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까르보불닭소스, 200g, 1개

캬캬 넘나 맛있겠어여 여러분들도 다 따라해보세요 1. 대파를 크게 썰어서 기름에 복는다 2. 대파 기름이 나오면 베이컨or삼겹살을 넣고 기름에 볶아준다 3. 넣고싶은 야채를 넣어서 익혀준다 4. 꼬들한 밥을 넣고 볶아준다 5. 마지막에 소스를 한바퀴 두르고 볶아준다 기호에 맞춰서 고추참치를 조금 넣어서 볶아도 맛있답니다 호호

중국당면이랑 볶아먹었다는 후기 보고 너무 맛있을 것 같애서 까르보 불닭소스랑 불닭소스 바로 구매했어요ㅋ 역시나 두 말하면 잔소리 짱맛이었네여ㅋㅋㅋ 요즘 불닭소스에 완전 꽂혀서 왠만한 거에 다 뿌려먹고 찍어먹는 중이예요 김치참치볶음밥에도 넣어먹구 걍 밥 비벼서 계란후라이 올려먹구 소떡소떡 만들어서 뿌려먹고 치킨 족발 시켜서 찍어먹고ㅋㅋ 레시피는 무궁무진이네요ㅋㅋ 다 먹으면 조만간 또 시킬 예정입니당^^

재주문♥ 소스가 중독입니다. 떡볶이에도 넣어먹고 밥에도 넣어 볶아먹고 그냥 막 여기저기 확 그냥 다 어울림다~!!! 자주 먹어도 왜 안질리는지ㅋ 내일이면 또 볶음밥에 뿌리는 제모습이 보이네요^^;;;.. - 맵고 짜고 조절할수있어서 더 만족이라능*)

매운게 먹고싶은데 그냥 불닭은 못먹는 맵찔이라 까르보불닭은 좀 덜매웠던거 같아서 이걸 샀는데요... 생각해보니까 까브로불닭이 덜매운건 동봉된 다른 소스들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이건 그냥..불닭소스의 그맛이에요 크림소스맛이 섞였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물론 맛은 있어요 !!

저희 애가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을 좋아하는데 이걸 보더니 사달라고 졸라서 재미삼아 구매해 보았습니다. 원래는 핵불닭소스인가 그거 사려다가 그건 너무 매울 듯 해서 이걸 사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용량은 작구요 어딘가에 넣어먹는 용도 보다는 여기에 찍어먹는 용도로 쓰는게 맞는 거 같아요. 아직 음식에 넣어보진 않았고요. 약간 맵고 막 까르보나라 맛이 나진 않지만 그래도 맛있는 소스입니다.

불닭소스는 내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까르보불닭소스는 왜 맛있죠? 주말동안 처묵했어요 생크림 우유 섞어 넣고 까르보불닭소스 둘러둘러 가득 넣고 마늘 양파 양송이버섯 베이컨 떡볶이 떡도 넣고 중국당면도 넣고 ㅋㅋㅋㅋㅋ 아 남은 청경채도 넣고 해서 먹었는데 뭐야 왜 거업나 맛있는데!!!! 왜 존맛탱인데!!!!!! 다음 날 새우넣고 파스타면 넣고 먹었는대 하..너무 맛있어서 피똥쌀 뻔

사실 맛 부분에서 불닭소스랑 큰 차이는 없어요 그냥 좀더 덜 맵고 달달하다? 까르보 맛이 조금 느껴지긴한데 덜맵고 까르보맛인 불닭소스에요 맵기가 적당하기때문에 음식에 뿌려먹기 좋고 많이 뿌려도 됩니다 불닭소스는 입에 털어넣으면 맵지만 까르보불닭소스는 어느정도 참을만한? 맵기를 가지고 있어요 삼겹살이나 계란 후라이 등 대부분 음식에 잘 어울려서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어느 음식에 뿌려먹어도 좋아요 ㅎㅎ

+추가) 한통 엘티이급으로 해치우고 재주문. 이러다 무한 재구매하는 것 아니냐며.... 이 소스의 매력엔 출구 따윈 없다. 일단 사고 또 장바구니에 담아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진짜 개 맛있어 진짜 ㅋㅋㅋ 너무 맛있는 걸 먹으면 기억을 잠시 잊는다는데 무슨 그런 말을ㅋ 말도안돼ㅋㅋㅋㅋ와 진짜 개 맛있어 진짜 ㅋㅋㅋ 너무 맛있는 걸 먹으면 기억을 잠시 잊는다는데 무슨 그런 말을ㅋ 말도안돼ㅋㅋㅋㅋ와 진짜 개 맛있어 진짜 ㅋㅋㅋ 너무 맛있는 걸 먹으면 기억을 잠시 잊는다는데 무슨 그런 말을ㅋ 말도안돼ㅋㅋㅋㅋ와 진짜 개 맛있어 진짜 ㅋㅋㅋ 너무 맛있는 걸 먹으면 기억을 잠시 잊는다는데 무슨 그런 말을ㅋ 말도안돼ㅋㅋㅋㅋ _ 주접 죄송 맛있어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불닭+까르보=환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맛만 살짝 보려다가 게눈 감추듯 다 먹어 치웠다. 모든 게 찰나였다. 뒤늦게 위험을 감지했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후였다.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에 매료되어버린 나약함. 스스로를 몇번이고 채찍질하여도 어느새 다급히 달려가 불닭까르보 뚜껑을 열어 재끼고 있는 나. 나 좀 살려줘 이거 위험하다.. 진짜 다시는 안 산다... 이 완벽하게 매콤 고소하여 모든 음식과 환상궁합을 자랑하는 어마무시한 소스를 다시는 사지 않겠다 라고 말하자마자 장바구니에 다시 넣고 있는 나. 말하는 대로 다 되지는 않는게 세상 일이리라...

와 진짜 개 맛있어 진짜 ㅋㅋㅋ 너무 맛있는 걸 먹으면 기억을 잠시 잊는다는데 무슨 그런 말을ㅋ 말도안돼ㅋㅋㅋㅋ와 진짜 개 맛있어 진짜 ㅋㅋㅋ 너무 맛있는 걸 먹으면 기억을 잠시 잊는다는데 무슨 그런 말을ㅋ 말도안돼ㅋㅋㅋㅋ와 진짜 개 맛있어 진짜 ㅋㅋㅋ 너무 맛있는 걸 먹으면 기억을 잠시 잊는다는데 무슨 그런 말을ㅋ 말도안돼ㅋㅋㅋㅋ와 진짜 개 맛있어 진짜 ㅋㅋㅋ 너무 맛있는 걸 먹으면 기억을 잠시 잊는다는데 무슨 그런 말을ㅋ 말도안돼ㅋㅋㅋㅋ _ 주접 죄송 맛있어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불닭+까르보=환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맛만 살짝 보려다가 게눈 감추듯 다 먹어 치웠다. 모든 게 찰나였다. 뒤늦게 위험을 감지했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후였다.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에 매료되어버린 나약함. 스스로를 몇번이고 채찍질하여도 어느새 다급히 달려가 불닭 까르보 뚜껑을 열어 재끼고 있는 나. 나 좀 살려줘 이거 위험하다.. 진짜 다시는 안 산다... 이 완벽하게 매콤 고소하여 모든 음식과 환상궁합을 자랑하는 어마무시한 소스를 다시는 사지 않겠다 라고 말하자마자 장바구니에 다시 넣고 있는 나. 말하는 대로 다 되지는 않는게 세상 일이리라...

맵찔이도 매운맛 좋아해요 잘 못먹는것 뿐이죠 항상 듣는 소리가 “넌 매운것도 먹지못하면서 왜 먹냐” 못 먹지만 그 매운맛을 좋아해요 매운맛 좋아해서 항상 도전은 해요 다 먹지 못할뿐.......... 불닭소스 탐내고 있었지만 막상 고민만 하다가 큰맘? 먹고 구매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작아서 귀엽네요ㅎㅎ 역시나 잘 못먹어요 콩알만큼 덜어서 이것저것 다 찍어먹기는 해요 하는데 난리나요 가만히 있다보면 입에서 저절로 침 생성되네요. 근데 나쁘진 않아요 제가 먹지못하는것 뿐이죠 ( ･ᴗ･̥̥̥ ) 항상 도전은 해요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