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어스 위치 하젤 알코올 프리 토너 로즈 페탈, 355ml, 1개

이번이 3번째 사용하는건데요 예민하고 트러블 피부라 어떤게 좋을까 찾던 중에 알콜이 들어가있지않고 가벼운 제형을 찾고있었는데 세이어스 제품이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무알콜인 로즈페탈이 인기도 좋길래 써봤는데 피부에 부담도 되지않고 어쩔때는 토너를 솜에 묻혀서 냉장보관후 진정팩으로도, 또 모공수축할때 쓰기도합니다. 용량도 정말 많고 묽기 때문에 가벼워요 ! 또 쿠팡에서 정말 저렴하게 접할수있으니 더욱 좋네요 !! 로즈페탈이 처음사용하기 무난하고 향도 무난합니다 !

구매대행스럽지않게 정말 빠르게 도착했어요. 배송 중 배송진행 관련 문자도 너무 귀엽게 왔고요:) 일단, 요 아이는 오프라인 올리x영 같은 곳에서 거의 16,000원대에 판매중인 제품이에요. (물론 거기엔 스프레이 공병이 함께 들어있기는하나, 왜 굳이 스프레이 공병 때문에 왜 거의 2배 값을 주겠어요...) 너무나 착한 가격! 제품력은 뭐 다들 아시다시피 좋아요. 보습력 좋고, 막 사용하기 좋은 스킨이에요. 저는 세안 후 물기를 닦지 않고 솜에 스킨 묻혀 닦아내는데요, 스킨보습 뿐 아니라 2차 클렌징이 될 수 있어 좋아요. 향도 좋아요. 매번 2-3개씩 함께 구매해요. 로즈페탈도, 큐컴버향도 모두 좋으니 구매 시 참고하세요! (제 동생은 무향도 좋다고 하네요)

상품평 잘 안남기는데 답답해서 몇 자 남깁니다. 우선 홀로그램이 없다는 분들! 홀로그램 원하시면 올리브영에 있는 거 구입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수입해서 들어오는 수입처에서 붙인 홀로그램 가지고 정품이니 아니네 하시는 분들은 올리브영에서 구입하세요~ 미국에서 판매하는 위치하젤에는 홀로그램 안붙어있는 게 정상이니까요! 그리고 새서 받으신 분들 많으실텐테 (저도 위치하젤 뿐 아니라 액체로 된 제품들은 몇번 새서 받았어요) 직구 제품의 경우 비행기로 배송되다보니 압력차에 의해 새서 배송될 수 있습니다. 많이 샌 경우라면 당연히 환불(재배송하기엔 해외에서 오는 배송비가 더 들기 때문에 왠만하면 환불 쪽으로 유도할 겁니다)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위치하젤은 유통기한이 별도로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치하젤만 그런 건 아닌 거같고 아발로 제품도 자주 사용하는데 미국제품들이 보통 오픈하고 12~18개월정도 될 거예요~근데 자주 쓰는 화장품들은 3-4개월이면 쓰지 않나요? 제 글이 도움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오*닷컴,아이*브에서도 직구 많이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저렴하면 저렴하다고 의심하고, 비싸면 비싸다고 욕하지 말고 현명한 구매자가 됩시다!^^

빠르게 잘 왔어요. 처음 구매해보는건데 좋다고 소문난거니까 좋겠죠? 여기가 제일 저렴한거 같아요.

배송 과정에서 용기가 파손된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지퍼백에 깨끗하게 담겨서 잘 배송됐어요! 7스킨용으로 후기가 많길래 선택해서 사용중인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확실히 촉촉해요! 7번 발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알코올프리제품이라 그런지 한 번만 발랐을 때에도 일반 토너보다는 더 수분감있는 느낌입니다. 건성에 민감성인데 피부에 자극도 없고 촉촉해서 다음에도 또 구매할 생각입니다. 쿠팡직구가 확실히 저렴하고, 제품자체도 가성비가 좋아요. 다만 장미향에 가려서 약간 침냄새같은 향이 나요. 저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서 잘 사용중인데, 엄마는 이 특유의 향도 싫고 장미향도 인공적인 느낌이라 싫다고하시네요. 드럭스토어에도 팔고있다고 하니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직접 맡아보고 선택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성분 : 정제수, 알로에베라잎즙(유기농 알로에), 글리세린, 향(천연 장미), 위치하젤 추출물(유기농 위치하젤), 장미수, 구연산, 왕귤나무 씨앗 추출물 ◆ 활용방법 1. 일반 스킨으로 사용 - 화장솜에 묻혀서 피부결 정리할때도 사용 - 피부가 좀 일어났을때는 화장솜에 묻혀서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한 후에 올려놓으면 확실히 진정효과가 있어요 2. 7스킨법 관리할 때 사용 - 저는 주로 이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추! - 각질제거와 각질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서, 피부결 정돈에 도움되요. 그래서 아침 기초단계에서 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아침에는 바빠서 그냥 스킨대용으로 사용하고, 저녁에도 사실..귀찮아서 3번만 하고 자는데도 이것만 발라도 엄청 촉촉해요. 왜~ 수분크림 제대로 머금었을 때 피부 상태예요. 7스킨법할 때는 알코올과 같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성분이 포함되면 안되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은데 요건 알코올 프리토너! 그리고 끈끈한 제형은 흡수가 더뎌서, 바로 흡수되고 알로에베라성분이 들어있어서 정말 흡수와 보습 짱입니다. 2. 미스트로 활용 다이O에서 파는 스프레이형 화장품 소분용기 1000원에 사서, 사무실에서도 미스트 대용으로 써요. 우선 병 입구가 막 쏟아져나오지 않도록 섬세하게 생긴 작은 구멍이라 덜어쓰기도 편하고 손에 덜어내기도 편했어요. 미스트 잘못쓰면 얼굴 더 땡기고 화장뭉치고 하는데, 요건 촉촉... 겨울에 위치하젤을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몰려와요. 사무실에서 얼굴 찢어질 것같아서 가습기로 버티기 힘들었거든요. 저는 벌써 이게 3통째 써요. 제가 하도 좋다고 해서 사무실 직원들도 다함께 쿠팡직구로 구매했어요

가벼워서 피부정돈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드럭스토어가서 사면 약 두배의 가격을 주고 사야되서 쿠팡서 항상 세개씩 구매함 다른 유명 직구에서 구매하면 맨날 조금씩 새서 오는데 쿠팡은 전혀 새지 않고 와서 좋아요. 근데 가격 변동이 있어서 구매한거 다 사용하기 한두달전부터 가격 저렴할때를 기다렸다가 구매함 7천원 전반일때도 있고 후반일때도 있고 8천원일때도있음 8천원이라도 국내에서 구매하는거 보다 저렴하지만..... 뭔가 손해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항상 기다렸다 여러개 삼 배송도 보통3일만에와서 저렴하고 편하고~ 좋아요

가성비 최고예요 직구로구매하면 가격도 완전저렴 저용량에 저 가격에 또 착한성분에~~ 국내서 살 수가없어요 보습이 강한 제품이라기보다는 피부정리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향이 있는제품도 딱히 향이 강하지 않아서 좋아요 가격변동이 있어서 가격 주시하다가 구매하면좋아요 7천원중반대가 적정한듯 더 저렴할때도 있는데 잘 없더라고요ㅜㅠ 배송료도 3만원이상사면 무료고 3일만에와서 너무 좋아요 뚜껑이 약해서 부서질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어요 여러개구매하면 안부서진거 하나 정도는 씼어서 보관해 놓았다가 그거 활용하기도 해요~~

쿠팡직구가 미국에서 사는것보다 더 저렴해서 오히려 한국올때마다 구매 후 가져갑니다??!!’ 전 비타 코스트에서 택스 후 9-10불 정도 구매하고 있어요 (per bottle) 사진 속 할아버지가 바로 헨리 떼이어 !! Since 1847.... 1847년 부터 파스나 캔디 등과 함께 스킨제품들을 판매했다는 사실!! 커네티컷의 어느 작은 동네에 연구소와 재배지를 함께 두어 이 제품들이 만들어져 왔다는건데요 일반적으로 쉽게 ingredients 를 공수해와 만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반전은 그들의 농장이 있다는거죠 자급자족? 진짜 유기농 !!! 그래서 믿음이 가요 2012년에 정식 유기농 발급도 끝냈답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각기 알러지를 가지고 있듯 토너안에 함유 된 성분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어요 허나 전 중학교생때부터 무려 10년이상을 써왔고 피부 좋다는 소리 항상 듣고 있어요 세안 후 닦아내기용 그리고 첫번째 수분 공급용 으로 두번 쓰고 있어요 세이어스 제품들 중 소독용 제품이 있는데 상처 벌레 물린곳 가려운곳에 바르는 토너인데 짱좋... 허나 얼굴 토너엔 알코홀이 들어있지 않아요 알로에베라잎 즙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려고 만들어졌답니다!! 가끔 알코홀 쬐끔 들어 가 있는 제품들 쓰면 바로 다음날 두드러기 같은 것들이 올라오거든요ㅠ 그래서 전 세이어스 제품들이 저랑 잘 맞아 꾸준히 써오고 있어요 사실 장미 뿐 만 아니라 다른 향들도 너무너무 좋아요 향은 인공향이 아니라 구 향에 밎는 추출액이 들어가 있어 각기 성능도 조금씩 차이가 있답니다!! 쿠팡직구로 좋은제품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페녹시에탄올 성분표기로 개드립치는 후기 글 보고 올립니다 ❗ 페녹시에탄올은 녹차에 포함된 천연성분 중 하나로 화학적으로 합성하여 사용하기도 하며 미국에서는 FDA에서 허가한 간접식품첨가물 중 한 가지이다. 거의 모든 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들 중 하나로, 방부제와 보류제(保留劑, fixative) 역할을 한다. 원래 방부제로 쓰이던 파라벤이 독성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자 대체된 성분이 바로 페녹시에탄올인데, 이도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용량을 직접주사하거나 chlorphenesin와 같이 입으로 섭취할 경우 마취, 구토, 설사 가능성이 있을뿐, 수 십년 동안 화장품 사용으로 발병한 사례는 없다. FDA와 미 소비자연맹(Consumer Federation of America)이 설립한 CIR(화장품성분연구소)에서 안전성 평가를 하였다. 1990년, 페녹시에탄올이 현재의 사용 조건에 따라 사용하는 경우 화장품 성분으로서 안전하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2007년, 이전에 검토된 성분에 대한 일상적인 재평가의 일환으로 CIR은 페녹시에탄올에 대한 새로운 자료를 충분히 검토해서 화장품 성분으로서 안전하다는 1990년의 결론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 FDA에서는 페녹시에탄올(에틸렌글리콜모노페닐에테르)의 안전성을 검토하여 간접식품첨가물로서 페녹시에탄올의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아울러 유럽에서는 소비자 안전 과학위원회(SCCS, Scientific Committee on Consumer Safety)에 의해 안전성이 평가되었다. SCCS는 화장품 등의 안전성과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는 유럽의 정부기관이다. SCCS는 EU 내 국가들의 화학, 독성학 등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각 회원국의 정부기관 및 학계에 소속된 전문가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SCCS에서는 2016년 페녹시에탄올에대한 안전성 정보를 검토하였으며, 최대 1 %까지 사용된 유아용 물티슈 및 기타 어린이제품을 비롯해 화장품에서 보존제로 사용되고 있는 페녹시에탄올의 안전성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