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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메이트 각티슈, 100매, 6개

총 353 건의 상품평
₩ 3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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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03-29
소프트메이트 건티슈는 첫 구매네요~ ^^ 각티슈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서 구매했는데 진짜진짜 대만족입니다! 급할때 그냥 쑥쑥 뽑아서 물로 휙~ 간편하고 아기에게도 좋구~ 건티슈 구매 후엔 물티슈는 사용안하게 되더라구요! 첫 구매 만족 후 정기배송까지 신청했어요ㅋㅋㅋ
2016-04-27
각티슈라 뽑아서 물만 적셔 사용하는 방법이 편리하고 무엇보다 아이의 피부건강을 위해 좋아요. 이유식턱받이는 아이가 자꾸 물고 이유식에 집중이안되어서 건티슈를 받치기도 해요. 차가운 물티슈로 닦을 때 놀라고 싫어했었는데 건티슈는 손수건처럼 부드러워서 놀라지 않아요.
2016-07-13
물티슈보다 마음도편하고 이유식중에 가제수건은 음식물 묻으면 빨래 귀찮았는데 이건그냥 신세계네요 덕분에 빨래도 줄었어요
2016-08-07
크기도 크고 도톰해서 좋아요. 순면 건티슈보다 저렴해서 샀는데 가격대비 괜찮아요. 순면보단 레이온 냄새? 같은게 있고 뽑을때 한장씩 깔끔하게 잘 안떨어지고 먼지가 있긴하지만 두고 쓰긴 편해요. 앞으로도 요고 계속 쓸거 같아요
2016-08-21
좋아요~~ 아이가 결막염 걸려서 그냥 티슈쓰면 먼지도 많고 그래서 이걸로 썼네요 눈병이 심해서 2주이상 걸린다고해서 걱정했는데 건티슈를 써세 그런가 1주일 됐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2017-02-12
아기 응하고 엉덩이 씻겨 줄 때 따로 마련해서 사용하던 엉덩이용 가제 손수건들을 삶고 따로 관리하기가 벅차더라구요 11개월 쯤 부터는 요 건티슈를 욕실에 놔두고 두장씩 뽑아서 닦이고 있어요 사실 뽑는 다는 표현 보다는 잡아뗀다는?ㅋ 일반 티슈처럼 한 장씩 힘있게 잘 안 뽑아 져요 줄줄 물고 나와서ㅠ 한 팔로는 아기를 안고 있는 상태라 두장쯤 나올때 밑으로 잡아떼서 끊어서 써요 요령이 생겨서 마지막까지 요렇게 잘 쓰고 있긴 한데 한장씩 잘 뽑히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유식 먹일 때 손이며 입이며 난리 날 때 일반 물티슈는 닦이면 마음은 안좋을텐데... 싶으면서 닦이고 결국 싱크대 앉혀놓고 물로 헹궈주고 번거로운데 건티슈에 물 묻혀서는 손가락 사이사이까지 안심하고 닦이는것 같아요 그리고 변기는 넣음 안되요 저도 안되는거 알지만 첫째 기저귀 응하고 베란다 놔두면 냄새나서 변기에 넣어 물 내리는데 실수로 건티슈 몇장이 같이 딸려가 막혀서 업체 부르니 13만원...ㅠㅠㅠㅠ
2018-05-25
첫애때도 쓰던거에요~ 집에서는 왠만하면 건티슈만 사용하구요. 외출시에만 물티슈 사용해요. 그전에는 용기에 따로 옮겨서 사용했었는데 각티슈로 불렀더니 훨씬 편하네요. 하지만 일반 화장지 처럼 먼지날림은 있어요. 타올형으로 바닥 청소도 해봤는데 다 짓이겨 지고 먼지나요. 그냥 아기 엉덩이 닦는 1회용으로만 사용하는게 좋을듯해요.
2020-05-13
사용하기 편하고 좋아요.
전에도 썼던 건티슈에요. 이번에는 각티슈 타입으로 주문해봤어요. 이전에는 봉지에서 하나하나 꺼내 쓰니 번거로웠는데, 지금은 뽑아 쓰니 더 편해졌어요. 물론 뒷장이 딸려 나와서 엉망 되는 경우도 있지만, 쓰다 보면 요령이 생겨서 조심히 한장씩 뽑아 쓸 수 있어요. 물기도 잘 머금고 부드럽게 닦여서 아기 엉덩이 닦아줄 때 좋아요. 따뜻한 물 묻혀서 사용하면 아기가 놀라지도 않고요. 추천해요-
2021-03-03
건티슈는.. 신생아 육아시 필수템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 아이 태어나고 조리원 없이 집으로 데려와 케어하는데, 둘째라서 능숙할것 같았지만.. 성별이 달라 꽤나 애를 먹었네요. 쉽지 않아요.. ㅎㅎ 지금이야 3개월차라 하루에 1~2번 응가를 하지만 신생아때는 하루에도 많게는 6~8번도 설사를 했었기에 물티슈가 필수였어요. 출산으로 손목이 아파 매번 화장실 가서 씻길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남편이 하기스에서 젤 좋은 물티슈를 사줘서 도톰하고 촉촉해서 잘 쓰고 있었는데 3일정도 지났을까? 아이 항문 부위가 넓게 빨갛게 변하는게 아니겠어요.. 아차 싶었어요. 아무래도 물티슈는 화학적 성분들이 들어가 있기에 신생아에게는 자극적이었던 거에요. 그래서 찾게된 건티슈. 처음에는 물을 묻혀서 사용하는게 다라고 생각해 항시 아이 옆에 물을 받아놓고 사용했는데 그럼 물이 차가우니 아이가 움찔움찔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봤죠. 유축을 안하기에 집에있던 젖병 워머가 필요없게되어 건티슈에 흡수시킬 물을 워머에서 받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응가를 하는것 같다? 그럼 아이 옆에 놓아둔 바로 워머를 키는거죠. 건티슈를 워머 안의 물에 담궈 적당히 짜낸 후 응가를 닦아준 후, 벗은 기저귀 안에 사용한 티슈를 버려 뒷처리를 하고 있답니다. 매우 간편하면서도 아이 엉덩이를 따뜻하고 안전하게 닦아줄 수 있어요. (전기 워머의 경우 3~5장만 따뜻해지는 단점과 티슈가 탈 수 있어 화재의 위험이 있더라구요) 이렇게 초반에 3~4일정도 사용하니 빨개젔던 아이 엉덩이가 원상태로 돌아왔고 2달이 넘어 3달째인 지금은 엉덩이 발진이 단 한번도 없었답니다. 첫째는 엉덩이 발진이 심해 비판텐을 달고 살다시피 했었는데, 이게 다 물티슈 때문이었나봐요ㅜㅜ 단점이 하나 있기는 해요. 다른분들 후기 남긴것처럼 약간 탄듯한 냄새가 나요. 코가 미친듯 예민한 제가 맡았을때 역한 정도는 아니고 미미하게 나는 정도에요. 하지만 젖병 워머안에서 티슈를 듬뿍 담궜다 짜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확실히 냄새가 부정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가 엉덩이에 가해지는 자극이 전혀 없기떄문에 심했던 발진이 나았고 그 후로 발진이 단 한번도 나지 않았던 거겠지요? 냄새로 인한 자극은 없다고 보셔도 될것 같아요. 이 상품은 적극 추천드려요. 신생아 키우는 집이라면, 물티슈 말고 건티슈와 젖병워머 꼭 구입하세요. 완전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 도움이 돼요 > 눌러주시길 부탁드려요^^ .
2021-03-09
무균실 필수템이죠 더 말 할 것 없이 좋아요. 아이도 컸고 이제 퇴원했우니 사용은 안해요 비싸서요 . 어린아이들 있는 집엔 추천이요 제품 진짜 좋아요. 곽티슈는 단종 없이 계속 생산해주세요. s대 소아 무균실에서 가장 많이 쓰는 필수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