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풍 국산 황금 굴비 4미 (냉동), 380g (19~20cm 내외), 1개

간이 맛있게 잘 되어있고 비리지도않아서 밥반찬으로 가족들과 맛있게 잘 먹었어요~^^ 또 두마리씩 따로 진공 포장 되어있어서 보관도 쉽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재구매의사 200%입니다 강추강추（╹◡╹）♡

◼ 굴비 4마리 구매했습니다. 저녁에 주문했더니 배송이 이틀걸렸어요 ㅠㅠ 그래도 로켓와우로 와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주말에 아버님 생신인데, 굴비를 안사온거예요 ! 이게 말이나 되는지 ㅠㅠㅠ 그래서 급히 주문한 굴비 ㅜㅜㅜ 인터넷으로 생물을 사본적이 없어서 걱정했습니다. 일단 배송은 좋았어요, 드라이아이스 두팩에 생선 2마리씩 포장되여있었어요, 냉동 상태 그래로! 일단 기본 손질을 되여있어서 비늘만 조금 더 제거하고, 밀가루 살짝 묻혀서 프라이팬에 구웠어요. 아버님이... 짭짤하고 맛있다며~!!!!!! 성공입니다. 생신상에 3마리 굽고, 1마리 남았는데, 아기 이유식으로 줬는데 아주 잘 받아먹어요~ 저는 간을 크게 하지 않는데, 그냥 굽기만 해도 적당히 간이 되여있어요. 맛있는 굴비 잘먹었어요

● 간 되어 있는 굴비에요. ● 유통기한-1년 남았어요 ● 크기-제 손이 작은데 딱 한뼘 크기에요. 작아요. 작아서 세식구가 4마리 모두 구워 먹었어요. 한번에 먹기 딱 좋아요. ● 지퍼백 안에 두마리씩 진공포장 되어있어요. 지퍼백이 필요없어요. 한방에 다 먹으니까^^ ● 생선이 작아서 냉동실에서 상온에 꺼낸지 1시간만에 다 녹아요. ● 비늘 벗겨야 해요 ● 기름튀지 않게 밀가루 입혀서 구웠어요. ● 간은 심심하니...저는 좋아요. 님편은 싱겁데요...

아이들이 굴비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항상 어시장에서 사 와서 시댁에서 굴비를 손질해서 먹기 좋게 주셨는데... 이번에 똑 떨어졌지 뭐에요! 당장 먹을 게 없어서 바로 로켓프레쉬로 주문을 했는데 새벽에 받아 보았어요. 역시 빠른배송!!! ^^ 살짝 해동을 해서 비늘제거 후 칼집 내고 굽다가 으스러지지 않게 밀가루 살짝 발라서 기름에 지글 지글 구워주었더니 아주 맛있는 굴비 구이가 나왔어요!! 간도 짭쪼롬하니 밥도둑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이제 어시장 안가고 쿠팡에서 편하게 주문해야겠어요^^

두마리씩 진공포장되어 두 팩이 들어 있네요~ 포장도 깔끔하고 만족합니다 . 굴비는 말할것도 없이 맛이 일품이죠~ 밥맛 없을때 굴비 구워서 따듯한 흰 쌀밥에 굴비 한 점 올려 먹으면 캬~~악 !!! 밥 도둑 입니다 ~ㅎㅎㅎㅎ!!!!! 굴비를 씻어서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비닐을 벗기고 튀김가룰 살짝 묻혀 달군 기름에 튀겼어요~ 뭐 ~~ 말이 필요없네요 ~ 밥 도둑 맞구요 ~ 간도 적당해서 입맛없을땐 진짜 딱입니다 ~. 맛난 굴비 재구매 할께요~^^

전에 황금 굴비 먹어보고 넘 맛있어서 또 주문했어요. 새벽에 도착한 박스를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ㅋㅋㅋ 보관하기 쉽게 소분 포장되어 있어서 우선 두 마리만 먼저 구워봤지요^^ 요 황금 굴비는 크기도 적당하고, 비린 맛도 적어서 넘 좋아요. 간도 적당하게 잘 베어 있어서 따로 소금간 안 해줘도 되니 구워서 바로 먹으면 된다쥬^^ 게다가 생선 살이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것이 여름철 입맛 없을 때 식욕 돋궈주기 딱 좋아요^^ 포장도 굿, 맛도 굿, 신선도도 굿! 이번에도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신랑하고 아이들이 굴비를 좋아해서 주문했어요 2마리씩 총4마리들어가 있어요~ 크기는 어른밥숟갈 정도 구요 간 다되어 있고 손질되어 있어서 물에 한번씻어서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둘러 구웠어요~^^ 굴비 완전 밥도둑이네용ㅎ 간도 딱이고 살  다발라서 아이들 밥한공기 다 먹었어요~ 담에 또 서풍에서 굴비 주문해야겠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굴비~~ 이름부터 황금굴비!!! 국내산이구요. 이렇게 두마리씩 진공포장으로 2팩 들어있네요. 크기는 최대한 쫘악 편 손만 합니다.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해동해서 바로 구우면 되요. 완전 편하쥬 ㅎㅎ 기름 두르고 맛나게 구워 밥상에 올리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애들 살 발라주기 바쁘게 사라지네요. 구우면서 으스러진거 주워먹길 잘했네요. 아님 맛도 못봤을 듯 ㅋㅋㅋㅋ 고소하고 부드럽고 담백하고 영양가도 좋으니 자주 사줘야겠어요

굴비가 너무 먹고 싶어 쿠팡 검색 후 주문 했어요. 저희 집은 식구가 많지 않아서 10마리/20마리 필요 없거든요. 예전에는 굴비 많이 사서 냉장고에 쟁여 놓곤 했는데 잘 찾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해서 거이 다 버리게 돼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몇 마리 사서 먹는게 더 효과적이고 음식도 안 남기고 깨끗히 먹고 치우는게 최고 인것 같아요 굴비 4마리 아이스팩에 담아져서 냉동 상태로 잘 도착 지퍼형팩에 4마리가 있고 그 안에 2마리씩 따로 따로 포장 굴비가 싱싱하고 눈도 맑네요 저희 엄마가 생선은 눈이 맑은 게 좋다고 하셨거든요 흐르는 물에 해동 시켜서 바로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답니다 굴비 크기는 수저 정도 크기이고 살도 제법 토실토실 많아요 굴비가 조금 싱거운데 짠것 보다는 낫은 것 같아요. 굴비 4마리 식탁에 올려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음력으로 설 다음날이 남편 생일인데 친정엄마가 사위 조기라도 사서 구워주라고 삼만원을 주시네요. 81세된분이 수입도 없으신데 사위라고 챙기시는데 고마워서 찡했네요. 각설하고 사놓은건 없고해서 쿠팡 새벽배송 이용했어요. 그중에서 후기 좋고 저렴한놈으로다가.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작지도 않은 크기 네마리입니다. 국산이네요. 머리 꼬리포함 숟가락보다는 조금 길듯. 혹시나해서 비늘 긁었더니 많이 나오네요. 지느러미 살짝 가위로 자르고, 내장은 그대로두고(내장은 어차피 먹고나면 그대로 남는거라) 키친타올로 물기 닦고 밀가루 묻혀서 작은팬 꺼내서 구웠어요. 큰건 아닌데 맛나요. 살을 씹어보니 싱싱한 생선맛이에요. 두마리만 구운걸 후회했어요 진심으로~ 먹고보니 대가리에 내장만~ 후기가 좋은이유를 알겠어요. 담에도 꼭 이 조기를 사서 먹으려구요. 아, 가격은 11천원이 안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