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볶음 간짬뽕, 140g, 5개

개취겠지만.. 저는 액상소스를 3분의2만 넣습니다! 짭조름함과 불맛의 간으로도 면을 비비고도 남을 충분한 양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짜주고는 미련읎이 걍 소스를 췃버린답니다! 끓이는 방법이야 뭐.. 쫘뽜게티랑 동일합니다. 면이 익었다 싶으면 물을 좀 빼내면 되는데여 본인 입맛따라 물양을 조절하면 되겄습니다. 140g으로 일반라면보다 양이 쬑금 많아여 그래서인지 한개 먹고나면 매우 배불러여: ) 요런 볶음라면들이 좋은게 뭐나면.. 일반라면들보다 덜 불어터진달까?! 밥 쫌 오래먹는 편인데, 먹다 먹다 다 식고 난 뒤에도 그닥 풀어져 있지 않는다는거ㅋ.ㅋ 앗글고)) 식은 후에 먹어도 맛이가 괜찮씀돠! 삼양 볶음 간짬뽕이 먹기 편한이유 또한가지는! 맵기가 거의 읎어놔서 매운거 잘 못먹는 저같은 사람도 눈물콧물 흘릴일 읎겠습니다! 간짬뽕은 뭐 진짜 수십봉 먹어온 사람으로써 액상스프가 존맛이라는거 인정합니다✌

원래 먹던데로 소스 쫌 덜 넣으면 될것을ㅠ 다르게 끓여본다고 깝떨다가.. 흑 덜 짜게 먹으려고 끓는물에 소스 넣고 한번 더 퐐퐐끓인 다음에 면넣고 끓이고 물빼내고 기름 쬐끔 넣고 졸였는데.. 맛은 뭐 비슷하고 대신 좀 뻑뻑해가지고 내 사전에 절대 있을 수 읎는.. 몇젖가락 남기는 사태가 벌어졌네여: ( 걍, 정석데로 끓여 먹는게 답인것 같습니다ㅠ 사진 몇장만 보더라도 진심 The럽게 맛읎어 보이는군여; 간짬뽕 만으로도 그냥 맛있지만! 한봉지로 양이 살짝 아쉽다면 물을 쪼금 덜 버리고 자작하게 해서 밥 반공기 넣고 쓱쓱 비비면 그 나름 존맛탱☺ 김치 한가지 있음 더 좋구욤! 일반라면들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맛있다는거! 열봉지 금새 먹었네여 흑ㅠ 재구매의사 백퍼 있습니다

급 땡길때가 있어여 밥은싫고, 다 구찮고ㅠ 배는 고파오고 뭔가 입으로 집어 넣어줘야 하는데 모먹지?! 뭘먹어야할까 라면도 끓였다하면 매번 팅팅 불어터져서 괜히 먹었다.. 후회하곻ㅎㅎ 이럴때 간짬뽕 한봉지 후딱 끓여내면 세상 맛있고 간편함! 물 끓는동안 오이좀 썰어두고 반숙란 반으로 잘라놓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채썬 오이하고 먹으면 더ㄷ ㅓ더 마이쯤!! 꾸준히 구매하게되는 품목중 하나 간짬뿅

별미요. 매콤한거땡길때 골고루두고 먹으려고 사뒀어요. 부부의 간식

그냥 대충끓여도 맛있는 짬뽕입니다 우선 면이 불어터질 염려가 거의 없구여 딱히 같이 먹어야하는 단무지나 김치 뭐여튼 이거 간짬뽕 한그릇과 물만 가져다 놓고 먹어도 맛있어여 제입에는 넘 좋아서 애들왔을때 끓여주면 탄맛난다고 시러라하고 너무 인위적인 불맛이라 맛없다하고ㅡ.ㅡ 입맛이란게 다 다른거니깐 쩔수없쬬 면발이 졸깃졸깃하고 스프맛도 좋습니다 끓이는 방법이래봤자 일반라면과 별반 다르지않아여 차피, 면 다 익고나면 쬐금 남기고 버릴꺼라서 굳이 정해져있진 않고 면이 푹 잠길정도면 되겄습니다 500ml에서 550ml 생각하시면 됩니다 면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물을 쪽~ 따라버리세여 여기서잠깐)) 혹, 자작한 국물에 밥한숟가락 드실 생각이 있다면 물 버릴때 계산을 해놓아야 합니다ㅎ 소스는 간이 쎈편이기 때문에 물을 좀 많이 남겨놓아도 그닥 싱겁지 않습니다 근데 걍 면만 건져서 먹을꺼라면 미련갖지말고 그냥 막 다 쏟아내도 괜찮습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온오프를 오가며 이미 수십봉지를 먹어온 간짬뽕은 컵용기에 들어있는것보다 이 봉지에 든게 쫌 더 맛이가 좋쿠욤 10분정도만 투자하면 물 끓이기서부터 그릇에 옴겨담기까지 아조 짧은시간안에 한그릇 뚝딱입니다 다른 라면류에 비해 가격은 좀 있지만 그만큼 맛으로다가 승부하기땜에 앞으로도 쭉먹어야죠

오! 맛 있 어 요. 짜파구리를 먹고싶었는데, 혼자먹는데 2개를 뜯어야하니,, 다 먹지도 못하고 해서 국물없는 간짬뽕으로 결정. 그런데 짜파구리의 갈증을 해소해주네요. 라면을 정말 오랜만에 먹었더니 첫 젓가락을 입에 넣는순간 입안에 쫙 퍼지는 MSG의 맛! 집밥만 먹다보니 간만에 먹는 MSG의 맛이 바로 느껴지네요. 오! 맛있어요. 그리고 전 매운걸 잘 못 먹는 1인인데, 생각보다 많이 맵지 않네요. 근데 조리법에는 5분을 끓이라 되어있는데 5분동안 끓였더니 면이 너무 퍼졌어요. 5분까지는 아니고 한 3분정도 끓이고, 끓인물 버리고 소스넣어서 30초 정도 더 끓여주면 괜찮을듯 하네요. 저는 첨 먹어보는 라면이라 나와있는 조리법대로 했더니 꼬불함이 스트레이트로 펴진느낌이예요. 그래도 엄청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호로록 어느새 다 먹었네요. 후루룩 재구매의사 완전 있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상품 삼양 볶음 간짬뽕 140g 5개 ⏺주문일자 2020년 04월 30일 ⏺도착일자 2020년 05월 01일 ⏺구입가격 3,440원(로켓배송) ⏺유통기한 2020년 09월 24일 우리가족 모두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이에요 작년에 큰박스로 2박스를 연속으로 질리도록 먹고 한동안 쉬다가 이번에 한번 구입해봤어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오랜만이라 더 맛있는거 같아요 맛있게 먹으려고 해산물도 준비해서 넣어 먹으니까 경상도 지방 중화요리집에서 팔고 있는 야끼우동이랑 비슷한 맛이 납니다 다른 라면도 같이 구입하느라고 5개 한묶음만 샀는데 여러개 살걸 살짝 후회되네요 별은 당연히 5개입니다!!!!

ㅍㅎㅎ 사실 저는 이런 라면이 존재하는 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후기가 2000개 이상 어떻게들 아셨는지 몹시 궁금⁉️ 신문에 군인들의 최애라면이라고 소개 되면서 군대에서만 한 해 30억 이상 판매된다기에 궁금증 가득 안고 급! 로켓배송으로 새벽에 받아 오늘 점심으로 도~~줜!!! 맛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도 있지만 저는 오늘이 처음이라서요^^ 맛있습니다 ㅋㅋ 봉투에 레시피가 참 간단하게 표기되어 있네요 저는 양배추와 파를 우선 볶아 두고 나머지는 봉지에 있는대로 조리했습니다요^^ 면을 다 먹고 밥비벼 먹으면 굿이라는데 배가 불러 밥은 다음 기회로‼️

생각보다 안매워서 놀랐어요~~ 요즘 웬만한 라면종류는 다 매워서 당연히 매울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건 진짜 안매워요 초딩도 충분히 먹을수 있어요 매운거 잘 못먹는 사람이라.. ㅎㅎ안매워서 좋아요 근데 면발은 생각만큼 쫄깃하지는 않은거 같았구요 면발도 좀 가는편이예요 먹으니까 오징어향이 확 나더라구요~ 칼로리는 560 이예요 그리고 건더기도 좀 부실한 편이긴 한데 (저희애들은 건더기를 안먹긴 합니다ㅎㅎ) 다섯봉지 3,690원의 착한 가격이라 가성비에 만족합니다~

국물없는 라면계에서 여름은 비빔면, 그리고 겨울 및 사계절 전천후 매콤한게 땡길때마다 요 간짬뽕! 자주 먹습니다. 짬뽕의 그 매콤한 향과 거부할수 없는 MSG의 감칠맛의 완벽한 조화... 오늘은 하나만 먹어야지... 오늘은 한 봉지만 끓여야지 해도... 먹다보면 입안에서 누가 끌어 댕기는거마냥 무한 면치기... 결국은 또 주방에 우두커니 서서 두 봉지 째를 말없이 뜯어 담담하게 끓여내는 내 모습... 라면들 중에 중독성 부분만 따지면 비빔면이랑 같이 투툽인 것 같아요 정말 ㅋㅋㅋ 다른 라면들, 국물 라면 같은건 그냥 출출할때 먹으면 음 맛있네~ 뜨끈하네~ 이정도인데 간짬뽕은 진짜 먹을때 아무 생각도 없어져요. 그냥 계~속 입안으로 집어넣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끓는 물에 팔팔 끓여 낸다음에 저는 물을 따라내는게 귀찮아서 라면 전용 체에다가 한번에 털어 넣은 뒤 물기 제거하고 살짝 남은 물기에 액상스프랑 건더기 스프 ( 저는 건더기 스프를 이때 넣어요) 넣은 후 1분 정도 중불에서 더 쉐킷 쉐킷 해준뒤 꼭 따로 접시에 맛깔스럽게 담아내면... 냄새가~~~ 후... 안되겠네요 후기고 뭐고 저 한봉지 끓이러 갑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