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메이트 프리미엄 건티슈, 160매, 4팩

대용량이라 부담없이 쓸수 있어요 장난감 닦을때 아기 입안 닦아줄때 이유식 먹일때 등 특히 외출했을때 쓰고 바로 버릴 수 있어 좋아요 주방에서도 잘 쓰네요

원단좋네요.애가 둘이다 보니 손수건빨래가 감당이 안됬거든요ㅋ 전 물티슈보단 손수건대용으로 많이 써지게되네요ㅋ 좀더 청결해지는 기분이에요^^

다른 건티슈 사용하다가 저렴하길래 구매해봤는데 넓고 두툼해서 맘에 들어요 지퍼팩으로 돼있어서 꺼내쓰기 편해서 사용할 만큼만 그때그때 꺼내서 물에 적셔서 사용해요

원래 장당 60원짜리랑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네요 무려 정당 40원차인데.. 집에서 어디나 물있는데 방부제 들어간 물티슈 쓸필요 없죠 호로록 적셔서 궁디 닦고 마른티슈로 마무리하면 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애기 어릴때 쓴 후기네요 지금 애가 5살인데 육아가 아느정도 익고나서는 물티슈안써요 외출할때만 건티슈 물에 적셔나가고요 집안에서는 거즈손수건이면 충분해요 응가도 엉덩이 씻기고 천기저귀로 닦구요 환경을 위해서 일회용품 줄여야할것 같고 육아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고 아기나 환경 모두에게 좋은것 같아요 습관적으로 물티슈 썼었는데 둘째 키워보니 충분히 줄일수 있어요 우리아이들 노인이 되어도 우리아이들 똥닦은 물티슈가 썩지 않고 있을수도 있어요

전부터 계속써오던거에요 원래 물티슈쓰다가 방부제등 성분들때문에 건티슈를 써왔어요 저는 미리 적셔놓지않고 그때그때 적셔서쓰는데 급할때 바로쓰지못하는것만 빼면 매우만족해요 적시면 화학약품냄새 난다고 하시는분들계신데 그게 화학냄새가 아니라 펄프원단 냄새래요 일부러 코에대고 맡지않는이상 냄새나지도 않아요 무엇보다 물티슈방부제 성분 피할수있어서 안심하고 사용중이에요 그리고 원단도 쫀쫀하고 넓어서 응가치울때 전에쓰던물티슈는 두장씩겹쳐썼는데 이건 한장씩써요 뿐만아니라 애기입닦을때도쓰고 가재수건대용으로도 써요 여러모로 매우만족하고 사용중이에요 애기 클때까지는 이거사용할거에요

항상 떨어지기 무섭게 주문하는 제품입니다! 도톰하고 먼지날림도 없구요, 저희집은 소독알콜+물 통에 부어서 티슈 가득가득 눌러담아 소독티슈로 사용합니다. 매트/장난감/이유식먹고난후 식탁/바닥까지 전부 닦아요! 뽀독뽀독 완벽합니다! 다양한 건티슈가 있지만 가격대비 품질은 최고예요! 강추두번 합니다!!!

건티슈 4매 두 번째 주문이에요 쓰게 된 계기는 아기 선물로 받았었구요 물티슈 쓰다가 건티슈를 쓰니 필요한 용도에 맞게 적절하게 쓰게 되는 장점이 있네요ㅎㅎ 청소하거나 간단히 얼굴 닦을 때 유용해요^^ 외출할 땐 필요한 만큼 가지고 다닙니다 분유물을 넉넉히 가지고 가서 적셔 사용합니다 우리 아기 피부에 닿는거니까 열심히 잘 사용중이에요 안 써보신 분들 가벼운 건티슈 추천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닦는 용도로 사용하니까 좋아요ㅎ 차가운 물티슈보다 건티슈를 따뜻한 물에 적셔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왜 안사세요? 건티슈 세번째 구매입니다. 레이온100 순면100 비교하자면 둘다 좋은데 저는 레이온이 더 좋아서 여기로 정착했어요 양도많아서 오래쓰구요 손수건 언제 삶아서 소독합니까 ㅠㅠ 저는 이거 강추에여 외출할때도 지퍼백에 몇개 넣어서 가져가면 짐도줄이고 빨래도줄이고~ 물티슈로 얼굴 닦기 찝찝하니 물묻혀서 사용하면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쭉 이거 사용할거에여 ㅎㅎㅎㅎ

소프트 메이트 건티슈 벌써 5년넘게 사용중이네요 원단냄새도없고 평량도좋아서 여기저기 쓸모가 많아서 좋아요 적셔서 아이들 손, 얼굴 닦아줄떄도 쓰고 돌쟁이 아기들 입안에 닦아줄때도 사용하고있어요 물담아서쓰는 건티슈는 뭔가 하루안에 다써야할것같고 물담아놓는것 자체로좀 찝찝하기도하고 소분돼있는 팩자체의 쓰레기도 나오는점이 마음에 안드는데 소프트메이트는 대용량 팩으로돼있어서 필요한만큼꺼내서 적셔 사용하면되니 매우 편리하고좋아요 프리미엄제품, 베이직제품 둘다 품질이너무좋아요 저는꾸준히 재구매 할 예정이에요~

건티슈는.. 신생아 육아시 필수템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 아이 태어나고 조리원 없이 집으로 데려와 케어하는데, 둘째라서 능숙할것 같았지만.. 성별이 달라 꽤나 애를 먹었네요. 쉽지 않아요.. ㅎㅎ 지금이야 3개월차라 하루에 1~2번 응가를 하지만 신생아때는 하루에도 많게는 6~8번도 설사를 했었기에 물티슈가 필수였어요. 출산으로 손목이 아파 매번 화장실 가서 씻길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남편이 하기스에서 젤 좋은 물티슈를 사줘서 도톰하고 촉촉해서 잘 쓰고 있었는데 3일정도 지났을까? 아이 항문 부위가 넓게 빨갛게 변하는게 아니겠어요.. 아차 싶었어요. 아무래도 물티슈는 화학적 성분들이 들어가 있기에 신생아에게는 자극적이었던 거에요. 그래서 찾게된 건티슈. 처음에는 물을 묻혀서 사용하는게 다라고 생각해 항시 아이 옆에 물을 받아놓고 사용했는데 그럼 물이 차가우니 아이가 움찔움찔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봤죠. 유축을 안하기에 집에있던 젖병 워머가 필요없게되어 건티슈에 흡수시킬 물을 워머에서 받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응가를 하는것 같다? 그럼 아이 옆에 놓아둔 바로 워머를 키는거죠. (물론 물은 하루 1~2번 갈아주구요) 건티슈를 워머 안의 물에 담궈 적당히 짜낸 후 응가를 닦아준 후, 벗은 기저귀 안에 사용한 티슈를 버려 뒷처리를 하고 있답니다. 매우 간편하면서도 아이 엉덩이를 따뜻하고 안전하게 닦아줄 수 있어요. (전기 워머의 경우 3~5장만 따뜻해지는 단점과 티슈가 탈 수 있어 화재의 위험이 있더라구요) 이렇게 초반에 3~4일정도 사용하니 빨개젔던 아이 엉덩이가 원상태로 돌아왔고 2달이 넘어 3달째인 지금은 엉덩이 발진이 단 한번도 없었답니다. 첫째는 엉덩이 발진이 심해 비판텐을 달고 살다시피 했었는데, 이게 다 물티슈 때문이었나봐요ㅜㅜ 단점이 하나 있기는 해요. 다른분들 후기 남긴것처럼 약간 탄듯한 냄새가 나요. 코가 미친듯 예민한 제가 맡았을때 역한 정도는 아니고 미미하게 나는 정도에요. 하지만 젖병 워머안에서 티슈를 듬뿍 담궜다 짜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확실히 냄새가 부정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가 엉덩이에 가해지는 자극이 전혀 없기떄문에 심했던 발진이 나았고 그 후로 발진이 단 한번도 나지 않았던 거겠지요? 냄새로 인한 자극은 없다고 보셔도 될것 같아요. 이 상품은 적극 추천드려요. 신생아 키우는 집이라면, 물티슈 말고 건티슈와 젖병워머 꼭 구입하세요. 완전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 도움이 돼요 > 눌러주시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