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제약 소독용 에탄올 83% 250ml 랜덤발송, 4개

# 가격. 3900원 약국보다 저렴하게 구매했네용ㅎㅎ 4L짜리 늘 구매해서 쓰는데 똑 떨어져서ㅜㅜ 급하게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없으면 괜히 불안하네요ㅜ 저녁에 식탁위랑 싱크대 위 뿌려주고 닦아요ㅎ 집안 곳곳 진짜 안 쓰는 곳이 없어요ㅎㅎ 특히 기름때 묻어있거나 튀어있는곳에 닦기도하고 바닥도 뿌려서 닦아요ㅎㅎ 물자국 남는게 싫어서 왠만하면 소독용 에탄올로 닦는데 쇼파나 가죽제품 가전제품등은 안 닦아요 설명서 잘.보고 사용하시길 바래용ㅎㅎ 코로나가 끝나도 이건 계속 구매해서 사용할 것 같아요:)

◆대용량만큼은 아니지만 소용량중에 최저가 입니다 ~~!! 에탄올 함량도 높구요~!!! ◆ 저렴하다고 너무 대용량 구매햇더니 옮겨담는게 번거롭고 많이 힘들더군요~!! 만족합니다 추천해요!

파란색일때부터 사썼는데 좋네요 작은 분무기에 넣고 다니면서 외출할때 쓰는데 마침 다되서 보니까 쿠팡에 있어서 샀어요 랜덤이라고 해서 다른 회사꺼가 오나했는데 삼현제약꺼예요 한개 몇천원일때도 사봤는데 쌀때는 600원도 했어요 지금 약천원인데 이가격이면 약국에서 파는거보다 싸요

직장이 병원인지라 에탄올로 여기저기 청소하는데 냄새야 어쩔 수 없고 그래도 불안한 세균이 싹 날아가니 많이 애용하고 있어요~ 집에서는 손소독 티슈로 기름때나 안 지워지는 것들, 아이 펜 자국, 싱크대 상판, 거울 청소하는데 티슈로 닦아서 그런가 자국이 많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도 병원에서처럼 착착 뿌려서 핸드타월로 닦고 싶은 생각에 바로 주문했어요! 병원에서는 대용량 가지고 분무기에 담아 쓰는데 그거 보다가 이걸 봐서 그런가 너무나 미니 사이즈네요 ㅋㅋㅋ 용량 체크를 하지 못한 제 실수이지만 너무 귀요미에요. 분무기 하나 다 못 채우는 사이즈! 그래도 냄새가 병원 거에 비해 많이 독하지 않고 손소독 티슈와 다르게 착착 뿌려서 청소하니까 확실히 자국도 안 남고 더 만족스러워요~ 다음에는 이거 다 쓰고 더 큰 사이즈가 있다면 그걸로 주문해야겠어요~^^

진드기때문에 구입했어요 이사를 잘못해서.. 새로 이사한집에 온 이후로 몸이 간지럽더라구요 지금 이사한지 한달정도됐는데 아무리 세탁을해도 아무리 청소를해도 진드기는 청소한다고 없어지는게 아닌가봐요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계피와 에탄올 섞은게 좋다고해서 구입했어요 진드기뿐아니라 여름 모기든 각종벌레든 계피향을 싫어해서 퇴치하는데 도움이 된다더라구요 인터넷에 사람마다 비율도 제각각이더라구요 어떤사람은 1:1로 하라는둥 어떤사람은 절반 하라는둥.. 어떤사람은 만든 계피에탄올에 새 에탄올을 1:1로 희석해 쓴다는둥.. 결론은 딱히 답이 없는거같아요 계피가 딱딱해서 이게 불어나서 우러나오려면 1-2주정도 걸리는거같아요 그래서 희석해서 쓸건지 어쩔지는 나중에 정하고 일단 만들어본거에요 포장은 좀 허술해요 지금까지 쿠팡에서 액체류 주문하면 세제건 뭐건 뚜껑쪽 테이프로 칭칭감고 뽁뽁이로 단단하게 묶어서 보내시는데 이건 그냥 누런 종이박스에 담겨서오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병이 기본적으로 눕혀서 포장되어있어요 그러니 액체가 새죠.. 병도 단단하지않고 물렁한 플라스틱인데 충격에 에탄올이 샜어요 그래서 박스가 젖었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많이 샌게 아니라서 그냥 사용하렵니다 에탄올이 여기저기 다양하게 사용되는데 약국보다 저렴한거같고 성분도 일반 에탄올과 똑같고.. 에탄올 사용할일 있으면 재주문할거같아요 오늘은 계피를 넣고 만들어봤는데 이건 2주정도 숙성해야해서.. 다음엔 티트리오일을 넣고 만들려고 주문해놓은 상태에요 티트리오일은 만들면 바로 사용가능해서 내일 배송오면 다시 올려볼께요 이 계피조합은 숙성후 완성되면 실사용후 다시 후기 추가해보겠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구매에요 지난번엔 빨간색 라벨이었는데 이번엔 파란색 라벨이네요 빨간색이나 파란색이나 냄새, 용량 별 차이점은 모르겠어요 빨간에탄올줄까~ 파란에탄올줄까~ 저는 얼마전 새로 이사하고 새로 이사한집에 진드기가있어서 고생중이에요 그래서 이런저런 시도중입니다 검색해보니 에탄올에 계피나 티트리오일을 섞은걸 매트리스같은곳에 뿌려주면 좋다길래 지난번엔 계피와 에탄올을 섞어서 만들고 오늘은 티트리오일과 에탄올을 섞었어요 구글링해보면 비율들이 다들 제각각이라.. 이 에탄올은 병의 1/5이 비어있는데요 이 병이 찰랑거릴때까지 꽉 차게 계피를 넣어줬고 에탄올 한병의 용량이 250ml라 티트리오일은 5ml를 넣어줬어요 계피는 1-2주정도 숙성시켜야 한다고해서.. 일단 당장 사용할용도로 티트리오일을 주문해서 같이 섞은건데요 기존에 에탄올과 티트리오일이 섞여서 판매되고있는 소독제를 구입했는데 500ml제품으로 에탄올과 티트리오일이 섞인 제품이에요 뿌려주니 효과가 좀 있는거같아서 더 믿음갖고 만들어봤어요 만들어져 판매되는 시판용과 믹스해서 만든 에탄올+티트리오일의 차이는 아직 모르겠어요;;; 일단 냄새는 티트리 특유의 풀냄새? 석유냄새??;;;; 뭐 그런거랑 알콜냄새가 짬뽕돼서.. 시판용과 냄새는 더 강하네요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4병 한묶음 전부 티트리오일을 섞어서 만들었는데 효과있으면 다시 추가리뷰 작성해볼께요

새로 이사한집의 진드기와 사투를 벌인지 2주째.. 진드기 퇴치를 검색해보니 에탄올에 계피, 또는 티트리오일을 섞은 에탄올이 좋다고하여 둘 다 구입함 2주전에.. 그런데 계피는 에탄올과 섞은뒤 1-2주정도의 숙성기간이 필요하다하여 일단 티트리오일에 섞어 사용함 티트리오일과 에탄올을 섞으니.. 에탄올 특유의 냄새와 티트리 특유의 냄새가 짬뽕되어 신나냄새인지 석유냄새인지;;;;;;; 정신이 몽롱해질때쯤 나무냄새처럼 느껴지기도하고.. 도무지 종잡을수없는 냄새에 적응이 안됨 그래도 몸에좋은 약이 입에도 쓴 법처럼 진드기에 좋은 약이 냄새도 쓴 법이겠지 그리고 2주라는 시간이 흘러렀고.. 진드기에 티트리오일 뿌리면 좋다고한사람 나와 아놔.. 티트리오일과 에탄올의 조합은 뭐랄까.. 그냥 마음의 안정??? 진드기에 다친 심신을 이거 하나 뿌려주며 얻는 일시적 쾌락? 그리고 뭔가 집이 소독되고있다는 자기만족??? 이걸 뭐라고해야하나.. 효과가 없는거같진않고 그런다고 있는거같지도않은..;; 분명 전보다 몸이 덜 가려운거같은데 그동안 하도 시달렸나??? 몸 여기저기가 그냥 가려운 느낌.. 그렇게 며칠은 티트리+에탄올 조합으로 뿌리다가 지난주 수욜쯤.. 1주정도 지난 계피+에탄올을 마치 20년전 산삼주 꺼내듯 조심스래 꺼내서 뚜껑을 열고 냄새를 맡아보니 달달한 계피향이 화악 올라옴..;; 아마도 아직 날이 더워서 그런가 날이 뜨뜻미지근해서 그런가 겁나 빨리 우러났나봄 뭔진 모르겠는데 간절함을 담고 분무기에 계피에탄올도 담고.. 칙칙 뿌려봄.. 침대에도 뿌리고 옷장에도 뿌리고 소파도 등쿠션 바닥쿠션 다 분해해서 안쪽에도 다 뿌리고.. 집이 그동안 잊고있던 빵집 단팥도너츠 계피설탕 묻히는 작업할때 그냄새로 변함 하도 계피들어간건 달달한것만 구경해봐서 뿌리면 끈적거리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아무렇지 않음.. 그렇게 매일 해주기를 현재 5일째 효과가 있씀 감격..ㅠㅠ 자기전에 씻고 침대에 누워 리모컨으로 여기저기 돌리다가 순간 문득 진드기걱정을 안하고있는 나를 발견함 역시 순간 뚝딱 섞기만해서 바로 뿌릴수있는 티트리+에탄올의 조합보다 계피가 효과가 더 좋았나봄 근데 갑자기 형광등이 나감 새로 이사한 집이라 구조를 몰라서 도대체 이 형광등 커버를 어케 벗기는지를 모르겠씀 한 10분 헤맸나봄 자석이네.. 그냥 떨어짐 ... 꺼진 형광등을 빼고 부랴부랴 슈퍼에가서 똑같은 형광등 구입 형광등 갈고 다시 커버를 씌울려고 보니 그안에.. 워..;;; R.I.P 한가지 다행인건 바퀴는 없다는거.. 암튼 그걸 본 순간 온몸이 다시 근질근질 판도라의 상자.. 아니.. 판도라의 형광등커버를 열었나 봄 다시 샤워하고 다시 옷갈아입고 계피에탄올 미친듯이 난사 그렇게 오늘까지 5일.. 계피, 티트리 두개를 같이 병행하고있는데 효과가 있긴한가봄.. 점점 긁는 횟수가 줄어듬 며칠뒤 떨어지면 또 사야지

✔ 배송&제품포장 ✔(★★★★★) 「★★★★★」 [ 배송 ] -> 항상 수고하시는 로켓,와우 맨님들 짱짱맨입니다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 제품포장 ] -> 쿠팡비닐-> 작은박스 -> 안에 본품꽉차게 배송되어왔습니다 과대포장은 없었습니다 칭찬합니다 ✔ 제품의 장단점 /실사용 솔직후기 ✔(★★★★★) 「★★★★★」 [장점 or 실사용 솔직후기] -> 예전에 한창 소독용 에탄올만 4L짜리 쓰다가 다른 좋은 제품들도 써보고 했지만 역시 소독용 에탄올 만한 제품은 없네요 물섞어서 쓰지마시고 원액그대로 쓰시는게 제일 좋데니까 참고하시고 유튜브 보시면 활용법 많으니까 참고하셔서 제일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단점 or 개선점 or바라는점] -> 없어요 최고입니다 ✔ 재구매 의사 / 마지막 총평 ✔(★★★★★) 「★★★★★」 [총평 / 재구매 의사] -> 다쓰면 다시 큰사이즈로 사볼까 합니다 강추!!!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입니다♥

병원에서 일하면 아실거에요~! 출근하면 병원곳곳을 청소하는데 그때 알콜로청소합니다. 소독도되고 얼룩도 남지않고 몸에해롭지않고 딱이죠! 큰 용량으로 주문해서 쓰다가 덜어쓰기가 불편해서 가격이조금더 나가지만 작은용량을 사서 씁니다. 한동안 에탄올이 품절현상으로 구하기 어려워 애를썻지만 다시 싸게 구매할수있어서 넘 좋네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곳 ㅡ인덕션상판 ㅡ인덕션 주변 벽 ㅡ식탁 ㅡ냉장고얼룩 ㅡ아이 장난감

● 4L 대용량과 비교 코로나 발생 전 7개월 전부터 삼현제약 에탄올 4리터를 써오다가 2년 3개월이 되어서야 다 사용하였어요. 혼자서 쓰다보니 4L는 엄청 많은 양이에요. 그래서 내용물은 써가는데 통은 4L통 그대로라서 공간낭비가 있어서 새로 살 땐 작은 걸 사봤어요. 사실 4L짜리 재고가 없었어요 ㅠ ● 사용 여기저기 손 닿는 곳에 자주 뿌려주고 닦아요. 첨에 에탄올을 살 땐 상처 소독보다 폰 액정에 묻은 손기름을 닦으려고 샀어요. 정말 잘 닦여서 좋아요. ● 스프레이통 스프레이 통에 넣어서 뿌려주면 사용하기 편한데 분사가 되어서 공기중으로 날리다 보니 코로 흡입하게 되어요. 펌핑통에 담아서 쓰면 날리는 에탄올이 줄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