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수족관] 초보자용 키우기 쉬운 포트수초 랜덤3종세트 or 4종세트

수초라 반신반의 했는데 상태 매우 양호하구 포장 완전 깔끔, 포트 하나씩 일일이 포장 묵음 재포장 완전 짱. 한촉씩 잘라서 파는거하구는 차원이 다르네요 하나하나 포트에 심어서 싱싱하게 상처나거나 시든거 하나없네요 담에 또 구매해야겠어요

회사 구피어항에 넣어뒀고 나머지 3개는 집에 있는 베타어항에 넣으려구요.

너무 싱싱하고 아름다워요. 저렴한 가격에 품질까지 감사합니다. 특히 수초 이름들을 적어주셔서 감동을 받았어요.

구피들이 곧이사할 집에 수초 넣어놧어요 조명받고 예쁘게컷음좋겟네요 수초들도 싱싱하고 다양하게 보내주셔서 좋아요

* 랜덤수초라 상상만 으로 기다리고만 있었죠 무지무지하게 상상 이상 입니다 *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셨는지 보였고요 포장마다 꼼꼼해서 은근히 잘 키우라고 보내 주셨는지 알거같기에 그래서 어항에 조심스레 넣게 되네요^^^ * 가격도 좋고요 4종류 수초가 다 맘에 들어요 제 맘에 들어서인지 몰라도 구피들도 굉장히 좋아 하는거 같네요 하루가 지났는데요 다음에 다시 올릴수 있게 수초가 잘 자라 줬으면 해요 *******^^***** 수초가 좋아서 지인한테 좋다고 했더니 동영상을 찍어 달라고 해서 보내면서 짧은거랑 두개중에 긴걸 올렸네요 좀 엉망이지만 본 수초가 좋다는거만 봐주시면........ ^^^^*^^^^

수초가너무좋아여 물고기가 죽어나가서 ^^; 이번엔 수초와 등과 만반에준비 아직잘살고있어요 물고기들이힘이넘쳐여 서비스로주신 부상초? 첨엔 머지 ㅋ 지금은 뿌리도잘내리고잘살고있어요 산소를만들어준다고하는대 여과기만쓸때랑 수초랑같이키우니물고기들이힘이나나바여 ㅎ

핫팩때문인지 얼지 않고 잘 도착했어요 만져보니 아직 따뜻하더라구요 넘 이쁜 아이들로 보내주셨네요 봉지에 물이 좀 새긴했지만 위 아래 신문지도 깔려있고 해서 괜찮았어요 수초들도 싱싱하고 예뻐요 또 구입할 의사 1000% 입니다 어항이 이뻐졌어요 물고기들도 좋아하겠죠? 또 구입할게요

아이들 상태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무럭 무럭 크네요. 부유물 서비스도 좋구요. 비료도 굿입니다.

이름도 다 써주셨어요 근데 너무 어려워 기억이 ㅋㅋ 아이들이 수초에 하나하나 새로운 이름을 지어줬어요. 서비스로 주신 부성초는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모습이예요 다른 수초들도 대체로 건강하고 예뻐요. 빨간 수초도 섞어주셔서 어항이 예뻐졌어요. 바닥에 심고 싶어지네요 어항을 큰걸 구입하면 다시 사야겠어요~ --------------------- 한달 추가 후기 남겨요. 저희는 이탄도 없고 조명도 없어 그럴 수도 있지만 봉달하러 갔다가 수족관사장님께 들었는데 포트속에 솜 그대로두면 수초가 녹는다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점점 시들시들 해지고는 있었어요. 그래서 솜을 다 빼고 수초에좋은 구슬이랑 오색돌로 해서 다시 심었더니 새순이 자라네요 그리고 부성초는 너무 이뻤는데 물고기들이 다 먹었어요ㅜㅜㅋㅋㅋ 참고하세요~

물초보 입니다^^ 정말 갑자기 찾아온 구피녀석들 때문에 급하게 이것저것 공부하고 준비하느라 분주한 한때를 보냈네요..^^;; 벌써 초보 딱지 3주차~!! 초보에겐 제일 적합한 조건으로 구피들에겐 최상의 환경으로 만들어 주려고 노력했는데^^;; 전문가 분들에겐 부족함이 많아 보이겠지만 아직은 용궁간 아이 없이 세번의 자연출산률 99%로 세번의 출산을 지켜봤네요~^^ 그중에 이녀석!! 이 수초녀석들의 공이 대단했죠~♡초보가 키우기 쉬운 수초라더니..정~~말..아~~~~~~무 리엑션~취한것 없이 포장만 뜯어서 그~대~~~로 물에 넣어 뒀는데.. 처음엔..쪼매난 것이 앙증맞고 푸르른 잎이 기분좋긴했지만 이게 잘 살까?? 해보고 녹조끼고 시들거나 썩으면 인조로 바꾸자하는 맘으로 넣어 뒀어요~ㅜㅜ첨엔 낯선 것에 거리를 둘꺼라 생각했죠.. 어랏!!요것들 봐라??^^호기심이 장난이 나니예요~ㅎㅎ..수초들을 톡톡~건들려도 보고 근처를 빙빙 돌아다녀보더니 이내 금방 수초랑 친해지더라구요^^ 동영상은 수초를 넣고 세시간도 안되서 아이들이 수초사이를 신이나게 휘감고 다니는 모습입니다~^^ 첫 출산때 구피를 글로만 배운터라..배가 점점 불룩하고 까맣게 되는 아이를 부화기통에 넣은지 일주일동안 운좋게 출산과정을 지켜봤고 너무일찍 스트레스를 준탓인지 일곱마리중 네마리는 낳자마자 호로록~하는 과정을 목격!! ㅠㅠ..세마리만 간신히 부화통의 원리를 확인했드랬죠.. 그후 하룻동안 그대로 놔뒀는데 좁은곳에서 안되보이더라구요.ㅠㅠ.. 그대로 엄마구피 방사~^^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거보고 몇일후 다시 분리 시키자 생각했는데 이게 왠일??이틀만에 재출산??!! 수초위에..이게 뭐밍?? 치어 네마리가 숨어서 꼬물꼬물~~^^;; 밤사이 출산했나했는데..아래를 보니..헉!!어마무시한 치어들에..초보 물질러는..맨붕이었습니다. ㅡㅡ;; 스포이드로..조심히 하나하나 건져냈더니 아홉마리!!^^ 아...아니..열마리~^^앗!!열한마리~!!헉!!열두마리..열..세마..리...열넷....열..다섯...열여섯...열..일곱..마리...!!!!!!! 마침..출산 하는 찰라에 제가 봐버렸던 건가봐요~^^;; 없나 싶으면 수초잎 사이에서 까~꿍~^^하고 나오고~ㅎㅎ..없다싶으면 한마리씩 까~꿍~하고 나오더라구요~^^♡ 제가 참~운이 좋은거죠?!그때까지 출산률 100% ㅋㅋ 그리고 한시간?두시간?쯤 눈빠지게 기다리고 구석구석 찾아봐도 치어가 안보이길래..이젠 없나보다..했는데..그날저녁..잠들기전 찌꺼기청소해주려고 보니..헉!!수초사이에....꼬물꼬물~보일듯 말듯~!!^^치어한마리가~~~~~~ㅎㅎㅎ 이주만에 숲을 이룬 수초들 사이로 어렵게 치어한마리를 낚아 치어통에 넣어주고..아~내가 한마리 놓쳤나보다했는데..헐~수초잎 사이에 두마리 더 발견요..ㅡㅡ;; 헉!!또 새끼 까나??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수초가 많이 자라서 치어들이 잎사이사이에 끼어있으면..진짜~잘 안보이더라구요..^^;;ㅋ 완전 신기방기~ㅎㅎㅎ 그리고 수초에 있는 이끼??그런것도 톡톡 쪼아먹기도하고~^^ 아무튼 수초는 아~~~~~무 것도 안해주는데 혼자서 크고 있어요~ㅎㅎㅎ.. 이젠 너무 커버려서 일반 화초같은 경우 크기에 맞게 분갈이를 해주는데 수초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또 공부를 해야하고..ㅜㅜ..만약..바닥제에 심는방법밖에 없다면..ㅠㅠ..하~~~용기가 안나네요..힝~~~ 수초가..혼자서 느~므느므 잘 자라요~ㅠㅠ..우량초인가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