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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전지분유, 1kg, 1개

총 3,860 건의 상품평
₩ 2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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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어릴때 먹던 맛있는 분유
가격 때문에 좀 고민했지만, 어려서 타먹던 가루분유가 너무 먹고 싶어서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서울우유니까 믿을 수 있고요 큰 스푼으로 1~2개 넣고 설탕 약간 첨가하면 어릴때 먹던 맛있는 분유가 됩니다. 우유가 아니라 추억을 마셨다는 상품평의 다른 분 말에 저도 공감합니다.
2017-11-29
좋아요~괜찮아요.
우유랑 같은 영양이라고 해서 밴딩우유말고 이걸 비싸지만 샀어요.아이가 먹을거라... 핫초코에 타먹으면 생우유에 타먹는 것과 같은 느낌이구요 그냥 우유만 먹을땐 설탕 한스푼 넣고 먹으니 옛날 그 맛이 나네요. 양은 2kg인데 2kg잼통에 넣으니 많이 남아 1kg통에 반정도 더 담기네요~참고하세요~^^
2018-03-23
이중포장이라 가루날림이 덜해요
우유 사서먹는데 갑자기 없을때 쓰려구 상비용으로 삿어요 둘째가 생우유 잘 안먹기도하고 음식에 여기저기 활용해보려구요. 생각보다 다양하게 쓸수있고 맛도 비슷해요 살작 더 단 느낌? 쉐이크 할때 과일에 가루넣고 물넣고 만들어봐야겟어요 일단 그냥 물에 타줫을땐 잘먹네요. 가루도 먹어보겟다고 하고 신기한가보드라구요 ㅎㅎ ++++추가해요 냉동 바나나에 전지분유 넣어서 믹서기로 돌리니 되직한 바나나 쉐이크 되네요 설탕1도 안넣엇는데 엄청 달고 맛잇어요 여름에 냉동과일에 전지분유넣고 믹서기 돌린 후 얼려서 아이스크림해먹으면딱이겟어요 커피에는 별루니 응용하지 마세요~ 라떼느낌 전혀 안나네요—;;
2018-04-03
당분 뺀 분유, 말려놓은 우유같아요~
식빵만들어 먹으려고 레시피보니 전지분유가 적혔더라고요. 전지분유를 딱히 들어본 적이 없던터라 애들먹는 분유인가 싶어 분유사러 마트갔다가 작은 사이즈가 없어 포기하고 집으로 와 인터넷 검색했어요. 다른 분들 후기엔 어릴 적 우유대신 타먹었다고 했을 때도 와닿는 거 없이 일단 주문하고 봤는데 받아서 먹어보고 좀 놀랐네요;; 먼저 아기분유처럼 단맛은 전혀 없어요. 분유 생각하고 털어먹었다가 당분없는 뻑뻑함에 당황!ㅋ 입 천장에 다 들러붙었어ㅋ 이거 대신 분유로 식빵 만들었음 대박 달았을 거예요! 우유를 그대로 말려 가루로 만들었단 말에 극히 동감하며 코코아 탈 때 더 넣으면 진한 맛 나겠다~ 싶어요^^ 양이 넉넉해서 놔두고 꽤 쓸 것 같아 든든하네요^^
2019-09-25
번거로움과 보관의 용이성을 바꾼 우유
8스푼이니 뭐니하는데 정량 맞추기가 힘들다. 너무 과하게 넣으면 너무 우유우유해서 목이아프고 그렇다고 적게 넣으면 짝퉁 저지방우유 먹는 심심한 느낌이 된다. 그리고 물도 미리미리 냉각해놔야 우유의 시원함을 얻을수 있어서 여러모로 불편. 그래도 딱 맞추면 적당히 맛나는 우유맛이 되며 후레이크 타먹어도 괜찮다. 그리고 그냥 우유는 가열하기가 번거로우나 이건 물만 끓이고 가루를 타면 되서 그점은 높이 평가 다만 양맞추기도 어렵고 물에 녹이기도 쉽지않아 다른 번거로움이 있어 불편하고 그리고 가장 불만인건 집앞 마트애서 더 싸게 판다는 것... + 11-15 립톤 아이스티 깡통에 넣고 립톤 아이스티 가루 계량스푼을 쓰니까 딱 맞네요 ㅋㅋㅋㅋㅋㅋ 한컵(약 200~250ml)에 스푼( 40g)가득해서 섞으면 딱 좋은듯 보틀이면 약 2번 가득보단 살짝 덜하게 섞으면 딱 우유맛 나네요 홍차에다 넣으면 밀크티, 냉수에다 타면 우유, 커피에다 타면 라떼, 온수에 타면 핫밀크 봉지째로 보관, 사용하는게 엄청 불편했는데 용기와 계량스푼이 생기니까 진짜 쓰기 편합니다. 만능재료네요. 다음엔 탈지도 사봐야겠습니다.
2019-10-08
분유를 타서 먹는 용도보다는 요구르트 만드려고 샀어요 시중에 파는 요구르트는 무엇보다 당이 많아서 건강에 좋지도 않고 가격도 비싼편이라 전지분유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전자렌지용 밀폐 용기에 물 1.5~1.8리터 전지분유 종이컵 가득 2~2.5컵 정도 넣고 거품기로 쉐킷쉐킷 후 2분만 돌려주시고 반나절 기다리시면 끝 (농도는 조절해 주세요 3컵정도면 떠먹는 요구르트 농도정도 나옵니다) 아 처음 만드실때 종균이 필요한데 시중에 파는 요구르트 한개정도 넣어주셔야 되요 물론 만드신 요구르트는 다 드시지 마시고 한숟갈 정도는 다음 요구르트를 만들기 위해서 남겨두시구요 종균이 되는 요구르트도 일정기간 마다 바꿔주시면 장건강에 더 좋답니다 ㅎ 주의점은 반나절이 지났는데 별로 안만들어진거 같아서 전자렌지에 한번 더 돌리시면 순두부처럼 뭉쳐져서 알갱이가 생겨요 못먹는건 아니지만 살짝 비리고 신맛이 강해져요 또한 균마다 첨가해야하는 분유의 양이 조금 다른거 같아요 요구르트와 물이 층분리가 되었다면 분유의 양을 늘려주시거나 충분히 거품기로 저어주시고 전자렌지에 돌려주세요
2020-03-27
널 더 일찍 만났다면 이뤘을 내집마련의 꿈
ㅡㅡ 우유랑 맛거의 똑같고 우유 1리터짜리 4개살 돈이면 = 4리터 이걸로 타먹으면 = 200리터 머리털나고 지금까지 내가 사먹은 우유 = 3000리터 그 돈으로 이거 샀으면 먹었을 우유 = 150,000리터 내가 낭비한 돈 150,000 - 3,000 = 147,000리터. 1리터당 2,500원하면 367,500,000원 = 3억 6천 7백 5십만원.
2020-04-23
우유소진이 빠른 집이라 오래 먹기 좋은 우유를 찾고 있었어요~ 먼저는 서울우유에서 나온 멸균우유를 먹어봤는데 보관기간이 길어서 좋은 데 비해 간혹 상한우유가 한두통씩 껴있다는 문제점과 맛이 독특해서 오래먹으면 질리더라구요. 이번엔 전지분유를 사봤는데, 먼저, 받아서 여기저기 살펴봤어요. 지퍼백과 그 속에 또 비닐로 이중포장이 되어있고, 유통기한은 7개월정도 남았네요~ 멸균우유 1000미리 10팩도 한달만에 다 먹었는데 7개월이면 아주 여유있겠네요~ㅎㅎ 전지분유의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긴 보관기간 뿐만아니라, 그때 그때 제조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다양하다는 거겠죠. 저는 거의 우유자체로 많이 마시는데 아무래도 가루라서 우유를 만들어 놓을 때의 번거로움은 있어요. 가루만 떠서 조금 먹어봤는데 짭짤하면서도 고소해요. 어릴때 프림먹던 기분이네요ㅎㅎ 우유 만드는 법은 아기들 분유타는법과 비슷한 것 같아요. 물과 분유의 비율을 8:1로 50도~70도 물에 타라기에 포트에 살짝 덜 끓여진 물을 텀블러에 넣고 좀 식힌 후 분유를 타봤습니다. 온도계도 없고 걍 먹었을 때 뜨뜻할 정도로 탔는데 뭉침없이 잘 녹았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없이 텀블러에 담긴 따뜻한 물에 분유 넣고 뚜껑닫아 흔들어 제꼈는데 뚜껑 열다가 폭발을 경험했네요ㅎㅎㅎ 우유가 여기저기 다 튀었어요ㅎㅎ조심.. 그냥 숟가락으로 저어주어도 잘 풀립니다~~ 처음 만들 때 물과 가루의 무게가 다르다보니 비율 맞추는게 어려워서 대충 물은 400ml넣고, 가루는 50ml계량컵 선에 맞추고 탔더니 우유맛이 많이 싱거워서 숟가락으로 4숟가락 더이상 퍼지지 않을만큼 듬뿍씩 담아 섞어주니까 맛이 어느정도 맞춰진것 같아요. 이건 개인취향따라 가감하면 될것 같습니다. 제 입맛엔 따뜻한 우유로는 적당하고 이제 냉장고에 넣고 차가울때 어떤지 먹어보려고해요^^ 추후 추가하겠습니당 +추가 맛있어요! 개인적으론 멸균보다 확실히 더 좋습니다~! +추가 오늘 또 우유 만들어놨는데요~ 적당히 만들어놓고 보관하실분들께 비율 추천드리려구요. 물 온도는 50~70도에 맞추라되어있으니 따르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포트에 물 끓여서 좀 식히고 저그에 부으니 용기가 뜨거운 정도, 마셨을 땐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온도였구요. 비율은, 계량컵으로 물800ml에 전지분유 240ml 높이로 탔더니 싱겁지 않고 적당했어요!
2020-06-20
벌써 3번째 구입입니다~ 가격이 조금 떨어지면 사려다가 우유가 다 떨어져서 그냥 구매했어요~ 이번엔 다 먹은 쉐이크통이 있어서 옮겨놨네요^^ 저는 항상 먹는 비율대로 [물800ml에 전지분유 25g스푼으로 4번(계량컵 240ml높이)] 이렇게 타서 먹고 있습니다^^ 두번째 구매 때 위의 비율대로 only우유만 만들어 먹어보니 800ml씩 10통 나오더라구요~ 그니까 제 입맛 기준으로 1kg전지분유로 만들 수 있는 우유의 양은 8000ml 였습니다. 항상 첫번째 우유를 다 마실쯔음 두번째 우유도 미리 타놓는게 습관이 되서 별로 번거롭다는 느낌도 없어요~ 완전 우유맛인데 간혹 멸균맛이 날때도 있더라구요~ 살짝 진하게 타지거나 하면 그런지..근데 거의 그냥 일반 우유맛입니다~ 어쨌든 만족하고 있으니 제가 세번이나 연속 구매중이겠지요?^^ 우유를 자주 마시고 저렴한 우유를 찾아 사러가야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고자하는 분들은 만족하실거라 봅니당^^ 오늘 6월 20일인데 내년 2월 20일까지인 제품으로 유통기한도 길어요~
2020-10-30
본인만의 적당한 비율을 찾으면 맛있게 마실 수 있어요
배송일자 : 2020. 10. 유통기한 : 2020. 10. 제품명 : 서울우유 전지분유, 1kg, 1개 *** 따끈한 물에 잘 녹고, 뜨거운 물에는 안 녹아요 *** 멸균우유를 쟁여놓고 먹다가 유통기한에 쫓기곤 해서 전지분유를 구입해보았어요. 맛은 일반우유와 멸균우유의 중간 정도라 생각하면 될 것 같고요, 개인별로 물을 얼마나 타야 맛있는지가 달라서 처음에 시행착오를 겪어야 해요. 결론적으로는 대만족이에요! 유통기한 1년 남은 제품으로 왔는데 2달 안에 다 먹을 것 같아요. -------------------- ◆ 맛 일반우유와 멸균우유 중간 정도의 맛인데, 얼마나 물을 타느냐에 따라 맛이 확 달라져요. 저는 3~4번 마셔보고 저에게 맞는 물 양을 찾았어요. ◆ 주의사항 가루가 뭉친다는 분들이 계셔서 걱정했지만 완전 잘 풀려요! 물 온도가 너무 뜨거워서 그러셨을 것 같아요. 설명서에는 50~70도의 물에 타라고 써 있는데 저는 별 신경쓰지 않고 전기포트의 물이 반쯤 끓었겠다 싶을 때 넣었어요. 아니면, 먼저 찬 물을 조금 넣은 뒤 뜨거운 물 섞어도 괜찮았어요. ◆ 제가 마시는 방법 아침 커피에 항상 우유를 타서 마셨거든요. 이젠 분유를 타서 먹는데 맛이 똑같게 느껴져요. 커피포트 물 끓이기 시작 -> 컵/분유/커피 준비하고 컵에 분유만 넣음 -> 반쯤 끓은 물을 부어 분유 녹임 -> 커피포트를 다시 올려놓기 -> 커피도 컵에 넣고 다 끓은 물 넣기 (써놓으니 복잡한데 그냥 커피 탈 때보다 별로 귀찮지 않아요 ㅎㅎ) 우유 자체로 마시는 경우에는 작은 컵에 200ml 정도만 진하게 타서 먹어요. (일반 우유보다 훨씬 진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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