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열무비빔면 130g, 4개

처음 주문해보는 삼양 열무비빔면. 뭔가 낯설다 싶었는데 패키지가 바뀐 모양이에요. 더욱 새콤해진 맛이 난다고 하는데 전 이제서야 먹어보네요. 포장에 뜯어보니 면발이 나오는데 색상이 약간 불그스름한색을 띱니다. 면발은 한눈에 보기에도 다른 라면 들보다 살짝 얇아 보이고 비빔 액상 소스 하나가 들어있네요. 삶아서 비빔 소스에 신나게 비벼서 먹어보니 너무 가는 면발에 기대하지 않았던 면발에 식감이 꽤 괜찮네요. 오히려 면발이 얇아서 퍼지지 않게 잘 삶아 찬물에 헹궈주니 양념도 많이 묻고 쫄깃하게 씹는 식감이 좋네요. 양념장은 패키지에 써 있는 대로 새콤달콤한 맛이 강합니다. 매운맛보다는 달짝지근하고 새콤한 맛이 더 강하네요. 매운맛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기분 좋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매콤한 맛이에요. 처음 먹어보는 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좀 놀랬어요. 사실 맛있다고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었거든요. 솔직히 열무 맛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열무김치도 없어서 오이 올려서 먹었는데 아이두 잘 먹고 맛있다고 하고 제 입맛에도 맛있네요. 맛있는 비빔면 하나 찾았으니 올여름에는 좋아하는 비빔면과 돌려가면서 삼양 열무비빔면도 자주 먹어야겠어요

처음 먹어봐요 그냥 비빔면만 사서 끓여 먹었었는데 무배길래 사봤어요. 넘 맛있네요. 양도 적지않아요. 적당해요( 제 기준 ) 저렴하고 맛있고ㅎㅎ 집에 열무김치 있으신분은 같이 드셔도 좋을거같아요:)

삼양 열무 비빔면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 좋은듯 하네요 삼양에서 나온 비빔면도 맛이 좋은거 같네요 좋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저렴하고 맛있게 섭취하여 볼 수 있는 국민 먹거리 비빔면 좋아요 쿠팡에서 시키는게 가격적으로나 품질적으로 여러모로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거 같네요 쿠팡에서 시키길 잘한거 같아요 좋습니다✔✔

코로나 장기화 시대에 접어 들면서 여름이 제 앞까지 성큼 다가 와 버렸네요. ✅ 무더운 여름 날씨 ✅ 스트뤠스 받을 때 ✅ 매운면이 땡길 때 ✅ 심심할 때 ✅ 오후 간식이 생각날 때 ✅ 티비볼 때 ✅ 외로울 때 ✅ 슬플 때 ✅ 짜쯩날 때 등등 이렇때는 비빔면이 저절로 생각나네요 타 비빔면은 많이 먹어 봤지만 열무비빔면 ➿ 처음이네요. 왜 몰랐지❓❓❓ 궁금증과 호기심 만땅 ♥️♥️♥️ 비빔면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안 먹어볼수가 없죠!!! ♦️삼양 ♦️열무비빔면 ♦️총4개 ♦️130g ♦️550 kcal ♦️건열무 2.27% 함유 ❇ 구성 ❇ = 액상스프.라면(면) ▶️ 조리방법 ◀️ 1. 끓는 물 600ml(큰컵 3컵) 정도에 면을 넣고 약 3분간 끓여준다. 2.면을 건져 찬물에 헹군다 3.액상스프를 넣고 맛있게 비빈다. ✅ 총 내용량 130g ✅ 550 kcal ✅ 나트륨 1.160mg ✅ 탄수화물 78g ✅ 당류 8g ✅ 지방 23g ✅ 포화지방 11g ✅ 단백질 8g ✅ 트랜스지방.콜레스테롤>>>>>0g ⭕ 열무비빔면 특징 ⭕ 1.입안 가득 열무의 매콤 새콤함 2.더 가늘고 쫄깃해진 면발! 후루룩~소리만 들어도 시원! 3.배농축액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감칠맛! 4.입맛 돋우는 진짜 열무의 시원한 맛 5.시원한 열무와 찹쌀 고추장에 어울리는 소면 스타일의 얇은 면발 ⛔면 색깔은 ????? ▶️열무 양념이 면에 베어 있어서 일반면 하고는 다르게 보임. ❣ 열무비빔면 후기❣ 면=면발이 얇지만 그 만큼 탱탱하면서 쫄깃쫄깃 양념=소면이라 양념이 잘 베어서 비빔면의 감칠맛까지 선사 맛=열무의 새콤 달콤함과 배의 시원함 ➿❗ 찹쌀 고추장을 써서 그런지 입안이 개운하고 끝맛은 갈끔해요.

예전부터 비빔면은 열무비빔만 먹어요. 그 유명한 8도 비빔은 입맛에 좀 안맞더라고요. 여름철 비빔면 땡기면 항상 열무비빔으로 먹습니다. 저는 면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2팩 시켰는데 이거로 여름날것 같아요 ㅎㅎ 박스에 충전재?까지 해서 부서진것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요즘 원조비빔면 이순위 만든 열무 리뉴얼 후 진짜 맛있어졌어요!! 원래 싱거운맛인데 정말 맛있어졌어요 ㅠㅠㅠ

먹어보고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네개라서 한사람이 하나씩 먹어도 금방 먹어서 이번엔 야채도 넣고 제대로 해먹자해서 구매했어요. 처음 먹을 땐 맛이 어떤가 보느냐 아무 것도 넣지 않고 면에 스프만 비벼서 먹었는데 맵지 않고 달짝지근한 새콤한 맛이 좋았습니다. 여전히 붉은 빛이 도는 가는 면발을 물에 넣고 삶은 계란까지 준비했어요. 집에있는 콩나물도 삶아서 조금 넣어주고 열무김치가 있으면 참 좋을텐데 열무 김치가 없어 배추김치를 송송 썰어 넣어줬습니다. 결론은 삼양 열무비빔면은 부재료를 많이 넣지 않는 것이 맛있네요. 전 후기에서 쓴 것처럼 열무비빔면은 맵지않아 양념이 다른 비빔면들처럼 자극적이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김치와 콩나물에 계란까지 넣으니 너무 밍밍해져버렸네요.ㅜㅜ 그래서 남은 열무 비빔면은 그냥 면이랑 비빔스프만 넣고 먹었어요. 역시 삼양 열무비빔면은 가는 면발에 비빔스프만 넣고 비벼 줘 야 양념이 잘 묻어나서 제일 맛있어요. 곧 여름이라 입맛없고 새콤달콤 비빔면이 땡기는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이제 최애비빔면 두 개로 돌려가면서 먹겠습니다.

일단 맛있어요^^ 저는 몇몇 라면 빼고는 젤루 싼거만 골라서 주문을 하거덩요 로켓배송이 매일매일 가격이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때그때 가격이 달라용 그래서 젤루 싼걸루다가 고르는데 그때그때 라면이 종류가 달라져요 이럴때 장점은 여러가지 라면을 맛볼수 있다는거에요^^ 이번에는 이 열무비빔면이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으로 구입을 했어요^^ 자주 먹던 유명한 팔* 비빔면이 있는데 제 기준에는 그것보다 맛난거 같아용^^ 뭐 다음에 그 팔땡 비빔면이 가격이 저렴하면 그게 또 맛있다고 하겠죵^^ 하튼^^ 이 열무비빔면은 처음 먹어봤는뎅^^ 완전 맛있었어요^^ 면이 가늘어용 그래서 면 익히는 시간이 짧아용^^ 그리고 제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제가 맛나다고 다른사람이 다 맛난거도 아니고 제가 맛없다고 다른사람이 다 맛없는건 아니에요 판단은 각자가 상품상세 설명을 잘 보시고 하시면 될거에용^^ 그럼 즐거운 쇼핑하셔용^^

젊은 사람 중에 라면을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나도 라면을 즐겨 먹는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먹는 것 같다. 먹으려면이야 더 먹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라면이 몸에 좋을 리는 없으니.. 수 많은 종류의 라면이 있는데 나는 비빔면은 별로 즐겨 먹지 않는다. 이유는? 만들기가 번거롭기 때문이다. 국물 라면은 물에다 끓이기만 하면 되니 편해서 가장 즐겨 먹고 좀 번거롭지만 짜장 라면은 끓인 물만 덜어내고 소스를 넣어 비벼주면 먹을 수 있다. 그런데 비빔면은 끓인 면을 찬 물에 씻어서 다시 비벼야 하니 두 단계가 더 필요하다. 이런 걸 귀찮아하면 눨 해먹고 살겠냐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지만 어쨌든 상대적으로 번거로운 건 사실이다. 한 가지 더. 비빔면은 양이 적다. 실제 그람 수는 별 차이가 없는데 먹어 보면 비빔면 한 개는 그 양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만큼 맛있어서 빨리 먹게 되어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참 이상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비빔면이 땡길 때가 있다. 그럴 땐 아무리 귀찮아도 먹어줘야 한다. 유명한 비빔면이 있긴 하지만 처음 본 열무비빔면을 주문했다. 이름이 먼가 맛있을 것 같다. 근데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열무는 들어있지 않았다. 그냥 소스에 열무향이 날 뿐이다. 열무가 안 들어 있는 게 당연한 건가? 그래도 명색이 열무 비빔면을 먹는데 마침 집에 열무 김치가 있어 잘게 썰어 넣어 주었다. 이래야 진짜 열무 비빔면이지. 추가로 김치를 넣었기 때문에 온전히 제대로 열무비빔면의 맛을 느끼진 못했을 수도 있지만 삼양라면 특유의 심심함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너무 자극적인 맛보다는 살짝 차분한(?) 맛이 좋다. 살짝 매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적당히 무난한 맛이었다.

저렴한 비빔면이 있길래 주문해봤어요! 안먹어본 제품이라 맛도 궁금했고요 ◆면발 적당히 쫄깃해서 익숙한 면발이었어요. 얇은 면발이라 금방 익고 소스도 잘 묻어서 좋았어요. 근데 다른 비빔면 면과는 솔직히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어요. 면발자체가 다들 상향 평준화 되어서 그런것같았어요. 특이한 것은 면발에 살짝 붉은기가 있어서 신기했어요. 이래서 열무 비빔면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면 삶은 뒤에 찬물로 잘 헹구시는 것을 잊지마세요! 처음에 귀찮아서 대충 헹궜는데 미지근한 느낌도 들도 쫄깃함도 적어서 엥??했어요. 다행히 찬물로 잘 헹구니까 다시 쫄긴한 느낌이 들어서 다행이었어요. ◆소스 요즘은 클래식한 비빔면보다 살짝 매콤한 비빔면이 유행하는 것 같은데, 이 제품은 기본에 충실한 소스같았어요. 적당히 새콤달콤하면서 매콤한 맛이 살짝 있는 제품이었어요. 제가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이 나서 매운 라면도 안먹는데 이 제품은 먹고 땀나는 것은 없었어요. 딱 먹기 좋은 소스였습니다. 그리고 깨 추가로 뿌리면 더 맛있어요ㅎㅎ ◆마무리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비빔면이었습니다. 근데 열무비빔면인데 열무 느낌은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제품 리뉴얼을 많이 하는 것같아요. 어떤 분들은 엄청 맛있다. 어떤 분들은 별로다라고 평이 극과극이었어요. 들어보니 제품 리뉴얼 자주해서 맛이 자주 변해서 시기별로 맛이 다르다는데 지금은 괜찮은 것 같아요! 종종 비빔면 먹고싶으면 재 주문할 생각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