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진간장 금 F3, 5L, 1개

간장은 샘표만 먹어요^^ 그중 금F3가 가장 맛있는거같아 이제품만 항상 구매하게 되죠 적당한 단짠단짠이 있고 간장이 진하고 음식의 풍미를 한층 살려줘 쉽게 맛있는 요리를 할수 있는거같아요 65년 발효명가의 비법으로 만든었으니 당연 맛있겠죠^^ 가열해도 사라지지않는 진함도 있고 양조간장은 T/N 지수로 보는데 T/N은 콩단백질이 얼마나 더 잘 발효되고 분해되어있는지 나타내는 지수인데 T/N 1.0 이면 일반간장 1.3고급간장 1.7 이상이면 특급간장 샘표 진간장 F3는 1.3 이상 이죠 T/N값이 높을수록 천연의 맛 성분이 많다고 보면 되겠죠 간장은 다 까맣고 짠줄 알았는데 요리를 하다보니 브랜드별로 등급별로 다 맛 차이가 나더라구요 간장은 요리의 기본베이스라 할수 있어 여기저기 많이 쓰여요 교자만두 구워서 간장 식초 고춧가루 콩나물밥 두부조림 계란장 장조림 계란밥 불고기 닭볶음탕 등등 참 저도 사진보니 많이도 먹었네요 ㅎㅎㅎㅎ 물국수에 간장,마늘,깨소금,쪽파,고춧가루 양념해서 먹어도 맛있죵 간장특유의 구린?냄새가 적고 진하고 맛이 풍부해서 샘표간장중에서도 금F3는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집에 간장이 다 떨어져서 구매했습니다. 간장은 항상 큰통으로 있고 매일 집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사이에 보니까 다 떨어졌더라고요. 저희 집에 매운 음식을 못먹어서 그나마 자극적인 맛이 짠맛인 소금과 간장인데 요리 필수재료인 간장이 떨어지니까 반찬 자체를 할 수 가 없었습니다. 바로 샘표 진간장 주문했습니다. 전 간장은 그게 그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는 샘표! 샘표! 딱 정해주시더라고요. 어머니께서 고집이 있으신것은 아닌데 음식재료 몇개는 항상 같은 회사 제품을 선호하시더라고요. 김은 동원, 간장은 샘표 이런식으로요ㅎㅎ 아마 어머니께서 예전부터 샘표 간장만 쓰시고 만족하셔서 다른 간장을 쓸 필요성을 못느끼시는것같네요. ◆용도에 따른 간장 구분 양조간장 - 잡채와 같이 살짝 볶는 볶음 요리, 열을 가하면 향과 맛이 변하기 때문에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 진간장 - 산분해간장+양조간장. 열을 가하면 향과 맛이 변하는 양조간장과 달리 열을 가해도 향이 사라지지 않아 볶음, 조리, 찜 요리에 사용 ◆양조간장?? 진간장?? - 조선간장(진간장): 전통방식의 간장 - 양조간장: 양조란 말 처럼 술 만드는 방법으로 만드는 간장 - 산분해간장: 단백질을 분해해서 만드는 간장, - 진간장(혼합간장): 마케팅으로 사용되는 명칭. 시중에 판매되는 진간장은 산분해간장을 메인으로 양조간장을 첨가하는 형태로 이런 진간장은 혼합간장으로 분류된다. 시중의 진간장의 경우 양조간장과 산분해간장의 비율이 제품마다 다르고 이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 ◆산분해간장? 산분해간장이 이름이 그렇지 엄청 오래되었고 안전한 제조방법입니다. 이름 때문에 꺼리는 분들이 있어서 저런 식의 마케팅을 쓰는 거죠.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서도 안전성을 인정했고 혼합간장 유럽 쪽으로도 잘만 수출하고 있어요. 발암성분 이라는 3-MCPD는 그냥 소금+지방일 때 가열하면 생기는거라 빵에도 있고 햄에도 있고 소시지에도 다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소금도 많이 먹으면 죽고, 물도 많이 마시면 죽고, 고기 구워 먹어도 암 걸려요. 햠량이 문제인데 이미 수출할 정도로 관리되고 있고, 식약처에서도 문제 없다했어요. 규제 엄청하고 있어요. 일본도 산분해간장 잘 쓴다는데, 산분해간장을 아미노산액으로 부를 뿐이라네요. 개인적으로 산분해간장이 나쁘지는 않지만 전면부에 크게 비율 표기하는 것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러면 찝찝한 분들은 잘 보고 선택해서 구매하시겠죠. 개인적으로는 MSG 무서워 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요. ◆샘표 진간장 금F3 , 금S 샘표 진간장 금F3 - 양조3:산분해7 TN 1.3%이상 샘표 진간장 금S - 양조1:산분해9 TN1.0%이상 ◆TN(단백질 함량 평가지수) 아미노산 햠량을 나타내는 지수로 높을 수록 고급간장이라고 하는데 샘표 양조701 1.7%이상 샘표 양조501 1.5%이상 샘표 진간장F3 1.3%이상 샘표 진간장S 1.0%이상 솔직히 이건 요리할 때 차이 크게 있는지 모르겠.... ◆용량 용량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적은 양으로도 간이 가능한 간장이라 한번사면 오래쓰는것같아요.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좋고요. 근데 크기가 좀 있어서 야외용으로는 작은 제품을 구매하시고 이 제품은 집에서만 쓰는게 좋아보여요.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같아요 ◆마무리? 조선간장이나 양조간장이다 이런 정보 적어 놓긴했는데 솔직히 간장은 그냥 간장입니다. 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간장 맛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거 바로 느끼시는 분은 신의 혀를 가지신 분일껍니다. 그리고 열 가하는 용도에 따른 구분인 양조간장, 진간장 구분 말고는 크게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그리고 저희 집은 양조간장, 진간장, 국간장 따로 구분해서 쓰지않아요. 그냥 진간장으로 통일해서 쓰는게 더 마음 편하더라고요. 그냥 진간장 쓰면 열 가하는거 신경 쓸 필요도 없고 편해서 좋아요. 진간장 국간장도 양조간장, 산분해간장 비율차이 더라고요. 다만 진간장이 양조간장보다 짠맛이 더 있는 편이라니 양조간장 쓰시던 분들은 평소보다 적게 넣으면서 간 조절해서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음식을 할때 없어서는 안될 식재료들이 몇있져 간장,된장,고추장,등등 진간장은 금F-3 만 사용해오고 있구여 국간장 역시 샘표를 사용해오고 있어여 국간장,조선간장 같은 말이져 다들 잘 아시겠지만 혹 제 남동생처럼 모르는 분들도 계실까봐여 조선간장,국간장은 주로 국물요리 탕, 간을 맞출때 사용하구여 나물 무치는 용도로도 사용이 되여 진간장, 진간장은 어묵볶음,계란밥에 들어가는 간장있져 주로 볶거나 닭볶음탕 같은경운 국간장보다 진간장을 사용하져 국간장은 콩,소금,물만 사용하져 밀이 들어가지 않기에 단맛이 진간장보단 적고 담백한 편이죠 진간장은 달고 짠맛이 있져 볶는종류는 진간장을 주로 사용해여 불고기,돼지고기 양념에 재울때도 진간장이여 역시 볶져 주로 금s를 많은분들이 사용을 하시더라구여 크게 예민하지 않는이상은 맛,향 그닥 구별이 잘 안가지는것도 사실이구여 금F와 자이는 TN값이에요 Total Nitrojen 총 질소함량을 뜻해여 이 TN이 높을수록 간장맛이 풍부해진다고 하는데여 금F는 1.3 금s는 1.1 이에요 이 차이가 나는거죠 또다른 차이는 금F는 콩과 밀가루를 자연분해하여 양조간장 비율 30% 산분해간장70% 일반s는 가장 양조간장 비율이 낮은 7% 산해분해간장 93% 금s는 TN 1.1 양조간장 70% 산분해간장 10% 로 세가지 다 조금씩 차이가 나는편이져 모르고 먹는 경우 또 잘 멀라요 맛,향 간장맛이 다 비슷하니까여 간장에 정답이 있나여? 기호껏,선호하는제품 구매하는거져 전 우엉도 조리고 세멸멸치도 볶고 곰곰 꼬치어묵에 간장,대파만 넣어 어묵과도 맛있게 먹고 있는중이여 다들 잘 사용하시구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여 *진간장 볶음,무침,조림,계란비빔밥,계장, 가장 활용도 높음 양조간장 찍먹류위주,생선회 국간장 나물무침,국종류 맛간장 애초에 간이된 비벼먹는 용도,요리용

럭희님 상품평 읽고 일산천리로 바로그냥 주문했습니다 저도 국간장과 조선간장이 같은 말인지 몰랐어여ㅠ 국간장이 제 입에는 많이 짜고 묵직한 맛이라서 그걸 따로 구비해둘 생각도 1도없었거던여 주로 간장 소비는 만두 먹을때 간장 + 식초×100000 떡볶이 양념 직접할때 간장 + 고추장 + 설탕 + 고추가루 이렇기 때문에 간장은 걍 간장이지 별다른 생각이 없었습니다 다만, 조금 덜 짜면좋고 거기에 단맛이 좀 나는거면 더 좋겠다 싶은 마음이 있어서 상품평을 참고하지만 아시다시피 입맛이란게 츠암 다 다르잖아여 심지어 우리세식구 입맛도 다 다른데여ㅎㅎ 일면식도 없는 분들과 저의 입맛이, 식성이 비슷하기란 어렵쭇ㅎㅎ 근데 어제 럭희님 상품평을 읽어내려가면서 속이 다 시원하고 제가 뙇 궁금했던것만 엑기스마냥 상품평을 작성해놓으셨길래 중간부분 글은 스샷까지 해놨습니다 °°°°°°°°°°°°°°°°°°°°°°°°°°°°°°°°°°°°°°°°°°°°°°°°°°°°°°°°°°°°°°° 샘표 진간장 금F-3 맛이 좋아여 고추가루랑 식초 스까서 만두 찍어먹는데 만두도 만두지만 여윽시 간장이 3할은 했습니다 간장색이 검지않고 마치 캬라멜스럽기도해여 걍 손으로 콕 찍어서 일단 맛은 봤는데 걍 간장이 간장맛이지만 앞서 말했듯이 덜짜게 느껴집니다. 근데 이것 역시 저의 입맛데로 적어놓는거니깐 참고만 해보셔여:) 구매목록 드가서 이전에 구매한거 재구매할수도 있었지만 다른 간장도 맛보고 싶어서 검색하다 본건데 새론간장 찾길 잘했습니다! 도움이돼요 버튼 누를수 있는 횟수가 한번이 아닌 걍 내마음데로 누를수 있다면 1000000개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편한 구매했고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해욤

간장 다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집에 간장에 떨어지니까 음식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더라고요. 예전에는 간장 쓰는 음식이 별로 없는 것 같았는데, 직접 사용해보고 주문해보니까 간장이 생각보다 더 많은 곳에 쓰이더라고요ㅎㅎ 그러다가 간장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좀 생겨서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봤는데 재미있는 것도 많고, 오해도 있고,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은 더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편하게 해먹는 음식은 돼지 앞다리 살에 설탕, 간장, 마늘, 후추 섞어서 구워먹으면 어느정도 시중에서 파는 돼지불백 맛이 나더라고요. 살짝 부족한 느낌이긴한데 조미료가 부족할 때도 해먹을만해서 좋았어요 ◆용도에 따른 간장 구분 양조간장 - 잡채와 같이 살짝 볶는 볶음 요리, 열을 가하면 향과 맛이 변하기 때문에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 진간장 - 산분해간장+양조간장. 열을 가하면 향과 맛이 변하는 양조간장과 달리 열을 가해도 향이 사라지지 않아 볶음, 조리, 찜 요리에 사용 ◆양조간장?? 진간장?? - 조선간장(진간장): 전통방식의 간장 - 양조간장: 양조란 말 처럼 술 만드는 방법으로 만드는 간장 - 산분해간장: 단백질을 분해해서 만드는 간장, - 진간장(혼합간장): 마케팅으로 사용되는 명칭. 시중에 판매되는 진간장은 산분해간장을 메인으로 양조간장을 첨가하는 형태로 이런 진간장은 혼합간장으로 분류된다. 시중의 진간장의 경우 양조간장과 산분해간장의 비율이 제품마다 다르고 이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 ◆산분해간장? 산분해간장이 이름이 그렇지 엄청 오래되었고 안전한 제조방법입니다. 이름 때문에 꺼리는 분들이 있어서 저런 식의 마케팅을 쓰는 거죠.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서도 안전성을 인정했고 혼합간장 유럽 쪽으로도 잘만 수출하고 있어요. 발암성분 이라는 3-MCPD는 그냥 소금+지방일 때 가열하면 생기는거라 빵에도 있고 햄에도 있고 소시지에도 다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소금도 많이 먹으면 죽고, 물도 많이 마시면 죽고, 고기 구워 먹어도 암 걸려요. 햠량이 문제인데 이미 수출할 정도로 관리되고 있고, 식약처에서도 문제 없다했어요. 규제 엄청하고 있어요. 일본도 산분해간장 잘 쓴다는데, 산분해간장을 아미노산액으로 부를 뿐이라네요. 개인적으로 산분해간장이 나쁘지는 않지만 전면부에 크게 비율 표기하는 것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러면 찝찝한 분들은 잘 보고 선택해서 구매하시겠죠. 개인적으로는 MSG 무서워 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요. ◆샘표 진간장 금F3 , 금S 샘표 진간장 금F3 - 양조3:산분해7 TN 1.3%이상 샘표 진간장 금S - 양조1:산분해9 TN1.0%이상 ◆TN(단백질 함량 평가지수) 아미노산 햠량을 나타내는 지수로 높을 수록 고급간장이라고 하는데 샘표 양조701 1.7%이상 샘표 양조501 1.5%이상 샘표 진간장F3 1.3%이상 샘표 진간장S 1.0%이상 솔직히 이건 요리할 때 차이 크게 있는지 모르겠.... ◆용량 용량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적은 양으로도 간이 가능한 간장이라 한번사면 오래쓰는것같아요.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좋고요. 근데 크기가 좀 있어서 야외용으로는 작은 제품을 구매하시고 이 제품은 집에서만 쓰는게 좋아보여요.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같아요 ◆마무리? 조선간장이나 양조간장이다 이런 정보 적어 놓긴했는데 솔직히 간장은 그냥 간장입니다. 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간장 맛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거 바로 느끼시는 분은 신의 혀를 가지신 분일껍니다. 그리고 열 가하는 용도에 따른 구분인 양조간장, 진간장 구분 말고는 크게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그리고 저희 집은 양조간장, 진간장, 국간장 따로 구분해서 쓰지않아요. 그냥 진간장으로 통일해서 쓰는게 더 마음 편하더라고요. 그냥 진간장 쓰면 열 가하는거 신경 쓸 필요도 없고 편해서 좋아요. 진간장 국간장도 양조간장, 산분해간장 비율차이 더라고요. 다만 진간장이 양조간장보다 짠맛이 더 있는 편이라니 양조간장 쓰시던 분들은 평소보다 적게 넣으면서 간 조절해서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간장은 아직은 갈아타지 못하고 얘만 꾸준히 사용해여 앞전 후기에도,또 언니들이 넘나 성분 및 친절히 다 후기남겨주셨네여 샘표 금F는 원재료가 외국산이에여 아시다시피 콩은 수입이든 국산이든 GMO 콩을 법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구여 법적으로 규제되지 않았을때 우리가 앞글자만 되면 다아는 브랜드들도 GMO콩을 사용하기도 했었고 밝혀진적 있었죠 지금이야 사용할수도 없고 개선되었지만 GMO를 유독 사용하는 대기업들이 몇곳 있었죠 이건 함구해야하는게 맞을듯여 샘표는 꾸준히 GMO를 사용하지않는 양심적인 기업이에요 국내가 아닌 GMO가 표기화된 해외국가에서 샘표간장은여 NonㅡGMO 가 표기되어있어요 국내,해외 동일식품이구여 아직 우리나라는 물가상승우려등등의 이유로 법적제재만 가할뿐 표기화 의무는 시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간장뿐 아니라 샘표 장류라인은 올 NonㅡGMO 에요 안심하고 드셔도 되는 HACCP 인증 시설이구여 간장은 여기저기 두루두루 많이 사용되는데여 이번 로켓프레쉬로 구매한 새우로 새우장 만들어봐여 새우 20마리 기준 디포리육수 200cc 간장150cc 설탕 또는 아가베시럽,청주,맛술 각50cc 냄비에 한번 끓여줘요 채소는 대파,표고버섯,마늘,생강가루,레몬즙,베트남고추 정도 사용했구여 6시간 실온에 둔후 냉장보관 이틀후부터 드심되여 묵,간장,고춧가루,청양고추,홍고추,참기름,깨소금 양념장 만들구여 볶음밥 조리시 다 익힌후 밥을 팬한쪽으로 밀어놓구여 간장을 태우듯 살짝 넣어준후 살짝 더 볶음 더 맛있죠 다들 잘 사용하시구여 오늘도 내일도 좋은하루들만 되세여

◆용도에 따른 간장 구분 양조간장 - 잡채와 같이 살짝 볶는 볶음 요리, 열을 가하면 향과 맛이 변하기 때문에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 진간장 - 산분해간장+양조간장. 열을 가하면 향과 맛이 변하는 양조간장과 달리 열을 가해도 향이 사라지지 않아 볶음, 조리, 찜 요리에 사용 ◆양조간장?? 진간장?? - 조선간장(진간장): 전통방식의 간장 - 양조간장: 양조란 말 처럼 술 만드는 방법으로 만드는 간장 - 산분해간장: 단백질을 분해해서 만드는 간장, - 진간장(혼합간장): 마케팅으로 사용되는 명칭. 시중에 판매되는 진간장은 산분해간장을 메인으로 양조간장을 첨가하는 형태로 이런 진간장은 혼합간장으로 분류된다. 시중의 진간장의 경우 양조간장과 산분해간장의 비율이 제품마다 다르고 이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 ◆산분해간장? 산분해간장이 이름이 그렇지 엄청 오래되었고 안전한 제조방법입니다. 이름 때문에 꺼리는 분들이 있어서 저런 식의 마케팅을 쓰는 거죠.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서도 안전성을 인정했고 혼합간장 유럽 쪽으로도 잘만 수출하고 있어요. 발암성분 이라는 3-MCPD는 그냥 소금+지방일 때 가열하면 생기는거라 빵에도 있고 햄에도 있고 소시지에도 다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소금도 많이 먹으면 죽고, 물도 많이 마시면 죽고, 고기 구워 먹어도 암 걸려요. 햠량이 문제인데 이미 수출할 정도로 관리되고 있고, 식약처에서도 문제 없다했어요. 규제 엄청하고 있어요. 일본도 산분해간장 잘 쓴다는데, 산분해간장을 아미노산액으로 부를 뿐이라네요. 개인적으로 산분해간장이 나쁘지는 않지만 전면부에 크게 비율 표기하는 것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러면 찝찝한 분들은 잘 보고 선택해서 구매하시겠죠. 개인적으로는 MSG 무서워 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요. ◆샘표 진간장 금F3 , 금S 샘표 진간장 금F3 - 양조3:산분해7 TN 1.3%이상 샘표 진간장 금S - 양조1:산분해9 TN1.0%이상 ◆TN(단백질 함량 평가지수) 아미노산 햠량을 나타내는 지수로 높을 수록 고급간장이라고 하는데 샘표 양조701 1.7%이상 샘표 양조501 1.5%이상 샘표 진간장F3 1.3%이상 샘표 진간장S 1.0%이상 솔직히 이건 요리할 때 차이 크게 있는지 모르겠.... ◆용량 용량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적은 양으로도 간이 가능한 간장이라 한번사면 오래쓰는것같아요.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좋고요. 근데 크기가 좀 있어서 야외용으로는 작은 제품을 구매하시고 이 제품은 집에서만 쓰는게 좋아보여요.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같아요 ◆마무리? 조선간장이나 양조간장이다 이런 정보 적어 놓긴했는데 솔직히 간장은 그냥 간장입니다. 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간장 맛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거 바로 느끼시는 분은 신의 혀를 가지신 분일껍니다. 그리고 열 가하는 용도에 따른 구분인 양조간장, 진간장 구분 말고는 크게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그리고 저희 집은 양조간장, 진간장, 국간장 따로 구분해서 쓰지않아요. 그냥 진간장으로 통일해서 쓰는게 더 마음 편하더라고요. 그냥 진간장 쓰면 열 가하는거 신경 쓸 필요도 없고 편해서 좋아요. 진간장 국간장도 양조간장, 산분해간장 비율차이 더라고요. 다만 진간장이 양조간장보다 짠맛이 더 있는 편이라니 양조간장 쓰시던 분들은 평소보다 적게 넣으면서 간 조절해서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 후기 요즘 볶음밥을 해먹을 때 간장을 넣다보니 간장이 금방 떨어져서 구매했습니다. 간장으로 맛을 때면 감칠맛도 살고 볶음밥이 맛있어서 져서 좋았어요.ㅎㅎ 개인적으로는 계란 스크럼블을 만든 다음에 한구석으로 몰아 넣고 남은 공간에 간장을 한스푼이나 두스푼 넣고 보글보글 살짤 끓어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계란이랑 잘 섞어주고 그 다음에 밥을 넣어서 볶은 다음에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간을 해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이렇게 하면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입니다. 볶기 귀찮으면 계란프라이 간장 버터나 참기름, 들기름 살짝 넣고 비비면 간편한 간장계란밥이 완성됩니다. 아침에 이것저것 해먹기 귀찮을 때 전 날에 남긴 찬밥으로 해먹기 간편해서 좋아요. 진짜 맛있게 하려면 소금은 맛소금으롷 살짜만 넣으세요.ㅎㅎㅎ 평소에 아침 대충 때우기 일 수였는데 이렇게 해먹으니까 아침에 든든하고 좋더라고요. 덕분에 살도 찌고요...ㅜ

지속적으로 구매하고 있는 샘표 진간장입니다. 다른 회사 제품이나 다른 간장을 구매하려고했는데 어머니께서 샘표 진간장만 드시겠다고 하셔서 다른 제품은 구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번 다른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어머니께서 위가 안좋은 편이셔서 음식 재료 바꾸는데 민감하니 그냥 샘표 진간장을 구매해달라고 하셔서, 그 뒤로를 그냥 별말 없이 샘표 진간장을 구매해드리고있습니다. ◆간장 구분 양조간장 - 잡채와 같이 살짝 볶는 볶음 요리에 사용한다. 열이 가해지면 향과 맛이 변한다.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한다. 진간장 - 산분해간장+양조간장인 제품. 양조간장과 달리 열이 가해져도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볶음, 조리, 찜 요리에 사용한다. ◆양조간장?? 진간장?? - 조선간장(진간장): 전통방식의 간장이다. - 양조간장: 양조란 말 처럼 술 만드는 방법으로 만드는 간장이다. - 산분해간장: 단백질을 분해해서 만드는 간장이다. - 진간장(혼합간장): 마케팅으로 사용되는 명칭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진간장은 산분해간장을 메인으로 양조간장을 첨가하는 형태다. 이런 진간장은 혼합간장으로 분류. 시중의 진간장은 양조간장과 산분해간장의 비율이 다르고 이에 따라 가격도 다른 경우가 있다. ◆산분해간장? 산분해간장은 엄청 오래되었고 안전한 제조방법이다.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서도 안전성을 인정했다. 혼합간장 유럽 쪽으로도 잘만 수출하고 있다. 발암성분 이라는 3-MCPD는 소금+지방일 때 가열하면 생긴다. 빵에도 있고 햄에도 있고 소시지에도 다 있다. 햠량이 문제될 수 있는데 수출할 정도로 관리되고 있다. 식약처에서도 문제 없다. 규제 엄청하고 있고, 일본도 산분해간장 잘만 쓴다. 산분해간장을 아미노산액으로 부를 뿐 ◆샘표 진간장 금F3 , 금S 샘표 진간장 금F3 - 양조3:산분해7 TN 1.3%이상이다. 샘표 진간장 금S - 양조1:산분해9 TN1.0%이상이다. ◆TN(단백질 함량 평가지수) 아미노산 햠량을 나타내는 지수다. 높을 수록 고급간장이라고 한다. 샘표 양조701 1.7%이상이다. 샘표 양조501 1.5%이상이다. 샘표 진간장F3 1.3%이상이다. 샘표 진간장S 1.0%이상이다.

◆간장 구분 양조간장 - 잡채와 같이 살짝 볶는 볶음 요리에 사용합니다. 열이 가해지면 향과 맛이 변하지 않아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합니다. 진간장 - 산분해간장+양조간장인 제품입니다. 양조간장과 달리 열이 가해져도 향이 사라지지 않아 볶음, 조리, 찜 요리에 사용한다. ◆양조간장?? 진간장?? - 조선간장(진간장): 전통방식의 간장 - 양조간장: 양조란 말 처럼 술 만드는 방법으로 만드는 간장이 - 산분해간장: 단백질을 분해해서 만드는 간장 - 진간장(혼합간장): 마케팅으로 사용되는 명칭. 시중에 판매되는 진간장은 산분해간장을 메인으로 양조간장을 첨가하는 형태. 이런 진간장은 혼합간장으로 분류한다.. 시중의 진간장은 양조간장과 산분해간장의 비율이 다르고 이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 ◆산분해간장? 산분해간장은 엄청 오래되었고 안전한 제조방법입니다.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서도 안전성을 인정했고, 혼합간장 유럽 쪽으로도 잘만 수출하고 있습니다. 발암성분 이라는 3-MCPD는 소금+지방일 때 가열하면 생기는데 빵에도 있고 햄에도 있고 소시지에도 다 있다고 합니다. 햠량이 문제될 수 있는데 수출할 정도로 관리되고 있고, 식약처에서도 문제 없다했습니다. 규제를 엄청하고 있고, 일본도 산분해간장 잘만 쓴다 합니다. 산분해간장을 아미노산액으로 부를 뿐이라네요 ◆샘표 진간장 금F3 , 금S 샘표 진간장 금F3 - 양조3:산분해7 TN 1.3%이상 샘표 진간장 금S - 양조1:산분해9 TN1.0%이상 ◆TN(단백질 함량 평가지수) 아미노산 햠량을 나타내는 지수고, 높을 수록 고급간장이라고 합니다. 샘표 양조701 1.7%이상 샘표 양조501 1.5%이상 샘표 진간장F3 1.3%이상 샘표 진간장S 1.0%이상

샘표 진간장 금F3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구매합니다 이전에 같은 샘표라인 새미네부엌 진간장을 몇달간 잘먹었구여 이번에 다시 이리 갈아타봅니다 간장은 곡물을 발효시켜서 만든 검고 붉은 짠맛이 나는 액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여 진간장같은 경우에 짠맛이 강하고 그에비해 색은 연한편이고여 국물요리나 무침요리 글고 저같은경우 만두나 빈대떡 찍어먹을때 간장과 식초를 1대1비율로 만들어 많이 소비하는 편입니다 글캐되면 초간장인데 맛을보면 초초초간장이죠ㅎ 묵을 먹을때 간장을 빼놓을수가 없어여 단짝느낌이라서! 간장이 맛있으면 묵의 맛도 업글되는듯 묵의 야들야들함이 식감을 책임진다면 짠듯뫈듯한 간장이 묵의 맛을 좌지우지해여 전 여기다 식초를 꼭 넣습니다 좀 짜다싶으면 어른수저로 물한숟갈 넣고 섞어도 괜찮구여 샘표간장은 국민간장이라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을정도라 더이상의 설명이 의미없는듯ㅎ °°°°°°°°°°°°°°°°°°°°°°°°°°°°°°°°°°°°°°°°°°°°°°°°°°°°°°°°°°° 간장도 그 종류와 용도가 어마무시한데여 선택의 폭이 넓어서 한두가지 구비해놓고 먹기에 좋겠더라구여 대표적으로 국간장이 있쬬 저역시 샘표 국간장을  쿠팡서 구매해 수개월째 먹고있습니다 이름에 국 자가 들어가니 마치 국끓일때만 넣어야할것같고 반면 국을 직접 끓여먹을일이 극히 드물어 걍 국물낼때 아조 소량으로 넣거나 나물 무칠때 아조 조금씩 넣어 먹습니다 그외에 조림용간장, 볶음용간장, 계란밥용, 만두용, 찌개용 회찍어먹는간장 등등 엄청 다양합니다 이 모든걸 다 구매해 먹긴좀글코ㅋ 한두가지나 많게는 세네가지가 적합한듯 싶어여 저같은 요린이는 아마 사놓고도 써먹지못해서 방치하겠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