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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베이비 유기농 요거트, 플레인, 4개입

총 11,924 건의 상품평
₩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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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2-01
대형마트와 같은 가격입니다^^
+ 추가합니다!! 요즘 플레인 가격 많이 내려갔네요^^ 대형마트보다 많이 싸서 여기서만 이용합니다 !! ~~~~~~~~~~~~~~~~~~ 쿠팡서 3400원 구매! 대형마트랑 가격 같아요 ㅎ 감동의 새벽배송! 울 아기 먹을 플레인 요거트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와 같습니다 집 근처 나름 큰마트,작은 마트는 +300~400원 더 비싸더라구요 다른 브랜드의 요거트(남*)는 이것 보다 200~300원 저렴하지만 전 깨끗한 기업이 좋아서 상하목장의 요거트를 물ㅡ구매합니다 최근 미세먼지 심하고 ㅠ 대형마트 가기 너무 멀고 ㅠㅠㅠㅠ 결국 미세먼지 뚫고 집 앞에 가서 샀는데 대형마트와 같은 가격에 받을 수 있다니 새벽배송 너무 좋아요******* 요거트 4일에 한번 씩 새벽배송 시킵니다~~~~~!!!!! + 추운데 새벽에도 일하실 쿠팡맨들께 죄송하기도 하네요 ☺️ 그리고 울 아기 빨대로 잘 먹네요 어찌나 집중해서 쪽 쪽 빠는지 아주 귀여워요!
2019-11-17
아기간식
7개월 초중기이유식먹고있는7.8키로아기 간식으로 주문했어요 로켓프레시로 저희우유와같이 아기간식도주문하니까 짱짱편해요 플레인요구르트 향기는 모유먹는 우리아기 응가냄새가나네요^^ 우리가일반먹는 요거트에비해 묽기는 되직하지않아서 스푼으로 떠서줘도 호로록해서 먹네요. 빨대를꼽아서 빨아먹으면 좋겠는데 아직 빨대사용이 미숙한아기라 스푼으로 줬어요. 제입맛엔 밍밍한게 단맛이덜해서 그런거같아요 그것말고는 어른이먹는거랑 향이며맛은비슷해요. 뚜껑껍질에 많이묻어있어서 핥아서 먹을수있을꺼같아서 줘봤어요. 잘먹으면서 촉감놀이까지했어요. 저희아기는 한번에다먹기는많아요. 이유식을아직50정도밖에 못먹어서 이거는3번은 나눠먹여야할양이에요. 이유식용기에 나눠서넣어뒀다가 하루안에 다먹여줬어요.
2019-11-24
아이가 환장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만족합니다!
9개월차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에게 모유의 양을 점차 줄여 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이유식을 양을 늘리고 수유하는 텀이나 양을 줄이고 있습니다. 정말 힘든일이지요. 아이의 본능을 억제하고 밤에도 울어도 모유를 주지 않는다는거는 정말 힘든일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인터넷을 뒤져서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이유식을 최대한 많이 먹이고 중간중간 간식을 먹여라란 말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유식을 많이 먹이려 했지만 먹지도 않더군요. 그러나 간식은 많이 먹어서 모유양이 줄고 모유텀이 늘어나더군요. 이방법이든 저 방법이든 해보자란 생각에 계속해서 이어 나갔습니다. 그래서 요거트, 치즈, 감자, 고구마, 과일 등등 간식을 많이 챙겨주었구요. 물론 아이에게 건강한것들로 주로 주었습니다. 그러던 2-3개월이 지나고 이제는 어느덧 자리를 잡아서 아이의 모유량이 줄고 수유텀도 증가하였습니다. 이젠 이유식도 많이 먹고 간식은 하루 두번씩만 먹는 착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이 힘든 시기를 지날때 도움을 준 요거트라서 항상 사서 먹이고 있습니다. 다른 간식은 가끔이라도 거부하지만 이 요거트는 절대 거부하는 일이 없이 잘 먹거든요. 통째 들고 먹는다는 사실입니다. 성인이 먹어봐도 부담되지 않고 맛있는 요거트 맛이구요. 요거트는 배변활동을 증가시켜주니 뭐 아이에게 생길수 있는 변비도 걱정을 덜하게 되어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항상 닭안심을 두팩 구입하고 남은 돈으로 요거트를 사수 아이에게 주고있고요. 아주 아이가 잘 먹어서 만족하는 상품이고 계속해서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2020-01-19
아이가 환장합니다. 빨대컵에 주시면 뒷처리 쉬워요.
11개월차 여자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항상 점심 이유식을 하고 난 후에 엄마가 설것이하고, 주변 정리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 아이 물컵에 따라서 아이에게 주는데 정말 한방울도 안남기고 깔끔하게 먹습니다. 다른 집은 다 안먹는다는 아기도 있는데 우리 아기는 항상 한번에 다 먹어버립니다. 심지어 빨대에 입을 한번도 때지 않고요. 6개월때부터 아이에게 계속해서 주고 있는 간식인데요. 로켓프레시로 구입하면 6세트를 구입해야 살수 있기 때문에 항상 고민이 됩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불러서 다른걸 안먹기 때문에 항상 하루에 하나만 먹이거든요. 하지만 유통기한은 일주일 조금 넘는 정도이기 때문에 6세트를 사면 너무 남아서 버려야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항상 다른 간식이나 이유식용 닭고기와 같이 구입해서 2세트씩 사서 먹이고 있습니다. 솔직히 간식중에는 탑입니다.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아이는 정말 환장을 하고 먹습니다. 약간 시큼한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라 귤이나 요거트를 정말 잘먹고요. 그래서 매번 금액이 고민이 되지만 사서 먹이는 제품입니다. 하나에 600원이 넘는 꼴입니다. 가격은 싼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줄 간식들은 손질을 하기도 힘들고 먹이기도 힘들고 뒤처리는 정말 무엇을 주던간에 난리가 납니다. 하지만 이건 빨대컵에 넣어주면 깔끔하게 먹고 설것이 하면 끝입니다. 너무나 편하게 먹일수 있는 제품입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항상 한세트에 한개씩 터져서 옵니다. 매번 그래서 이유를 분석해봤는데 배송중 문제는 아닌거 같고 포장할때 뚜껑이 부탁이 잘 안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출근전 터져서 묻는 요거트를 닦느라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서 세제품으로 다시 보내줘서 아이에게 먹이는대는 문제가 없었고요. 업체에 이야기를 해선 개선해준다고 했으니 계속해서 주문해 먹을 생각입니다. 아쉽지만 오늘 배송 온 제품도 8개중 하나가 사망해서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잘 먹고 뒤처기 쉽고 엄마에게 시간을 벌어주는 제품이라 아주 만족하는 상품이고요. 간식을 고민하는 육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2020-03-27
6개월때부터 14개월까지 먹이고 있습니다. 잘먹어요!
이제 아이가 14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아이는 여자아이구요. 아이가 6개월때부터 계속해서 상하목장 요거트를 먹었습니다. 8개월동안 매번 구입해서 먹이는 요거트이구요. 솔직하게 리뷰 남겨보겠습니다. 이번에 구입하게 된 계기는 문화센터 동기 아이에게 선물을 해주기 위해서 구입을 했구요. 겸사겸사 우리 아이에게도 먹일려고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단맛보다는 신맛을 좋아하는 아기라 당근사과 딸기 스텝투 제품보다는 신맛이 더 강한 플레인을 계속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상하목장 요거트는요. 마트에서는 찾아볼수가 없더라고요. 아가 간식거리를 사려고 마트에 자주 가곤하는데 대부분 원하는 제품은 없구요. 유통기한이 짧고 비싸서 사오기가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로켓프레시로 신선한 제품을 배송 받고 있습니다. 개당 600원 조금 넘는 가격이구요. 비교적 싼 가격은 아니지만 아이가 잘 먹기 때문에 계속 구입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만 주는걸로 규칙을 세워서 먹이고 있는 중이고요. 항상 남기지 않고 다 먹어치우는 아기입니다. 요거트 먹을때만큼은 웃고 집중하더라고요. 항상 로켓프레시로 구입하고 있는데요. 요거트의 유통기한은 길때는 운 좋게 10일 가량 됩니다. 짧을때는 일주일정도 되지요 그래서 2세트씩만 구입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8일에 한번씩 구입을 하는데 로켓프레시는 15000원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소비가 조금 생깁니다. 하지만 아이가 잘 먹고 변비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냉장고에는 항상 요거트가 자리잡고 있고요. 한가지 팁을 말씀해드리자면 숟가락으로 떠먹여주면 아이가 손으로 난리를 치기때문에 빨대컵을 이용해서 먹여주면 깔끔하게 먹일수 있습니다. 물론 컵에 조금은 남지만요. 그리고 가끔 몇개씩 터져서 오는데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바로 대응해서 교환해주기 때문에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로켓프레시는 사랑입니다.
2020-04-21
아기 간식 빨대컵에 주면 잘 먹습니다!
14개월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기에게 간식을 주기 위해 구입하였구요. 6개월부터 12개월까지 매일매일 하나씩 먹였던 요거트이고 한동안 안먹이다가 잘 먹을거 같아 간식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한 구매평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6개월때 아이에게 줄 간식을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아이가 먹을수 있는건 떡뻥뿐이고 먹을수 있는것이 없다보니 무엇을 주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맘카페에서 맘들의 글을보고 발견하게 되었구요. 마트에서 이쪽저쪽 찾아보다가 결국 쿠팡에서 처음으로 구입하여 먹였습니다. 처음 아이에게 먹일때는 고생이 많았죠. 인건비가 더 들더군요 숟가락으로 퍼서 던지고 방바닥에 문대고 아주 그냥 먹는게 아니고 노는건지 알고 난리를 피더군요. 그래서 고민을 했습니다. 깨끗하게 먹이는법을요. 빨대컵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6개월간 쭉 잘 먹었습니다. 남기지 않고 끝까지 쪽쪽 빨아먹더군요. 그렇게 오랜 시간 아이와 함께하였는데 아이도 조금 질려하는 경향도 있고 가격도 저렴한편이 아니여서 구입하지 않고 아이에게 먹이지 않다가 최근 아이에게 줄 간식을 찾아보다가 다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통기한을 고려하여 3세트를 주문하였죠. 아이들은 금방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다시 주면 잘 먹을거 같아서 구입을 했습니다. 고민 후 사진만 찍고 달라고 보채는 아이에게 빨개컵에 넣어서 바로 주었습니다. 역시나 엄마의 촉은 맞았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한통 다 먹어버리네요. 이젠 먹는 양도 늘어서 시간도 짧아지고요. 다시 당분간은 사서 계속 먹일거 같네요. 아이가 너무 잘먹으니까요. 혹시 아이에게 줄 간식을 고민하시고 있거나 변비가 좀 있으신분들은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2020-07-06
16개월 아기 간식입니다. 10개월간 너무 잘 먹어요!
16개월 여자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에게 6개월때부터 꾸준히 먹이던 제품이구요. 정말 아이에게 쉽게 먹일만한 간식이 없는데 정말 손쉽게 먹일수 있고 아이가 맛있게 먹어주는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아이에게 먹여본 후기 노하우 등을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의 간식을 선택한다는것은 참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간식을 고민해봤지만 정말 줄수 있는게 몇가지 안되고 줄수 있는거마저도 금방 질려하니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요거트는 질려하면 조금 시간을 주고 먹이면 다시금 또 먹기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정말 잘 먹이고 있는 제품이지요. 이 제품은요 6개월때부터 먹일수 있는 제품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먹일수 있다는것은 그만큼 첨가물이 적고 당과 나트륨이 적다는것이지요. 그래서 더 믿고 아이에게 믿을수 있는 제품입니다. 12개월부터 먹일수 있는 사과와 당근 요거트도 있지만 저희 아이는 단맛보다는 신맛을 좋아해서 사과와 당근 요거트는 먹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이 제품을 주고 있지요. 우리 아이는 요거트를 너무 잘 먹습니다. 하지만 처음 먹일때는 먹는거보다 흘리는게 더 많고 그걸 모두 치워야하니 참 당황스럽고 이걸 계속 줘야하나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치우는 에너지가 너무 소비가 되어서요. 그러다가 빨대컵으로 아이에게 주기 시작했고요. 이젠 흘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 이젠 아이도 노하우가 생겨 돌려가면서 먹더라구요. 아이가 10개월동안 너무 잘 먹은 제품입니다. 물론 너무 많이 먹는것은 아이에게 좋지 않을것 같아서 하루에 하나씩만 꼭 먹이고 있구요. 가끔은 김장매트를 깔고 촉감놀이용으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되고 아기 변비에도 좋고 유산균 보충도되어 좋네요.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가격이 조금 비싸단겁니다. 하나만 따지면 괜찮지만 유통기한이 2-3주라고 생각하면 로켓프레시로 2-3주에 15000원을 소비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간식을 사다가 먹기는 하지만 필요없는 물건을 사야할때도 종종 있습니다. 또한 가끔씩 한두개씩 터져서 옵니다. 터지게 되면 남은 제품은 먹지만 터진거는 버리는 경우 생깁니다. 그럴때마다 쿠팡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바로 새 제품으로 다시 보내주소요. 신선제품이라 받은 제품은 폐기를 하게 됩니다. 아이가 너무 잘 먹어서 좋고 엄마 아빠의 큰손을 덜어줘서 너무 좋은 상품이고요. 마트에는 팔지 않는데 쿠팡에서 빠르게 배송을 해주는 제품이라 그리고 서비스도 좋은 제품이라 너무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네요. 아이 간식으로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상품입니다.
2020-07-28
17개월 아이 간식입니다. 6개월부터 줬습니다. 굿이요
결혼 4년차 17개월 여자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가 6개월때부터 먹던 제품이고 주기적으로 사서 먹이는 제품이고요. 6개월때부터 17개월까지 근 1년간 먹여본 후기를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는 우유를 잘 먹지 않습니다. 뭐든지 간에 우유가 섞여 있으면 잘 먹지 않죠. 하지만 이상하게도 요거트와 치즈는 잘먹고 질려하지도 않습니다. 같은 유제품인데 우유도 먹어주면 좋은데 먹질 않아서 요거트와 치즈로 우유를 대체해서 최대한 먹이고 있습니다. 요거트는 6개월때부터 먹이기 시작했구요. 아이가 단맛보다는 신맛을 조금 더 좋아해서 아직까지도 2단계로 넘어가지 않고 그냥 플레인 요거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단계 사과나 당근은 조금 먹어보고 바로 거부를 하더라고요. 영양분은 2단계에 더 많이 들어있는데 말아죠. 요거트를 처음 아이에게 줄때는 고생도 참 많이 했습니다. 무엇이든 만지고 던지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요거트를 주는 일이란 쉽지가 않은 일이었습니다. 먹는곳 주변이 아주 난장판이 되거든요. 그래서 조금씩 먹이다가 방법을 바꾸어 빨대컵을 사용하게 되었구요. 그랬더니 조금도 수월하게 먹일수 있었습니다. 이 요거트 참 좋습니다. 한번 먹기에 참 적당한 양이고, 아이에게 필요한 유제품을 먹이는것도 좋구요. 첨가물들이 적어서 아이에게 주는대도 안심이 됩니다. 또한 변비에도 효과가 조금은 있을거 같구요. 그리고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아이에게 이렇게 쉽게 간식을 줄수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리 비싸다는 생각도 잘 안듭니다. 근 1년간 아이에게 너무 쉽고 편안하게 주고 있는 간식입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하는 간식이구요. 아이도 너무 잘 먹어서 줘서 너무 고맙구요. 앞으로도 아이가 먹지 않을때까지 계속 구매해서 먹일 생각이구요. 혹시라도 어린 아이가 있는데 간식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제품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2020-10-24
우유 대용 유제품입니다. 아이간식으로 참 좋습니다.
20개월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가 단유 후에 우유를 먹지 않아서 우유 대용으로 6개월부터 지금까지 쭉 먹이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소중한 우리아이에게 직접 먹여본 후기를 아이의 간식으로 요거트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솔직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요거트는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참 소중한 간식입니다. 우유를 먹지 않기 때문에 영양소가 부족할까바 많이 걱정인데 치즈와 요거트로 그 부분을 최대한 채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6개월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서 하루에 1-2개씩 꼭 먹이고 있습니다. 처음에 아이에게 요거트를 먹일때는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다보니 손으로 먹으려하고 떠먹여주는것만 받아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먹은뒤에는 엄청난 뒤처리에 맥이 빠지는 경우도 많았죠. 어떨때는 그냥 놀아라 하면서 다 부어주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청소는 해야하니까요.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빨대컵을 이용해서 먹여보았습니다. 남는부분이 있어 좀 아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청소에 대한 수고는 덜수 있기 때문에 그편이 났겠다 싶어 한번 줘보았죠. 아주 잘 빨아먹었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이라 빠는 힘이 좋아서 컵을 돌려가면서 아주 싹싹 빨아먹더라구요. 그 이후부터는 빨대컵으로 먹이고 있죠. 배송도 항상 새벽에 문앞에 가져다주니 아주 편합니다. 마트에 가면 비싸고 유통기한도 들쭉날쭉해서 참 애매한데 쿠팡에 시키면 보통 유통기한이 1-2주 정도 되기 때문에 아주 신선하게 아이에게 먹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거트는 2-3세트를 시키고 15000원을 채우기 위해 다른것들을 구매하고 있죠. 아이가 너무 잘 먹는 간식이라 너무 좋습니다. 항상 구매할수 있는 쿠팡이 있어 너무 좋구요. 가끔 품절이 나오면 얼마나 절망을하고 재고가 생길때까지 기다리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아이가 질려할때까지는 계속해서 먹일 생각이구요. 혹시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간식으로 참 좋은 제품 같습니다.
2021-01-18
24개월아이 간식이에요. 잘먹고 간편해서 참 좋아요.
23개월 아이의 간식으로 주문하였구요. 우유를 먹지 않아 우유를 대신할 유제품이라 6개월때부터 오랜기간동안 꾸준히 먹였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똑같은 제품으로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먹여본 후기를 육아를 하고 간식을 생각하는 같은 마음으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솔직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의 간식을 선택하는데는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금도 매일매일 무얼줘야할지 배는 안부르고 맛있는걸 주면 그걸 먹고 계속 달라고하니 배도 채우고 질리지도 않고 맛도 있고 영양가도 풍부하고 이런 간식을 찾으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절대 이런 간식이 있을수가 없기 때문에 참 힘듭니다. 이 요거트는 6개월때부터 우리 아이의 소중한 간식이 되주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개을 먹어서 우유에서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고 또한 변비로부터 해방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첨가물들을 아이를 위해서 최소한의 당과 나트륨만 들어가 있어서 아주 안심하고 먹일수가 있죠.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약간 신맛이라 더 좋습니다. 요거트를 아직도 숟가락으로 떠먹여주면 집안이 난리가나고 옷이 다 배립니다. 그래서 우리집은 빨대컵을 이용해서 주고 있구요. 빨대컵을 사용해주면 집안이 어지럽혀지지 않고 깔끔하게 먹일수가 있습니다. 물론 통에 남겨지는것들이 좀 있어 아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고생을 덜 하려면 이 방법이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배송이 빨리 오기 때문에 다음날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새벽에 배송해주니 아주 편안하게 먹일수가 있습니다.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간식은 아니지만 하루에 600-700원정도이기 때문에 아깝지 않게 먹일수 있구요. 아이도 질려하지 않고 잘 먹으니 꾸준히 구입해서 빠지지 않게 먹이고 있습니다. 이제 곧 둘째도 태어납니다. 계속해서 첫째와 같이 이 요거트를 먹일 생각이구요. 아이가 좀 성장하고 크면 일반적인 요거트로 바꿀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아주 잘 먹이고 있어서 아주 만족하는 상품이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먹일 생각입니다. 간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요거트 한번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