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샘트라이크 100 유아 세발자전거, 레드

39개월 99 16.5키로아가한테 잘맞아요. 조립하는데 20분정도걸렸고 블랙사고싶었는데 레드도 너무 예뻐요. 안장을 앞쪽으로 고정하니 페달에 발도 딱맞고 얼집등하원용으로 딱좋아요.

무엇보다 삼천리자전거의 전통과 역사를 믿고 어린이자전거 주문했습니다 튼튼하고 이뻐요

아이가 4살인데 이제 사줘도 되겠다 싶어서 알아보던 찰나에 이번에 어린이날이기도 하고, 친정엄마가 사주고 싶다고 하셔서 찾아서 구매했어요 차양막 있는걸 구매할까 하다가, 어짜피 조금 더 크면 분리해서 탈건데 차양막은 필요 없을것같아서 이제품으로 레드 구매했습니다. 조립도 너무 쉽고, 아이 안전벨트에 안전가드로 이중장치 되어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락 기능이 있어서 바퀴에 락해놓고 뒤에서 제가 운전하면 아이 페달이 같이 안돌아서 더욱더 페달에 치이지않아서 좋네요. 핸들링도 너무 쉽고 무겁지 않아서, 여자인 제가 혼자들기도 좋아요. 요새같은 코로나 시기에 어디 나들이도 못가는데 집앞 잠깐이라도 이자전거 태워서 나가니 너무 좋아합니다. 오래오래 잘 탈수 있을것 같아요.

조카 생일선물로 사준거라 혹시 배송이 늦으면 어쩌나 했는데 하루만에 받았구요, 조카가 너무 좋아합니다 ㅋㅋㅋ이모가 사줬다고 자랑자랑을ㅋㅋㅋ 만족합니다.

유모차보다 확실히 간편한 느낌이에요ㅎ 집 주변 산책하기 좋네요~^^ 15개월 남자 아이인데, 엄청 좋아합니다 ^^ 안장이 좀 딱딱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우연히 발견한 자* 접촉냉감 접이형 방석이 딱 맞네요ㅎ 울퉁불퉁한 길 갈때도 안심이에요ㅎ

인별에서 공구하는 거 사려다 놓쳤는데 다행히 쿠팡에서 75000->67500원으로 가격이 내려서 얼른 구매했어요. 구매하고 들어가보니 품절이었는데 재입고 되었나 모르겠네요. 돌지나고 유모차를 안타려고 해서 휴대용유모차를 따로 안샀고.. 자전거 타고 가는 아이들 유심히 보길래 사줬어요. 자전거유모차 비싼 것도 많은데 그런거 살바에는 어차피 발도 못구르는데 휴대용유모차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전 이 모델로 골랐어요 . 다행히 아이가 엄청 좋아해서 종종 산책할 때마다 유모차 말고 자전거 끌고 나갑니당 컵홀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서 커피한잔 내려서 나가기 좋아요 차양막이 따로 없어서 유모차 양산 검색해서 구매했고 라탄바구니도 함께 달아주었답니다. 따로 담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라탄바구니에 물티슈랑 간단히 먹을 간식 챙겨서 나가고 있어요. 아쉬운 점은 다른 리뷰에서도 쓰여있듯 안장 조립하기 너무 어려운점. 또 한가지 어른이 뒤에서 잡고 갈 때 보면 방향 조절할 때 아이 쪽 핸들이랑 서로 일직선이 아니고 살짝 기운 느낌?..! 좀 거슬리긴 하는데..그래도 저렴한 맛에 잘 쓸 것 같아요:) 밀고 갈 때 턱 같은 곳 잘 올라가고 생각보다 많이 안흔들려요~ 유모차. 전동차. 자전거. 킥보드 등... 탈 것 엄청 많은데.. 굳이 비싼 거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디자인도 전 이게 제일 맘에 들어요ㅎㅎㅎ 고민하지마시고 얼른 겟하세요:)

27개월인 저희 아이가 하원하고 친구들이 자전거타는 모습을 보면 자기도 자전거 갖고싶다 말해서 사주었어요 결론은 엄청 좋아하고 매일매일 타요 등원할때도 하원할때도 너무 편해요 조립도 엄천 간편해서 뚝딱했어요 포장 아주 꼼꼼히와서 기스난곳도없구요 아이보리색과 블랙 어떤거 살까 직접 골라 블랙으로 샀어요 여자아이지만 취향은 확고한듯해요

뜻밖의 최고의 수면템이네요 이것만 타고 산책나가면 자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조아요 왜 진작사지않았는지 후회될정도예요 산책나가기 귀찮아하는데 이거 태우고싶어서 나가게되요 :)

아직 두돌 안된 아가 태우려고 샀어요 유모차는 안타려고해서.. 첨엔 어리둥절해 했는데 잘 탑니다 핸들 오픈도 잘되고, 벨트도 있고 위험하지 않아요

어린이날 선물로 구매했어요. 세발자전거 다른제품들도 엄청 비교하고 찾아보고 진짜진짜 이런거 하나 살때마다 엄청 고민이 많아집니다. 구매평이 의자 나사가 잘 빠져서 불편하다해서 사지말까하다가 그것도 케바케인것 같아서 전 모양도 이쁘고 가격도 괜찮아서 얼른 구매했어요. 금방 품절되고 가격 변동도 있더라구요 ㅎㅎ 조금 저렴히 잘 산 것 같아요.. ^^ 아기도 진짜 얼마나 좋아하던지.. 배송이 연휴고 해서 좀 늦을 것 같았는데 빨라서 좋았구요.. 보자마자 남편이 금방 조립해서 아기 태워봤어요~~ 지금까지도 넘넘 잘타고 뒷 주머니도 물티슈 지갑 등 간단히 넣기 좋구요. 많이 무겁지 않아서 저희는 나들이 갈때 가지고도 갔었고 뒤에서 방향 조절도 편하게 할수있고 잘 되더라구요. 보조발판이 있어서 바퀴를 돌릴수가 없는 지금 저희 아기한테 넘 딱 이에요!!!! 의자 나서 빠지고 그런거 아직까지 없구요. 다만 아기가 앉는 의자에 나서 구멍이 뽕뽕 .. ㅡㅡ 별 것 아닌것 같지만 은근 신경 쓰이더라구요. 하지만 후회 없이 잘 산 것 같아요. 아기가 넘넘 좋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