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통새우튀김 (냉동), 360g, 1개

작은 사이즈네요

아기 간식으로 좋아요~~~^^

새우사이즈가 중간정도 이고 튀김옷이 잘 뭍어 있어서 자작한 기름에서도 잘 튀겨져요. 맛있어서 한번에 튀겨 다 먹었네요.

콜라랑 먹으니 찰떡이네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양도 기대 안했지만 맛도 그닥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웬걸, 두마리 토끼 다 잡았네요 새우살도 싱싱한게 입안에 톡톡, 튀김옷도 빠삭해요 단점이라면 너무 느끼해서 금방 물린다는거? 칠리소스에 찍어먹었는데도 느끼한건.. 어쩔수 없네요 튀김이 안 느끼할 수 있나요 어디? 콜라랑 먹으면 되죠ㅎ 매운음식, 짬뽕국물이랑 증말 찰떡이에요 포장도 정성스럽고, 비린내 없이 싱싱해요 홈파티할때 제격이에요 잘먹었습니다 또 구매할게요

편하게 잘 튀겼네요 좋았어요

올리브오일 스프레이 뿌려서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 15분 돌려서 먹었는데 바삭하고 너무너무 맛있네요! 자주 시켜 먹을것같아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식구들이 튀김류를 좋아해서 구매해보았어요. 역시나 아이들도 너무 잘 먹어주네요^^ 약간 싱거워서 간장에 찍어먹으면 딱 좋아요!

하나 크기가 딱 새끼손가락 두께랑 길이만해서 귀여워요ㅋㅋ 작은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찰랑하게 부은 다음에 튀겨서 먹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타르타르 살짝 찍어서 먹어도 맛있네요

태우긴 했지만ㅠㅠ맛있어요ㅋㅋ 175도에 4분되어있던데ㅡ가스렌지를 써서 정확히 몇도인지 몰겄더라고요 그래서 탔네요ㅋㅋ 금방 익어서 먹으니까 맛있어요 양배추 샐러드랑 맛나게 해서 먹었어요 생각보다 작았는데 먹기 편했구요 3명이서 다먹었어요ㅋㅋ 재구매의사 또 있어요 잘먹었습니다

오자마자 우리 아들램 튀겨 줬어요 4마리만 먹겠다던 아들 8마리 먹었어요ㅋㅋ 근데 꼬리부분이 싫은지 꼬리부분 저 멀리까지만 드셨네요 6100원에 행복인 아들입니다 튀김옷도 두텁지 않은거 같고 .. 새우는 조금 작은듯 하지만 아들이 잘먹고 맛잇다고하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