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스카바 500 킥보드, 화이트

첫째 딸 타던게 고장나 사주었어요 배송은 12시간이내온듯해용 스피드로켓배송이군요 초5 키145 3단조절가능해서 좋아요~ 집앞학원 갈때 잘 탑니당^^

가성비는 좋은듯 합니다. 다만 경량제품이고 수동킥보드 특성상 바퀴 회전소음은 큰편이며, 포장이 고르지 못한 곳에선 덜컹거림이 있어요. 하지만 이 문제는 고중량 제품을 사면 해결됩니다. 또 가벼워서 휴대하기에는 좋기때문에 만족스러운 구매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마감이나 퀄리티는 중간정도 되고, 유격도 없으며 근거리 이동에는 좋아보이는 제품입니다.

초5여. 좋네요~ 공원가보니 은근 타는사람도많고~ 근데 며칠 지나니 앞바퀴쪽에서 달그락 소리가 나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나사풀림도없고, 파손된곳도 없는데 말이죠 소리 더 커졌는데 이게 큼직해서 안정감은 있어요 두찌 자가용인데 저 달그락소음만없음 완전 굿입니다

기대이상으로 좋네요~ 견고하고, 조립 어마무시하게 간단하고, 운전도 아주 쉽습니다~ 브레이크도 아주 잘 들어서 오자마자 내리막운전 해봤는데 안전하게 잘 탔습니다~7살, 9살 쫓아다니다가 샀는데 이젠 애들이 날 따라잡기 힘들어하네요~ 고가의 제품은 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 제품만 놓고 보면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군더더기없이 킥보드 본연의 기능으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킥보드 작아져서 사줫어요.2 학년인데 잘 타고 다녀요. 재밌어서 저도 안빌려주네요ㅡ 치사하다..

바퀴는 앞뒤모두 이상없이 잘굴러가고 브레이크도 잘됩니다. 손잡이쪽에 브레이크추가하면(가격은 좀오르겠지만) 인기많을듯(삼천리자전거이니까요~~) 전체적으로 튼튼하고 접기도편하고 높낮이조절도 편안합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입니다.

6세 남자아이가 타기 좋은거같아요~ 새벽배송으로 와있어서 조용히 뜯고있는데 자고일어나 나오더니 완전 좋아하네용 단점이라하면 .. 한가지..ㅜ 세우는 거치대?가 넘 뾰족?해서 자칫 위험할수도ㅠㅜ

초등 고학년 저학년 두 아이가 사용할 예정 사이즈 만족, 조립하기 편리함, 접이식이라 보관 및 이동 용이 만족합니다^^ 많이 파세요^^ 오프라인 매장과 가격차이 많아서 늘 믿고 구매하는 쿠팡 감사합니다^^

성인도 탈 수 있는 킥보드 중에 저렴했고 삼천리라는 브랜드때문에 구매하게 됐어요. 조립해야 한다는 후기보고 남편 시켜야지 싶어서 올 때까지 기다렸는데 손잡이 끼우는게 끝이네요 ㅋ 조립도 아니었습니다 ~ 가볍고 아스팔트 잘 포장된 시골길에서 차가 없어 쌩쌩 달렸어요. 속도가 너무 붙으니 재미있으면서 무섭더라구요 ~ 초등학생 아이들이 탈껀데 저도 탈수 있으니 더 만족해요. 브레이크가 뒤에 있는게 아쉽긴한데 손잡이에 달릴려면 가격이 오르겠죠^^ 아이가 두명이라 하나 사보고 괜찮음 하나 더 사려고 했는데 또 주문해여겠어요. 저는 괜찮네용 ㅋㅋ 재미써용

아이 생일 선물로 구매한 킥보드 입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아파트내에서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너나 할것 없이 씽씽 타고 다니고 유아 시절에는 씽씽이 없으면 등원이 허전할 정도로 필요한 물건이었는데 초등학생이 되니 씽씽이 아...그러니까 킥보드를 타려니 작기도 하고 높이를 올려보니 발판이 작아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성인용이 필요할까 싶은데 성인용은 또 클까 걱정이고.. 이래저래 고민하던 제가 좀 한심했다고나 할까요 ?! ㅋㅋ 그래도 고민한 시간들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면 크게 무겁다는 생각을 못하고 들고 들어 왔는데 뜯어서 반으로 접혀진 제품을 피려고 드니 무겁고 딴!딴!하다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철제제품이라 워낙 무겁기도하고 아이들 킥보드를 끌고 들고 다니다가 성인용으로 들어보니 그 무게감에 차이가 느껴졌던것 같아요 ㅋㅋ 저는 화이트 색으로 구매를 했구요 워낙 어두운 색을 좋아하고 어두운색들이 무게감이 있고 제품가격도 더 비싸게 느껴지잖아요 ㅋ 그런데 아이가 타는거기도 하고 눈에 띄고 깨끗한 제품을 주고 싶어서 화이트로 결정했는데 잘 한것 같아요 워낙 블랙 색상의 평이 많아서 화이트 고민고민했지만 잘 한 결정이에요!! 제품은 앞 바퀴부터 뒷 바퀴까지 다섯뼘(5뼘) 정도 나오더라구요 다섯뼘이라 하면 감이 잘 없지만 실제로 다섯뼘 하나 둘 셋 .... 가보면 꽤나 길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이고 늦은 생일로 좀 작은 편인 140cm 가 조금 안되는 키인데요 손잡이는 두번째 칸에 맞추니 편안한 것 같더라구요 성인인 저..160cm 도 두번째 칸에 맞춰야 손을 들고 타는 느낌이 없는 편안함이 있어요 바퀴의 크기도 큰편이고 단단해요 바퀴가 한뼘정도 나오는 지름으로 안정성이 느껴지구요 뒷 바퀴에 브레이크가 있어서 타다가 뛰어내릴 것이 아니라면 뒷바퀴에 발을 얹어주면 잘 서더라구요 크게 브레이크 걱정이 안될 정도로 아이가 잘 브레이크를 밟더라구요~ 그리고 접고 펼때 요것이 처음 접하면 어렵지만 한번 하고나면 어렵지 않더라구요 처음 받아서 개봉하는데 이걸 어떻게 펴나.............. 어디지...하다가 설명서를 결국 봤어요 앞바퀴 부분으로 살펴야해요 앞바퀴쪽 발판 윗부분의 접합 부분의 철제 부분이 톱니바퀴처럼 태엽비슷하게 불쑥불쑥 튀어 나와있는데 그 철제부분을 위로 당겨주면서 펴니 펴지는 대로 잡히고 접을때는 접는대로 접혀지더라구요 저희는 크게 접었다 폈다 할 일이 없어서 현관 앞에 두고 쓰지만 야외에 차에 싣고 나가서 타려면 트렁크게 수납하기도 좋겠더라구요 접이식이라 약할 거라는 걱정은 없었어요 그런데 손잡이가 조금 문제가.... 손잡이도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손잡이한쪽씩 딱꽁! 눌러서 끼워주고 구멍에 맞추어야 하는데 그부분이 딱 맞지 않고 딱콩! 하며 누르는 부분이 손잡이 안쪽으로 그냥 쏙 들어가 혼자 놀고 튀어나오질 않더라구요 정말 살~~~살~~넣어서 끼워넣었는데 그 후에 손잡이를 잡고 타보니 좀 흔들흔들 거려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싶어요 아이도 "엄마! 씽씽이너무 좋은데 손잡이가 좀 흔들흔들 거려요" 그러더라구요ㅠ.ㅠ 손잡이에 레이크가 달린 킥보드도 있고 색감이 예쁜 킥보드도 있고 금액에 좀 더 비싼 킥보드도 있고 그래서 몇번을 고민했는데 아이가 타는 거라 분실면에서도 신경이 쓰이고 망가질 위험도 신경이 쓰이기도 해서 저렴하게 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삼천리라는 브랜드가 쉽게 사람들 기대를 해치지 않을 거라는 믿음도 있어서 고민끝에 잘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접어두면 접힌채로 위 아래 간격이 한뼘정도가 나오고 발도 240mm인 제발로 성인이 올라타도 무게가 신경쓰인다거나 길이가 짧거나 가벼운 문제도 없고 깨끗한 화이트 디자인에 굵기감도 생각보다 얇지않아서 믿고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한가지 흠이라곤 킥보드 손잡이가 흔들거린다는 점인데 보정을 할 수 있으면 방법을 찾아 해결을 해볼 생각입니다. 아이아빠에게 얘기해서 안에 고정할 것을 찾아 붙이거나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높이 조절도 더 높이 가능하니 아이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문제없고 성인용이니 더 커서도 문제 없을 킥보드 예쁘고 마음에 듭니다! ^^ 참!!!!!!!!!!!!!!!!!!!!!!!!! 유치원생인 7살 아이가 오빠꺼 탄다고 타다가 무게가 있고 워낙 발판도 까끌까끌 단단하다보니 아이 발 한쪽의 안쪽부분이 쓸려서 까졌더라구요 그래서! 어린 아이들은 좀 위험할 것 같아요 유아들은 안되고 초등학교 1학년까지도 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