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생채움 국산콩 콩비지, 300g, 4개

총 418 건의 상품평
₩ 7,80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21-02-21
정말 고소하고 진하고 맛있어요. 가격이 약간 부담이지만 좋네요. 저녁밥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어요. 다
2021-04-02
2021-04-04
2021-04-05
2021-04-05
2021-04-06
인자 비지도 사먹는 시대가.. 몇년전까지도 두부집가믄 공짜로 가지고 올수 있었는데 말예요. 인자는 두부가게에 가도 비지는 얻을수 없다능 ㅠㅠ 돼지밥으로 다 넘긴다믄서, 가게 한켠에 어마무시하게 쌓아뒀지만 가지고 올수없다는게 뽀인트~ ㅋㅋ 갑자기 비지찌개가 너무 먹고자파서, 검색해보니 있더라구요 끼리묵기만하믄 되는제품도 있었지만, 저는 제 방식대로 끼리묵고 싶어서 요놈으로 택택~ 4팩 왔네요. 신랑오는 저녁시간에 맞춰서 고추파기름 내고, 목살이랑 김치달달볶다가 묵은김치 국물넣고 팍팍 끼렷어요^^ 마지막에, 비지 한봉지 몽땅 올리고 한소끔 끼리다가, 새우젓으로 간했습니당~ 신랑은 너무 맛나다는데 ㅡㅡ; 전, 맛이 없었어요 제가아는 비지의 식감이 아니예요.. 씹히는 맛도없고, 그냥 죽... 콩물에 김치넣고 끼린것같은... 랑이는 맛나다고 폭풍 수저질 하고, 밥도 비벼묵고 난리였는데, 전 두어숟갈 뜨고 안묵었네요 비지가 씹히는감이 전혀없어요 좀 걸쭉하니, 뻑뻑한 느낌에 그런맛이 나야는데, 정말 너무 부드럽다고 해얄까요? 한수저 푹 떠서 입에넣으면. 도골도골 입안에 구르며 씹혀야는데, 이건 죽처럼 부드럽네요.. 글타고 맛없다는건 아녜요 제가 아는 맛과는 달라서 좀 서운했던것~ 콩을 너무 곱게 갈아서 비지도 고운입자인 거겠죠~^^ 신랑이가 맛나다고, 남은거 버리지마래요 아침에 슥슥 밥 비벼묵고 출근한다면서 ㅋㅋ 랑이가 맛나게 묵었음됐죠 뭐~~^^
2021-04-12
국산콩으로 만든 콩비지의 순수하고 진한맛
생채움 , 국산콩 콩비지 300그램 /봉 , 4봉 1세트 국산콩다운 고소함과 진득한 맛이 좋음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어 콩비지 찌개를 만들 때, 콩비지의 진한 농도가 더욱 잘 느껴지며, 실제 콩비지 찌개가 완성된 상태에서, 콩 맛의 진한 맛을 온전히 느끼게 되어, 순수한 재료로서 본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음. 재구매 의향 충분하며, 구매 추천드립니다. 판매자께는 , 타 제품 대비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할인 가격으로 적극 판매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1-04-12
2021-04-15
맛있어요 근데두부집에서받아온포슬포슬한식감이아니고 더보들보들한식감이에요맛좋고담백해요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