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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치 반려동물 원터치 브러쉬 203 x 82 x 60 mm SIC-201, 블루, 1개

총 437 건의 상품평
₩ 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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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사용하기 쉽고 편하네용 울냥이도 좋아해서 기분좋네용
우리집 어르신 냥냥님께서 털빠짐이 심한 관계로 관리차원에서 브러쉬를 구매하였다 우선 냥이가 새로운 브러쉬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지 가까이 한 후 표정을 확인하였고 나름 친근한 표정을 지엇기에 접근 허용이라 판단하여 온몸을 빗어 주기 시작했다 너무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온몸을 마사지 하듯 빗어주었더니 기분좋았는지 배까지 드러내주는 서비스~ 냥이가 다치지 않도록 빗끝 마감 처리가 잘 되있네요 굿굿 얘도 빗어줄때 느낌이 한결 좋아보였어요! 빗질이 끝난 뒤 빗 헤드 후면부를 눌러주면 털뭉치를 아주 쉽게 제거할수 있네용! 이거이거 편하고 좋네 ㅎㅎㅎ 제거한 털뭉치는 털공을 만들어 주는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한줄 총평! 빗 색상 넘예쁩니다 , 사용하기 쉽고 편한것같아요! 잘쓰겠습니다>_<
2020-10-26
엉킨털 제거에 확실한 기능,효과!고급스런 디자인은덤!!
우리 애기. 지금 쓰는 슬리커도 꽤 유명한 브랜드라 애겹샵이나 큰마트 가도 다 입점 되어 있는 거라 그걸로 쭈욱 써왔어요. 근데 저는 이게 할 때마다 의구심이 든 게, 아프진 않을까. 자극이 되진 않을까. 였어요! 왜냐하면 제가 간혹 제 살결이나 손에 슬리커 바늘이 닿으면 악 소리 날정도로 아팠거든여,, 근데 피부가 사람보다 더 약한 이 아이는 아프진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들을 해왔어요. 유튜브 많이 보고 슬리커 하는 법에 대해 많이 공부해서 지금은 살 결에 닿지 않고 털만 풀릴 수 있게 각도 조절해서 집중해서 잘해주는 편이긴한데, 그래도 전문가는 아니어서 어쩌다 스치거나 하면 아이가 아프지 않을까 했거든요. 제 팔에 슥- 해보니 살이 올라올정도로 긁힘이 심하구. 그래서 자극이 없으면서 엉킨털이 잘 풀어지고 아이가 빗질에 익숙해지면서 빗질해도 마음이 편하고 안정적인 그런 슬리커를 찾기 시작했어요. 바늘만 있는 건 좀 꺼려지더라구요? 지금 있는 것도 그런거라서. 아무리 쿠션이 있고 그렇다해도 실질적으로 닿는 건 바늘이니까요 .. 그래서 찾다보니 (세이치) 꺼를 봤는데 저는 제품 구매시 후기를 거의 전체를 다 보고 사는 편인데, 1-2점은 아예 없고 완벽할 정도로 만점에 가깝더라구요. 글, 후기도 읽어보니 빗질 싫어하던 아이들도 잘 받는다고 하고 ㅎㅎ 아프지 않아한다고 하고 ㅎㅎ 원터치! 라 손으로 빼면서 아파하지 않아도 되고! (전에껀 털이 끼이면 제가 스스로 손으로 다 뺐는데 뺄때마다 제 손가락에 바늘이 찔려서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바늘이 촘촘하게 엉킨 털을 잘 해소해주는 꺽인 바늘에다, 아픈 바늘에 동그란 볼로 다 마감처리가 되어있어서 우선, 전에 쓰던거와 달리 확실히 다르게 아프지 않더군요,, ㅠ 감격,, 거기에 힘들이지 않게 원터치로 쭉 - 누르면 털이 모아지고,, 또한 아이의 엉킨털도 잘 풀려요, 아이 표정도 안정감 있어보였어요 기능이 이렇게 만족한데 ~ ~ 디자인도 말할 것도 없죠? 파스텔 연핑크+화이트 조합에 그립감도 좋고, 촌스럽지 않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한몫 !!!! 가격대도 만원 초반대. 안살 이유 ❌❌ 비숑아이라 털 관리는 매일 필수인데,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받을 수 있어서 견주로써 마음이 편안하네유
2020-12-16
카페트용으로도 좋아요
카페트 숨이 너무 죽어서 빗고 싶어 구매했어요 심플한 디자인에 원터치로 털도 빼낼 수 있고 매우 만족스러워요 언제나 늘 나만애완동물이 없으므로 ㅜㅜ 외로운 마음 후기보며 남의자식들 사진으로 마음 달래보다가 오 카페트 빗어도 되겠다 엉뚱하게 구매했는데 성공적이네요 카페트를 멍뭉이 자식처럼 여기며... 빗질 자주할께요 결론. 반려동물 없더라도 카페트용으로 꽤 좋습니다
2020-12-23
잘 빗기지만 털날림이 조금 있음
강아지는 안 아파하는 것 같은데 제가 좀 신경쓰이네요... 아플까 싶어 제 머리에도 사용해봤는데 제 머리에 했을 때는 아주 시원하고 좋았어요 그리고는 강아지를 빗어주는데 저희집 강아지가 털이 복슬복슬한 타입도 아니고 털의 숱이 많은 아이도 아니라서 강아지의 털을 빗는느낌보다는 살을 긁는 느낌이 강해요 그래서 그런지 긁는 소리도 쎄고 주인인 제가 더 걱정돼서 살살 빗게 되더라고요 끝처리가 동글동글하게 처리되어있지만 철 자체가 아주 강해서 딱딱해요 그렇지만 털은 잘 빗기는 것 같네요... 원래 힐링빗이라고 하죠... 돌기가 두꺼운 빗을 쓰다가 너무 안 빗겨지고 털날림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심해서 구입한 빗이라서 이 제품을 구입한 거라서 털이 잘 빗겨지는 것만으로도 만족이 되네요 ㅎㅎ...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털어낼때 밀어내는 부분이 끝까지 안 밀려나서 털 빼기가 불편해요 또 모든 강아지 빗이 그렇듯이... 털날림이 있네요 ^^... 한번 쓱 빗으면 털이 하늘에 두둥실떠다닙니다... 털을 빗어주고 나서 바닥을 쓸어보면 빗에 있는 털의 4분의 1만큼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총평 : 우선 빗어주고 나면 강아지 털이 보들보들해지고 복슬복슬해집니다 장점은 나름 장모인 저희집 강아지 털이 잘 빗겨요 단점은 사모예드처럼 털이 매우길고 복슬한 강아지는 아니라서 살 쓸리는 소리가 신경쓰이고 털날림이 조금 있어요
2021-01-09
푸들,비숑 추천 털힘없는데 뽕장난아니게삼
이사오면서 빗을 버려서 일주일동안 검색하고 후기찾아보고 구매한 빗입니다 후기는 다른제품에 비해 많이 없었지만 뭔가 괜찮아보여서 샀어요 우선 디자인은 백점 너무 예쁩니다 털도 잘 빠지게끔 버튼 누르면 죽은털도 빠지구요 근데 기존에 쓰던 빗이랑은 다르게 빗 바늘 하나하나 힘이 별로 없어요ㅠㅠ 힘이 없으니 엉킨털 풀때 애기는 덜 아플거같아서 좋은거같기도 하구요?? 제 손등에 애기 빗듯이 빗어보니 날카롭네요ㅠㅠ 바늘마다 둥글게 되잇는데도 날카로워요 요령껏 잘 빗어야지 애기가 안아파할거같습니다 평평하게????빗는다 생각하고 빗는게 나은거같아요 전에쓰던빗은 기울려서 뽕을 띄운다생각하고 끝으로 빗엇는데 이건 그냥 둥근전체면으로 빗는다 생각하고 빗으니 애기도 덜 아파하는거같아요 말로 설명할려니 참 어렵네욬ㅋㅋㅋ 우선 뽕은 엄청 잘 띄워지는거같아서 만족해요 저희애기가 푸들인데 털도 얇고 없는편이고 털에 힘도없거든요 목욕시키고 말리면서 빗기는거 아닌이상 뽕띄우기 진짜 힘든데 이틀전에 씻기고 방금 빗오자마자 빗겻는데 뽕이 확 살아나용 푸들이나 비숑키우시는분들한테 좋은 빗일듯!! 별 3개체크하고 글쓰고잇는데 쓰다보니 좋은점이 많네용 별 4개로 바꿔야겟어욬ㅋㅋ 좀더 써보고 별 5개로 올리던지하겠습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주일 사용 후기 빗 겁나 좋아요ㅋㅋㅋㅋㅋ 씻기고 말리면서 빗겼는데 머리랑 팔다리 몸통 다 빗기는데 10-15분정도 걸린거같습니다 이게 요령이 생기니 애기도 안아파하고 그냥 가만히 잇네요 그전엔 빗자고하면 손이나 발쪽 빗을때 물려고 했는데 평평하게 빗는다 생각하고 빗으니 그냥 가만히 있어요 뽕도 계속 쭉 살아잇어요... 친언니가 나무로된 4만원대 비싼 애견빗 사용중인데 그걸로 빗으면 하루이틀지나면 다시 뽕이 죽었거든요 근데 이건 계속 살아있습니다... 이런건 소문나야할듯.. 이정도가격에 4만원대 유명빗보다 더 좋다니... 많은 애견인들 꼭 제 후기 보셨음 좋겠어요 진짜 완전 최고..예쁜 통에담겨져와서 선물용으로 최고일듯합니다
2021-02-11
정말 너무 잘샀습니다
푸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저는 푸들도 빗겨줘야하는지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미용하러가니까 푸들도 꼭 빗겨줘야한다고...털이 너무 뭉쳐서 잘못하면 괴사할수도 있다고 해서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동물병원미용선생님한테 물어보니까 참빗같은걸로는 빗지 말라고하셔서 쿠팡에서 여러브랜드 비교하고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류의 빗은 너무 아파서 끝에 동글동글한게 박혀있는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이걸로 구매해서 써봤는데 정말 좋아요 전 이런빗은 처음이어서 최대한 아프지않게 살살빗겼다가 몇번빗기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잘 빗기게 되었습니다 털 사이사이에 있는 먼지도 떨어지고 엉킨털도 잘 풀러져서 너무 만족하고있습니다
2021-03-08
우와~
첫인상은 '빗이 참 예쁘다'였습니다. 가벼워서 편하기도 하고요. 빗살 끝 처리가 참 잘 돼있네요. 종전에 가지고 있던 브러시는 가격대가 있는 제품임에도 빗살 끝에 별도로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냥이들이 따가워 했는데 이 제품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한 번 시작하니 끝을 못 낼 정도입니다.ㅋㅋㅋ 털도 잘 솎아줍니다. 끝없이 나오는 털... 우와~ 아이들이 좋아서 더 해달라고 서로 다가와 비비고 애옹! 하고 계속 우네요^^ 집사 입장에서는 편하기도 하고 빗질을 해주는 게 더 즐겁습니다. 밀어서 털을 빼는 방식인데 빗살 마감 때문인지 완전히 끝까지 밀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털을 떼어내는 게 불편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단시간에 세 녀석의 몸에서 엄청난 털을 뽑아냈네요. 뽑은 털로 하트도 만들고 냥젤리 모양도 만들었어요 ㅋ 사용해본 브러시 류의 빗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추천해요. 감사합니다❤️
2021-03-09
아파하지 않고 털제거가 쉽습니다
항상 쓰는 브러쉬가 있긴한데 매번 털제거가 힘들어서 넘나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다행히 만져봤는데 날카롭지 않아서 개아들이 잘참고 빗어주네요 참고로 개아들은 이중모 웰시코기입니다 털이 워낙 뿜뿜하는 애라 거의 매일 빗질을 하는데 빗 종류도 많이 갖고있고 유명한것들도 꽤 여러개 갖고있어요 일단 아이가 아파하지 않아야하고 털이 너무 훌훌 날라 다니는것도 곤란하고 털제거도 너무 힘들지 않아야 하는데 털이 좀 날리는 편이긴합니다만 심하진 않아요 털제거는 밀러주는 기능이 있어서 한번에 짠 하고 몽땅빠지진 않아도 쉬운건 맞아요 털이 곱슬한 아이들도 살살 빗어주기 적당할거 같습니다 이 가격에 괜찮은 빗인거 같아요:)
2021-03-25
원터치는 아닌것같고 가볍고 그립감 좋아요
원터치라기 보다 푸쉬만 해주네요 기존에 쓰던 슬리커가 원터치로 버튼 한번만 누르면 뒷판이 끝까지 올라와서 털 제거하기 쉬웠는데 핀 끝이 너무 날것이라 아플까봐 이 제품을 사봤거든요 이건 버튼을 한번 누르면 뒷판이 올라오는게 아니라 '누르고 있어야' 올라와요 그리고 핀 끝까지 올라오는게 아니여서 결국 손으로 핀 사이사이 털을 떼어줘야 하네요 굵은털들이 잘 엉켜있다면 슥 떼어지겠지만 아닌 경우엔 손이 많이 가는... 기존에 쓰던건 솜털,굵은털 상관없이 뒷판이 끝까지 밀려나와 겉부분만 훑어주면 됐었거든요 털이 많이 쌓이면 뒷판이 올라오면서 자동으로 털리기도 해서 털 떼는 과정 없이 연속으로 빗질이 가능했는데... 이 제품은 한손으론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하네요 대신 기존에 쓰던건 핀이 많이 아파보였어요 무게도 있어서 힘조절이 까다롭고 요령을 익혀서 각도를 잘 맞추고 천천히 빗질을 해야 애들이 안아파해요 근데 이건 상당히 가볍고 그립감도 좋고 빗질하는 각도도 무난하네요 원래 쓰던건 옆구리나 엉덩이쪽 각도가 좀 흐트러지는곳은 아파서 피했는데 이건 그런거 없이 편안해 보여요 물론 그렇다고 아예 안아픈건 아닙니다 아예 아프지 않으려면 실리콘으로 된 브러쉬 찾으셔야해요 털 제거의 편리함에 대해선 원래의 기능을 조금 못하는것같아서.. 3.5점 정도 주고싶은데 가볍고 그림감 좋고 애들이 편안해하니 브러쉬의 용도로는 만족해서 5점 입니다 아무래도 기존 쓰던것과 병행해야겠어요
2021-04-04
대체로 만족입니다
죽은털빗기기 갈고리등등 무지많아요 털이 잘빗겨지는게 문제가아니고 냥이가 진짜싫어라합니다. 겨우 글러브만끼고 한두번 겨우 빗겨줄정도죠 근디 희얀하게 이건 털이 많이 삐져나오는건아니고 사실 털모으기는 별룬데 냥이가 싫어하지않아요 머리도 배도 허락을합디다. 그루밍하는 느낌을 받는건지 이건허락하네요 죽은털 뽑아내는건 진짜아니고 빗질. 빗질이 맞겠네요 일단 거부반응없으니 잘산듯합니다. 마지막사진은 하품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