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양조간장 501 1.7L + 500ml 세트, 1세트

양조 간장이 이래저래 사용하기 딱 좋더라구요 너무 짜지도 않고 맛있어요 화학분해성분이 아니라 안심하고 아이들 요리에도 넣을 수 있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진간장, 조림간장 대용으로도 양조간장 사용하고 있는데 오히려 더 나은 부분도 많더라구요 맛 부분에서요! 간장으로 하는 요리 실패하신분들 양조간장 추천해드려요!!:)

새우장담그려고 간장 구매. 그동안은 마트가서 대충 손에 잡히는걸로 샀는데 새우장한다했더니 엄마가 간장은 무조건 501, 701 중에 사라고하시네요. 501 이 홈+보다 3천몇백원싸길래 구매완료. 새우장담고보니 너무 맛있네요! 수십년 살림한 엄마의 선택이니 틀림없어요. 역시 엄마말 들으면 실패없음입니다!

기존에 샘표양조간장501을 쭉 먹고 있었는데 거의 다 떨어져가기에 재구매했네요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계란을 부쳐서 들기름과 깨소금 송송 뿌려 양조간장501을 넣어비벼주면 아주 잘먹던 기억도 있고 그맛을 못잊어 쭉 사용하고 있어요 꽈리고추멸치복음도 맛나고 메추리알장조림도 맛나고 여러모로 잘 사용하니 좋아요 앞으로도 맛난 양조간장501 쭉 음식에 사용하렵니다

주로 701먹다가 1일특가뜨고 마침 간장도 조금밖에 안남았고 상품평도 좋고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아요 유통기한도 2020. 11. 13. 넉넉하고 좋아요 잘발효 숙성된 간장이라서 깊고 풍부한 맛과향이 좋아서 조림이나 볶음에도 맛있어요 요즘 겨울철이라서 그냥 김 구워서 달래넣고 간장양념 해서 김에 넣어서 먹으니 맛있고요 어머니 생신이라서 잡채해서 먹으니 맛있네요~ 앞으로 간장은 샘표501간장으로 먹으려고요 마트보다 저렴하게 잘샀어요^^

최저가에 첫구매 쿠폰이용하여 정말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샘표간장 항상 구매하여 요리에 사용하는데 특히501은 뒤에 성분표시에 혼합간장이아닌 양조간장이라고 표기되어있더라구요 마트가서 타회사들 간장구매할때 꼼꼼히 보면 상품명은 양조간장인데 성분표시품목은 혼합간장이라고 기재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약간의 배신감도들었거든욬ㅋㅋㅋ앞으로도 쭈욱 재구매할것같아요 마트에서 구매했을때마다 훨씬 싸고 좋습니당!ㅎㅎㅎ

간장은 샘표 간장이죠~~~ 집에서 반찬 만들 때 항상 들어가니 외식이 줄어들수록 양념이 쑥쑥 즐어드네요. 마트보다 저렴하고 다음날 바로 현관앞까지 갖다주니 마트가서 장볼것들이 점점 줄어들어요 다음에 또 쿠팡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진간장과 양조간장의 차이를 최근에 알았어요 그동안 F3간장 먹었는데 그건 진간장이더라구요 양조간장이 더 맛나고 고소할것같아 바꿔봤네요ㅋ 간장게장 할때 썼는데 제 레시피는 끓이지 않는방법이라 양조간장 썼어요~ 양조간장은 무침이나 드레싱등 열을 가하지 않고 먹을때 맛나다고 하더라구요~ 말그대로 무침이나 소스만들어 찍어먹으니 맛나요~ 그 진간장과 양조간장의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 제가 장믈리에도 아니고ㅋㅋ 그래도 발효시켜 낸 간장이 양조간장이라 하니 앞으로 이것만 먹을꺼예요!!

시장나가니 파릇 파릇 곰취나물이 눈에띄길래 장아찌담으려고 501양조간장 구매 집에있는 맛간장이랑 구매한 간장이랑 반반섞어서 장아찌를 담았더니 많이 짜지 않고 깊은맛이있네요 제품이 인기가있을때는 그만한 이유가있는듯 한여름 가스렌지 멀리하고 찬물에 밥말아 장아찌랑 먹으면 녹차물에 보리굴비먹는만큼의 궁합이랍니다 향긋한 곰취.깻잎 .고추 마늘쫑.오이 장아찌담그느라 맛있는 간장이 열일하네요^^ **새지않게 꼼꼼한 포장에 세심함이 보여서 감동 친절한쿠팡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샘표 양조간장 501 1.8L + 500ml 세트,,, 샘표 양조간장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간장이라네요,, 역시 제일 맛있나봅니다,, 나 역시도 샘표 밖에 모르니까요,, 샘표간장 말고는 무슨간장이 있는지도 잘 모르고 살았네요,, 간장은 꼭 양조간장으로 사는 편이거든요,, 맛간장이나 국간장 같은건 어쩔수 없지만,, 한식간장으로 사용하면 좋겠지만 한식간장이 흔한것도 아니고 싼것도 아니고,, 샘표양조간장 701과 501의 차이를 아시나요? 가장 큰 차이는 T.N 값이 다르다는 것이고 T.N 값이 높은것이 맛, 향이 더 좋다고해요,, 간장안에 총 질소함량을 T.N 이라고 하는데요,, 이 질소함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간장 특유의 진한 맛과 은은한 향이 더 풍부하다고해요 양조간장 701은 그 T.N 값이 1.7 이상이구요,, 501은 그 값이 1.5 이상이라는거죠,, 샘표 양조간장 701과 501은 다섯 단계에 걸쳐 6개월 동안 천천히 발효시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어찌됐건 다른간장 보다 좋은거고 그래서 가격도 다른거에 비해 조금 비싼편이고,, 여기 상품 설명에도 써있네요,, T,N은 콩단백질이 발효되면서 생성되는 아미노산 함량을 나타내는거라고,, 결론은 고급간장이란 얘기네요,, 간장은 한번 구매하면 오래 쓰게되니까 이왕이면 비싸도 좋은걸 써야할꺼같아요,, 연어장 같은거 만들땐 샘표양조간장 701이나 501을 쓸라니깐 아깝드라구요,,그리고 연어장 두 세번만 하면 금방 바닥을 보이고,,, 믿고 먹는 간장이지만 맘에 안드는게 딱 한가지,,, 탈지대두라는거 탈지대두는 기름을 짜고 남은 콩 찌꺼기랍니다,, 알면서도 샘표 양조간장을 사랑하고 꾸준히 먹고 있지요,,, 푸하하~ 왜?샘표간장의 맛에 중독이 돼서 다른간장으로는 그 맛을 충족 시키지 못하기에,,, 어쩔수없이 또,,ㅋ 일단 메주로 만든 한식간장,,,두번째론 콩으로 만든 양조간장,, 이 두종류로 먹어야 하는데,,, 제가 후기 쓰다 찾아보니까 샘표 국산콩간장이 있네요 다음번엔 국산콩간장으로 사야겠어요,,가격도 이거보다 조금 더 비싸네요,, 비싼만큼 좋은거니까,, 이왕이면 좋은간장으로 건강한 밥상 만들자구요,,

역시 샘표 양조간장입니다. 샘표 진간장에서 샘표 양조간장으로 갈아타고 맛있어서 늘 먹어오던 간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양조간장답습니다. 대용량이 조금 더 저렴해서 대용량으로도 구입해봤는데 아무래도 덜어 쓰기가 힘이 들더군요. 저에겐 1.5리터 정도가 최고치인듯 합니다ㅎㅎ 후기를 적으며 진간장과 양조간장의 차이점이 궁금해져서 뒤적뒤적 검색을 해보았어요. ------------------------------------------------------ 우선, 간장의 종류는 숙성 방식과 제조 방법에 따라 분류된다고 합니다. ♤ 양조간장 양조간장은 콩이나 쌀, 밀, 보리, 탈지대두 등에 전분과 누룩균을 섞고 숙성과 발효를 통해 만들어진 간장이라고 합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 이상 천천히 발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유한 향이 풍부하고 감칠맛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열에 닿으면 감칠맛이 줄어들기 때문에 나물무침이나 드레싱 등 열을 가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요리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 진간장 진간장은 오래 묵어서 진하게 된 간장으로 메주를 소금물어 넣어 6개월 이상 발효시켜 만든 간장이라고 합니다. 보통 5년 이상 발효가 이루어진 간장을 뜻한다고 해요. 오래 숙성시킨만큼 맛과 향이 풍부하고 숙성과정에서 짠맛은 줄어들고 단맛과 색이 깊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열을 가하여 만드는 요리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주의할 점은.. 시판 진간장은 보통 혼합간장이 많으니 잘 보고 구입하셔야 됩니다. 콩 단백질을 분해해서 인공적으로 만든 산분해 간장을 양조간장 원액에 섞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진간장을 구입 시 식품 유형란에 혼합간장인지 100프로 양조간장인지 꼭 확인을 하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구입가격은 11,850원입니다. 1.8리터에 증정품 500ml 포함한 1세트 가격입니다. 유통기한은 2023.02.01일로 아주 넉넉합니다. 윗쪽 간장 입구에 다이아몬드형의 구멍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간장을 따를 때 튀거나 간장통 안에 공기가 갇혀 잘 나오지 않을 것을 고려하여 만들기 위해 많은 연구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이아몬드 모양의 입구 때문에 간장이 정말 콸콸콸 소리를 내며 속 시원하게 쏟아져 나옵니다ㅎㅎㅎ ♤♤양조간장으로 장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레시피 참고하세요^^ 1. 끓는 물에 월계수잎을 넣고 돼지고기 안심 덩어리를 5cm 정도의 길이로 토막내어 살짝 삶아낸다. 2. 손으로 한입 크기로 찢어준다.(결대로 가위로 잘라줘도 좋습니다) 3. 냄비에 반만 자른 양파 1개와 크게 조각 낸 청양고추 2~3개, 표고버섯 적당량(저는 말린 표고버섯 한주먹 정도 넣었어요)을 넣고, 준비해놓은 고기와 메추리알을 넣는다. 4. 재료가 잠길듯 말듯하게 물을 붓고 (준비해놓은 멸치 육수를 넣으시면 맛이 더 좋습니다) 양조간장, 설탕, 올리고당을 넣고 끓이며 간을 맞춘다. 이때 치킨스톡 작은 1티스푼 정도 넣어주면 개꿀맛 보장ㅋㅋ 5. 어느 정도 끓었을 때 통마늘을 넣고, 통마늘이 익을 정도까지 끓인 후 불을 꺼준다. (마지막에 꽈리고추를 넣어서 살짝 끓여주면 맛과 향이 굉장히 좋습니다) 완성!! 저희 집 초1, 초3 아이들은 저녁을 먹었는데도 장조림 맛을 보더니 찬밥에 장조림 올려 반 한그릇씩 뚝딱 했답니다. 역시 간장이 맛있으니 반찬을 해도 맛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