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설탕대신 스테비아, 400g, 2개

총 9,985 건의 상품평
₩ 11,96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20-09-08
건강한 단맛! 살짝 인위적인 인공감미료맛!
교환도 역시 로켓배송이네요~ 단품으로 주문했더니 배송중에 손상이 되어서 교환신청했는데 아침에 교환신청했는데 오후에 받았어요~ 너무 좋네요~ 우선 스테비아는 처음이라 보통 농가에서 과일 재배할때 많이 사용하는걸로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는건 처음알았어요! 아침마다 쥬스 당근 사과 비트로 abc쥬스 갈아 먹는데 이게 쥬스에서 흙맛이나는 조합이라 설탕이나 꿀을 대체할 만한걸 찾아다 구입하게 되었는데 우선 칼로리가 없고 단맛을 느끼면서 건강쥬스를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해요! 다만.. 요리할때나 사용할때 양조절이 좀 어려울것 같아요 설탕보다 확실이 절반만 써야하고 설탕처럼 깔끔한 단맛은 아닌것 같아요 쉽게 말해 뉴슈가와 맛이 거의 비숫하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인위적인 인공 감미료맛이 강해서 구입하실때 참고 하세요. 건강한 단맛을 위해 저는 꾸준히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2020-09-14
건강챙기기의 시작
스테비아 구매 시 제일 중요한 것 성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율이 매우 중요한데요 에리스리톨 성분이 아주 작게 들어있으면서 가격이 비싼 스테비아가 있어서 성분보고 놀랬어요 에리스리톨 97%이상 들어있고 나머지가 스테비아 인데요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이라고 하니 더 안심이에요 설탕의 2배나 맛있다고 하니 건강관리 해야 할 것 같아요 뭔가 설탕을 많이 넣으면 맛은 있겠지만 당뇨....걱정도 해야하니 혹시나 당뇨가 올까 걱정이 되는 나이에 접어드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아이가 제과 베이커리 등 만들기를 열심히 하는데 매번 레시피에서 살탕을 줄여서 넣거든요 아무래도 성분을 확인하면 이 제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쿠키를 만들 때 썼는데 아주 좋었어요 소량 사용하고 맛도 좋고 머랭쿠키에 스테비아를 써보니 머랭이 잘 안쳐져요 계란 흰자가 물이 되더라구요 머랭칠 때는 설탕과 스테비아를 반반정도 하면 머랭이 잘 되요 ★머랭쿠키시에는 설탕이 필요해요★ 앞으로 다른 레시피에 사용하게되면 또 후기 추가할게요
2020-09-21
설탕의 시대는 끝난거 같아여
✔ 맛 ✔ 건강 설탕은 여드름의 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단 것, 설탕덩어리 콜라 등을 먹고나서 여드름이 악화되는걸 몸소 체험한 뒤로는 설탕 섭취가 너무 무서워 지더라구요 그래서 대체 감미료를 찾던 와중에 스테비아를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스테비아 100%를 찾았는데 제품도 별로없고 왜 안 찾나 보니까 스테비아가 단맛이 너무 강해서 쓴맛까지 난다더라구요 그래서 에리스리톨이랑 섞어서 판매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에리스리톨도 대체감미료로 좋다고 하니까 먹습니다 제 걱정은 이거였죠, 설탕보다 몸에 좋은건 알겠다! 하지만 맛이 쓰래기라면 그거 또한 먹기 힘들다! 몇일 먹어보니 괜한 걱정이었어요 사실 제 입맛에는 약간 시원한 맛이 나는 이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이 입에 더 잘 맞습니다 요즘은 감자에 스테비아를 찍어 먹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설탕이라면 여드름 날까봐 무서워서 못먹는 음식이었는데 건강과 맛을 한번에 해결했습니다 스테비아 사랑하고 잃어버린 단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이 기업에 너무 감사하네여 번창해서 꼭 더 좋게 만들어 주세여 아 그리고 --- 입자가 설탕보다 커요. 감자에 찍힌 입자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020-12-03
요즘 당도 높은 설탕 대신 당뇨설탕/칼로리0으로 유명한 스테비아를 많이 사용하죠! 스테비아를 효소처럼 이용해서 처리한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도 나오더라구요. 설탕은 사탕수수즙에서 뽑아낸 거라 당함유량이 높고 스테비아는 허브과 식물에서 추출한 단 성분을 내는 감미료 같은건데 스테비아100은 설탕에 비해 300배 가까운 단맛에 쓴맛까지 나서 에리스리톨이라는 것과 블렌딩을 한다고 합니다. 블렌딩 한 것조차도 설탕보다 1.5-2배 가까이 단 맛을 낸다고 하니 소량만 사용해도 되겠어요! 칼로리나 당이 없다고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이 일일 권장량이 50g정도로 정해져 있어요.. 신장 계통 약한 사람이 먹으면 설사 복통을 유발한다고도 해요. 설탕은 그래도 입자가 고운 결정체처럼 보이는데 스테비아는 너무 파우더리해서 그냥 밀가루 같아보이네요 ㅋㅋ 요리할때 넣는데 뭔가 기분이 ㅋㅋㅋ 그리고 설탕보다 달다고는 하는데 설탕의 단맛과는 결이 다른 단맛이에요. 요리할 때만 소량 사용하고 있어서 맛 자체를 직접적으로 느낄 일은 없지 싶네요 ㅋㅋ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2021-03-14
솔직히 전에 다른 감미료 먹었었는데 화학 약품맛? 그런 화한 맛이 너무 강해서 요리나 베이킹에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버렸었습니다. 그래서 스테비아 구매할때 많이 망설였는데 설탕처럼 완전히 달달한 맛은 아니어도 화한 맛도 안나고 모든 요리랑 다 잘 어우러집니다. 입자가 조금 큰 편이어서 녹이려면 따뜻한 물이 필요하긴한데 어차피 요리할때는 가열을 하니까 상관없고 라떼나 음료같은거 만들때 데운 물에 섞어서 풀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약간 있지만 그래도 설탕이 주는 단맛과 비슷한 정도의 단맛을 느낄수있고 1/2 용량만 사용해도 되서 조금만 넣어도 생각보다 아주아주 달게 느껴지더라구요 대신 여기저기 사용하다보니 금새 줄어든다는게 함정입니다 요리에도 사용하고 베이킹할때도 쓰고 이번에 잼 만드는데도 썼는데 엄청 좋아요. 인공적인 맛 안납니다 맨날 400g짜리만 사용하다가 너무 빨리 사용해서 이번에는 두개 세트를 샀습니다 ㅋㅋㅋ 배송도 여기저기 터진데 없이 깔끔하게 도착해서 더 마음에 듭니다.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사용하고 너저분해지지도 않고 밀봉이 가능해서 위생적인거 같아요.
2021-03-21
❤❤❤설탕대신~~~~♡❤❤❤
반백년 넘게 감미료는 설탕 꿀 물엿 올리고당 등등만 사용했고 기능성 감미료는 생애 첫구매입니다^^ 예전일인데 지인이 부추김치를 먹으라고 줬는데 너무너무 단거에요 지인왈 스테비아를 넣었는데 조절실패라고ㅋㅋ 무튼 제가 이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탄수를 줄이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에요 저탄고지를 할때엔 탄수섭취를 줄여야 하는데 내몸에 맞는 양의 탄수를 섭취해야 합니다 가령 50키로의 성인이라면 ×3=150그람의 순탄수화물을 먹는게 맞다고 하는데 저탄고지는 20~50그람의 순탄수화물만 섭취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다이어트를 빡세게 하더라도 달달한게 땡길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일단 0칼로리이고 설탕에 비해 순탄수화물이 적겠죠?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바로 배출되는 제로칼로리 에리스리톨이 97.9퍼 설탕의 약 2~300백배 단맛을 내는 허브의 일종인 스테비아가 2.1퍼로 구성된 감미료에요 설탕과는 다른 제형이고 시원한 느낌의 단맛이에요 설탕량의 반만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저는 이번에 간헐적 단식으로 5일동안 5키로를 감량했고 첫끼대용으로 방탄커피를 마시는데 가끔 단맛이 그리울때 사용하려구요 방탄커피 250미리 한컵에 1ts 정도 넣었는데 마니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당분간은 요리에 접목할 생각은 없지만 설탕이 필요한 모든곳에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몸에 조은 토마토를 맛이 없다고 잘 안먹어서 늘 설탕을 듬뿍 뿌려주곤 했는데 이제 이걸 사용하면 될거같으네요 프렌치토스트에 슈가파우더 대용으로도 넘 조을듯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겐 꼭 필요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2021-03-29
이름 그대로~설탕 대신~굿굿^^
제조일자 : 20년 12월 31일              20년 01월 13일 받아보니 두날짜 제품이 배송왔고 받았을 당시 최근 제조일로 왔어요. 겉포장에 미세하게 가루가 묻어있으니 한번 닦아주는게 좋답니다!! 설탕 등 단순당 대신 대체당으로 스테비아를 먹어온지 오래되었네요. 혈당을 자극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단맛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ㅎㅎ 입자감이 좀 굶은 느낌인데 일반 설탕정도이고 약간 시원한 단맛이 느껴진답니다~ 각종 요리나 디저트류 베이킹에도 사용하고 있고 사용하다보면 얼마나 많은 양의 설탕을 섭취해왔었는지를 깨닫게 해주었답니다ㅠㅠ 주의할 점이라면 과하게 섭취하지는 마시고 장이 예민하거나 하시면 가스가 차거나 부글거림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서 적당량을 사용하도록 참고하시는게 좋답니다. 650g 짜리가 입구가 편리해서 리필 채우기도 쉽고 보관도 더 깔끔한 것 같아 맘에 드네요.
2021-05-05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구매이유 다이어트 중이라 설탕 대신 쓸수있는 대체제를 알아보다가 써봤는데 전에 사용해봤던 감미료들보다 맛이 좋아서 계속 구매하고 있습니다 ✔️포장상태 베이킹 할때는 2개 묶음으로 , 평소에는 1개 단품으로 주로 구매하는데 2개짜리는 팩에 한번 더 담아서 오고 단품은 그냥 포장비닐에 담겨옴. 그래도 한번도 터진적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맛 설탕 대신 사용하는 감미료 중에 에리스리톨도 써보고 나한과도 써봤는데 화학적인 맛과 화한 느낌 , 쓴맛 등 때문에 다 쓰지도 못하고 도중에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스테비아를 알게 됐는데 먹어본 감미료 중에 제일 거부감이 덜 했고 음식에 사용했을때 자연스럽게 음식의 단 맛을 끌어내주는 제품입니다. 감미료기때문에 약간의 인공적인 맛은 나지만 그래도 대체제 중에서 제일 거부감이 덜 한 것은 확실합니다. ✔️내용물 흰색의 가루로 입자가 설탕보다 크고 고운 재질은 아닙니다. 보통 사용하는 체에 잘 걸러지지않기 때문에 베이킹할때 체로 내려도 잘 안내려 옵니다. 찬 물에 잘 녹지않아서 저는 가열해서 사용하는 요리에는 그냥 가루 형태로 넣는데 불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약간의 생수를 살짝 데워서 원하는만큼의 스테비아를 살짝 녹여서 사용합니다. ✔️보관 제품 포장 자체가 지퍼백 포장이 되어있어서 사용하고 나서 그때그때 밀봉이 가능하여 편리한 편 입니다. 엄청 대용량이 아니기때문에 지퍼백이 불편하다면 적당한 크기의 보관용기에 담아서 사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요리법 [치아씨드 푸딩] 1. 컵에 적당량의 생수를 넣고 전자렌지에 1분정도 데웁니다 2. 스테비아 2/3 큰술 (더 달게 먹으려면 1큰술) 넣어서 녹여줍니다 3. 치아씨드 2큰술을 넣고 살짝 불어날때까지 기다립니다 4. 푸딩 맛 별로 원하는 가루를 넣어줍니다. (저는 수제무설탕 딸기청 4큰술+요거트 / 땅콩분말 or 땅콩버터+시나몬가루+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 / 코코아 파우더+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조합을 이용합니다) 5. 바나나 1개를 썰어넣어주고 요거트나 아몬드브리즈를 넣고 섞어줍니다 6. 냉장고에 넣고 6~8시간 정도 불러줍니다
2021-06-08
한줄기 빛❤️ 너없인 못살어 ㅎㅎ
제가 구매할땐 ₩12.940~13.540원으로 가격변동은 있어요 평균적으로 ₩13.287원이네요^^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매일 20~30g정도 먹는데 체중이나 혈당 변화가 없어서 안심하고 믿고 먹어요!!! 유지어터인 저에겐 달달함이 늘 고픈데 스테비아가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커피에도 타먹고 요리에도 넣어먹고 어디든 넣어 먹어도 맛을 해치지 않아서 좀 헤프게 사용하다보니 금방 쓰긴 하지만 ㅎㅎ 건강을 생각하면 이정도 투자쯤이야 뭐 ㅎㅎㅎ 요즘은 토마토에 뿌려먹는거 조아라 하는데 징짜 맛나요 ㅎ 다덜 고민말고 구매하세요^^ ——————————————————————————- 7/2 지금 껏 보지 못한 파격 할인가 ₩10.710원에 대량 구매 해버렸 ㅎㅎ 사세요 두번 세번 사세요 ㅎㅎ
2021-07-04
단맛이 필요할때 *쪼금만 넣으세욤
날이 더워지니 찬 음료를 많이 먹게되네요 맹물이 아니고서는 음료에는 단맛이 거의 나게되죠 단맛을 많이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단맛이 빠지면 맛이 없어서 먹고싶지 않은것도 많잖아요 건강을 생각해서 그나마 올리고당을 이용하고 자일리톨설탕을 사용하고있는데 그걸로도 100% 칼로리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날수는 없는것같아요 늦은밤 너무 더워 우유에 얼음 듬뿍 넣고 믹서에 곱게 갈아 마시고싶었는데 설탕? 올리고당? 뭐든 넣어야 얼음이 들어간 싱거운 빈자리를 메꿀텐데 ? 라는 생각을 하다가 그것마저 부담스러워 그냥 포기하게되었어요 갱년기가 되니 숨만쉬어도 다 살로 가는거같기도하구요 그길로 바로 스테비아를 주문했습니다 400g 두봉인데 가격적으로 치면 저렴하진 않아요 좀전에 배송받고 어느정도 단맛이 나는지 궁금해서 원두커피를 한잔 뽑아 티스푼으로 반스푼정도 넣어봤습니다 비가 내려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려고 했었는데 스테비아 반스푼에 바로 아이스커피로 바뀌었어요 달아서 희석해서 먹어야겠기에 얼음 듬뿍넣고 아이스가 되버렸죠 생각보다 엄청나게 달더라구요 설탕의 1/2만 사용하라고 봉지 겉면에 써있어서 나름 조심하며 조금만 넣었는데 단맛이 강하네요 400그람이지만 이정도의 단맛이라면 일반 설탕으로치면 800그람의 맛을 내는거겠죠 입자가 하얗고 고와요 맛소금 입자같아요 단맛은 확인이 되었으니 0cal만 확실하다면 완전 감사하죠 스테비아라는것이 중남미의 다년생 식물입니다 설탕의 300배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을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서 설탕대신 천연 감미료로 활용하는거죠 여기에 에리스리톨이 더해지는데 과일의 포도당을 자연발효시킨 천연 당알콜로 설탕의 70%정도 청량한 단맛을 가지고있는데 몸에는 거의 흡수가 안되고 소변으로 배출이 된다고해요 그래서 당분과 칼로리 걱정없이 단맛을 즐길수가 있답니다 이 제품 정말 좋네요 제조일자도 최근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구매 예정입니다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