을 알아보다 솔가 엽산을 구매하게 됐어요. 찾아보니 가장 많이들 먹기도 하고, 가격대도 합리적이었어요. 남편과 저 임신 준비중 엽산을 잘 챙겨먹었고, 현재는 출산까지 하여 예쁜 아이를 잘 키우고 있습니다^^ 엽산은 아침 공복에 섭취하고, 약알 크기는 작아서 목넘김이 좋습니다. 약에 맛이나 냄새는 없어 먹기도 편합니다. 꼭 임신 준비중이 아니더라도, 엽산은 챙겨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엽산 효능 엽산은 비타민B군 중 하나로 상처치유와 DNA합성 등 필수적인 영양소로 임산부의 필수 영양제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엽산이 부족해지면 세포성장에 필요한 역할을 하는 DNA손상을 초래하여 대장암의 위험을 높일수 있어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 충분한 엽산 섭취가 중요합니다 또한 엽산은 알고 계시는 것과 같이 혈관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엽산에 스티커 제거하면 설명서가 또 있네요???? 1년 넘게 먹고도 이제 알았.... 임신 준비중이신 모든 분들! 건강하고 예쁜 아기가 곧 올거니 좋은 것만 생각하세요. 저도 준비중인 그 초초함과 불안함 알아요... 시간이 조금 걸릴뿐 꼭 올거에요. 왔다갔더라도 더 건강한 아이오려고 시간이 걸리는거니 부디 그 시간 너무 자책하거나 슬퍼마세요.. 저도 저한테 아이가 오긴 오는건지 너무 불안했거든요. 여러분에게 좋은 기운 드릴게요. 여러분 모두 존경합니다. +++++++ 2021.6.16 둘째 생김 엽산 꾸준히 먹는중에 둘째 생겼어요!

임신계획이 있어서 슬슬 준비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주변에서 엽산 꼭 먹으면 좋다고들 해서 구매했어요! 유통기한은 2년정도구요~ 하루에 1회 1정씩 식사중이나 직후에 먹으면 더 좋다고 하네요! 저는 까먹은 날은 자기 직전에라도 꼭 먹으려고 해요!ㅎㅎ 크기도 작아서 물 한모금에 넘기기도 쉬워요! 400, 800 두 종류였는데 임신전에 준비기간일때는 400만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추천합니다^^

☑️ 솔가 엽산 400 솔직리뷰할게요! *구매날짜: 2020년 11월 07일 *구매가격: 13,120원 *유통기한: 2022년 12월 ✔️ 구매이유 아기 천사 기다리고 있는 예비맘 선물용으로 구입했어요! 엽산은 예비맘뿐아니라 평상시에도 챙겨 먹으면 좋다고 해서 제일 무난한 솔가 제품으로 구매했네용 ㅎㅎ 로켓직구랑도 가격 차이가 얼마 안 나서 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구입했으며, 오프라인 드럭스토어 세일 행사중인데도 훨씬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 포장 및 배송 로켓배송제품으로 주문하고 다음 날 새벽 5시에 도착했어요 뽁뽁이에 잘 포장되어 와서 파손없이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당 ✔️ 용량 및 섭취방법 총 100정 / 100일분 섭취방법은 식사 중간 or 식사 직후 1일 1회 1정을 섭취하시면 됩니다 단, 임신 주기별로 섭취 용량이 달라요 예비 임산부 : 권장 섭취량 400mg / 알약 1정 임산부: 권장 섭취량 620mg / 알약 2정 또한 타제품 엽산 400/ 엽산 800은 엽산 함량의 차이니 예비 임산부는 400제품을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만약 엽산 1일 섭취량을 초과해도 소변으로 대부분 배출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됨. ✔️ 엽산의 효능 엽산은 태아의 무뇌증이나 척추이분열 등의 신경관결손을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또한 임산부의 빈혈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한 치매나 뇌경색,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정자 운동력 향상에도 좋기 때문에 임신을 준비하는 남성들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남성분도 1알 챙겨드세유~~~) ✔️ 병크기 실물 병크기 보고 놀라실까봐 남깁니당;; 한 손에 쏘옥 잡을 크기라 엄청 작은 크기의 약통이에요:) 선물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쇼핑백 작은 거 준비하세요! ✔️ 총평 영양제 브랜드하면 솔가가 짱이쥬~! 선물용으로도 무난하고 가격도 괜찮은 솔가 엽산 영양제 ❤️예비맘, 신혼부부에게도 추천드릴게용 ✌️

안녕하세용 좋은 맘이 되기위해 이제 막 준비를 시작한 예비맘입니다ㅎㅎ 사실 임신에 대해 넘 무지해서 뭐가 뭔지 잘 몰라 주위에 물어보니 다들 엽산 먼저 먹으라고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왜 먹어야하나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당! 살짝 공유해드릴게요!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결손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밝혀지면서 각광받게 된 영양제이며 비타민B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엽산을 섭취함으로서 태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장애와 선천성 기형을 예방할 수 있어서 임신전과 임신초기에 아주아주 중요한 영양제입니다! 보통 임신 3개월전부터 임신초기(13주경)까지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예상치못한 임신으로 3개월전부터 섭취못하셨더라도 임신을 알게된 순간부터 바로 섭취를 시작하는게 좋다고해요! 임신 가능한 성인여성의 경우 하루 0.4mg 섭취를 권장하기때문에 저는 솔가 800과 고민하다가 400으로 결정! 하루 권장 섭취량이 0.4mg인데 800을 먹어도 되나!? 이렇게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보니 된다고 합니다!! 수용성비타민으로 과다섭취하게 되도 필요한 만큼은 몸에 저장을 하고! 나머지 넘쳐나는 분량을 소변으로 배출되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래도 전 아직 임신 준비단계여서 400으로 시작하고 임신후엔 800으로 늘려볼까싶어용 ㅎㅎ 여러 엽산영양제 중에 솔가가 가장 유명?한듯해서 처음 시작은 솔가로 결정했습니당 !! 영양제 후기에 항상 쓰는데 전 알약을 못먹는 어른이입니다 ㅠㅠ (알약시러어어어엉허엉헝 ㅠㅠㅠ) 혹시 제가 올린 사진 보셨나요?? ㅎㅎ 엽산이 잘 안보이시죠?? 비교하기 쉽게 100원짜리 동전에 올려놓고 찍었는데 정말정말 작아요!! 이건 알약 못먹어도 걍 물마시듯 넘길 수 있는 크기!! 꼭 먹어야하는 영양제라서 크기가 크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ㅎㅎ 단점 - 사진에서 보이듯 안쪽에 붙어있던 종이보호막이 매끄럽게 뜯기지않았죠?? 처음엔 끝을 잡고 뜯으려고 했는데 꿈쩍도 안해서 그냥 가운데 손가락으로 뚫고 주위 종이들을 일일이 뜯어냈습니담! 먹는 영양제인데 뭔가 깔끔해보이지않고 ㅠㅠ 음 .. 이렇게 딱!! 붙여놓은 이유가 있겠지만.. 전 좀 불편하더라구요 !!

▪️선택 이유▪️ 임신 중임 쿠팡에서 엽산을 검색하고 판매량 순으로 나열하면 1위가 솔가 엽산 많이 먹는 것이 솔가 엽산인 것 같아 용량 높은 솔가 800짜리를 먹고 있었는데 엽산이 수용성 비타민이라고 해서 (수용성 비타민B군 중 하나) 아무래도 한번에 고용량을 먹는 것 보다는 아침 저녁으로 두번 나누어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에 용량 반짜리 솔가400을 주문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이면 한번에 많이 먹는다고 몸에 다 흡수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 ▪️엽산을 먹어야 하는 이유▪️ 엽산은 유전정보를 전달하고 태아 신경계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임신 준비할 때 부터 챙겨 먹지 않으면 많은 임산부들이 처음 병원을 방문하는 임신 6~7주에는 이미 태아 뇌와 척추에 신경계 결손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 해요 임산부가 아니더라도 매일 챙겨먹으면 좋지만 임산부가 아니라면 하루 400ug가 적당 임산부는 800은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 ▪️솔가 엽산 400▪️ 정확한 제품명은 Folic Acid 400MCG (솔가 엽산 400) 미국이 원산지인 제품으로 채식주의자들도 먹을 수 있는 제품이고 글루텐, 밀, 유제품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합니다 유통기한은 2년 정도로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 ▪️솔가 엽산 개봉해 보다▪️ 금색 뚜껑을 돌려 솔가 엽산을 개봉해 보았습니다 금색 뚜껑 밑에 유리 케이스는 종이 실링으로 단단하게 밀봉되어 있었어요 습기 제거를 위한 흡습 솜뭉치도 두툼히 들어 있었고요 — ▪️솔가 400 vs. 800 비교▪️ 기존에 먹던 솔가 800과 이번에 구매한 400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똑같은 제형 솔가 800이 엽산 용량이 2배라고 고농축으로 만든 것은 아닌 듯 솔가 800이 400보다 알약 크기가 컸습니다 — ▪️솔가 엽산 먹어보다▪️ 엽산: (크기 작음 / 아무 맛 안남) 연한 아이보리색 엽산 알약들이 들어있었는데 크기가 작아 물이랑 삼키는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물에 엄청 잘 녹기 때문에 물이랑 입에 넣으면 빨리 삼켜 버리고 싶은 제형입니다 800도 작은 편이었는데 400은 더 작아서 먹기에 편했어요 — ▪️하루 1번 먹으라지만 2번 먹을꺼임▪️ 케이스에 적힌 섭취방법은 1일 1회 1정 하지만, 기존에 먹던 것이 용량 2배 솔가 800이고 엽산이 많이 필요한 임산부니까 아침 / 저녁으로 2번 먹어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화학적유산이 되어 임산부가 아니지만.. 임신된걸 알게됐을때 구매했습니다~ 임산부하면 떠오르는 영양제 엽산하고 철분이죠 ㅎㅎ 저는 임테기 두줄을 보고 임신을 알게되었는데 병원에 바로 갔더니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다더라구요 일주일 뒤에 다시 와서 보기로 하고 왔는데 일단 몸관리를 하는게 좋을거같아서 엽산을 구매했습니다 800짜리랑 고민했는데 400짜리를 2번으로 나누어 먹는다는 후기를 보고 그게 더 좋을거같아서 저도 400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처음 받았을때 약통이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어요 이정도면 거의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될정도?? 알약도 아주 작아서 목넘김이 쉬워서 좋았구요 특별히 무슨 향이나 역한 냄새는 없었습니다 임산부가 하루 먹어야 하는 양은 800이라는데 이제 임산부가 아니게 되었으니 몸관리하는 차원에서 400씩 먹으려고 해요 400으로 사길 잘한것같아요ㅎㅎ 아 혹시 하루에 먹어야 하는 양보다 더 먹게 되더라도 엽산은 수용성 비타민이라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 임신하신분들 모두 엽산 열심히 드시고 건강하고 이쁜 아이 순산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솔가 엽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