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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믹스 스마트 폴딩 3단 접이식 LED 스탠드, 실버 + 화이트

총 381 건의 상품평
₩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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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8-15
해외 가져가려고 쪼꼬미로 구입했어요!:-) 상품평중에 상품 녹색으로 와서 실망했다는 분 계시는데.. 저도 첨에 녹색이 와서 당황했는데.. 보니깐 보호 필름이여서 떼어지는 거에요ㅎㅎ 실버 맞습니당ㅎㅎ 이뿌고 작고 밝기도 좋쿠 잘쓸게요! 반창하십쇼ㅎㅎ
2019-12-13
가격대비 괜찮아요
동생이 공부할때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해줬어요. 크기가 작아서 괜찮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쓸만한것 같아요. 가성비대비 좋아요.
2020-02-13
여행용으로 강추
단기 어학연수에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접으면 컴팩트해서 가방에 쏙 들어가고 아주 좋습니다. 텀블러위에 핸드폰 걸쳐놓고 손전등 기능 사용하던 사람들이 엄청 부러워했습니다. 기숙사 방에서 벽을 향해서 켜 놓으면 무드등으로도 쓸만했고요 밤에 불 끄고 잠깐씩 책읽을때 등등 다용도로 잘 썼어요. 받고보니 녹색이라 놀랐는데 상품페이지를 자세히 보니 윗면이 찍힌게 없어서 원래 이 색인데 몰랐구나 했건만 쓰다보니 녹색이 필름이었다는거. 벗기고나니 깔끔한 은색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배터리는 아주 길진 않습니다만 배터리 용량이 더 커지면 무거워지니 적절히 무게 대비 사용시간 밸런스를 잘 잡은것 같습니다. 알람이나 날짜설정등은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았고 가장 크게 느낀 단점은 버튼이 위에 있어서 가방안에서 잘 눌린다는거. 그래서 방전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거 하나 빼곤 나무랄데 없는 만족스러운 스탠드입니다.
2020-06-08
위 제품과 동일한 스타일의 제품을 사용해왔습니다. 다만 충전 단자가 달랐고, 요즘 5핀, C타입 또는 아이폰 8핀과도 전혀 호환되지 않았습니다. 사용 기한도 오래되어 배터리 문제도 있어 이 상품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만족합니다. 스타일 자체가 바뀌지 않아 시계 설정 등에서 적응도 필요없고, 오히려 충전하기에 더 편리합니다.
2020-11-01
8월에 사서 지금까지 써본 소감은요! 가볍고 작아서 어디든 다 들어가요! 밝기도 딱 좋고요 단점이라면 충전 안하고 그냥 켜두고 공부하면 금방 어두워져서 전 항상 충천하면서 씁니당!
2020-12-02
진짜 유용
휴대성과 효율성을 다!! 가볍고 밝기도 좋습니다. 아이가 밤에 꼭 발을 만져줘야 자는 스타일이라 침대 끝에 앉아 아이 발을 만져주며 재워주는 시간이 너무 길었어요. 애기 발만 만지고 있기에 시간이 아까워 옆에 핀조명 처럼 켜놓고 책읽으면서 애기 재워줍니다. 또 제가 책을 많이 펼쳐놓고 공부하는 편이라 스탠드 하나로는 책상 전체가 밝지 못하기도 해서 기대없이 책상 끝에 놨는데 큰 스탠드 못지않게 밝고 시간, 온도, 날짜까지 다 나와서 더 좋네요! 거기에 디자인도 깔끔하고 휴대, 이동이 쉬워서 진짜 맘에 듭니다. 다이소가서 그냥 독서등 싼거 살까하다 오래쓸 마음으로 주문했는데 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후기 써봤어요 ㅎ
2020-12-13
작아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 발광력도 좋아요!!! 아이펜슬 길이랑 비슷하고 가벼워서 더더더욱 좋습니다ㅎㅎ 밝기도 2단계라 조절가능하고 시계도 있어 폰 괜히 안만지게 되네요!! 알람기능도 있는데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ㅎㅎ
2020-12-27
가성비굿
가격대비 막쓰기 좋ㅇㅏ요 처음 상자 열었을때 되게 조그맣길래 놀랬네요 조그만크기에 불도밝고 꽤 괜찮아요 날짜랑 시간도나오고 온도도 나오구요 설정하는것도 쉬워요 가성비 굿입니다
2021-01-05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
평소 형광등 불을 안좋아하는데 그렇다고 어두운 조명등 앞에서 밤에 책을 읽으려니 눈이 침침해 구매했습니다. 디자인이 아주 간결하고 휴대성이 좋습니다. 집에서만 활용하는데도 참 편리하네요. 취미로 퍼즐을 맞출 때나, 가볍게 책 읽을 때 모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매한 제품들 중 가장 잘 소비했다고 생각하는 물건입니다!
2021-04-10
3단 접이식 스탠드 초기모델을 썼다가 고장나서 재구입했습니다. 1. 구성품 내용물은 스탠드 본체와 충전용 케이블, 벽걸이용 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전용 케이블은 이전에 휴대폰에서 자주 쓰던 마이크로5핀 충전기입니다. 벽걸이용 고리는 본체 뒷면에 뚫린 구멍이 달아 씁니다. 양면테이프가 붙어있으니 적절한 곳에 붙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테이프의 접착력은 장담할 수 없겠네요. 저는 안쓸거라서 ㅎㅎ 본체는 기본적으로 보호필름이 붙어있습니다. 접혀진 부분에는 물론이고 정면의 퍼런 부분도 보호필름이므로 떼서 쓰시면 됩니다. 후기에 이걸 필름인줄도 모르고 색 잘못왔다고 악평단 사람은 도대체 뭔지.... 심지어 상품페이지에도 필름 떼서 쓰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 사용법 스탠드 밝기는 2단으로 조절되며 최상단의 둥근 버튼을 눌러서 온오프와 밝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스탠드 중간에 있는 정보 패널은 스탠드 전원과 별개로 둥그런 건전지로 작동합니다. 초기에는 건전지 부분에 종이가 끼워져 있어서 저길 떼면 바로 작동합니다. 구매후기에 알람 울려서 죽겠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저런 상황이 있을까 겁나시는 분은 종이를 그대로 끼워두시거나 내부에 있는 건전지를 빼시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참고로 이전 제품은 연결부분이 망가져서 고정이 되지 않아 졸지에 2단 스탠드가 되어버려 효율성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그러기에 이번 제품은 스탠드의 연결부분의 내구성이 얼마나 개선되었을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3. 총평 이전 모델을 잘 썼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3단으로 접히는 부분이 상당히 유용하고 180도로 접혀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게다가 휴대성도 좋아서 가방에 넣어 사용하기에도 용이합니다. 밝기는 엄청 밝은 편은 아니지만 야간에 사용하는데 적당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최상단의 점등버튼이 툭 튀어나와있는건 아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버튼이 튀어나와 있어서 외부에 압력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불이 켜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의외인 부분은 전작에서는 움푹 패여있는 버튼이어서 전혀 간섭이 없어서 불시에 버튼이 눌리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왜 후속모델에서 굳이 이런 하드웨어적인 문제를 만들어냈는지는 의문입니다. 또한 충전단자가 마이크로5핀인 부분도 아쉽습니다. 최근 휴대폰은 다 C타입으로 나오기에(아이폰 제외) 5핀은 범용성 면에서는 떨어집니다. 만일 충전케이블을 잃어버리거나 다른 곳에 두고온 경우 익숙치 않은 5핀 케이블을 찾아 헤메는 불상사가 발생할 것입니다. 고로 후속 모델에서는 상단 버튼 부분과 충전케이블을 개선하시면 더 좋아질거라 생각됩니다. 좋은 상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