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폰타나 시칠리아 피칸테 크림 파스타 소스, 450g, 1개

폰타나 소스 종류별로 시식해보고 있는데요. 이 시칠리아 크림소스가 진짜 갑이네요. 살짝 매콤하면서도 고소함이 살아있고, 베이컨, 양파, 브로콜리 볶다가 소스 적량 넣어 끓이면서 면수로 농도 맞춰주고 면 넣고 살짝볶다가 바질페스토 한스푼 넣어 버무려 그릇에 담고 파르미지아노 치즈 뿌리니까 끝장이네요. 바질페스토랑 환상의 궁합이라 할만큼 잘어울려서 좋았어요. 재구매하려니까 일시품절이라 아쉬워요. 빨리 입고되면 좋겠어요.

폰타나 로제소스는 한번 먹어봤는데 매콤한 크림소스라니.. 한번씩 다 맛을 봐야겠지만 폰타나 소스는 진하고 저렴한 맛이 안나서 맛있네요~~! 오늘 파스타면이 다 떨어져서 집에있던 우동사리로 한번 만들어봤는데... 맛있어서 기절초풍 하는 줄 알았네요ㅜㅜ 우동사리에 파스타소스 한번 넣어보세요ㅋㅋㅋ

시칠리아 피칸테... 유명한 먹방 유튜버가 추천해서 홀린 듯 질렀어요. 매콤한 맛에 꾸덕한 크림맛이 다른 크림스파게티 소스랑 너무 비교될만큼 진하고 맛있어요. 느끼한 것 같으면 매운 맛이 살짝 잡아줘서 좋아요. 꾸덕하고 진한 크림맛에 약간 스파이시한 파스타를 먹고싶으면 꼭 드셔보세요............진짜...... 이틀 연속 해먹었네요

독특한 맛이 나는 소스에요. 원래도 폰타나 소스 자주 사서 피스타 해먹었는데 시칠리아 소스는 처음 주문했어요. 설명대로 느끼할 것 같은 크림 소스 베이스지만 색으로는 티가 안 나는 매콤한 맛이 가미되어서 오히려 먹으면서 매운 맛이 더 느껴질 정도였어요. 매운 맛, 고소한 맛, 크림의 부드러운 맛 등이 적절하게 조화가 되어서 크림 소스 먹을 때의 느끼함을 많이 상쇄해주더라고요. 씹을 때 파슬리 가루인지 뭔가가 계속 입안에서 씹히는데 질감도 전에 느껴보지 못한 독특함이 있어요. 집에 남은 베이컨 몇 조각 같이 넣어 조리했고, 먹으며 맛있다를 연발했답니다. 느끼한 크림 소스가 부담되지만 크림 소스의 부드러운 맛이 땡길 때 먹으면 만족할 만한 소스인 것 같아요. 그런데 아주 느끼한 크림 소스 본연의 맛을 기대하셨다면 예상과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폰타나 파스타 소스 쿠팡에서 가격도 좋고 평도 좋아서 샀다가 맛이 너무 괜찮아서 소스 타입 별로 쟁여 놓고 먹고 있답니다. 크림 소스도 카르니아 베이컨&머쉬룸, 파르마 베샤멜이랑 이번에 구매한 시칠리안 피칸테 까지 다 먹어봤는데 제 입에는 이게 최고였어요. 크림만 살짝 먹어봤을땐 매콤한 맛이 살짝 도는데 조리 하니 느끼함을 잡아주는 매콤한 맛이라 살짝 감돌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폰타나 크림 소스 중에선 저는 이게 넘버원 이예요. 매콤한거 좋아하는 한국인들 입맛에 딱! 저는 갠적으로 크림 소스 순 매겨보자면 시칠리안 피칸테 > 카르니아 베이컨&머쉬룸 > 파르마 베샤멜 요렇게용! 우유랑 파마산 치즈 가루에 허브 살짝 뿌려주면 정말 굿굿 입니다!!

폰타나 소스는 첨 구매해 봤는데 살짝 매콤한게 맛있네요~ 매콤햐 맛이 약간 후추맛 같기도 하고 느끼함을 잡아줘서 괜찮아요~ 새우넣고 만들었는데 베이컨 넣어서 해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구매후기 파르마 베샤멜보다 느끼하지않고 맛있어요! 베이컨 머슈룸도 먹어봤는데 시칠리아 피칸테가 제일 맛있습니다. 우유를 조금 넣었는데 매운맛이 안느껴지는지 아이도 잘먹습니다. ●2인분 나만의 조리법 1.올리브유를 넣고 마늘으깬것.마늘 슬라이스,양파슬라이스를 센불에 타지않게 나무젓가락으로 저으며 15초 볶아준다. 2.베이컨을 넣어 마늘양파향이 베이게한다. 해산물은 1분이상 볶는다. 3.양송이와 파프라카를 넣고 5-10초 살짝 볶아준다. 푹 익혀드실분들은 처음부터 마늘양파랑 같이 볶는다. 4.우유200ml투하,소금 한꼬집넣고 우유가 살짝 끓기 시작하면 시칠리아 피칸테소스 병의 2/3투하, 저어주며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삶아놓은 면을 넣고 30초 저어가며 골고루 소스가 베이게한다. ☆소스를 먼저 데우고 면을 넣어줘야함

이제는 파스타를 해먹으면 항상 폰타나 소스를 사용해서 먹어요~ 전에는 타회사것도 먹어보고 비교도 했지만, 제 입맛에는 폰타나가 가장 맛있는 거 같아요~ 그중에서.. 시칠리아 소스와 콰트로치즈 소스가 가장 맛있는 거 같아요~ 아~ 물론 로제 소스도 맛있어요~ 폰타나 소스를 먹고 시칠리아 소스만 상품평을 못썼네요~ 그냥 먹기 바빠서~~ㅎㅎㅎ 제가 먹어본 폰타나 소스는 다 상품평을 적었는데.. 솔직히 이상하게 시칠리아는 구입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저만 그럴지 모르지만,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하루 이틀 넘기면 금방 품절이고 판매자 배송과 로켓배송의 가격차가 꽤 나서.. 로켓와우 회원인 저는 이왕이면 로켓배송으로~ 이번에는 중국당면으로 크림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어요~ 물론 파스타 면과 중국당면 번갈아가면서 해먹지만, 미리 불려놓은 당면이 있어서~ 중국당면으로 파스타를 만들면 금방 만들어 먹을 수가 있거든요~ㅎㅎ 마침 조카가 먹고 싶다길래~~ 매콤한 크림소스라고 하지만, 저한테는 하나도 맵지 않아서 청양고추를 좀 곁들였어요~ 재료들을 올리브 오일에 볶을 때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같이 볶아주면 되고요~ 우유와, 소스를 넣고 거기에 당면을 넣어서 5분정도 더 끓여주면 맛이는 파스타가 완성 됩니다~!! 청양고추의 약간 칼칼함이 느끼함도 잡아주고 소스가 더 맛있어지는 거 같아요~ 거기에 쫀득거리고 재미있는 식감이 있는 당면이 파스타를 먹는 동안 참 맛있고 즐거워요~ 그래서 제 조카도 참 좋아하는 거 같아요~ 폰타나에서 나오는 크림소스중 시칠리아가 가장 느끼하지 않아요~ 물론 개인적인 제 입맛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구입한 시칠리아 크림 소스로 엄마, 동생, 조카, 저까지 넷이서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

성격이 엄청 귀찮아서 구매품목 200개 넘는데 진짜 좋은거 아니면 리뷰안씀 근데 이거 폰타나 소스 너무 맛있어서 써봄 아물론 내가 요리도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당면 + 푸실리 + 파스타면 + 삼겹살 다때려넣고 만듬 다들 이거 사먹어보세오 아무것도안넣고 폰타나소스+파스타면만 넣어도 왠만한 레스토랑 뺨치는 맛이 나옴

폰타나 파스타 소스를 좋아해서 크림소스, 알리오 올리오, 로제, 치즈크림소스 등 계속 재구매 하면서 파스타 만들어 먹고 있어요~ 한동안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어 먹다보니.. 시칠리아 소스가 있는 걸 까먹고 있었네요~ ^^;; 유통기한을 보니.. 이달 말일까지라~ 오랜만에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봤어요~ 냉동실에 새우, 홍합, 오징어가 있어서 해물 크림 파스타로~ 워낙에 시칠리아 소스가 맛있어서 제가 좋아하지만, 오늘은 청양 고추를 넣고 칼칼하게 만들어 봤어요~ 매콤한 맛이라고 하는데.. 저는 하나도 맵지 않고 그냥 부드럽고 고소한 맛만 나거든요~ 청양고추 두개를 다져서 해물과 함께 같이 올리브 오일에 볶다가 소스와 우유를 조금 넣어서 면과 같이 볶아주면 맛있는 크림파스가 완성 된답니다~ (개인적 입맛입니다~ ^^) 개인적으로 파스타 소스는 폰타나것을 선호하는 일인이라~ 돌아가면서 재구매를 해서 만들어 먹고 있어요~ 그래서 뭐.. 따로 설명을 안해도 될것 같고요~ 맛있는 크림파스타 소스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