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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라인 이중단열 무선 전기포트 2L, CLP-2022S

총 399 건의 상품평
₩ 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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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8-06
기존에 쓰던 포트가 녹이 슬어 둘러보던 중에 가격과 외관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받아보니 실물은 더 세련되고 예뻐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그러나 주방용품이라면 외관의 아무리 예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컵라면 2개도 간당간당했던 기존 거에 비해 3개도 끄떡없는 용량이라 두 번 끓일 일 없는 실용성까지 겸비해 매우 좋아요 사실 전기 포트 하면 대충 크기며 모양이며 어느 집에 가나 비슷비슷하잖아요~ 그 틀을 깬 셰프라인 칭찬합니다~ 무엇보다 물을 항상 넣고 끓이는 용도이다 보니 쓰고남은 물이 방치되면 물때가 끼기 마련인데 매번 좁은 입구로 낑낑거리며 씻었었어요. 하지만 사진에도 보이다시피 수세미를 손에 쥐고도 넉넉하고 굴곡 없는 내부라 쓱쓱 싹싹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2020-08-07
주방인테리어를 하고 새롭게 쓸려고 하나 구매했습니다. 화이트타일과 잘 어울릴수있는 새 제품을 찾던중에 셰프라인 제품이 눈에 띄더라구요. 너무 산 전기 포트는 믿을 수 없고 적당한 가격대에 성능이나 안전성이 검증됀 제품을 찾다보니까 이 제품으로 선택하여 구매하게 돼었습니다. 사실 전기포트는 물만 잘 끓고 안전하기만 하면 돼니까요. 근데 판매자분이 또 제조 일자도 최근걸로 보내주셔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재고품이 아닌걸로 보여지고 그만큼 인기가 많아서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이라는 소리겠죠. 디자인도 무난, 깔끔하고 버튼, 손잡이도 사용하기 참 편하게 되있구오.. 내부세척을 식초랑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했는데~~ 타제품보다 내부 코팅이 좋은것같아요, 포장, 제품 설명서도 아주 자세하게 잘 돼어 있네요. 배송도 꼼꼼하게 포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품질이 만족스러우면 추가로 구매할 생각도 있습니다. 전기 포트 필요하신분들은 셰프라인 제품 사셔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2020-08-07
깔끔 모던 디자인, 확실한 A/S,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디자인이 이뻐서 이걸루 샀어용~ 조선시대 사람처럼 주전자로 끓여서 마시다가 전기포트 사니깐 신세계에요~ ㅋㅋ 차 우려 마실때 큰맘먹고 물끓이는데 이건 버튼 하나로 되니 너무 편해요~~ 모던한 디자인으루 요즘스타일디자인으로 잘 빠져서 실물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어용 사진이랑 똑같에여 2리터 생각보다 넉넉히 들어가고 전기포트는 플라스틱보다 스테인이 좋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스텐은 뭔가 디자인이 이쁜게 없잖아요 ㅠㅠ 이건 겉에는 화이트 모던인데 안쪽은 스텐이라서 위생적일거 같아요 스텐은 물때도 안끼고 녹도 안쓰니깐여 지금 까지 썼을땐 매우만족입다 아 그리구 제가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는편인데 kc인증에 브랜드 제조사로 A/S가 확실하니 믿을수 잇네용 추천합니당
2020-08-14
아기분유포트로 커피포트 같이 쓰다가 따로 하나 커피 포트 구매할려고 화이트 전기포트 똭! 발견~ 요즘 같은 장마에 비가 많이 와서 박스로 택배로 올때 걱정 했는데 물건을 받아보니 겉에 한번더 비닐로 포장되서 안전하게 포장되서 왔더라구요~ 굿굿굿 그전에 쓰던거는 검정색이여서 흰색이 너무 이뻤어요! 막상 받아보니깐 더 이뿌더라구요 색상이 무광이고 생활기스가 잘 나지 않는 재질?!이에요 2l 대용량으로 여러모로 쓸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전기포트는 입구가 작아서 닦기나 소독하기가 어려웠는데 이 제품은 입구가 넓어서 구연산으로 소독하거나 닦을 때 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포트 가열 될때도 밑에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 불이 들어오더라구요~ 너무 이뻐요~ 가격대비 좋은 제품 산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적극 추천이용용용
2020-09-12
2L 대용량 빠르게 끓고 온도가 오래 유지되는 포트
카페를 운영중이라 요즘 날이 쌀쌀해져서 따뜻한 차종류나 많이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찾는 분들이 많으셔서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해드리면, 보온이 정말 잘되고, 2L라서 그런지 사용하기에도 편합니다. 박스자체에 비닐포장이 되어 있고 뜯고 나면 또 정품씰이 있기 때문에 요즘 반품제품 다시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괜히 남이 뜯어봤던 건가? 그런 염려는 전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포장패킹이 정말 맘에 들어요. 용량이 많아서 물 끓는데 오래 걸리겠지? 라는 편견이 싹 사라지네요. 정말 기존에 사용하던 포트보다 물 끓는 속도도 빠르고 끓고 난 후 온도가 길게 유지되는 듯 해요. 디자인이 이뻐서 카운터에 내놓고 사용해도 음료를 깔끔하게 제조하는 인상을 주더라고요. 허접스러운 느낌도 없고 가격면에서도 만족스러워서 집에서 사용할 것 하나 더 구매하려고해요! 집에서 차를 많이 드시거나 홈카페하시는 분들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2020-09-14
원래 사용하던 전기포트가 물이 새서 새로운 전기포트를 구매하려고 검색하다가 이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 그리고 용량이 괜찮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도 흰색이라 깔끔하고 이뻐서 화이트톤인 저희 집에 잘 어울리고 용량이 2L라서 아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가 손목이 좋지않아 용량이 커서 제품이 무거울까 걱정했는데 가벼워서 마음에 들어하세요 ㅎㅎㅎ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서 청소하기도 편하고 설명서에 설명도 꼼꼼하게 잘 되어있어 사용에 불편함도 없겠더라구요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한만큼 만족하면서 깨끗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ㅎㅎㅎ
2020-09-15
깔끔하고 기능 좋은 전기포트 추천합니다!
가성비 킹왕짱 제품입니다. 가지고 있던 커피포트가 오래되어 가격도 저렴하고 예쁘길래 구입하였습니다. 배송도 로켓이라서 바로 다음날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깔끔한 흰색 바디라서 여기저기 어디다가 놓아도 잘 어울려요. 물을 끓이면 빨간색 불이 점등되어 상태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거름망이 있어서 좋습니다. 기존 커피포트와 비교를 해보니.. 용량은 이 제품이 약 400ml 더 큰데 물을 끓이는 시간은 비슷했어요 ㅎㅎ 하지만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 소리, 그리고 바디 부분입니다. 1. 얌전한 전기포트 : 소리, 움직임. 기존 포트가 소리가 요란해서 더 빨리 끓지 않을까 했는데 셰프라인 포트가 조용하면서도 잘 끓더라구요. 그리고 기존 포트는 물이 끓으면서 물 끓는 그 무게에 따라서? 마구 흔들렸었는데 셰프라인은 소리도 조용하고, 얌전합니다. 2. 본체가 뜨겁지 않다. 아마 몸통 전체가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기존 포트는 몸통 부분은 플라스틱이라서 그런지 물이 끓고 나면 엄청 뜨거워서 조심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하나도 뜨겁지가 않아요! 여러모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다른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2020-09-15
가성비 끝판왕 대용량 포트기
다이어트하면서 수분보충을 해야하는데 맹물은 먹기가 힘들고 또 끓여먹자니 여름에 물끓이기는 또 너무 덥고ㅠㅠ 번거로워서 고민하다가 가격이 너무 좋아서 주문해봤어요~ 원래 쓰던 포트기가 용량이 너무 작고 물 끓이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 후기를 많이 보면서 고민하는 타입인데 물끓이는 시간도 짧다하구 2리터라길래 주문했어요~ 일단 테스트해보니 2리터 짐승용량인만큼 보리차 주머니 하나 넣고 끓인후 여유잇게 식힌다음 담아놓고 당일 소비합니다 하루에 2리터 마시기 도전중이거든용ㅋㅋㅋ 하루에 한번 버튼만 눌러놓으면 매일 신선한 보리차를 먹을수가 있어요 외관은 기대안했는데 깔끔하니 저희 집하고도 잘 어울립니다 간만에 현명한 소비한 나 자신 칭찬해~
2020-12-04
불편한건 내가 알아서 감수할게 넌 그냥 계속 이뻐줘
첨에 전에 쓰던 포트와 그립감이 달라 이질감이 들고 온앤오프가 뭔지 불이 뜨거나 하는게 없어서 두 개 다 눌러서 확인해봤는데 이게 왠걸 앞에 따로있었네옄ㅋㅋㅋㅋㅋ 이래서 설명서 넣어주는데 누가봐..힝 무튼 주방과 어울리는 흰둥이가 와서 벌써 뿌듯합니다 대용량인것도 맘에 듭니다 하지만... 손잡이를 누르면 뚜겅이 열리던 포트를 쓰다가 내가 수동으로 열어주려니 손톱긴 나는 좀 불편하지만...그래도 괜찮아여! 왜? 이쁘니까!!!!!! 우리집에서 오래살쟈 흰둥아
2020-12-15
가볍고 용량크고 물 빨리 끓고 심플하고 좋습니다. 물 끓이는데 쓰려고 구매한 건데. 목적에 딱 부합하니 더 할말이 없네요. 단, 주둥이 부분이 연마제가 좀 많이 들어간듯. 갈아낸게 너무 보여서 기름묻힌 가제수건으로 닦아내고 식초 넣어 물 끓여서 소독하고 시작이 번거로웠습니다. 너무 많이 넣고 끓이면 주둥이로 끓어넘칩니다. 2/3, 5/3 정도 물 넣고 끓이고 나서 물 따르면 주둥이 부분 어딘가에 틈이 있는지 아니면 마무리가 덜 된건지 약간의 물이 따로 흐릅니다. 밑으로 줄줄 흐르지는 않지만 몇방울이 떨어지네요. 주둥이 부분 마감이 제대로 꼼꼼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요게 좀 아쉽네요. 최대치까지 넣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맥스 이하로 넣어도 소리 들으면 끓어넘칠 듯한 느낌이 나서 불안한 느낌이 있습니다. 다행이 이번엔 안 넘쳤지만요. (혹시나해서 소독도 할겸 맥스로 넣고 끓였다가 넘쳐서 혼났네요ㅠ) 그냥 100도로 끓였다가 한김빼고 쓰기 때문에 저는 딱 만족입니다. 기존에 포트메*온 도자기 포트 지인이 줘서 썼었는데 이것보다 용량도 작은데 도자기라 무겁고 팔아파서 혼났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에 포트메*온 수집하는 지인에게 인계하고 요걸로 선택. 용량도 포트메*온 보다 더 커서 그냥 물 적당히 넣고 끓이기로. 뚜껑도 거의 다 열려서(90도 조금 못되는데) 내부 닦기도 편합니다. 손이 다 들어가니까요. 겉면도 물을 여러번 끓여도 뜨거워지지 않아서 요것도 맘에 드네요. 내부는 스텐이고 이음새가 밑바닥부분만 있습니다. 싹 닦아서 물 두번 끓여내고 사용 중입니다. 물을 4~5번 끓여 쓰면 밑바닥에 회색 반점들이... 이럴땐 남은 물에 식초 적당히 넣고 끓여 물 버리면 깔끔해집니다. 뚜껑은 완전히 닫히긴 하는데 완전 밀폐는 아니어서 물 끓이고 난 후 수증기가 뚜껑에 붙어있다가 밖으로 흘러내리기도 합니다. 요건 좀... 그래도 뚜껑 내부까지 스텐인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수증기가 흘러내리는 건 어쩔 수 없죠. 뚜껑 마감이 좀 더 밀폐됐으면 좋았을텐데....그리고 끓을때 소리가 큽니다ㅎㅎ 다른거 더 좋고 비싼 것도 많지만. 딱 원하는 심플한 기능이라. 거기에 비슷한 디자인인데 가격대가 다른게 3~4개나 있고 브랜드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가격 좋고. 성능 심플하고. 물 빨리 잘 끓고. (한번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도 차단됩니다) 세척 쉽고. 가볍고. 용량 큰 편이고. 겉면이 너무 뜨거워지지 않아서 안전하고. 좋습니다. 손잡이의 버튼을 누르면 라벨이 있는 곳에 작게 붉은색 불이 들어옵니다. 손잡이가 오른쪽에 있어야 보입니다. 왼손잡이인 제게는 한번더 손을 써야 하는 번거로움과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더 제 맘에 들어서 저는 요걸로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