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네부엌 겉절이 양념, 90g, 1개

친구가 알려줘서 한 번 사봤는데 정말 말도 안되네요 ㅎㅎ 순식간에 겉절이를 만들었어요 고춧가루랑 양파랑 새미네 김치양념 넣고 끝나버렸네요 깍두기도 사볼까봐요 어메이징하네요. 5분 걸린 것 같아요 좀 달달한 맛도 나는 것 같아요 겉절이 1번에 맞는 양이라 가격도 부담 없고 좋으네요

겉절이양념 신기해서 사봤는데 짱 조아요 ㅎㅎ 시간날때 무쳐서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 신선하고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네용~ 엄마는 좀 달다고 하시던데 저는 입맛에 맞고 딱 맛있었어요 ㅎㅎ 다른 종류도 있던데 종류별로 한번 사서 해볼까 해요

아~~주 편하게 겉절이 완성했어요 집고추가루 사용하는점 아주 칭찬해요 ㅎ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걱정할거없이 내껄로 버무리니까 안심되고 달달한 양념맛이 겉절이에 딱이네요 많이 많이 파시고 더 맛있는 양념 부탁드려요~~

이거 물건이네요. 요리를 아주 못하는 똥손도 아니고, 그렇다고 뛰어나게 잘하는 금손도 아닙니다. 6년차 주부이지만 김치는 담궈본적이 없습니다. 딱히 김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조금씩 사먹거나, 부모님께서 주시는 것으로도 충분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익은 김치보다는 겉절이를 좋아하는 편이라, 가끔 상추나 일부 잎채소로 만들어 먹긴하는데요. 친구가 알려줘서 구매해 봤는데 정말 간단했습니다. 알배추 한통 순삭이네요. 생각나면 한번씩 구매해서 먹을 의향이 있습니다.

신혼 6개월만에 처음으로 겉절이 만들어보려고 샀는데 이렇게 10분만에 완성되는거였나요??너무 간편해요~~~~~ 첨엔 반신반의 하면서 만들어봤는데 점점 색깔을 내더니 엄마가 만들어준 겉절이같아요ㅎㅎㅎ 저는 배추와 양념만 넣어서 버무렸는데 쪽파를 같이 넣으면 더 맛있을거같아요!! 너무 간편하고 좋았는데 조금 단맛이 나는거같아여 다진마늘 조금 추가해서 먹으면 단맛이 좀 덜할거같아요 ㅎㅎㅎ~~~

깍두기 양념 사용해보고 만족해서 겉절이도 주문했어요!! 말모,, 겉절이도 너무 맛있을 것 같네요 >< 주말에 만들어서 칼국수랑 먹을거에욯ㅎ 만들기 너무 쉽고, 무엇보다 고춧가루가 들어있지 않아서 좋아요!! 집에서 쓰던 고춧가루로 만들 수 있어서 넘 좋습니더ㅜ

새미네부엌 겉절이 양념!! 드디어 겟했습니다. 광고볼때마다 구매하려했는데 품절이라ㅜㅜ 배추만 썰어서 빡빡 씻고 부추냉장고에 있길래같이 버물였어요ㅎㅎ 5분뚝딱! 맛있어요~! 시댁에 다음주에 가는데 가서 해드리면 놀라실것 같아요ㅎㅎ ♡♡

김장 김치가 익을대로 익어버린 지금 상큼한 겉절이는 먹고 싶은데 겉절이에 자신 없는 일인입니다. 몇 년 전 겉절이에 실패로 겉절이를 담그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다가 우연히 쿠팡에서 겉절이 양념을 보게 되었어요. 신 김치 싫어해서 김치에 손 안대는 가족들을 보니 가족들을 보니 이렇게라도 겉절이를 할 수만 있다면 하는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고춧가루까지 포함된 양념인지 알고너무 싸 길래 어떻게 이 가격이 나와 하고 의심스러워!! 했는데  집에 있는 고춧가루에  겉절이 양념을 섞어 쓰는 거네요. 양파와 액젓 소금 등은 국산 재료를 사용한 제품이네요. 배추 절이는 것도 일인데 일단 절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간편합니다. 고춧가루와 섞은 양념을 5분 정도 불려 놓으라고 하길래 배추를 씻어서 잘라 논 후 양념을 섞었어요. 정말 이게 다야?이것이 끝인가?하는 신박함! 고춧가루에 섞인 양념의 냄새가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양념장 을 넣고 비비는데 좀 뻑뻑 했는데 설명서에 쓰여진 대로 참깨와 참기름을 넣어주니 미끈한 기름때문에 버무리기가 훨씬 쉬워지네요. 끝이에요. 너무 간단하네요. 그럼 이제 가장 중요한 맛이 남았죠. 이런 간단한 과정에 비해서 맛이 너무 좋아요. 집에서 정성을 들여 만드는 깊은 맛이나 감칠맛 보다는 시판용 양념의 맛이 살포시 느껴지긴 하지만 배추를 절이지 않고 사용해서인지 배추의 아삭아삭한 맛이 살아 있는  상큼한 겉절이 입니다. 겉절이와 시지않은 김치만 좋아하는 딸아이가 맛있다며 잘 먹네요. 근데 좀 단맛이 느껴져요. 그리고 겉절이가 원래 그렇긴 하지만 집에서 담근 겉절이 보다는 가벼운 맛? 그래서 아이들이나 초딩스타일~ 입맛에는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단맛이 좀 잡고 마늘이나 파 등을 추가해주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저는 못해서 그냥 먹으려구요. 가끔씩 아삭아삭하고  입맛 당기는 겉절이가 먹고 싶을 때 한 번씩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여튼 이 정도의 수고로 이렇게 간단하게 맛도 괜찮은 겉절이를 만들 수 있는 건 신세계네요. 추가 후기ㅡ새미양념으로 무친 겉저리는 빨리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처음엔 상큼한 맛으로 먹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맛이 점점 없어져요. 식구가 적거나 많이 안먹는 집은 양념을 해놓고 조금씩 무쳐서 한두끼에 먹을 분량만 그때그때 무치는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미네 부추파김치양념 사면서 다음엔 겉절이도 시도해보려고 구매했어요~ 설명대로만 따라하면 실패없이 만들수있어서 좋아요~ 겉절이도 맛있게해서 먹겠습니다~~^^

저는 부추도 양파도 아무 야채도 안넣고 알배추만 쓱쓱 썰어서 양념 비볐어요~ 그래도 맛있네요 ^^ 다른 상품도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