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라이너 잼잼 다리 안마기 ZAM-02

가격대비 최고에요. 강추~!!!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좋네요~~ㅎㅎ 에어도 짱짱해요~~ㅋㅋ

종아리와 발목가 자주 아파서 샀다. 업체선정부터 고민했는데, 닥터라이프는 비싸서 제외했다. 가포는 똥색이라 안샀다. 물론 깜장도 있는데 팔과 같이 쓰는거라 제외했다. 유닉스는 디자인이 후져서 안샀다. 제스파는 마사지 부위가 좁아서 제외했다. 성능기능은 비슷하다고 판단된다. 디자인이 좋아야 집에 두고 기분좋게 쓸것이다 7라이너의 제품비교는 사진으로 해야했다. 전체,순환,순차,자동,선택이 있다. 즉 기기의 달린 버튼이 무엇인지 보고 결정하는 것이다. 다있어봤자 다안쓸것은 뻔하다. 필요한거만 있으면 된다. 그래서 이걸로 결정했다. 안쓰는 기능버튼땜시 돈더주고 사고 싶지는 않았다. 건강할때 한번 써봤는데 안시원했다.

지금 임신중이라서 맨날 다리 쥐가 내렸는데, 세븐라이너 몇일 쓰니까 다리 쥐도 안나고 아침에 붓기도 없네요^^ 친정엄마가 쓰시던거라서 똑같이 주문했는데 맘에 들어요!!~

어버이날 선물로 사드렸는데 엄마가 마사지 정말 시원하다고 하시네요~ 60대 어머니도 사용하시기에 사용법이 간단합니다~ 효자선물로 딱인듯해요 감사합니다 ~

다른 제품은 압력이 약하다는 평이 많은데 이건 안 그렇더라고요. 대만족입니다. 집에 사람들 불러다가 체험 시키네요. 사용 후 첫발을 딛었을 때 효과가 딱 느껴져요. 그리고 저 키 크고 뚱뚱한데다가 허벅지 두꺼운 체형인데 사이즈 작지 않고 딱 맞아요.

오래서있거나 오래앉아있거나 극단적인 직업이라 어느샌가부터 다리가 못견디고 많이 부었어서 안마기를 찾고있던 중에 잼잼을 알게됐어요. 원래 알던 세븐라이너 제품들은 다 종아리 위주라서 발이 아쉬워서 사진 않고있었는데 잼잼 제품 보고 고민하다가 마침 할인도 많이 해서 사게되었는데 너무 깔끔하게 온 것 같고 좋아요. 상자에 보니 상온에 두시간 보관 후 사용하라고 되어있어서 사용 못하고 눈앞에 모셔두느라 고문이었는데ㅜㅜ 다리 조물조물 마사지는 아닌데 꽤 압력이 있어서 붓기 빼는데는 좋을거 같아요!~~ 포장도 너무 깔끔하게 잘 았어요. 공기 들어가면서 새는듯한 소리가 있긴 한데.. 원래 이런건지.. 사용설명서 정독해봐야겠어요 잘쓸게요~~

한의원에서해보셧나요? 캬 진짜 시원합니다.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사람이라 다리가 늘 붓고아파요ㅠㅠ 퇴근후 씻구 누워서 부은 제다리를 이가격에 주물러줄 이친구가 너무 좋아유 안망가지고 오래오래가주길 맞다! 소음? 없음 핸드폰진동정도? 잠이안든다는둥 말도안되는소리임ㅋㅋ 이정도도 못견디시는분은 그냥 사지마세요

와! 내다리가 굵어서 그런가 터질듯 꽉 조이다가 한번에 퐝~ 풀어줄때 다리에 전기오듯 지리리한 기분이 너무좋다. 시원~하다. 별매품으로 허리마사지기도 있다길래 다리가 이러면 허리는 오죽할까싶어 검색하러들어왔다가 후기남긴다. 옴총 시원하다!

구매후 1달 반이 지난 요즘.....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다리가 안좋으신 어르신이 가장 좋아하시네요. 구매하면서도 그 효과를 반신반의 했는데 진즉에 살걸 후회가 일 정도. 후기에 가끔 아프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적당한 강도 조절하고 취약한 발가락도 압력고려해서 위치를 잘 잡아서 사용하면 아프네 뭐네 할것도 없네요. 소음은 좀 있지만, 에어 콤프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허용 가능한 수준입니다. 누구에게든 자신있게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진짜 고민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왜 고민했나 싶어요 나름 종류대로 다 찾아보고 기능도 알아보고 필요한 기능만 들어있고 가격대 괜찮은것소 알아봤어요 결론은 잘샀습니다ㅋㅋ 남편이 다리아프다고 맨날 밟아달라고 하는데 귀찮(;)아서 생일선물로 사줬어요 지금은 찍소리도 안하고 맨날 마사지기계쓰네요 대신.......한시간 넘게 쓰네요ㅋㅋㅋㅋ 마사지기계 틀어놓고 자요; 기계가 생각보다 시끄러워서 잠이오나 했는데 잠이 너무 잘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합니다! 엄마도 쓸떼없는거 샀다고 뭐라하더니 시원하다그래서 이틀사이에 두대나 샀습니다ㅋㅋ 근데 이틀사이에 6000원정도 가격이 떨어졌네요; 시원하니까 장땡이죠! 남편 185예요 길이도 딱맞게 좋아요 전 160인데 저한테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