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 120g, 150개

저는 일찌기 먹는 즐거움에 눈을 떠버린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먹는 것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확실해서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내입에 맛없는건 안먹고 내가 맛없다 생각하는 것은 남에게도 권하지 않습니다. 식구들의 입맛도 존중합니다. 각자의 식성을 최대한 고려해서 식구들 개개인이 좋아하는 메뉴를 적어도 한 가지씩은 상에 올려서 매 식사가 모두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요리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 합니다. 식성을 존중하는 분위기로 길들여서인지 우리가족은 선호하는 라면의 브랜드도 다 달라서 라면이나 다 같이 한끼 먹으려면 냄비가 식구 수대로 필요합니다. 선호하는 라면을 식성대로 끓여 동시에 먹기위해서는 라면의 굵기도 다르고 스프/물의 양도 다르고 계란/대파/ 만두를 넣고 안넣고도 다르고 라면 브랜드별로 익는 시간을 고려하고 순서를 잘 정한 뒤 초스피드로 기계처럼 착착착 움직여야 다른 라면을 동시에 먹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내가 왜 이러고 사는지ㅠ 저도 나이가 들어 힘들어서 안되겠더라구요. 이제부턴 라면은 예외. 간단하게 먹으려고 먹는게 라면이라는건데 OO라면, XX라면, AA라면... 라면 하나 끓이기가 이렇게 번잡스러워서야 누가 라면을 먹겠냐고 한번 호통을 친 뒤 취향 불문 브랜드 불문, 이젠 다 같이 라면 먹는 날엔 삼양라면을 먹는거라고 선언했습니다. 물론 제가 선호하는 NO.1라면도 삼양라면은 아닙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삼양라면이 아주 맛없는 라면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부대찌개 베이스 스프1개와 야채스프 1개로 그리 맵지도 않고 누가 먹더라도 그냥 무난한 라면이라 생각하여 다 같이 먹을 땐 삼양라면을 끓입니다. 삼양라면은 안맵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에겐 청양고추나 김치를 넣어 먹으라고 합니다. 매운맛은 추가하면 되지만 매운맛을 안매운맛으로 만들순 없잖아요. 삼양라면은 가족 모두가 100% 만족은 아니어도 큰 불만 없이 잘 먹습니다^^ 참, 게다가 삼양라면은 가끔씩 파격할인을 할 때가 있더군요? 저번에도 5개들이를 ₩1,450에 구입했는데 이번엔 ₩1,800원에 올라와서 또 구입했습니다. 보통 즉시할인을 하는 상품은 유통기한에 문제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삼양라면은 오히려 이런 파격세일때 받은 라면이 평상시 제품보다 유통기한이 더 긴 상품이 와서 조리전 생라면의 냄새가 신선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삼양라면 마지막으로 언제먹고 안먹었지?! 기억도 없을정도로 진심 간만에 먹어봅니다 면을 워낙 징글징글하게 좋아라 하는 입이라서 갠적으로 맛있다, 맛읎다는 저에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넘 간만이라ㅋ 반가운맘으로 몇자 적어볼게욤! 라면 보통은 번들당 4개나 5개 들었잖아여 삼양라면 얘가 가격은 착한데 갯수도 많이 들었어여 그래서 이것저것 다해 먹고있는 중입니다 첫날 걍 하나 끓여먹어봤는데 뭐 딱히 특별한 맛이 나거나 그렇지 않아여 스프맛도 평타치는 정도이고 당연 국물도 깔끔하고요! 좀 밍숭맹숭 하다싶어서 다음날엔 라볶이에 넣어봤습니다. 헝ㅠ 이거네여 라뽀끼에 넣으니깐 임자 만난듯 걍 끓였을때보다 맛이가 좋아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럴꺼 라면을 왜삿냐!! 라면사리를 사지 라고 할수 있는뎁ㅋㅋ 삼양라면의 면만 투척한게 아니라 스프도 쪼끔넣고 팍팍끓였습니다 면을 맨마지막에 넣었어여 반만 익은상태서 미련없이 불을 껏습니다 먹는동안에 면이 계속 익기때문에 혹, 불어터질꺼 방지차원에서☺ 좀 싱겁다 싶었는데 감칠맛 지대인 라면스프가 라뽂이를 살렸습니다

라면의 종류가 몇개가 되려나? 저희 식구는 4명인데 각자 입맛이 다른다는거 ~~ㅎ 또 라면 끓이는법도 약간씩 달라서 라면을 종류별로 사는데 그중에서 삼양라면은 신랑이 좋아하는 라면 입니다 삼양라면은 왜 좋아하는가하면 신랑은 매운것을 싫어 하고 약간의 느끼함도 있어야되는데 딱 맞는맛이 삼양라면입니다 라면의면은 한120.5g정도 들어있고 라면마다 면의 굵기도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들어있는 스프가 라면의 맛을 좌우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스프에 뭐가 들어 있는가가 중요하죠 삼양라면의 스프 속에는 당근,파,소시지가 대표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추가루 스프는 넘 맵지않은 맛입니다 그래서 매운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먹으면 좋을수있습니다 더욱 소시지가 들어있어 초딩입맛 가득 가득 입니다 약간의 기름기가 돌고요 ㅎㅎ 저희 신랑이 초딩입맛 인거죠 그래서 거의 신랑 것으로 삼양라면을 주로 삽니다 라면에 꼭 밥을 말아 먹는데 그 국물이 다른제품보다 담백해서 밥 말아 먹기 딱 좋다나요 거기다 떡국떡은 기본이죠 또 달걀 까지요 꼬들꼬들 끓이면 침이 꼴깍꼴깍 하긴하죠 ~~~~♡ 그래서 가격도 싸고 해서 20개들이 주문했어요 많이 사서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걱정했는데 유통기한이 깁니다 라면 한그릇 뚝딱 만들어 먹고 아뽀까또 한잔까지 흡입한 신랑의 배가 걱정은됩니다 운동으로 뺀다니 믿거나말거나 입니다 저는 라면 삶을때 가끔 조금 남겨 과자처럼 그냥 먹는데 라면중에 삼양라면이 굵기랑 바삭함이 요 삼양라면이 최고입니다 과자가 필요할땐 가끔 삼양라면 뿌셔뿌셔 해드세요 엄지척입니다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늘 마트에서만 라면을 구매를 했었는데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도 피하다 보니~ 라면도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네요~ 빠르고 편하게 감사히 배송을 잘받았습니다~ 삼양라면~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삼양라면인데요~ 1963년에 식량난 해소를 목적으로 만들어 졌는데요~ 와! 이렇게 오래전에~ 당시 가격은 봉지 당 10원이었다네요~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많았구요~ 5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기있는 음식이죠~ 지금은 라면 종류가 어찌나 많은지 다 알수도 없고 셀수도 없네요~ 유행에 따라서 온갖 라면을 바꿔 가면서 먹었었는데요~ 처음엔 확 사로잡는 맛이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싫증도 나고 유행도 계속 바뀌고~ 그래서 얼마전부터는~ 아예 삼양라면으로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리지널은~ 개운하고 단백하고 깔끔한 맛~ 역시! 원조답게 남편과 저의 입맛에는 딱이네요~ 싫증도 안나구요~ 역시 가격도 매우 매우 착하구요~ 저희는 대부분 그대로 끓여 먹지만~ 때로는 김치, 청량고추, 파를 첨가해서 얼큰 김치라면으로도 먹고~ 영양도 챙길겸해서~ 오징어, 조개, 낙지등의 해물을 넣어 해물라면으로도 먹고~ 햄을 첨가해서 부대 찌개로도 먹고^ 기호와 입맛에 따라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서 넘 좋은거 같아요~ 남편은 싱겁게 먹다보니 물을 많이 붓고 끓이면서 라면면발은 푹 익도록~ 저는 정량대로 물을 넣어 끓여야 제일 맛이 있어서 정량대로 물을 넣고 면발은 꼬들꼬들하게~ ㅋㅋ그래서 각자 식성에 따라서 끓여 먹고 있어요~ 가격도 저령해서 좋고 원조라면의 깔끔한 맛도 좋아서~ 앞으로도 쭈욱 삼양오리지널 라면으로 궁금한 속을 달래려고 합니다~~ 아주 흡족합니다~ 라면은 역시! 삼양라면!~~~ 그만이예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맛있는 녀석들인가? 그 먹방 프로그램을 봤어요 ㅎㅎ 거기서 김준현씨가 분식집 라면마냥 조미료맛이 좀 강하게 먹는 방법을 갈켜주더라구여 도~전! 김준형씨는 푸라면 가지고 했던가? 저는 햄맛이 도는 삼양 오리지널로 쿠팡서 겟 끓는물에 라면서 건더기스프를 넣고 끓이다 마지막 불 끌쯤 스프를 넣어주는게 비법이래요 ^^ 전 대파 달걀없이 걍 기본으로 전 꼬들파라서 조리시간 짧게 완성 면을 좋아해서 가리지않고 다 잘 먹지만 삼양 오리지널 라면은 특히 제 베스트 쓰리에 들어간다능 ^^ 라면만 먹긴 허전하죠 ㅎㅎ 라면과 김밥의 조합이란 말모져 말해모해 징짜 ㅋㅋ 라면 다섯개도 배송을 이리 해주시니 마트 갈일이 점점 없어진다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아 ^^

럭희와 롱패딩에 완전무장하고 산책했던때가 거짓말 조금 보태 엊그제같은데여 요즘 반팔에 자켓하나 입고 다닙니다아 ^^ 네 요즘 먹고싶었던건 냉라면 이였어요 냉라면 여러번 만들어 먹었지만 그중 가장 맛있었던건 삼양라면 이였어요 그 삼양라면 오리지널만의 햄 맛 있자나요 볶음라면도 삼양라면이 젤 잘 어울렸구요 재주문한 라면 유효기간이 저번받은것보다 늦네요 ㅎㅎ 차피 다섯개쯤이야 금방 사라질테니 상관 없어여 삶은계란은 생략해도 되는부분,청양고추는 확실히 조금이라도 들어가줘야 맛있어요 기호에 따라 오이,콩나물,양파 넣어주셔도 좋아요 전 냉장고 있는 재료로만 했기에 다소 빈약하나 맛은 증말 순삭할만큼 맛있다는거 그리고 냉라면에 맞게 냉동실 얼음 준비해요 양념장 만들어요 진간장2 식초2 설탕1 생수 종이컵기준 1 삼양라면 스프 새콤달콤한 맛을 더 원한다면 더 넣어줘도돼여 면과 후레이크 넣어 삶아요 전 양송이버섯도 이때 같이 넣어줬어요 물 다 버리지말고 조금 남겼다 양념장에 살짝 넣어 분말스프 녹여줘요 찬물로 하다간 막강한 팔운동을 해줘야해요 ㅎㅎ 익은면은 찬물에 헹궈 체반에서 물기 빼줘요 양념장에 얼음넣어 국물 베이스를 만들어놓고 면,청양고추,삶은계란 올려줌 끝이에요 이게 뜨겁지도 않고 새콤달콤 양념장에 햄맛 삼양라면 스프까지 가세해서 쭉쭉 들어가요 끊임없이 ~정말 순삭할정도로 맛있다는거 ㅎㅎ 삼양라면 면발이 부드럽고 얇잖아요 찬물과 얼을에 들어가니 다 먹을때까지 면발이 쫄깃쫄깃해요 냉라면을 조리해서 드신다면 삼양라면이 젤 잘어울리고 맛있기에 추천 드리고싶어여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 원래 계획이라면 된장찌개 끓여 스팸에 후라이 해서 동생과 같이 먹으려 했는데 다퉜어여 ㅋㅋㅋㅋ 밥을 차려 놓고 와서 먹으라해도 한번에 나오질 않아 버럭 했어요 인덕션앞에 계속 서있었으니 에어컨을 틀어놔도 더웠거든여 그래서 더 예민했었나봐여 동생은 다툰건 다툰거고 혼자서 후라이 두개 스팸 세조각 다 먹고 알바가여 둘다 뒷끝이 없어 풀고 말고 할것도 없었지만 다투고도 밥잘먹는 동생 멘탈이 ㅋㅋ 알 수가 없어요 동생 보내고나니 저도 배가 고파요 암것도 안먹었거든여 최근 구매한 곰곰 우리쌀 떡국이 맛있었기에 떡라면이 생각 났어요 수납장에서 삼양라면 하나 꺼내여 삼양라면은 동생이 좋아해서 떨어지기전 주문하는 편이고 어지간해선 잘 건들이지도 않았어요 전 다른제품들도 잘 먹기도 하고 동생이 잘 먹으니까여 삼양라면이 햄맛이 맛있게 나자나여 얘는 그 맛을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떡국떡과 함께 끓일거라 삼양라면 면이 부드럽자나여 떡이랑 먹음 술술 잘 들어갈거 같았어요 계란,대파,떡국떡 세가지 준비해요 떡국떡이 냉장식품이라 면이 반쯤 익혀질때 넣어줘요 대파,계란 넣어줌 다된거에여 생각데로 숙숙 들어가네여 이럼 곤란한데 ㅋㅋ 요즘 면종류는 김치보다 무우말랭이에 같이 먹어요 곰곰에서 나온건데여 얘 꼬들꼬들하니 맛있어여 삼양라면 즐겨하시면 떡국떡 넣어 드셔보세요 면이랑 국물 떡이 잘 어울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영 ^^

✺◟♪¸¸.•*¨*•๑•*¨*•.¸¸˒˒ʚ(ȉˬȉ⁎)ɞ˒˒¸¸.•*¨*•๑•*¨*•.¸¸♪◞✺ 안녕하세요 언제나 솔직한 상품평을 쓰는 김지영입니다^^ 《구입가 - 3120 원》 위가 좀 안 좋아서 저퀄 음식 먹으면 속이 아주 불편해요 거품침 올라오고 속이 붓고 소화 안되고 더부룩하고 트림에서 밀가루 냄새나고 생목도 오르고 .. 특히 밀가루 음식이 더 그렇거든요 라면도 어떤건 속 편하고 어떤건 다음날까지 고통스러워요 삼양라면은 야식으로 먹고 자도 속이 편해서 재구매했습니당^^ 맛도 좋고요^^ 먹을 때 밀가루 냄새도 없고 나중에 하는 트림에도 밀가루 냄새 안 나고 생목도 안 올라와서 좋아요 ^^ 이변이 없는 한 얼마간은 계속 이걸로 시킬 것 같습니다~~~~ 음.. 뭘 또 알려드려야 도움이 될까요.. 아, 맛있게 끓이는 팁 알려드릴게요^^ ■■■■■■라면 맛있게 끓이는 팁 ■■■■■■ 빈 냄비에 기름 붓고 달걀 풀어 에그 스크램블부터 만든 뒤 물은 좀 적게 잡고(400ml) 스프부터 넣고 끓으면 면 넣는다 햄, 떡, 목이버섯, 등등 집에 있는 것으로 넣는다 (해물이 있으면 넣어도 좋고, 숙주나물도 좋고, 그때그때 있는 걸로 냉장고 파먹기♡) 후이펑 스리라차 핫소스 두바퀴 넣는다 자작하게 끓임 파 넣는다 그릇에 옮겨 담고 부족한 물 70~80ml정도 더 붓는다 (그래야 뜨거운 면발이 바로 흡입 가능한 온도로 딱 맞아집니다. 안 그러면 식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퍼져요. 그리고 다 먹을 때까지 쫄깃해요. 물이 적은 상태에서 끓이는 동안 공기 접촉이 자동으로 되서 또 쫄깃하고요.. ㅋㅋ음식은 과학입니데이) + 이렇게 드셔보세요~ 전골맛 비슷하고 진짜 맛있습니다^^♡ 스리라차 소스 없으면 에그 스크램블이라도 꼭 해보세요 풍미 돋아요~ 라면 그 이상의 맛이 됩니당!!^^ + (근데 불내나는 향미유있는 짬뽕류라면에는 스크램블 하지마세요. 불내를 중화시켜버립니당) ●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꾸욱~ 눌러주세요^^ .

옛날 학창시절 학교앞 분식집에서 자주 먹던 삼양라면의 맛이 생각나 오랫만에 구매 해 보았어요. 물은 적게 보글보글 끓자마자 불을꺼 살짝 꼬들거리게 끓여 파송송 쓸어 계란 넣어 짭쪼름 하게 끓인 라면발이 정말 배고픈 학생에게는 그야말로 꿀맛중에 꿀맛이였죠. 가끔은 그 맛이 생각나지만 제가 직접 끓이면 이상하게 그 맛이 안나더라고요. ^^; 분식집에서 나오는 그 맛까지는 아니지만 오래전 그 추억의 삼양라면 맛은 여전히 변함없더라고요. 요즘처럼 맛도 가지각색으로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참 많은데요. 삼양라면 좋아 하시는 분들은 꼭 이제품만 드시더라고요. 그 만큼 한결같이 꾸준 맛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면이기도 하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생각날때 일반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로켓으로 빠른 구매를 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하고 경제적이고요. 앞으로 자주 구매 하게 될 품목 중 하나 일듯요. 서랍에 쟁겨뒀다 출출할때 하나씩 꺼내 끓여 먹으니 별미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730원에 구매했어요.

❤️❤️❤️❤❤️❤❤❤️❤❤️❤️❤❤️❤️ 삼양라면 120g, 5개 구매가격 : 3,070원 / 5 = 614원(개당 가격) 유통기한 : 2022년 3월 15일 삼양라면 구성품 : 면, 분말스프, 후레이크 배송완료일인 오늘을 기준으로 6개월 하고도 2주 정도 남은 제품으로 와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하나씩만 먹어도 한 달 정도면 다 먹으니 곰방이겠네요! 집에 라면이 떨어져서 급하게 구매한 삼양라면입니당! 원래는 ㅅㅣㄴ라면을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삼양라면 특유의 향과 맛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라면 내돈내먹을 하게되면 봉지라면은 삼양라면만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이번에도 삼양라면으로@_@! 60주년 에디션으로 봉지에 삼양(세마리 양)이 라면을 끓여 먹고 있는 그림이 있는데 귀엽네요ㅋㅋㅋ그냥 삼’양’이 들어가서 양만 보고 있다가 세마리 양이 그려져 있는 걸 보고 ‘삼양’을 이래 표현했구나 싶었어요ㅋㅋㅋ기존 삼양라면 봉지보다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용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라면에 계란을 풀어먹지 않아야 깔끔한 라면의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라면 안에 구성품들만 넣어서 먹어요! 역시나 삼양라면은 특유의 소시지? 햄? 향기가 솔솔~~이 맛에 삼양라면 먹는거 아니겠싐까! 국물이 넘므 맛있어요 *_* 그리고 후레이크에 들어있는 햄도 굳 굳 굳 @.@!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와 파, 콩나물을 추가해서 넣어 먹으면 더 깊고 더 맛있는 삼양라면을 즐길 수 있으니 다음엔 추가하고싶은 요런 재료들을 뙇! 다 준비해놓고 먹어봐야겠네용@_@힇! 삼양라면으로 간편하고 든든한 한끼 마무리~~~! 마이쪜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