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삼호어묵 쫄깃해서 불지않는 꼬치어묵, 600g, 1개

총 1,689 건의 상품평
₩ 7,98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20-09-16
대만족!!
후기랑 다르게 빨리 불지도 않았고 크기도 여느 길거리 오뎅이랑 다를게 없던데용 쫄깃하고 고소해요 20개중 12개 끓여서 그자리에서 다먹었어요ㅋㅋ 대만족입니다 재구매의향있구요 날추워지면 또 생각날것같아용ㅋㅋ
2020-11-13
맛있고 덜 불어서 좋아요
진짜 다른 어묵들에 비해 훨씬 덜 불고 맛도 괜찮아요ㅎㅎ
2020-11-15
집들이 하면서 어묵탕 하려고 샀는데 너무 맛있어요 ㅎㅎ 짭잘해서 간장을 따로 안찍어먹어도 괜찮아요~ 멸치액+다시다+후추 넣고 육수 만들어 오뎅꼬치 넣어먹었더니 완전 밖에서 파는 맛이에요 ㅎㅎ 최곱니다
2020-11-17
캠핑가서 먹었는데 진짜 잘 불지않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재구매 의사 있습니당ㅎ
2020-11-19
추운겨울에 별미죠~
캠핑때 먹으려고 주문 했습니다. 무.해물다시. 파, 땡초. 등등 넣고 팔팔 끊는 동시에 오뎅 바로 잠수~~ 정말 쫄기쫄기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그냥 보통 오뎅하고는 정말 달라요. 집에서도 겨울간식으로 최고~~
2020-12-03
불지않아요 쫄깃쫄깃해요~ 집에손님오셔서 어묵탕 했는데 맛잇게먹었어요~ 이번에 펜션가는데 또 주문했어요! 마트에파는 일반어묵은 물 담그자마자 물엄청 먹어서 금방 불엇는데 이런 어묵이 있는지 처음 알았답니다 ~ 앞으로 어묵탕은무조건 이거 ! ! 저처럼 납작한어묵 좋아하시는분들은 꼭사보세요! 캠핑이나 가정에서 따뜻한 어묵탕 최고에요! 술안주 간식으로최고!
2020-12-14
날씨가 추워져서 일까요? 품절 상태였던 요 식품을 겨우 주문한 꼬치 어묵, 드디어 지난 주말 낮에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충분히 육수의 맛을 내고 먹기 10분전에 꼬치 어묵을 넣어 끓이니 간은 적절히 배고 불지 않은 꼬들한 맛으로 시중에서 한 코치에 오백원~천원하는 매콤한 어묵을 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2021-01-10
대박임!!!!
이거먹다 다른어묵 못먹음 삼호오뎅이 맛있는건 잘 알지만.. 이건 진짜진짜 대박 쫄깃쫄깃 마싯음!!전 이꼬치오뎅으로 오뎅볶음해서 먹는데..차가워도 오뎅 자체가 맛있어서 해놔도 너무너무 마싯음!!! 완전 반해서 2개씩 냉동에 쟁겨놓음!!
2021-01-11
코로나 시대에 길거리 어묵은 사치
어묵을 좋아하는 부부로써 길거리 코로나 땜시 오뎅을 못먹어서 한이었어요 ..... 멸치육수 티백에 보리새우 두수저 ㅡ 무, 대파 넣고 육수 우린 다음 대시다.....소고기 대시다 한스푼 크게 넣어주시고 간장쬐꼼 소금 후추 참치액 조금 넣어주시면 베란다에 나가서 드시면 길거리 느낌 완벽하게 ㅋㅋㅋ 남편이랑 둘이 18개 먹었어욤 .....ㅋㅋㅋㅋ 퀄리티는 이 어묵이 더 쫄깃해서 더 맛나요 ㅋㅋㅋ 길거리 어묵 좋아하시는 분들 코로나는 안가고 겨울은 가고있잖아요 ㅋㅋ 집에서 겨울 분위기 함 내보세욥ㅎ
2021-02-01
꼬치20개 넉넉함 연육72% 잘 불지않는 어묵 좋아요!
겨울에는 왜인지 모르게 뜨끈한 어묵국물과 함께 어묵이 더 생각나는 것같아요 생각해보면 여름에 길가에서 먹는 어묵보다 추운 겨울에 먹는 쌀쌀한 저녁에 먹는 어묵이 더 맛있게 느껴지던것 같아요 요즘처럼 밖에서 먹기도힘들고 나가기도 힘든데 집에서 모든걸 해결하고 먹고 만들고 나누고~ 그렇게 먹기 좋은 꼬치 어묵! 이렇게 꼬치까지 끼워져 있어서 느낌있어요! 아이들도 보자마자 "우와!!!!!!!!!!!!!!!!!!!!!!!" 빨리해달라고 아우성 ㅋㅋ 나란히나란히 이렇게 포장하기도 힘들만큼 나란히나란히 20개가 누워있는 모습! 600g 이라 얼마나 될까 싶었는데 10개씩 2번 나누어 먹었어요 총 20개의 꼬치 간단히 멸치, 다시마, 무, 파, 청양고추 간장, 액젓 요정도로 팔팔팔팔 끓여서 시원한 느낌이 나고나면 어묵을 넣어야 진국이 나오는거죠! 특히 잘 불지 않는 어묵! 전 너무 불어터진 어묵 싫어하거든요 꼬들꼬들한 식감으로 먹는것을 좋아하는데 연육이 72% 들어간 어묵이에요 베트남 연육이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연육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정말 쉽게 불지 않더라구요 오래 끓였는데 분명히 같이 넣고 오래동안 끓였는데 크게 불어난 느낌이 없었어요 아이들도 "엄마 너무 꼬들거리는데요!? 저는 좀 불어야 맛있는데" 분명히 이렇게 말했거든요 ㅋ 여러 손님이 오셔도 좀 모양새는 그렇지만 재미로 냄비에 꽂아두고 먹어도 웃고 비웃더라도 하나씩 맛보게 됩니다 무조건 ㅋㅋ 꼬치를 따로 사야하고 아니면 젓가락으로 육수 끓일동안 뒤틀뒤틀 꽂아서 준비해두곤 했는데 진짜 그거 안했다고 간편하긴 되게 간편 ㅋ 20개나 있는데 그거 다 한번에 먹으라고 지퍼백은 안만들어 주더라구요;; 그것만 아쉽고 다른건 좋아요~ 냉동보관이라서 10개먹고 돌돌말아 냉동보관해서 다시 먹었습니다 기한도 1년씩이나 됩니다. 그래도 잊지않고 바로 먹기! 꼬치가 모두 꽂혀서 더욱이 길쭉한 꼬치라서 파스타 면 끓이는 곳에 넣어야하나......... 넓은 냄비는 소용이 거의 없구요 깊어야하는데 그렇다고 깊은건 다 큰것이라 작지만 조금 깊이가 있는것에 담궜는데 ㅋㅋㅋ 뚜껑이 꼬치때문에 안닫히니 어묵 끝부분은 그냥 따뜻한 김만 쐰 ㅋ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ㅋ 그리고 꼬치처리가 참 어렵더라구요 뭔가 버리기 아까운 비주얼의 기~~~~~다란 꼬치 20개나 되는데 일일이 손으로 부숴서 일반쓰레기통으로 .... 다시 쓰기도 애매하고 그걸 다 보관하자니 집에 물건을 쌓아두기도 그렇고 편리하고 좋은반면 또 이런 고민이 생기네요 그래도 맛있고 기분좋은 꼬치어묵 가족들이 기분좋게 나누어먹고 함께 맛있다며 웃으며 얘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사먹어야겠어요~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