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옛날모듬어묵, 1004g, 1개

저는 "삼진어묵" 마니아입니다! 어묵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삼진어묵"이죠! 어딜가다가도 삼진어묵 매장만 눈에 띄면, 무조건 작은팩이라도 사서 챙겨 옵니다. 낱개팩은 물론 셋트팩~뭐~이건 어묵중의 최상이죠! 순한맛&매운맛&해물맛&옛날모듬어묵 할것없이, 그냥 먹어도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 먹어도, 특히,어묵탕은 국물도 일품인데다가 뜨끈뜨끈~ 통통~한 어묵을 한입 베어 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탱탱~쫄깃~입안 가득~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맛이예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삼진어묵 먹다가 일반어묵 먹어보면, 우웩~그냥 기름진 밀가루 덩어리를 씹는 기분이랄까? 다른 어묵은 쳐다보기도 싫어 집니다! 어묵탕&어묵볶음&어묵조림&종종 김치라면에, 몇개 넣어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어떻게 조리해도 맛있는 삼진어묵~입니다! 넘~넘~탱글~쫄깃하게 맛있어요! 게다가 이번엔 골든박스 가격할인까지 해서, 쿠팡 판매 정상가 11,500원 ㅡ할인가 8,900원에 구매했네요!으흐흐~언제나 가격할인은 기분 더~좋음요! ✔유통기한은 2019년 7월19일 입니다. 양이 많은 모둠~셋트 들은 먹다가 남으면, 냉동실에 얼려뒀다가 이용하는것도 강추합니다! ■알아 두세요!■ ✔해물,야채,매운맛을 다양하게 즐기는 모둠 어묵! ✔12가지 어묵으로 구성되어 골라 먹는 재미! ✔쫀득쫀득한 탱탱한 식감이 일품인 어묵! ✔시원한 국물을 내어주는 어묵탕 스프 동봉! ✔반찬,간식,안주로 활용하기 좋은 어묵! ✔보관과 활용이 편리한 지퍼백 포장! ✔0~10°C온도에서 냉장 보관! 언능~맛있게 잘~먹고 또~똑~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또~챙겨 두렵니다!~^^3

가성비 대박입니다~!!! 삼진어묵의 특유의 극강의 쫀득함과 담백함이 그대로 함유되어 있으면서도 종류별로 다양한 어마무시한 양~!!! 아무리 말을 해도 직접 먹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그리고, 같이 들어있는 스프가있는데, 멸치육수 스프에요~ 진하고 구수합니다~^^ 국수, 어묵탕, 우동 등등에 이용하면 어마무시하게 맛있아요~ 근데, 단 한 봉지만 있는게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쯔유와 후리가케 조합으로 육수를 만들어보세요~ 완전 쓰러집니다~ 쯔유의 구수하고 담백한맛과 후리가케의 가스오부시 향이 완전 환상적입니다~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리면 따뜻해 지거든요~ 머스타드소스 와 케찹에 찍어먹어도 맛있구요~ 머스타드소스, 핫소스, 까망베르치즈소스를 섞어서 찍어먹어도 완전 맛있어요~^^ ### 어소볶음 ### 1. 어묵,소세지,대파,양파,청양고추를 썰어주고 2. 고추장,케찹,액상조미료, 설탕,후추,다진마늘을 넣고 소스베이스를 만들어줍니다 3.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둘러주고 청양고추를 넣고 볶다가 대파와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4. 양파가 살짝 익을때쯤 소세지와 어묵을 넣고 볶다가 소스를 넣고 볶아줍니다~ 5. 양념이 골고루 잘 묻게끔 볶아지면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 요놈~...요놈~...!! 밥도둑입니다~!!!^^ㅋㅋㅋ 뿐만아니라 라면에 낳어도 맛있고 북어국 청국장 김치찌게 된장찌게 등등 여러가지 음식에 넣어도 너무 맛있어요~!!! 완전 강추합니다 ~!!! 재구매는 무조건 무조건이야 ~!!!^^

맛있는 어묵입니다. 하나 구비해 놓으니 요긴하네요. 술 마시고 난 다음날 속풀이용으로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넣은 어묵탕만 한 것이 없잖아요. 삼진어묵은 처음 먹어봤어요. 얼마 전에 홈***에서 파는걸 보고 지나쳤는데 쿠팡 상품평이 좋아 저도 하나 구입해 봤어요. 가격대가 좀 있다 싶었는데 그만큼 어묵이 도톰하고 쫄깃쫄깃한 것이 기름도 깨끗한 기름을 쓴것 같고 푹 끓여도 막 퍼지지 않아 식감이 아주 좋더라구요. 원래 전 어묵을 한번 데쳐서 먹기 때문에 얇은 어묵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포장마차의 어묵 스타일은 그리 즐기지 않고 집에서 끓인 어묵국/탕 말고는 안먹거든요. 삼진어묵은 끓는 물에 잠시 데쳐서 국을 끓여도 일반 어묵처럼 퍼지지 않고 여전히 탱탱합니다. <삼진어묵 옛날모듬어묵>은 색깔도 모양도 다양하고 양도 많아요. 이 삼진어묵 상품은 다소 두껍고 식감이 있는 어묵이니 야들야들 부드러운 어묵을 좋아하신다면 삼진어묵 구입은 신중히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퍼백 포장에 들어있으므로 먹을만큼만 먹고 남은건 냉동실에 얼려놔도 됩니다. 저는 한꺼번에 끓는 물에 잠깐 데쳐서 물기 빼고 식으면 한입 크기로 잘라 냉동실에 넣어놓고 사용합니다. 어묵탕이 먹고 싶을 때는 국물만 우려내고 얼려놓은 어묵을 해동시켜 국물에 넣어 먹고 어묵볶음이나 김밥을 할 때도 바로 꺼내 조리 가능하구요, 떡볶이는 물론이고 라볶이나 라면먹을 때도 편리합니다. 한번 삼진어묵을 맛보시면 슈퍼에서 파는 일반 어묵이랑 비교 되실걸요~ㅎ =============== 2019.10.30 어묵탕이 먹고싶어서 어묵을 주문했습니다. 행사상품이 눈에 띄어서 삼진어묵 말고 다른 어묵을 주문해 봤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못먹고 다시 삼진어묵을 주문했습니다. 전 먹고 싶은건 꼭 먹어야 하는 돼지라서요ㅎ 맛도 맛이지만 저는 식감을 매우 중요시 생각하기에 삼진어묵의 탱탱한 식감이 역시 맘에 듭니다. 먹기 좋은 크기와 모양으로 잘라서 냉동보관하면 조리시 편리하고 양이 많아서 꽤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 2020.01.02 재구매했습니다. 해장국으로 어묵콩나물국을 끓였습니다~ 역시나 유통기한이 짧아 전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빠르게 한번 데친 후에 냉동해 놓았습니다. =========== 2020.01.23 설날 저녁에 친정 가서 동생들과 모일 때 마무리 술안주로 시원한 오뎅탕 준비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울 엄마는 분명 설날에 무슨 오뎅탕이냐고 뭐라 하시겠지만 전국 1일 생활권에 다들 너무 많이 먹어 걱정인 요즘 설날이 뭐 별건가요. 형제들끼리 모여서 술 한잔하고 즐겁게 떠드는 날이지요ㅋ 저는 그 누구보다도 명절이 싫은 맏며느리 & 맏딸이지만. 어쩌겠어요, 웃어야지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 2020.04.15 떨어지기 전에 구비해두고 활용합니다. 얇은 어묵은 손이 잘 안가서 이런 두툼한 어묵이 필요해요. 쿠팡서 할인하면 되도록이면 구입합니다. 유통기한이 짧기도 하고 해서 저는 받자마자 냉동실로 직행해서 얼려두었다가 먹기 전에 뜨거운 물에 데쳐서 활용합니다.

뜨끈한 어묵탕 자주 해먹는 계절이 돌아왔다. 추워지기 시작하면 가족끼리 나들이 갈때 어묵탕 도시락 싸 가서 먹는다. 요기도 돼고 몸도 녹여주어 아주 좋은 간식이다^^ ============================ ●로켓프레시. 냉매제-물을 얼려 친환경으로 사용했다.칭찬합니다~^^ 종이주머니를 잘라 얼음은 버리고....종이는 분리배출 하면된다^^ ============================ 《어묵탕 도시락 싸는 법》 ●육수는 미리 하루전에 끓여 놓는다 ●어묵은 받자마자 물에 씻어 썰어서 육수에 넣고 끓임. (기름 뜨는거 싫어해서^^짜지 않게) ●어묵 락앤락에 싸고, 국물은 보온병에 담는다. 먹을때 식은 어묵에 뜨거운 국물을 부어 쫄깃하고 온도도 적당히 뜨끈하다. (어묵을 국물과 함께 보온병에 담으면 퍼져서 흐물흐물 해져서 식감이 없다.) ●큰 종이컵과 꽂이 챙긴다. ●먹을때는 컵에 어묵 넣고 국물 부어서 꼬지로 찍어먹는다. 추운날 밖에서 먹으면 진짜 맛나다^^ ============================ 《육수 끓이는 방법》 주전자용 들통에 여러 재료들은 넣고 40분 정도 끓여 자연적으로 식힌다. 들통에 끓이면 4리터 정도 되는데... 식은 육수는 물통에 넣고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요리때마다 이용한다. 된장찌게, 어묵탕, 마른나물 무칠때, 등등. ============================ 《육수팩 만들기》 ●재료-멸치,다시마귀,황태머리,홍새우,파뿌리,무,건 표고버섯,건 홍고추 ●부직포에 담지 않는다. 끓이면 안좋으니까....그냥 끓인다. ●한번 끓일때 4리터씩 끓일거니까...1회용량 만큼씩 위생봉지에 담는다 ●지퍼백에 모아서 냉동보관. ●육수재료는 한번 만들때 15봉지정도 만들어 놓으면....몇달은 먹을수 있다. 육수 끓일때 마다 이것저것 뒤적거리고 꺼내다가....이렇게 주머니 만들어 놓으면 정말 편하다^^

마시쪙!!!!!!! 전 원래 어묵 안좋아해요!! 어묵반찬이 원래 갓 만든건 맛있는데 냉장고 들어갔다가 나오면 맛이 없잖아요. 그래서 식구 적은 우리집은 어묵 잘 안사먹어요. 근데 코로나때문에 애들은 집에 있지, 밖에도 못나가고 반찬 해먹을 재료도 아이디어도 다 떨어져서 이런 포장된 어묵 처음 시켜봤어요. 솔직히 작년에 알바하느라고 부산이랑 동대구역에 간적 있는데 역에서 어묵을 그렇게 팔고 기차탈라고 기다리던사람들이 그렇게 줄서서 사더라고요? 마치 빵집처럼요. 특별한가 싶어가지고 저도 줄서서 사긴하는데 막상 집을라니까 딱히 끌리는것도 없고 걍 몇개 집어 사왔는데 와서 먹어봐도 그냥 그랬단말이예요?그때 산게 환O어묵 왜 유명한거 몇개 있잖아요, 고래4, 환공O 등등.. 줄줄이 늘어놨는데 별로 기대 안하고 샀다는 소리를 한거예요.. 받았는데 일단 되게 묵직해요. 육안으로봐도 종류가 되게 많고요. 각각이 다른맛이예요. 고추들어가서 깔끔하게 매콤한거도있고 약간 빨간게 고추가루 들어간 듯한 것도 있고 당근이 콕콕 박힌것도있고 오징어맛 나는 것도 있고 등등 저는 들어있는 국물스프를 3분의 1만 넣고 집에 있는 파랑 무만 넣고 끓였는데 국물이 맛이 있었어요. 어묵자체에도 간이 되어있으니깐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보셔야 하겠습니다. 조금 얼큰한 감도 있어서 술안주로도 먹어도 될 거 같았어요. 아무튼 어묵탕하니까 어묵자체도 실하고 쫄깃쫄깃 아니 쫠깃쫠깃해요. 애들도 엄청 잘먹고 ‘또 주세요 또 주세요’하고 커다란 한봉지를 애들이랑 저랑 셋이 점심때 먹고 저녁에 또 먹고 다먹었어요~

3/29일 10830윈에 구매 4/4일 유통기한으로 6일이내 양이 많아서 6일안에 다 먹을수 있을지 걱정 식구가 단촐해서 그래도 이번 기회에 열심히 먹어볼 에정 양을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드시는 분도 계시던데 난 일단 냉동실 들어갔다 하면 자리 차지하다 결국 버려질 것을 알기에 냉장실에 두고 문 열때 마다 상기하고자 함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남은거 그대로 보관해도 되서 편함 어묵탕 스프는 라면 스프처럼 분말가루로 되어 있는데 냄새는 건어물 말린 냄새랄까 냄비에 다시로 육수 낸 뒤 어묵탕 스프를 살짝 넣고 맛을 보니 뭐지 뭔맛이지 불량식품 넣은 맛 같은 일단은 맵다 아이가 있어 매운걸 못 먹기에 살짝 넣고 맛보기 한 건 잘한듯 편 썬 무우 넣고 마늘 넣고 국간장 넣어 휘이 저어주고 어묵에 파쏭쏭 마무리하면 한 끼 또 해결할 수 있고 시원하니 맛남 어묵 크기도 두께도 모양도 다양해서 먹을때 재미지고 쫄깃한 식감에 매운 어묵맛도 같이 들어 있어 애 아빠는 또 좋아함 어묵에 비린내 난나고 하시는 분들은 냄비에 어묵을 바로 넣지 말고 체에 받쳐 포트에 팔팔 끓인 물로 씻기듯 흘려준 다음에 어묵 탈탈 털어 어묵탕에 넣어보셔요 그럼 어묵의 비린맛도 잡고 불순물도 제거되오니 참고하시고 어묵탕 한그릇 이쁘게 담아 쑥갓 올려주면 근사해집니다 어묵하면 삼진어묵이니깐 이건 공식이다 저의 센쓰있는 사진과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한번만 눌러주셔요

4/13일 8390원에 구매 4/18일 유통기한으로 5일이내 앞전에 간편하고 맛있어서 구매해 먹어보고 대만족해서 재구매 지난번 보다 다운된 가격보고 냉큼 결재 혹여나 싼 가격에 유통기한 짧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넉넉함 5일이면 퐁당퐁당 격일로 3번 해쳐먹으면 되니깐 야들야들 쫀쫀하고 다부지고 매콤하고 부드럽고 쫄깃하고 식감이 씹고 물고 빨고 재미지고 유쾌함 어묵스프 다 넣으면 칼칼해질까 다 넣고 싶지만 1T 정도 딱 좋아 울 집은 하도 싱겁게 먹는 식습관이라 어묵에 간장도 안 찍어 먹음 어묵양이 많다지만 또 밥이 없으면 허전하니깐 어묵 다 먹고 국물에 밥 조금 말아서 후루룩 촵촵 남냠해주면 이렇게 또 한 끼 해결되니깐 좋다 아파트 장 설 때마다 어묵 튀김 사다가 간식처럼 떼울때 종종 있었는데 이노무 코로나19 때문에 장날 어묵도 못먹고 짱남 그래 짱나믄 쿠팡서 내가 해묵는거야 비록 기름진 어묵이 아닌 물에 빠진 어묵일지언정 어묵 맛 오데 도망안가니깐 삼진어묵 덕에 어묵 금단현상 쿠팡 로켓프레시로 바로바로 풀고 영양까지 챙겨가니 그야말로 일석이조가 아니더냐 도랑치고 가재잡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내돈내고 리뷰쓰고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구매동기 어묵탕과 떡볶이를 만들어먹으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송상태 및 후기 주문한 당일날 오후 1시쯤에 받아보았어요~ [배송완료일 20년 6월 21일, 유통기한 20년 6월 25일] 식품종류는 제일 먼저 유통기한부터 살펴보는데, 유통기한은 그리 길지 않았어요~ 그래도 저는 당일날 쓸 재료여서 유통기한은 상관없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평소에 삼진어묵을 좋아하기도하고, 부산에 놀러가면 매번 꼭 사오는게 삼진어묵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도 망설임없이 삼진어묵으로 구매했구요~ 삼진어묵을 받은날 저녁에 어묵탕과 무떡볶이를 만들었어요~ 부산에서 먹었던 무로 만든 떡볶이집이 생각나는데.. 요새 코로나가 다시 말썽이라 부산은 갈수가 없을것 같아서 집에서 한 번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때 먹었던 무떡볶이집과 완전 똑같은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양념자체가 시원하고 무씹는 맛도있어서 나름 비슷하게 만들어진 것같아 대성공이었어요 (*ฅ́˘ฅ̀*)♡ 완성된 떡볶이와 어묵탕을 먹어보니, 역시 삼진어묵만의 쫄깃쫄깃 탱탱~~ 한 식감과 진한 어묵의 향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묵이 큼지막하고 양도 많아서 저는 1/2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얼려두었어요~ 얼리면 유통기한보다 조금 넘어도 괜찮은듯하지만, 여름이기도하고 괜히 찝찝하니 빠른 시일내에 다 먹어야할 것 같아요~ 유통기한 짧은것만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๑ᴖ◡ᴖ๑

◆ 구매이유 코비드 19의 여파도 맞벌이 부부가 장보기도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아이들 밥반찬 거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부랴부랴 반찬거리가 될 만한 것들을 쿠팡에서 검색하던 차에 아이들이 어묵 볶음을 좋아한다는게 생각이 났습니다. 어묵을 찾아 보다가 삼진어묵 옛날모듬어묵, 1004g, 1개가 유독 눈에 띠더군요. 1Kg에 육박하는 중량에 내용물이 나름 알차보여 구매버튼을 클릭했습니다. 9월21일자로 10,500원에 구매를 했네요. ◆ 제품소개 √ 상품명 / 삼진어묵 옛날모듬어묵 √ 식품의 유형 / 어묵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유통기한 : 2020년 10월 01일 이후인 상품 ▪ 제조년월일 : 2020년 09월 22일 이후인 제조상품 √ 생산자 및 소재지 / (주)동방푸드마스타 /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금로 105번길 70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 1004g,1개 √ 보관방법 / 냉장(0~10℃) √ 상품 특징 - 12가지 어묵으로 구성 - 입맛 돋워주는 감칠맛 √ 활용법 / 반찬, 간식, 안주 √ 어묵탕 조리법 1. 냄비에 물을 붓고 어묵탕 스프를 넣습니다. 2. 냄비에 어묵을 넣고 끓으면 대파, 양파, 고추 등 야채를 넣어줍니다. 3. 간이 모자라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 쿠팡 고객센터 1577-7011 ◆ 시식평 일단 삼진어묵 옛날모듬어묵, 1004g, 1개중 절반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묵볶음을 했습니다. 어묵의 질이 우수해서 그런지 꼬들꼬들 야들야들 식감도 좋고 어묵안의 어육이 상당히 많은듯 싶더군요. 떡볶이에 들어가는 어묵들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밀가루 함량보다도 어육의 함량이 더 높은듯 합니다. 아이들도 상당히 잘 먹더군요. 내심 나름은 어묵으로는 탕을 끓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기대가 될 듯 합니다. 생각해보니 쿠팡에서 어묵은 처음 구매한듯 싶더군요. 자주 재구매를 하는 품독들이 몇가지가 있는 삼진어묵 옛날모듬어묵, 1004g, 1개도 그중 하나가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대 만족입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 총평 처음 삼진어묵 옛날모듬어묵, 1004g, 1개를 구매했을때만 해도 반신반의했습니다. 일단 1Kg라는 양은 둘째치고서라도 가격이 만원이 넘는다는게 어묵을 사면서 익숙한 경험은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최근 쿠팡에서 먹는 제품을 고를때 가격이 높은 것일 수 록 품질이 우수하다는 경험을 믿기로 했지요. 그렇게 구매한 삼진어묵 옛날모듬어묵, 1004g, 1개. 역시 믿음에 보답합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저는 재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정말 잘 구매한듯 싶어요. 아이엄마도 지금까지 구매해 먹던 마트의 어묵보다 훨씬 질이 좋은듯 싶다며 잘 구매했다고 칭찬하더군요. 정말 삼진어묵 옛날모듬어묵, 1004g, 1개 강추합니다.

조리법은 그닥 중요하지 않아여 어캐든지 입으로 드가기만하면 걍 매섭게 맛있거던여 한봉지에 매우 다양한 맛과 식감 행복과 기쁨 환희가 있듯이-.-ㅋ 매운맛부터 쫀득한식감 죨깃죨깃한 둥근어묵까지 이 안에 입호강 시켜줄 어묵들이 그득그득 들어있어여 뜨건물 훅 껸져준다음 포크로 찍어 바로걍 먹어도 맛있어서 머리로는 어묵탕 끓일까?! 우동에좀 넣어먹으까 이러고 있지만 이미 손은 다른맛 어묵을 집어들고있쬬:) 어떤게 가장 맛있어?!!?!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가차없이 짧고굵게 대답할 자신이 있쬬 다!!!!!!!!!!!! 라고라고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않을정도로 각각 개성이 뚜렷한데 그래듀 굳이 꼽아야 한다면 저 개인적으로는 첫번째사진 중앙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파 장식ㅋㅋ?하고 있는 쟤가 1등입니다 우동에 간단히 몇개넣고 끓여봅니다 우동은 거들뿐 어묵을 먹기위한 몸부림으로 국물을 아조 적게 잡고 끓여서 어묵 본연의 맛이 흐트러지지 않았어여 이제 그만 요기까지 쓰고 사라져야겠습니다 짜피 계속 써봤자 맛있네 맛있어만 계속 반복할테니꽌여 근데여ㅋㅎㅋㅅ진쨔마이쯈'-')♡ 아시잖아여''? ⭐  ⭐  ⭐  ⭐  ⭐ 삼진어묵 매장에가면 맛있는냄새도 냄새지만 진열이 넘 잘되어있고 퇴근시간(거의시장바닥수준)만 피해가면 여유롭게 구경하며 고를수 있어서 넘좋아여 맛있게 생긴어묵들도 많고 웬지 도전하고싶지않은 메뉴도 있고 결국 고르고 골라 선택한것들은 매번 거의 같거나 비슷하죠 또 좋은게 한참만에 가보면 새론 신메뉴들도 눈에띄고 분위기도 세련되면서 고풍스런 느낌도나고 정신없이 고르고 또 고르고 선택장애와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보면 몇만원은 우습게 넘어가죠 그런 삼진어묵을 프레쉬 생기고나서 바로 접하게되서 넘나 좋았었는데 초창기때 없던 어묵들이 많이 선보여 다양하게 좋은 가격으로 맛볼수 있어서 넘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