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통 키즈 스포츠볼 3종 세트, 혼합색상

두돌이 지나도록 공을 안사주고 있었더라구요.. 일단 용도가 다른 세가지 공이 한셋트라 맘에 들어서 결정했는데여 후기를 보다보니 미끌거린다, 냄새난다 등 안좋은말도 꽤 있어서 조마조마하며 시켰어요-* 받아보니 다행히 미끌거리거나 냄새가 심하게 나지도 않았구요 아주 막 정교하게 선이 그려져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오돌도돌한 표면이나 그런게 꽤 퀄리티있는데용?? 참 맘에 드는것 중 하나가 세 공이 각기 성질이 다 달라요-* 럭비공은 차고 튕기고 하는 공이 아니라서 그런지 거기에 맞게 더 폭신폭신말랑말랑 하구요 (저는 이느낌이 제일좋아용) 농구공은 튕겨야 하는 공이라 그런지 가장 탱탱볼같이 통통 잘튀구용-* 자연스레 각각의 스포츠에 대한 감을 잡을수 있을것같아요-* 딱 아이가 갖고놀기 좋은 사이즈인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손이커서 가끔 맘급할때 한손으로 꽉 눌러서 잡기도 하더라구용~* 저는 대만족입니당-*

17/6/3 세 공 모두 말랑말랑 올록볼록해서 23개월 남아가 잡고 발로차고 놀기 적합해요 공이 세가지라서 공의 종류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기도 좋고 연년생남매인데 럭비공은 동생꺼라고 나눌 수도 있고 ~ 공을 두개 가지고 나가서 놀았는데 다른 아이들과 함께 나눠 놀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중 농구공이 제일 잘 튀어요 색칠이 너무 애들 장난 같이 해놨지만 어짜피 애들 장난?하는 거가 맞아서 불편한 건 없네요 좋은 가격에 좋은 장난감 감사해요 -----1년 후 후기 아직도 잘쓰고 있고요 작년보다 1000원넘게 내렷네요^^

373일 된 남자아기예요~ 아직 서지는 못하고 기어다니는데 얼마전부터 물병을 굴리고 사과나 배같은 동그란 과일을 바닥에서 굴리고 놀길래 공을 사줘야겠다 싶어서 로켓배송으로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공을 통통 튕기면 멀리 앉아 있다가도 기어오고 어른들이랑 공 튕기기 놀이를 한두번 해보더니 공을 잡고 멀리 던지는 스킬을 습득했어요 ㅋㅋㅋ너무 잘 가지고 노는걸 보니 진작 사줄껄 싶었어요ㅜㅜ

진직 사줄걸 그랬어요ㅠㅠ 아기공있는건 알았는데.. 집에 탱탱볼이있어서 그거가지고 놀게했더니 공이 아기공보단 크다보니 아가가 가지고 노는게 좀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탱탱볼이라 가볍긴하지만 아가 손에 쥐기엔 불편했을거고 놀다가 넘어지는걸 몇번 봤는데 그때마다 제가 옆에서 같이 놀아주고 이럴때라 넘어질때 제가 잡아주고 이래서 크게 다친적은 없지만 그래도 불안하더군요.. 애아빠도 미니축구공같은거 함 사달라고 부탁하길래 쿠팡에 아기공쳤더니 요게 나오더라구요 공 종류가 3개인데 1만원도 안돼고 상품평이 좋길래 믿고 구매해봤는데 공보자마자 막 달려들고 ㅋㅋㅋㅋㅋ 잘라서 공 세개 나란히 주었더니 럭비공을 먼저집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동그란공이 집에있었던 터라 납작한 럭비공보니 신기한가봐용 그러다가 축구공도 잘가지고 놀고 집에 미니 농구골대가 있어서 농구공 골인시켜봤더니 미니골대에도 잘들어가욬ㅋㅋ 3가지 공을 이리 저리 놀 수 있는 방법이 여러방법 생기다보니 이전보다 훨씬 즐겁게 잘놀고 요번에 구매한 공 가지고 놀때마다 웃음이 끊기질 않네요 ㅋㅋㅋ 사이즈도 적당해서 차기도 잘차고 던지기도 잘하고 농구골대에도 잘들어가고 이래저래 너무 만족스러워여! 이금액에 무언갈 바라는건 아니지만ㅋㅋ 공이 수작업을 한건지.. 농구공은 꼭 매직으로 줄그어놓은것같아욬ㅋㅋㅋㅋ... 그냥 참고하시라 적어봅니당! 가격이 저렴한거치곤 공도 튼튼하고 냄새하나안나고요! 잘 터지는(?) 그런 재질이 아니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ㅋㅋㅋ 매직으로 줄그어놓은 듯한 이런부분에 대해 예민하신분은 구매안하셨으면 ㅜㅜ 근데 저는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한강갔다가 축구공을 주웠는데 아이가(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서 몇 일을 동네 문방구를 뒤지고 다녔지만 비슷한 공도 없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쿠팡에 검색했다니 딱! 역시 없는 게 없는 쿠팡.. 사랑입니다! 강아지가 너무 좋아하고 아이가 까맣고 대형견이라 무섭게(?) 생겼는데 이 공 물고다니면 귀엽다는 소리 좀 듣는답니다^^ㅋㅋ

아기가 공에 관심 갖어하길래 샀어요~ 자꾸 집에 있는 작은 탱탱볼 갖고 발로 차면서 좋아하길래 큰 공으로~ 너무 깜찍하니 마음에 드네용!!! 공의 크기는 어른 여자손에 잡힐만한 크기에요~^^

우리 아기의 첫 공놀이~~ 물에서도 놀고 밖에서도 놀고..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잘 가지고 놀아용 ^^ 이전보다는 공의 바람이 조금 빠져 더 말랑말랑한 느낌이지만 그립감도 좋아용 ^^ 야구공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 지금 14개월인데도 아직 가지구 놀아요~~ 축구공 개념 없이 던지기만 하지만.. 말랑말랑해서 맞아도 별로 안아프고 매트 안깔린 바닥으로 던져도 큰 울림 없어서 좋아용^^ 다른공 아직 사줄 생각을 못하고 있네용... 나중에 더 커서 밖에 가지고 갈려면 다른걸 사야겠어용

돌잡이수학 끼리끼리 나란히 책에서 축구공 농구공 야구공을 가리키며 공의 종류를 스스로 익히고 있길래 얼른 사줬어요. 이게 축구공이야 이게 농구공이야 했더니 얼른 책장가서 500권이 넘는 채들 속에서 공나오는 책을 한번에 찾아오네요. 탱탱볼이나 볼풀공, 색깔공, 핑크퐁공 등은 사줘봤으나 축구공 농구공 등 실제 공무늬 공은 첨이예요. 아가때는 색깔공이면 충분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공종류를 배워갈즈음에는 이런 실제 공무늬 공이 필요한거같아요. 돌잡이수학 어느집에나 다 있는 국민책이잖아요. 분명 아가들 그 책보면서 축구공 농구공 무늬에 자연노출되고 있을거예요. 실물보여주고 축구공은 손으로 만지는게 아니라 발로만 뻥차면서 노는거라고 각 공별로 규칙을 알려주면서 놀아주니 잘 놀아요. 병풍책으로 골대만들어서 아빠골기퍼시키고 발로 차면서 골인~ 일대일~ 일대이~ 이래가며 놀았네요. 색깔공만 갖고놀던 아기가 또 이렇게 성장해가는군요.

평이 안좋은거만보고 살까말까 고민... 공은 맘에드는데 냄새난다 색이 벗겨진다둥.. 그런글때문에 1달을 고민했네요 ㅎㅎㅎ;; 막상받아보니..냄새안나고요 공을 가까이코에대면 그냥 살짝 고무냄새요..못맡을냄새가 아님..아무렇치않는냄새더라고요 애기가 끌어안고오래다녀도 냄새안나요.. 그리고 색이 물티슈로 하면 지워진다길래..저도 물티슈로 살짝씩 딱아봤어요..도대체 얼마나 빡빡 딱아야 지워지는거임? 저는 슬쩍슬쩍 딱아주기만했어요 밖에서 놀고 집에와서 물로 헹규어주고..색 안지워져요..엄청 쎄게 딱거나..소독용티슈로 하지않으면 안지워지겠어요.. 저는 진작 사줄껄 후회해요..너무만족해요 애기가 너무좋아해요 7개월 사용후기.. 아직도 겁나 잘가지고노네요..사진첨부 축구공상태 보세요 밖에서도 놀고 집에서도 놀고..잔디밭에서 놀아서 색이 마니 안벗겨졌네요..돌바닥에서 마니안놀아서 상태가 좋은듯해요..아주아주 굿

23개월 남자아기 어느순간부터 공놀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함 집에서 만들어준 헝겁공을 맨날 안고 당겨서 사줌 사진1: 포장깔끔 도착하자마자 관심을 보여줌 사진2: 축구공, 농구공, 럭비공 디자인 깔끔하니 냄새 안나고 귀여움 사진3,4: 엄마손에 잡았을때 한손에 잘 잡힘 사진5: 23개월 남자아기가 잡은 것~ 역시 잘 잡힘 사진6: 축구공, 농구공 어느정도 높이 잘 튀어오름 럭비공은 알다시피 지맘데로 튕겨져서 사진못찍음 ㅋㅋ < 총평 > 색깔 디자인 나중에 까진다고 후기에 나왔는데 뭐 까져도 아기가 실컷 가지고 놀면 아깝지 않을듯 아직 공놀이를 잘 몰라서 호기심만 보이고 직접들고 놀진 않지만 곧 잘 가지고 놀지 않을까 싶음 실제 공모양을 고데로 축소해서 아기손에 잘 쥐어지고 가볍게 놀수있게 만들어서 엄마마음에 쏙듬 가격도 이만하면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잘 구매한거 같음 공놀이 처음 입문용으로 추천꾸욱~~~ ^_^ + 일주일 사용후기 + 점점 잘 가지고 놀아여 공위에 공을 자꾸 올리려고 하는 아들 귀요미~ (마지막사진) 하루에 한번이상 한참씩 가지고 놀아요 ^_^ 럭비공은 여기저기 튀어서 빼고 축구공 농구공 두개다 열심히 안고 다녀요 요거 가지고 다니면서 공 통통 튀기는거 배웠어요 전에는 무조건 안고만 다녔는데 요즘은 땅에 열심히 떨어뜨리기도 해요 ㅋㅋㅋ + 한달후 + 아주아주 사랑한답니다 사주길 정말 잘했어요 아기가 품에 아주 끌어안고 댕겨요 ^_^ 별 +1 추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