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가 마그네슘 위드 비타민 B6, 100정, 1개

엄마 아빠가 특히 아빠가 먹어야 할 것 같아서!!!ㅋㅋㅋ 불면증, 술 많이 먹는 사람, 스트레스, 고혈압..... ㅎㅎㅎㅎ 더 많은데 총체적 난국의 중년 남성이 꼭 먹어야 하는 마그네슘. 특히 60이 넘으면 꼬옥 필수로 챙겨먹어야 하는 마그네슘. 근데 식간에 하루 세번이라고 하네요ㅜㅜ 나이든 사람들 잘 챙겨먹을 수 있을지 --- 추가 전 분명 1회 3정으로 하루 한번에 3알 먹으면 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엄마가 자기가 읽었는데 분명히 하루 세번 한알씩이었다고ㅡㅡ;; 다시 말해줘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나이든 사람들은 ㅜㅜ 이렇게 잘 챙겨줍시다

눈떨림이 계속 있어서 마그네슘 주문했어요. 2주 넘게 먹었더니 눈떨림이 멈췄네요. (시간이 많이 걸려서 효과없나 의심했음) 밥먹고 마그네슘 먹었더니 설사했어요 ㅠㅠ 찾아보니 공복에 먹어야하고 식사하고 먹으면 설사한다는 글이 있어서 바꿨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 1시간 전에 먹으면 진정 작용도 있고 불면증에도 좋다해서 먹었더니 잠도 잘 자고 설사도 멈췄어요ㅋㅋㅋㅋㅋㅋ 하루 권장량이 3알이던데 검색해보니 1알이 하루 적정량이 더군요. 참고하세요!!

우리집 솔가입니다 더 많은데 이만큼 찍는게 사진 구도가 가장 예쁘게 나와서 ㅋㅋㅋ 마그네슘은 50대후반 엄마, 60대 초반 아빠 이렇게 드시고 있는데 아빠는 고혈압과 불면증 때문에 마그네슘 드시고 두분다 술을 너무 좋아하시는 와중에 60넘으면 무조건 챙겨야하는게 마그네슘이라고 해서 드시게끔 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수족냉증도 있지만은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인지 손발 저림 쥐나는것 이런게 있었어요 근데 마그네슘 먹고 효과본다고 손발 저리고 쥐나는게 없어졌다고 말하시며 효과 없으면 안먹을텐ㄷㅔ 효과가 좋아서 꼬옥 챙겨먹는다고 하시네요 이번에도 다 떨어져간다고 주문해달라고 해서 쿠팡에서만 여러번째 주문중입니다 근데 두통 주문 했는데 한 통은 뚜껑에 비닐이 안쌓여서 찜찜해서 한번 열어보려고 살포시 돌렸는데 꽉 잠겨서 안열리더라고요 물론 더 힘주면 열리겠지만 그냥 제 직감에 새 제품 맞는것 같아 그냥 둡니다

신경안정에 도움이 된다해서 주문했어요 밤잠도 잘설치고 신경이 예민한탓에 불면증에 시달리는편이예요 마그네슘 부족하면 그럴수도 있다해서 주문했는데 자기전 3알씩 섭취한지 3일째예요 잠드는데 보통 한시간넘게걸리는데.. 언제 잠들었는지 모를정도로 스르륵 잠들었네요 푹잔다기보다는 편하게 잠들었어요 잠설치는것도 줄어들었고 중간에 안깨지는않지만 다시 편하게 잠들어요 숙면을 취하거나 그렇게까지 푹자는건 아닌데 안정적으로 편하게 잘잤어요 산화마그네슘이 흡수률이 제일 낫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이정도 효과면 너무 만족해요

8월초부터 눈밑 떨림이 급격하게 심해져서 8월 19일 배송받고 오늘로써 먹은지 딱 2주 되었어요 먹은지 1주 정도 되었을때 떨림의 빈도나 강도가 많이 줄었었고 최근 이틀전부터는 떨림은 아예 사라졌어요 아가씨때도 가임기때 가벼운 배란통은 있었지만 임신 출산하고 나니 가임기때 배란통 강도도 생리통만큼 심해지고 생리전증후군 현상이 가임기때도 나타나다보니 한달에 생리 2번 하는 기분이었어요 처음엔 출산하고 체질이 바뀌었나? 예민해졌나 싶었는데 아이 커갈수록 가임기나 생리 아닐때라도 스스로 감정을 제대로 통제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어요. 지난달 눈 떨림 시작되기 한두달 정도부터 급격하게 악화 되었구요 이게 우울증인가 정신과를 가봐야하나 싶었는데, 눈밑 떨림도 있고해서 일단 마그네슘 먹어보고 그래도 안되면 병원 가자 싶었는데 마그네슘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신경계에도 관여한다고 나오더라구요 하루 3번 복용법 지켜가며 꾸준히 먹었더니 저번주가 가임기였는데 이번엔 배란통만 살짝 있고 급격한 우울감은 없어져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늘 어깨가 결려있고 무겁고 아픈느낌이었는데 이거 먹고 난 뒤로는 어깨 결린것도 다 풀려서 엄청 가벼워 졌어요 신랑이 늘 제 어깨가 뭉쳐있으니 풀어주었는데 최근에는 어깨 말랑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소아과 다녀와서 약 봉투에 보면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어깨결림, 눈밑떨림, 수면장애, 우울감, 골다공증 등이 생길수 있다고 적혀있었는데 이거 먹고 나니까 진짜 내가 지금까지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그랬구나 싶었어요.. 전체적인 컨디션도 많이 올라갔고 무기력증이나 우울감도 거의 사라졌고 아이 옆에서 자느라 늘 잠도 푹 못잤는데 요즘 숙면다운 숙면도 하고 있어요 저는 효과 톡톡히 본 제품이구요, 혹시 저와 비슷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네요 다음주가 생리예정일인데 그때 상태보고 후기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이유 -평소 모니터를 많이 봅니다. 평소 잘 못느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눈밑이 파르르르 떨리는게 ‘이러다 말겠지’ 하고 놔뒀는데도 일주일 , 이주일.. 계속 떨려 ‘혹시 마그네슘이 부족한가...’ 라는 의문때문에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병원을 가야하는데 귀차니즘과... 시간이 없다는 핑계 눈밑이 파르르르르 떨리고 눈 쥐위가 시퍼렇고 눈알이 뻑뻑해서 눈물 좀 넣어주면서 버티다가 마그네슘을 먼저 먹어보자 해서 구매했는데... 사실 큰기대없었으나... 지금은 눈이 떨리지 않아요.. 복용한지 한 일주일 후부터는 눈떨림이 거의 사라지고 한달이 넘어가니 뻑뻑함이나 눈 떨림 , 아무런증상이 없어서 약만 계속 먹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도 잘가요.. 화장실못가서 유산균먹었었는데 이상하게 화장실을 잘 가네요 ... 뭐지 왜그런걸까.. 이제 거의 다 먹어서 곧 재구매 할거에요~ 아. 솔가 제품으로 구매한 이유는. 약이 작고 잘 녹아서입니다. 제가 큰 알약은 못삼키거든요 .

변비이신분들 무조건 구입하세요! 저는 학생때부터 십년넘게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화장실 가고 심하면 일주일 넘게 못가는게 당연하게 살았습니다. 유산균은 아침 공복에 꼭 먹는데 별 변화는 못 느껴도 꾸준히 먹어왔구요. 근데 요즘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너무 피곤한데 누가 마그네슘이 좋다해서 한번 구입해서 며칠 먹은 후에 생각해보니 제가 요 며칠 평범한 사람들처럼 기상하면 바로 화장실가서 아주 부드럽게 편하게 일을 보고있는거에요?! 마그네슘덕분인지는 모르는채로 계속 꾸준히 먹으면서 매일 화장실을 갔는데 하 그 하나가 이렇게 큰 행복이라는걸 이제야 느껴봤습니다ㅠㅠ 그러다가 먹는것도, 유산균도, 하루의 루틴도 다 그대론데 대체 뭐가 화장실을 잘가게 한건지 혹시나 하고 마그네슘 효능을 찾아보니 변비에 좋다는 말을 그제서야 발견했습니다! 한달반동안 한통 다 먹은 제 결론은 평생 먹을겁니다 정말. 이 약에는 하루 3정 먹으라고 써있는데 저는 처음 먹을때 두알로 먹기 시작했는데 딱 좋아서 그냥 이렇게 하루 두알 밤에 먹으려구요~ 제 지인들에게 얼마나 추천했는지 모릅니다. 꼭 솔가가 아니더라도 마그네슘 나 믿고 한번만 먹어달라며ㅠㅠ 일주일에 한두번 화장실가는 변비인생일땐 매일매일 가스가 수십번은 나서 책상에 앉아있을때도 엉덩이를 들썩들썩대고 밖에서 소식이 와도 변기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고 아프고 냄새도 심해서 너무 불편했는데 하 변비없는 사람들은 이런 편안한 삶을 살아왔던건가요..밤에 자기전에 두알 먹고 자면 아침에 눈 뜨면 바로 소식이 와 변기에 앉으면 정말 짧은시간에 부드럽게! 냄새도 안나고! 그러니 밖에 나가서도 가스도 안나오니 공부에 일에 집중도 잘되고 화장실 위치도 알아놓을 필요없고. 저는 정말 강.력.추.천 합니다!!!! 근데 저 내일이면 한통 다 먹어서 또 구매하러 왔는데 왜 일시품절이에요ㅠㅠ이걸로 효과 좋아서 딴거 다시 도전하긴 무서운데 빨리 재입고 부탁드려요ㅠㅠ

마그네슘이 근육생성에 좋다해서요 요즘 허리가 터져서 너무 아파 사보았습니다. 조금 근육통이 풀려갑니다. 열흘 정도 먹은거같아요 1일1회3알씩!! 허리통증이 조금 풀렸어용 마그네슘이란 정의 신체를 형성하는 무기질 중 하나로 식사를 통해서만 체내로 들어오며, 에너지 생산, 근육 수축, 신경기능, 뼈의 유지에 있어 필수적인 물질입니다. 마그네슘이 지속적으로 결핍될 경우 오심, 식욕 감퇴, 피로, 혼동, 근육 경련, 발작, 저린 감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마그네슘이 지속적으로 과다할 경우 오심, 근육쇠약, 식욕 감퇴, 불규칙한 심장박동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체내 마그네슘 농도는 신장에서 조절하고 유지하며, 소장과 대장에서 흡수됩니다. 마그네슘이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 과도하거나 과소한 경우 나타나는 증상들로 마그네슘 수치를 확인하거나 칼슘과 칼륨 수치가 비정상적일 때 검사합니다. 이를 통해 마그네슘 조절에 문제가 있거나 조절되지 않는 당뇨, 위장장애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식품과의 관계 마그네슘은 인체 내에서 탄수화물 대사 과정에서 촉매가 되고, DNA, RNA, ATP의 생성에 관여하며, 칼슘, 인과 함께 골격의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눈꺼풀이 떨리는 안검경련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다리에 쥐가 나거나 불면증, 골밀도 저하, 근육통, 신경불안 등도 마그네슘의 부족으로 발생할 때가 많다.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다시마, 새우, 청어, 우유, 바나나, 견과류, 콩 등이다. 특히 다시마에는 100g에 760mg의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 식품 가운데 최고의 함유량을 보이고 있다. 유의할 점 마그네슘의 권장량은 하루에 남자 350mg, 여자 280mg 정도이다. 다시마와 같은 식품을 통해 섭취할 때에는 부작용이 적으나, 농축제제 형태로 복용할 때에는 권장량을 넘어 과다복용을 할 우려가 있다. 마그네슘을 과다복용할 경우 일반적으로 설사가 나는 경우가 많다. 신장이상이 있는 사람은 고마그네슘혈증으로 근력저하나 호흡마비가 올 수 있으므로, 영양제로 복용할 때에는 의사의 상담에 따라야 한다. 건강 팁 ▶ 고마그네슘혈증: 배출이나 과도한 보충으로 인해 발생하며, 신부전, 부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탈수, 당뇨병성 산증, 마그네슘 함유 제산제 복용 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저마그네슘혈증: 섭취하거나 흡수되는 양이 적거나 배출되는 양이 많을 경우 발생할 수 있으며, 이때 칼슘과 칼륨 수치도 같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 섭취 저하, 크론병, 위장장애, 당뇨,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이뇨제 장기간 복용, 장기간의 설사, 심한 화상, 임신중독증시 저마그네슘혈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은 시금치, 다시마, 곡물, 견과류, 호박, 멸치, 연어, 대구, 넙치, 푸른잎채소 등이 있습니다.

작년부터 두통 어지러움 신경과민 불면증에 시달리다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니고 검사해도 뚜렷한 호전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테니스 엘보우도 와서 고생하고 치료할때뿐이고 계속 아프고 그러다 마그네슘 부족이면 그럴수 있으니 챙겨 먹어봐라 권하더라구요 솔가 철분은 생리중 어지러움에 도움을 받아서 솔가 제품으로 마그네슘 찾으니 있더라구요 비타민 B6도 들어있고 좋겠다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2월 12일에 주문해서 먹었으니 오늘 3월 10일 한달가까이 되었네요 결론은 효과가 좋습니다 고용량이라 하루 1알 저녁에 복용했는데 목 어깨 뻐근함과 다리아픈거 풀리는데 밤에 잠이 안와요 말똥말똥 비타민B6가 고용량이라 그렇구나 싶어 저녁대신 아침에 식사중간에 1알 복용했습니다 일주일 지나니 적응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어지럽고 목이랑 어깨가 뻐근하곤 했는데 싹 사라졌어요 테니스 엘보우는 지금 한달가까이 병원에 안갔어요 안아퍼서요 신기하네요 그리고 복용중에 생리기간도 겹쳤는데 늘 있던 생리증후군도 없어요 두통에 유방통증 배가 붓고 온몸이 붓고 몸땡이가 천근만근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증상이 없네요 생리중엔 솔가철분도 복용하니 생리중 현기증도 사라지고 아침에 일어나서 어지럽고 목이랑 어깨뻐근한거 없어지니 삶이 달라집니다 테니스 엘보우로 자면서도 팔꿈치가 아프곤 했는데 자다 중간에 깨서 화장실도 1~2번 가곤 했는데 안깨도 잘자요 제가 마그네슘이 많이 부족했나봐요 마그네슘 부작용이 설사라는데 저는 없었어요 요거 다 먹고는 250정짜리 대용량으로 사보려 합니다 참 제가 생리증후군이 심해 자료를 찾아보니 마그네슘과 비타민B6가 생리증후군에 효과가 있다느 연구결과기사를 본적이 있거든요 저한테는 마그네슘+B6가 아주 잘맞았어요 그리고 윗층 층간소음때문에 청각이 트여서 매일 심장이 벌렁거리고 정수리에 화가 올라와 뜨끈뜨끈했는데 솔가 마그네슘 복용후 심장 벌렁거리고 예민한거 사라졌어요 효과가 좋아서 너무 좋고 요센 잠도 잘자고 피곤도 덜해서 삶의 질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하시는분들 드셔보시고 처음부터 3알 드시지 마시고 1알부터 드세요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평소에 마그네슘도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권유해 주셨어요 이 제품으로 꼭 먹으라는 말은 아니지만 다른 솔가 제품을 먹고 있어서 걱정없이 구매했습니다 알약 크기도 적당하고 하루 세 알 먹으라고 되어있는데 하루 두 알만 먹어보려고 합니다 함량 때문에 위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은 조절해서 드셔도 된다고 하네요 꾸준한 섭취가 중요한만큼 빠뜨리지 않고 매일 복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