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 순백색 동물복지 유정란 15구, 780g, 1개

전 평소 즐겨먹던 계란이 있었어요 노른자도 탱글했고 맛있었어요 후기 남기러 갔는데 난각번호에 대한 후기언냐글을 보게 되었는데 그날밤 맘이 좀 그랬어요 입에 들어가는것도 기분탓? 인지 제가 가던집은 끝자리 4였는데 제가 반려견과 함께 하다보니 머리속에 상상이 가서 댕댕이들도 번식만을 목적으로 하는 개농장이 있거든여 그날밤 쿠팡 검색해여 동물복지계란으로 검색 여러 브랜드가 몇종류가 있었어요 엄마가 모르면 돈 더주고 사란 소릴 몇번 해서 상하농원 계란을 일단 먼저 구매해 봤어요 ------- *별갯수 수정하러 왔어요 첨 하나 줬었어요 사진 세장 첨부했는데여 후기언냐들이 말한 체다치즈색마냥 주황도 있었어요 첫날은 밤 열두시 갓넘어 배송 도착 아침 확인을 해서 요즘 날씨에 신선도가 그랬는지 냉장보관 상태시 노른자는 탱글했어요 하지만 체다치즈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네여 하루 차이로 후라이 상태 찍은건데여 탱글함은 좋으나 색상은 달라요 맛은 첫날 받은 상태와 달리 냉장보관후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일시품절 풀리면 오늘 주문 한번 더 해볼까해요 체다치즈색은 균열하게 다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냉장보관시 색과는 구분없이 탱글함이 보여 색에 연연하지 않으려해여 *끝자리 4로 돌아가긴 머릿속 상상이 되어 이제 못돌아갈거 같아요 ㅠㅠ

지난번 경험을 바탕으로 ㅋㅋ 로켓 받은 즉시 냉장고에 넣었어요 난각번호에 대해 무지할때 무심코 사먹었던 계란 이였는데 알고나니 더는 끝자리 4 인 계란을 먹기가 좀 그랬어요 ㅜㅜ 끝자리 1번 유기농 2번 방사 3번 축사 4번 케이지 ㅜㅠ 전 티비를 아주 가끔 봐여 요즘 베스트에 올라오는 오뚜기 오동통면이 맛남의 광장이란 프로에서 히트쳤나보던데 전 만남의 광장이 고속도로 휴게소 이름인줄 알았어요 여튼 시대에 떨어지는거 같아 첨 주문은 해봤어요 난각번호에 관해서도 TV다큐라는 프로그램에서 한번 다뤘나 봐요 전 티비를 잘안봐서 모르지만 그 프로 본 사람들은 끝자리 4는 더는 먹기 그러다 라는 얘기들이 있었어요 이것저것 다 따지면 먹을거 없겠지만 일단 알고 난 이상은 자꾸 상상이 가서여 좁은 케이지에 받는 스트레스는 장난 없겠져 물론 끝자리 4도 전 꾸준히 먹어왔기에 맛이나 신선도가 떨어진다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제경운 머리와 맘이 받아들이는 감정 문제 인거같아요 계란을 좋아하는 저로선 15구 가격이 착하진 않아요 계란 노른자는 여기 계란이 커요 탱글함도 좋아요 저는 반숙을 좋아해서 계란이 비림 두번 구매는 안하는데 탱글함도 좋고 냉장보관 상태에서 후라이를 하니 비린맛도 없어요 제품 받아 후라이도 오무라이스도 만들어 먹어봐요 모르는게 약이 였을까여? 여기 후기 언냐의 말처럼 가급적 사육환경 고려해서 구매한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계란은 파손 없이 잘 받았어요 추천은 드리고 싶은데 가격면에선 사악해여 ㅋㅋ 계란 신선도 탱글함은 좋으니 구매하셔도 만족하실거 같아요

사육환경 코드를 한번 보고나니 그담엔 4인 코드의 계란은 못 사겠기에 후기를 보고 이 계란을 사보았습니다. (다른 후기 분들 감사합니다. 도움된다는 버튼 다 눌렀어요!) 흰계란은 일본에서 많이 먹었고 한국에서도 흰계란이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재출시된걸로 먹어봤는데 느낌상인지는 몰라도 참 고소하고 신선했어요. 이번에도 흰계란이 코드도 2여서 믿고 주문해봤는데 노른자가 주황끼가 도는 노란색이더라고요. 신선하고 진한 맛이네요. 날계란은 안먹어봤지만 기회되면 먹어보고 후기 수정할게요

동물복지 유정란 좋은건 이미 다들 알고 계시죠? 더불어 난각번호에 대해서도 많이 아실거예요^^ 그중 백색란은 드셔보셨나요? 전 상하농원 백색란은 두번째 재구매 했어요 누리웰백색란으로 구매하려다가 품절이어서 같은 백색란으로 구매했어요^^ 상하농원계란은 10구짜리를 주문해 먹어봐서 이미 그맛을 잘 알고있죠~~^^ 10구나 15구나 어차피 단가(636원)는 똑같아서 계란 좋아하는 우리가족을위해 이번에는 15구로 구매~~^^ 역시 지금도 마찬가지 그맛 그대로입니다 !! 여름철이라 뭐든 쉽게 상하기 마련인데 아이스팩을 넣어 신선하게 배송해주니 참 좋네요 ㅎㅎ 배송 오자마자 계란 후라이를 하나 해봤어요 역시! 흰자도 흐트러짐 없고 노른자도 선명하니 봉긋~ 비린내도 전혀 없어서 또한번 감동했어요~^^ 사육장이며 닭 관리를 아주 잘하는가 봐요! 여름철 관리가 참 어려울텐데도 말이죠? 암튼 비린내 없고 맛난 계란 찾으신다면 상하농원 백색란 한번 드셔보세요^^ 전 계란에서 나는 비린내가 참 싫더라구요~ 생선 비린내와 고기비린내와 다른 그 냄새.... 계란비린내를 맡고나면 식욕이 뚝 떨어져요ㅠ 그래서 계란을 선택할때 첫째로 보는 기준이 냄새예요 제가 냄새에 너무 예민한가 봐요^^;; 하지만 상하계란은 지난번 구매후 다 먹을때까지도 계란에서나 그릇에서 냄새나는거 못느꼈어요 그래서 이번에 또 재구매 한건데 요번 계란도 그랬음 정말 좋겠네요^^ 난각번호 1번찾기는 로켓프레쉬에서는 하늘의 별따기죠 ㅋ 가족건강을 위해 1번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2번은 먹여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유정란 2번으로 계속 재구매 하고 있습니다~~♡♡ 그중 상하백색란과 누리웰백색란이 가장 괜찮아서 올여름 까진 쭉 구매할 예정입니다~^^ 우연히 저의 후기를 읽은 모든분들~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구매일 7월 6일 산란일 7월 1일 가격 9.540원

오늘도 무사히 깨진것 하나없이 잘 배송되었네요^^ 새벽6시에 배송되었단 문자를 받고도 귀찮아서 10시쯤가져왔는데도 아이스팩도 그대로고 계란도 깨끗하고 신선했어요^^ 3일전 15구를 구매했었는데 벌써 다 먹고 다시 구매^^ 계란 참 잘먹는 우리가족 ㅋ 어제 계란말이와 계란장조림을 했더니 그러네요^^ 상하백색란은 맛있다고 지난번 제가 후기를 썼었죠? 신선하고 흰자도 흐르지 않고 노른자도 선명 봉긋하고~ 지난번 구매한것도 다 먹을때까지 냄새없이 잘 먹었어요^^ 상하백색란은 첨후기 쓸때 그맛 그대로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쭉 재구매 하는거구요^^ 냄새나거나 맛없음 다른계란으로 갈아탔겠죠? 가격이 조금 비싼것 때문에 누리웰백색란과 가끔씩 번갈아가며 먹을까 생각중입니다ㅋ 따져보면 가격차이가 크게 안나서 그때그때 품절 아닌걸로 구매하면 될것 같아요^^;;; 집에 남아있던 계란과 비교해보았어요 크기는 비슷한데 도장 색깔과 번호가 다르네요~? 이번에 온건 산란일자가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백색란으로 쭉 재구매 할거예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구매일 7월9일 산란일 7월6일 가격 9.540원

믿고먹는 맛난 유정란~ 우리집은 이것만 먹고있어요 올여름들어 백색계란만 먹는데 넘 맛있어서 갈색란으로 갈아탈수 없을것 같아요 ^^;;; 전에 썼던 후기에도 있듯이 이 계란은 정말 아주 훌륭한 계란 이예요 냄새없고 맛있는 상하유정란 강추합니다~~^^ 앞으로도 재재재구매 할거예요~~♡

상하농원은 뭐 믿고먹는 브랜드여서 고민 없이 구매했어요 워낙 자주 품절되기 때문에 필요할때는 기다렸다 구매하죠 계란 파손 없이 아주 싱싱한 상태로 배송되어와서 받자마자 바로 냉장고로 직행했구요 =͟͟͞͞٩(๑☉ᴗ☉)੭⁾⁾ 유통기한 역시 넉넉해서 맘에 들어요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에 순백색 유정란이라 좋음 : ) 동물복지 인증, 그리고 해썹 인증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죠 크기는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온 편이고 난각번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을때는 아무거나 먹었는데 알고난 뒤로는 조금 조심해서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끝자리 1이나 2로 되어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려고 하고있고 4번으로 끝나는 계란은 그냥 믿고 거르는 편입니다 다른분들 말처럼 이것저것 따지면 먹을거 하나 없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함께 먹는건데 조금이라도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 달걀 먹고싶더라구요 달걀 후라이할때 딱 터서 보면 건강한지 아닌지 한번에 알 수 있죠 노른자 선명하고 흐트러짐 없구요 흰자도 역시 하는 그런 감탄사가 ! 비린맛 없고 싱싱한 달걀 찾으신다면 고민없이 구매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제까지 맛나다고 먹었던 계란이 알고 보니 사육환경 4번이러더라구요. 바꿔서 1번으로 사먹었더니 정말 고소하고 담백했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부담스러웠어요. 초란도 한번 사먹어 봤는데 자연방사 1번의 계란과 노란자 색깔이 같았어요. 원래는 약간 주황색 노란자가 영향이 많은 줄 알았는데 초란과 자연방사 계란은 그냥 밝은 노랑색이었어요. 계란 비린내도 안나고 고소하더군요. 비교도 할 겸해서 이번에 2번 평사 제품으로 사봤어요. 그런데 노른자 색깔이 당근 색깔이더라구요. 놀랐어요. 너무 색이 진해서. 알도 크고 노른자도 큰 편이네요. 맛은 그냥 무난한 것 같아요. 그런데 색이 너무 진해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참고로 사진에 자연방사 계란도 올렸어요.

진짜 결혼하기전엔 잘 몰랐어요 달걀은 내가 안사니깐 마트에 한판에 4-5천원 30개입 하는게 당연한줄 근데 이젠 계란만큼은 복지 잘된 유정란 먹자라는 생각으로 사고있어요 후기에 보면 낳은지 오래되었네 깨져서 왔네 등등 많아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깨져서 오고 낳은지 오래된 달걀도 아니였어요 노른자도 노랗고 비린내 안나고 맛있고 탱글해요!! 남편도 맛있대요 뒤에 숫자도 2네요 근데 솔직히 맛은 그냥 한판에 3-4천원짜리랑 비교하면 크게 와 진짜 다르다 !! 너무 맛있다 !!! 이건 모르겠지만, 다닥다닥 티슈케이스크기에서 닭이 낳은 달걀은 못먹겠어요 비싸더라도 그나마 좋은환경에서 닭이 낳은 달걀사서 닭들의 복지가 조금이나마 나아지기를 ...

반숙 좋아해요. 노른자 색이 예뻐서 더 맛있는듯한 느낌? 아이 낳은 후로는 집에서만은 좋은 달걀 먹어주고자 조금 비싸도 쭉 사는데 자주 품절이라 아쉬워요. 근래엔 판매가 안되고 있는듯 한데 얼른 재 판매 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