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제약 소독용 에탄올, 1개

모든것을 소독해야 직성이 풀리는 소독 성애자입니다. 약국 갈때마다 두개씩 세개씩 사오곤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쓸건데 뭐하러 그러나 싶어서 4리터 짜리 사서 씁니다. 저는 83%만 사용하는데 약국가면 73% 인가 짜리도 있어서 어쩔땐 다른데가서 사야해서 귀찮았는데 대용량 사놓으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두번째 구매하는건데 가격이 저렴해서 좋습니다. 작은 용기에 덜어서 화장품통이나 핸드폰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여기저기 청소할때도 뿌리고 닦으면 에탄올이라 금방 날아가고 남는것없어서 좋습니다.

고양이 2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고양이가 깔끔하다지만 강아지에 비해서 그렇다는 말이지 청소를 안해도 될정도로 깨끗하지는 않거든요. 예를들면 화장실 모래를 덮다가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배설물이 발에 닿을수 있고 그 발로 방바닥을 활보합니다. 그리고 침대위 베개위에도 올라오죠. 그래서 특히 베개는 항상 이불을 덮어서 보호해요. 청소가 조금만 소홀해도 피부가 안좋아지는걸 몸으로 실감하고 난뒤로 메디룩스 같은 소독제를 구입하고 싶었는데 비싸서 싸고 부담없이 쓸수 있는 에탄올 구입했어요. 배송받은지 이틀이 채 지나지 않아 저희 냥님이 사고를 치셨습니다. 자는데 환기를 시킴에도 불구하고 계속 응냄새가 나서 일어나 봤더니 방바닥에 ㄸ칠을 선사하셨네요. 새벽부터 에탄올로 방바닥 박박 닦았습니다.. 그래서 후기 남길수 있을만큼 충분히 사용해봤어요.^^ 우선 향은 몸에 좋지는 않을것 같아 직접적으로 맡지는 않았는데 분사하면 알콜냄새같은 쎄한 냄새가 나요. 그냥 물뭍혀서 닦을때보다 에탄올 뿌려서 닦으면 시커멓게 더많이 묻어나오기도해서 더 깨끗한것 같아요. 정기배송 시켜두고 매일매일 쓰고 있어요. 4일동안 30ml정도 사용한것 같아요. 4L니까 4달동안은 충분히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피부소독용이라고 쓰여 있지만 과하게 사용하면 안좋을수도 있으니 사용후 물로 한번더 닦아주면 안전할것 같아요! 바닥에 뿌려서 닦고 따로 물로 닦아내지 않았는데 피부에 문제 있던적은 한번도 없고 고양이들도 이상반응 없어요!

분무기2개 준비 한곳은 원액(83%)90대 끓인물10 넣어서 방이나 문고리 냉장고 전자렌지 가스렌지 주방찌든곳 변기커버 소독할공간 장난감 매트 소독용으로 사용! (알콜70프로 농도가 소독에 가장 이상적인 농도라고 합니다) 또하나 분무기에는 원액+통계피 =최소2주~한달 우린 계피알콜을 넣어서 싱크대하수구 음식쓰레기통 여름에 날파리(진짜 날파리 안생기네요 신기함) 벌레퇴치용,전자렌지내부,냉장고청소(계피향이 냉장고잡내도 없어주네요) 욕실하수구 변기냄새제거등 쓰고있어요 마른걸래+밀대+물에희석된알콜 준비(알콜90+물10희석) 바닥에 마른걸래 펼쳐놓고 걸래가운데 희석알콜 부어준뒤 짜지말고 그대로 밀대 대고꼽는다 방,거실바닥 전체 닦으면 신세계 경험하실수 있으세요.뒤집어서 앞뒤가 글쎄! 매일청소하는데 걸레가 시커메 마루바닥이라 틈새찌든때ㅜㅜ걸레가 탄광수준! 입니다.소독도 되고 가끔 이렇게 닦아요 알콜이라 환기시키며 닦으니 1분안에 금방마릅니다.마른후 뽀득뽀득 뽀송해요 스팀청소한것처럼 뽀득뽀득해요 특히 고기구워 먹은날 효과만점.. ※※주의! ※※※ 피부에 알콜 노출이 잦으면 알콜이 건조하여 주부습진 걸릴수있으니 왼만하면 고무장갑,비닐장갑착용 하시구요 방바닥 닦을시 거실 신발착용 하셔요 ♧상품평 읽다 어떤분 이불에묻은 코피얼룩자국 그대로라고 별루라고 하는데 피는 알콜보단 과산화수소로... 그리고 마른피,섬유에 묻은 피자국은 과탄산소다 가루와 세제로 불림해서 세탁하는게 효과좋음 2018년6월11일. 재구매! 위에 쓰던게 거진다써가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샀음! 요즘 유치원에서 수족구 ,눈병,장염등 유행성질환에 유의하라는 문구보고 청결을 위해 쟁였네요 외식때 미니스프레이 통에 덜어서 테이블에 뿌리고 물티슈로 닦아요... 외식때나 카트장보고 손이 찝찝할때 급할땐 물티슈에 뿌린후 손도 닦아요 ♧가급적 손닦을땐 물과 비누로 손씻기하시고 보습제 첨가된 소독젤 사용을 추천합니다 ^^ 19년9월9일 요즘 태풍와서 습도 장난아니고 세탁실 창문은 열어놓는데 방충망에 뿌리파리?거미등 방충망에 몇개씩 달라붙었더라구요 뿌리파리 모기처럼 물기도 한다던데 ㅜ이사와서 몇달간 하수구에 날파리 안보이는가 싶었는데 한두마리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계피알콜 방충망과 하수구에 막뿌리니 지금 4일째 안붙었고 안보여요 효과짱! 또 그사이 둘째가 태어나버려서 요즘 유모차도 닦고 아기용품 이것저것 닦으며 청결에 좀더 신경쓰고있어요ㅋ아기용품 물고빠는것은 소독후 물로 헹궈주거나 물수건으로 한번더 닦아주셔야함! 저는 꾸준히 정기배송 걸어놓고 2달한번씩 배송받고 쓰고있습니다. 2020년1월 코로나19사태로 품절이다ㅜㅜ 2020년2월중순 여전히 품절이다. 확진자는 100명 넘고 너무불안해 살수가 없다. 마스크도 품절 이런틈을타 매점매수 하는 사람들이 돈에눈멀어 사리사욕 채우기위해 넘처난다. 너네들부터 감염돼봐! 아이들과 어찌 살까 너무너무 절망적이다.

뚜껑이 좀 빡빡하니까 가위를 이용하면 힘들지않게 따져요 에탄올 이거 너므너므 좋죠 에탄올로 방바닥 닦아보셨나요 상상 이상으로 산뜻합니다 특히 꿉꿉한날에 닦아보면 금방 뽀송해져서 대박좋음 해보세요 물뿌리개에 에탄올담아 방바닥도 닦고 휴대폰도 닦고 안경도 닦고 가스렌지도 닦고 식탁도 닦고 굉장히 만능입니다 물과는 다르게 기름층도 닦아주니까 삼겹살 구워먹고 식탁닦으면 그렇게 깔끔해요 안경 알도 어찌나 깨끗하게 닦이는지 안해보면 모릅니다 전 에탄올 칙칙 뿌려서 안경닦이로 닦는데요 해보세요 이거보다 잘닦이는거 찾기힘들어요 일회용 클리너는 쓰고나면 쓰레기나오는데 이건 안나와서 더좋아요 심지어 더 잘 닦이고요 그밖에 다용도가 있으나 고기 구워먹고 식탁 닦을때 안경닦을때 그게 그렇게 깨끗하고 좋아요 알코올이라 물기도 샥 날라가니 뽀오송! 참고로 소주는 감미료가 들어가서 그거로 닦으면 끈끈해집니다. ---------------------------------------------------------------- 에탄올이 차고 넘치게 많아서 도대체 왜 이걸 이렇게 큰걸 샀냐는 소리도 들었지만 전 후회하지 않아요 사실 에탄올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쓸 일이 은근히 많아요 디퓨저도 만들수있어요 만들었다고 하기도 민망할만큼 쉽습니다 쓰던 디퓨저 다 날라가면 그 공병 버리지마시고요 에탄올에 에센셜오일을 좀 붓던지 에센셜 오일이 없어도 괜찮아요 계피스프레이만들려고 에탄올에 계피 우려냈던 분들은 그 계피액을 다 쓴 디퓨저 공병에 부어놓으심 방향효과가 있어요 특정 향만 정해두고 쓰는 분들 아니면 그냥 저냥 산뜻하게 쓸만 한거같더라구여 저는 사계절 사용중이지만 모기쫓는 계피스멜 여름에 특히 강추드립니다 액 붓고 나무막대 꽂아놓기만 하면되는거라 아로마램프보다 관리도 쉽고 좋습니다

8개월차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아기 용품들을 구입하고, 어떻게 관리할지를 많이 고민해왔습니가. 그리고 초기에 젖병소독기와 장난감 소독용품들을 구입하고 아기 세탁기 등 아기에게 적합한 물건들을 알아보고 구입했습니다. 처음에 아기 용품 소독제로 사용을 했돈 제품은 비엔땡 소독제를 사용했습니다. 많이 구입을 해서 사용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금방 사용을 하더라고요. 아이 제품이 플라스틱이 많다보니 열심히 닦아주니 금방 줄어들고 다시 사서 사용해도 금방이더라고요. 하지만 아이 용품이라 그런지 가격이 사악하고 양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사용할일에 비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체할 것이 뭐가 있나 생각하고 알아봤는데 알코올을 사용하는 집들도 많더라고요. 어차피 날라가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소독 효과는 좋으니까요. 그래서 1L짜리를 사서 사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금방이었습니다. 그 후부턴 아주 4리터를 사용합니다. 효과는 뭐 아이에게 이상이 없으니 계속 사용중이고요. 소독용 알코올이니 뭐 문제될게 없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또한 양도 많고요. 넉넉하게 뿌리고 사용을 해도 충분하지요 계속 해서 사서 사용할 생각이고요. 아이 용품뿐 아니라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이 많아서 추천하고 싶은 상품입니다.

집청소와소독에 목숨거는사람입니다 락스 베이킹소다 식초를 분무기에넣고희석해서 매일 번갈아가며 청소를했는데 락스는냄세도고약하고 인체에 유해할거란생가에불편했어요 베이킹소다는 바닥이나 물건을닦고나면 허엿게자국이남아서 싫었고 그나마 식초가 가장나은것같지만 냄새가 너무지독해서 짜증났어요 그러나 이에탄올을 알고난후론 이것만쓰게되네요 소독은물론 냄새도금방날아가서좋아요 양도많아서 집안곳곳에 분무기에넣어두고 사용중입니다 완전 인생템! 그러나한가지 조심하실부분이 있는데요 휘발성이라 불이잘붙는다는거에요 얼마전 가스렌지위에뿌리고 닦는도중 가스렌지 벨브가 살짝돌아갔어요 그바람에 가스렌지 전체에불이붙어서 얼른벨브를잠그고 행주로두들겨끄긴했지만 정말로식겁했어요 그후론 화기근처에사용할땐항상조심하고있어요 전자렌지닦을때도 충분히환기시키고 완전히마른후에 사용합니다

집에서 소독용 에탄올을 항상 달고 삽니다 반려 아이들이 많아서 세균 소독 차원에서 청결을 위해 밥 먹듯이 사는 제품이에요. 약국서 파는 코딱지만한 소독용 에탄올은 성에 안차죠.. 그래서 수년전부터 4리터 대용량으로 항상 꾸준히 주문해요 오직 쿠팡에서만요. 쿠팡이 제일 저렴해요 항상! 쿠팡에도 여러종류의 소독용 에탄올이 있어요 골고루 다 구매해봤어요 소독용 에탄올은 회사만 다르지 내용물은 다 같다고 보면 된다고 업체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중요시한건 양이에요 몇년전부터 삼현제약거 쓰는데 살때마다 양이 다른거에요 솔직히 짜증이 나서 업체로 전화해도 안받고 쿠팡에 문의해서 쿠팡이 통화후 알려준 것은.. 업체가 앞으로 일정량으로 항상 똑같도록 신경 쓰겟다 하더래요 정말 그 뒤로부터 계속 양이 거의 똑같고 심지어 그 양을 많게 딱 기준을 잡았더라구요 예전엔 막 굴곡진 부분까지만 차잇기도 하고 심지어 그 아래일때도 있음... 지금은 굴곡진데 훨씬 위까지 제가 손톱으로 가리키는 정도까지 매번 차있어요. 확실히 제가 클레임 건 뒤로 바로 이렇게 변했어요 그래서 이젠 항상 삼현것만 써요 타업체것응 여전히 양이 들쑥날쑥하거든요 내용물은 같다고 보면 되구요 다들.. 양을 보시면 되요 쿠팡 판매 4리터 소독용 에탄올 중 삼현제약거가 가격대비 양이 제일 많아요. 가격도 늘 7200이나 6900선에서 왔다갔다해요 타 몰서 사면 배송비 붙어 9천후반이나 만원 거의 해요 진짜 쿠팡이 좋은거네요 싸고 빠르고.. 앞으로도 늘 이 제품 구매할거에요

4L에 가격(7,210원)도 좋습니다 거기에 용기는 hdpe재질이라 더욱 안전합니다 83% 에탄올이라서 가장 효과적이라는 60~70%를 맞춰주려면 정제수를 섞어주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대한약전에 나와있는 '소독용 에탄올'의 정의를 살펴보니 [~에탄올 830ml에 정제수 적당량을 섞어 전체량이 1,000ml로 만들고 이때 에탄올의 농도는 76.9~81.4 vol%를 함유한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때문에 에탄올이 순수 100%가 아니란 뜻이고 전체 농도는 83%가 아니라 76~80%정도여서 따로 정제수를 섞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돼 나온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본인이 70% 초반 농도나 더 낮추고 싶다면 그때 정제수를 섞어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몰라 위 내용을 따로 판매자에게 문의하였으니 답변이 오는대로 수정하여 후기에 올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달이 지나도 답변이 없네요 다른분이 문의하신거 보면 83ml라고만 하시는데 뭔가 잘못 알고계신거 같기도 하고... 다시 문의해보겠습니다.

요즘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나 소독약이 엄청나게 귀한 몸이 된 거 같아요 이런 일 있는거랑 관계없이 저는 거의 10년째 소독약을 달고 사는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ㅎ 그걸 이제들 알았나보네요.. 4리터 삼현제약 소독용 에탄올을 오버 보태서 쿠팡에서만 백개는 산 거 같은데... 요즘은 품절 사태라 너무 힘겹네요 아무리 그래도 공장이 물건을 안 만드나요? 왜이리 구하기가 힘든건지ㅠㅠ 소독용 에탄올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사멸 시키는 게 맞다고 하네요 미리 세병을 쟁여둬서 그거 쓰고 있긴한데 벌써 다 써가서 불안합니다 식탁 책상 캣타워 소파 핸드폰 등등 소독을 매일매일 합니다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특히 핸드폰은 반드시 소독하세요 밖에서 균 잔뜩 묻은 손으로 만지작 하고 여기저기 굴리고 했으면서 샤워하고 나서 깨끗한 손으로 다시 그 더러운 폰을 만지면 어쩌자는건지 ㅋㅋ 샤워 전에 손을 몬저 깨끗이 씻고 물티슈 앞뒤로 잔뜩 소독약을 뿌립니다 마른 깨끗한 휴지로 폰을 잡고 한손엔 물티로 깨끗이 앞뒤로 여기저기 돌려가며 소독, 닦습니다. 액정을 마지막으로 소독합니다 다시 마른 티슈로 닦아내도 되고 그냥 마르게 둬도 됩니다 잘 소독해서 깨끗한 곳에 둔 뒤 샤워 후에 나와서 깨끗한 손으로 깨끗한 폰을 만져야 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걸 사람들이 모르고 그냥 더러운 폰 만지는 게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ㅎ 코로나 아니어도 평소에 이게 기본 아닌지..? 화장실 변기랑 돈이랑 폰이 세상 제일 세균이 많은데 샤워하거나 손씻고 다시 그 더러운걸 만지는 게 이해가 안되요 이렇게 청결함을 유지해야 코로나 피해를 좀이라도 막습니다 저는 이런거랑 관계없이 늘 소독하면서 사니까요~ 원래부터 집안의 모든것들, 특히 외부에서 들어온 건 다 소독합니다 암튼 대용량에 소독 잘되서 좋아요~

여러분들 눈에 안보이는 게(세균,바이러스) 이렇게 무습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소독용 에탄올 많이들 사시고 품절대란까지 왔죠.. 저는 이런 일 있기 만년전부터 소독용 에탄올 4리터를 꾸준히 다달이 구매했던 사람입니다 눈에 안보이는 게 그렇게 무서워요.. 저는 눈에 안보이는 세균이 너무 싫어서 이걸 몇년째 구매해서 실생활에서 쓰고 있어요 몇년째 잘 구매해서 쓰는데 품절 사태 생겨서 진짜 어이없더라구요;; 깨끗하게 잘 살던 나인데 이걸 사용하면서.. 뭔가 나만 알던걸 빼앗긴 느낌?! 내건데 남들이 좋은거 알아서 다 사간 느낌?! 나만 아는 가수 남들이 다 알게 된 느낌?! 황당하네요 ㅎㅎ 코로나 때문에 가격 폭등에 품절에 ㅠㅠ 눈에 안보이는 균이 그리 무서운겁니다 여러분들 제발 여기저기 땅바닥에 굴린 택배박스 방으로 가져와서 열지들 마시고... 외출복 입고 밖에서 여기저기 굴러놓고 침실,소파,방바닥에 그대로 앉거나 눕지 좀 마시고... ***(극단적 예로 길바닥에 누워 잔 노숙인이 지하철 의자에 앉고 그 의자에 내가 앉고 집와서 그 옷 그대로 소파,침대에 누워봐요 노숙인이 내 침대에 누운꼴임 으이구 더러버 생각들 좀 하고 사시길)*** 남의집에 발 들여놓고 돌아다니곤 내집 귀가해서 그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말고 현관에서 바로 양말 벗어버리세요. 외부인,방문기사들 방문후 방바닥은 제발 좀 이걸로 소독! 반려동물 산책 시킨 발 그대로 방에 들이지들 말고.. 외출후 손도 안 씻고 반려동물 만지지 말구.. 샤워는 하고 폰은 종일 더러워진거 그대로 침대 위에서 만지지 좀 말구요 ㅎㅎ 더러워 죽겠어요 ㅎㅎ 대부분 그리 생활들하던데.. 정말 세균 무서운거 모르고들 사시더라구요 보면.. 근데 이제 코로나 걸려 죽을까봐들 락스에 소독약에 엄청들 쟁이네요. 그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들 ㅋㅋ 평소에 좀 깨끗하게 사세요 외출 후 집안에선 외부의 기운이 가급적 돌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사세요들~~ ***외부에서 귀가하면 입구에서 양말벗고 거실 한쪽 지정해서 먼지낀 더러운 외출복 싹 다 벗고 바로 손을 수차례 씻고 바로 샤워하면 최적!! 힘들면 최소한 손까지는 씻고 실내서만 입는 옷으로 바로 갈아입고 밥먹고 샤워하등가요 ㅎ ㅏ...깨끗이 사는 규칙!*** 다시 품절 풀려서 구매했지만 가격이 두배네요 코로나 시작하고 좀 지나서 3통을 미리 구매해놔서 거의 다 써가고 또 구매합니다 매일을 문고리 핸드폰 방바닥 책상 식탁 변기 세면대 주방 반려동물 용품 등등 소독을 생활화 하고 산 세월이 10년이에요.. 소독이전에 냥이가 이사와서 낡은 장농 후비고 다니며 피부병 한번 걸렸길래 그 뒤로 소독약 달고 살고요. 절대 거실은 공용이고 더러운데라 못나가게 방묘문 달고 안방과 제 방만 수시로 최적의 클린소독 상태로 만들고 여기서만 생활하게 하니까 그뒤로 우리 고양이들 셋 거의 10년간 전혀 아무 질병 없이 동물병원 갈일 없이 탈없이 깨끗하게 잘 지냅니다. 10년간 이 제품을 다달이 한통이나 두통씩 샀네요 돈이 얼만가요 헐.. 엄청나네요 저도 ㅎㅎ 어쩔 수 없지만 소독약에 의존하며 살고 있어요 나머지 욕실이나 베란다 바닥은 락스로 수시로 청소해요. 기본적으로 매일 밀대로 수시로 밀고 일주일에 한번씩 스팀 돌리구요(스팀 매일하다가 온돌마루 들뜬다고 혼나서 일주일로 합의 ㅠㅠ) 삼현거 매번 양 들쑥날쑥 거려서 쿠팡통해 업체에 따졌더니 그 뒤로 늘 일정양을 담아서 파네요 되게 적게 담아서 팔고 있었는데 제 클레임 후로 직바로 양이 늘었고 그거 거의 그대로 선 유지하며 팔더군요 다 제 덕입니다 ㅋㅋ 양이 늘엇음 근데 저건 액체가 새어 와서 저래요 삼현거는 손가락 가리킨 거보다 3센티는 더 위까지 찬 게 정상입니다 여러분~~ 제가 클레임 걸기전에 저거보다 더 아래였던 적 많았어요 어떤때는 더 담겨있고 막 들쑥날쑥..열받아서 클레임! 저 날은 입구로 액체가 새어 왔어요 ㅠㅠ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소독용 에탄올의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졌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