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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남자바스켓 국산 마리모 영양제 마리모밥 25ml

총 381 건의 상품평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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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9-18
마리모밥이라고 해서 사긴했는데 막상 설명이 부실하네요 6가지이상의 필수미량원소포함 이라는데 성분표기는 칼슘, 망간, 마그네슘 등입니다 약간....원효대사해골물 느낌이라 다 쓴다면 재구입은 안할거예요
2019-11-07
편하게 사용할수있어서 좋아요
2020-03-21
마리모 키우고 싶다해서 검색한결과 여기가 가격도좋고 예뻐서 결정하게 되었어요 배송도 빠르고 판매자분 친절하세요
2020-07-01
마리모 구마할때 같이 밥도 구매했는데 너무 귀엽네용 밥은 있는지 몰랐는데 마리모 밥도 있고 신기합니당 잘 사용할께요 다음에도 구매하러 올께요
2020-10-02
귀엽다
어릴 적 반려동물 키우기를 소망하였던 때가 있었다. 물론 부모님의 반대로 한번도 못 키워봤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렇게도 동물은 안된다며 만류하셨는지 알 것 같다. 강아지 고양이는 물론 하물며 어항 속 조그마한 물고기를 키울 때에도 책임은 늘 따르기 때문이다. 어떤 생명도 재미삼아 맡겨질 순 없기에 어른이 된 후에도 함부로 동물을 키울 생각을 안 해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득 무언가를 키워보고 싶은 바람이 불어왔다. 휑한 집 안에서 나 아닌 존재의 생기를 느껴보고 싶었기에 추석 연휴 직전 충동적으로 구매한 마리모ㅋ 회사 생활이 바쁠 때에도 책임지고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물은 일주일에 한번, 밥은 물 갈아줄 때 한 두 방울이라 하니 이 녀석에게 관심을 덜 주게 되어도 여느 식물들보다는 크게 영향 받지 않을 것 같다. 게다가 동글동글 귀여운 생김새 소문에 따르면 마리모는 기분이 좋으면 둥둥 뜬다던데 이 녀석 기분을 얼른 좋게 만들어 주고 싶기까지ㅋㅋ 뇌 없는 녹조류가 감정이 어딨겠냐만은 왠지 믿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소문이다. 동물 대신 키워보는 마리모지만 사랑을 주고 관심있게 지켜본다면 동물을 키울 때와 비슷한 성취감 또한 얻을 수 있지 않을까?
2020-12-15
결코 작지 않아요
처음 키우는 마리모이기에 밥이 적당하네요. 무료배송이라 마리모도 함께 주문해서 집에 있는 소품 이용하니 좋으네요. 마리모에 대한 품질보증과 설명까지 믿고 안심하고 키우기 좋고 인터리어 소품으로도 짱이너요
2020-12-22
생각보다 작아요
케이스가 생각했던것보다 작아요 순간 이거 금방 쓰는거 아냐?? 싶었는데 마리모는 일주일이 한번 밥 먹으니 생각보다 오래 쓸거 같아요 디자인도 예뻐서 마리모 어항 옆에 두기 좋네요~^^ 액체로 되어 있어요 뚜껑으로 1/3 만 주면 되여
2021-01-01
유통기한 길어서 기분좋네요 예전에 아이가 유치원에서 마리모를 받아와서 그대로 키웠을땐 이런게있는지 몰라서 그런지 한번도 뜬적이 없었어서ㅋㅋㅋ 이번에 새로 주문하면서 영양제 같ㅇㅣ 주문했어요ㅎㅎ
2021-01-15
이뻐욧~ 이뻐욧♡ 아들이 유튜브를 보다가 발견해서 사달라고 난리쳐서 주문해줬더니 정말 이쁘네요^^ 오자마자 깨끗하게 씻더니 밥부터 줘야한다며 ㅋ 뚜껑 1/3 만 부어서 줬네요
2021-04-13
마리모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앙증맞은 마리모밥~~^^ 딸아이가 스포이드까지 준비하며 밥주는거에 비해 밥먹는 액션은 잘 보이지 않지만 잘 먹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