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소하고 진하고 맛있어요.
가격이 약간 부담이지만 좋네요.
저녁밥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어요.
다
2021-04-02
2021-04-04
2021-04-05
2021-04-05
2021-04-06
인자 비지도 사먹는 시대가..
몇년전까지도 두부집가믄
공짜로 가지고 올수 있었는데 말예요.
인자는 두부가게에 가도 비지는 얻을수 없다능 ㅠㅠ
돼지밥으로 다 넘긴다믄서,
가게 한켠에 어마무시하게 쌓아뒀지만
가지고 올수없다는게 뽀인트~ ㅋㅋ
갑자기 비지찌개가 너무 먹고자파서,
검색해보니 있더라구요
끼리묵기만하믄 되는제품도
있었지만, 저는 제 방식대로 끼리묵고 싶어서
요놈으로 택택~
4팩 왔네요.
신랑오는 저녁시간에 맞춰서
고추파기름 내고, 목살이랑 김치달달볶다가
묵은김치 국물넣고 팍팍 끼렷어요^^
마지막에, 비지 한봉지 몽땅 올리고
한소끔 끼리다가, 새우젓으로 간했습니당~
신랑은 너무 맛나다는데 ㅡㅡ;
전, 맛이 없었어요
제가아는 비지의 식감이 아니예요..
씹히는 맛도없고, 그냥 죽...
콩물에 김치넣고 끼린것같은...
랑이는 맛나다고 폭풍 수저질 하고,
밥도 비벼묵고 난리였는데,
전 두어숟갈 뜨고 안묵었네요
비지가 씹히는감이 전혀없어요
좀 걸쭉하니, 뻑뻑한 느낌에 그런맛이
나야는데, 정말 너무 부드럽다고 해얄까요?
한수저 푹 떠서 입에넣으면. 도골도골 입안에
구르며 씹혀야는데, 이건 죽처럼 부드럽네요..
글타고 맛없다는건 아녜요
제가 아는 맛과는 달라서 좀 서운했던것~
콩을 너무 곱게 갈아서
비지도 고운입자인 거겠죠~^^
신랑이가 맛나다고, 남은거 버리지마래요
아침에 슥슥 밥 비벼묵고 출근한다면서 ㅋㅋ
랑이가 맛나게 묵었음됐죠 뭐~~^^
2021-04-12
국산콩으로 만든 콩비지의 순수하고 진한맛
생채움 , 국산콩 콩비지 300그램 /봉 , 4봉 1세트
국산콩다운 고소함과 진득한 맛이 좋음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어 콩비지 찌개를 만들 때, 콩비지의 진한 농도가 더욱 잘 느껴지며, 실제 콩비지 찌개가 완성된 상태에서, 콩 맛의 진한 맛을 온전히 느끼게 되어, 순수한 재료로서 본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음.
재구매 의향 충분하며, 구매 추천드립니다.
판매자께는 , 타 제품 대비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할인 가격으로 적극 판매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