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펫 반디 플라워 중성화복, 핑크

M사이즈 2개 구매했어요^_^ 2.4kg인데 등길이가 30cm가 넘고 병원에서도 몸이 긴편이라 하셔서 좀 넉넉하게 구매했어요~ 목요일 중성화 수술을 앞두고 암컷은 환묘복을 입는게 좋다 해서 찾다가 구매했는데 면도 좋고 퀼리티도 사진이랑 같고 깔끔하게 마무리가 잘 되어 있네요~ 하나가 사이즈가 다 나갔다며 직접 전화 오셔서 꼼꼼하게 고양이 색도 물어봐주시고 어울리는 색으로 추천도 해주시고 구매한것 보다 더 비싼 것으로 바꿔서 보내주시고, 또 고양이 털 이발할 수 있는 가위도 하나 더 보내주셨어요~ 손으로 직접 적은 메모를 보며 구매자 한명에게도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참 감사했어요^_^ 더욱 번창하셔서 더 예쁜거 많이 만들어 주세요~!!!

이뿌고 좋아요 6키로 뚱냥인데도 라지하니까 여유있어요 신축성있고 좋네요 아들인데 공주가됐어요 ㅎㅎ

저희아이가 먼치킨이라 다리때문에 목쿠션을 쓰는것도 불편할거가타서 고민하다가 재질도좋은것같고 판매자분도 친절하셔서 구입했어요~^^ 첨입는 옷인데도 하나도 안불편해하고 잘입고 잘놀고 잘자네요~ 중성화수술전에 옷에 익숙해지려고 미리 주문한건데 넘 잘입고있어주네요~^^ 수술하기전에 민트도트도 하나 더 주문해요~^^

너무 예쁘고 사이즈도 잘맞아요ㅎ 2.6키로 입니다!

2.6kg 아이한테 넉넉하게 잘 맞아요~ 배 부분 길이가 조금 길어서 소변 볼 때 어떨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평상복으로 입히고 싶네요ㅎㅎ

집사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입히기 쉬워야된다는 점인데 정말 입히기 쉬웠어요 단추 열어서 머리 집어 넣고 어버버하는 사이에 앞다리 쏙쏙 빼고 뒷다리는 찍찍이 붙여주면 되서 쉬웠어요 첨에는 넥쿠션을 했는데 똥꼬 그루밍을 못 하는 걸 답답해하길래 환묘복 얼른 주문해서 입혀줬어요 병원에서 환묘복 입혀줬지만 하루 만에 벗어버렸는데 이번에는 못 벗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애는 3.4키로에 7개월 된 아이였고 사이즈는 M 입었어요 참고하세요 딱 지금 체형에 맞아서 4키로 넘어가면 한 사이즈 큰 걸로 바꿔줘야 될 거 같아요 환묘복이라 해서 애를 소세지처럼 만들지 않고 리본도 달려있고 프릴도 있어서 예쁘네요 ㅎㅎ

먼치킨 ·숏· 여아· 2.4키로....... · · 중성화수술하고 입혔어요 먼치킨 중에서도 몸도 작고 다리도 유독짧은.... 엉덩이 쪽이 편하게 되어있는거 같아요 찍찍이로 울집냥이 몸길이에 맞게 붙여주면 되더라구요 · 앞다리가 자꾸빠지는 관계로 어깨쪽을 고무줄로 묵었구요 목이나 몸통 뒷다리끈 쪽은 낙낙하니 편안해하는거 같구요 · · 저희집냥이 처럼 다리길이가 숏이 아니라면 2.5~3 키로는 무난할거 같아요

둘째 냥이가 중성화해서 샀는데 진짜 개귀여워요 첫째가 6kg , 둘째가 4.5kg인데 등길이가 비슷해서 L사이즈 사니까 둘 다 맞더라구요 키로수말고 등길이 맞는걸로 사는게 맞는 것 같아요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옷 재질도 스판있고 부드러워서 좋고 저희 애들은 고장도 안나고 편안하게 잘 입었어요 완전 만족!! 귀여워서 가끔 입혀야겠어요

로켓배송이 s사이즈 밖에 없어서 (m을 원했는데) 걱정했는데 다행이 잘 맞고 아이도 편해해요!! 중성화 후 넥카라가 너무 불편해보였고 병원에서 입혀 준 환묘복은 1초만에 벗어버려서 .. 이건 잘 입고 있어요! *3kg 냥이입니다!

잘 늘어나서 3번은 훌러덩 벗고 도망갔어요 ~^^;;;;;; 이번주까지만 버터야겠죠~~~ 디자인은 넘 예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