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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AX34T3000WWD 34㎡

총 246 건의 상품평
₩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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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5-25
배송도 빠르고, 제가 비염이 있어서 자고 일어나면 양쪽 코가 꽉 막히는데 이거 사용하고 나서는 그게 좀 덜해서 전 너무 좋습니다.
2020-08-11
몇만원 더 보태 삼성을 택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서재 방이 환기가 잘 되지 않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그동안 청호나 코웨이에게 영업 당해 쓰레기 같은 성능의 공기청정기만을 이용했었는데요. 확실히 삼성은 필터부터 다릅니다. 저가형 제품임에도 말이지요. 미풍과 취침모드의 소음은 정말 사랑스러룰 정도로 조용합니다. 냄새 제거도 탁월한 것 같네요.
2020-09-17
가격 저렴하고 성능 우수합니다 대만족...
2020-09-18
좋지만 센서의 민감도가 아쉽다.
좋아요. 삼성꺼라 좋기는한데 아무래도 소형평수에 저가형이다보니 센서가 민감하지는 않아요... 거의 센서 근처의 공기가 안 좋아야 인식하는거 같아요. 그냥 센서반응 상관없이 계속 켜놓으실분들은 스트레스없이 사용가능하실꺼 같아요.
2020-10-19
공기청정기 비염인의 필수품 아니겠습니까 비염주제에 고양이를 키우는 저에게는 더더욱 필수였습니다. 방에만 앉아있으면 모래먼지와 털날림에 눈물을 흘려가며 코를 풀던 나날은 이 공기청정기와 마주한 순간부터 작별했습니다..! 놀랍게도 첫날 공기청정기를 틀고 잠을 잔 후 일어나보니 제가 입을 닫고 코로 숨을 쉬고 있더라구요 평소에는 코막혀서 입으로 숨쉬느라 일어나면 혓바닥 말라있고 그랬었는데 정말좋아요 근데 신기하게 그 머냐 활성탄 필터랑 종이필터랑 붙어있네요 전 떨어져있는줄 알았는데 갈때 한꺼번에 다 갈아야 해서 좀 부담스러울듯 센서가 막 그렇게 민감한건 아닌거같은데 확인해본다고 센서 옆에서 휴지좀 뜯어보니 반응하긴 합니다. 근데 이정도면 자동으로 돌려두면 어지간해서는 그냥 공기가 맑네!^^ 하고 있을듯 합니다 저는 어차피 계속 틀어둘거라 상관없어요 소음은 강으로 할때만 바람소리 좀 나고 나머지 모드는 조용한 편입니다 누가 창문형 에어컨 정도 소음이랬는데 창문형 에어컨보다는 조용해요 저는 32평 아파트 거실 막아서 방으로 쓰고있는데 자동으로 해둬도 청정 잘 되는것 같아요 코로 숨쉬고 사세요
2020-12-05
삼성은 삼성
삼성제품이라 그런지 동작도 잘 되고 원룸이라 음식하면 냄새도 나는데 감지해서 잘 동작하네요 아주 좋아요
2020-12-08
생각보단 좀 큽니다. 소형 면적용이라서 작은 거 생각했는데 커요. 대신 큰 값은 합니다. 숨쉬기 한~결 편합니다. 취침모드 진짜 조용합니다. 계속 틀어 놓을거면 바람이 좀 세서 저처럼 기관지 민감한 분은 가습기도 같이 틀어놔야 합니다. 먼지센서의 오염도 인식이 좀 둔한 거 같은데 기계운이려니 합니다.
2020-12-29
조용하고 쾌적함
요즘 집에 있으면 먼지 때문에 기침이 나왔는데 공기청정기 사용후 기침을 않합니다. 소음도 미미해서 자는데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현재 사는 집이 5~6평 정도인데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공간차지도 많이 않해서 좋습니다. 현재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2021-01-17
공기청정이 의심스러우시면 똥방구~ 한방이면 됩니다
낮에 주문하고 새벽에 도착했네요^^ 배송 너무 좋고크기도 큼지막한게 좋아요 저희집에와서 빨간불이한번도 안들어와서 제대로 작동중인지 의심스러워서 센서부위에 음식가져가도 안되길래 뭐지?? 이러다가 ㅋㅋㅋ 방귀한방에 끝났네요
2021-02-05
회갑 선물 입니다.
두달전 폰 잠김으로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갔다가 2층에 폰 수리 맡겨놓고 1층 매장 구경하다가 손때묻은 진열품 이라고 가격이 십만원대 눈이 번쩍 띄어 모셔왔답니다 주방에서 삼겹살을 구울때면 빨강불이 들어옵니다 오매 효과가 있네 그동안 청정기는 관심 밖이였는데 이제 어느새 건강 생각할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몇일전 동생네에서 어머니를 모시고오니 지방에 사는 언니께서 어머니뵈러 다니러 와서 청정기가 좋다라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담달에 회갑을 맞이하여 네자매들끼리 링반지 한돈씩 맞출까하고 1년 적금 백만원을 탓거든요 그런데 반지값이 너무 오름ㅎ 혹시 우리 쿠팡에도 내가 모셔온 진열품 청정기가 있을까 검색했더니 으매 세상에나 저렴한 가격대에 나도 새것으로 살걸 괜히 비싼줄알고 손때묻은 진열품으로 샀네 잠시 후회 하면서 언니것, 셋째동생것, 막내것은 청정기가 있는관계로 그에 상응하는 현찰15만원 입금으로 저의 만60년 생을 자매들과 함께 무탈하게 잘살아왔음을 감사한 맘으로 선물 한겁니다 울셋째가 새벽배송 잘받았다고 그런데 무신 회갑선물을 본인이 주냐고 합니다 너도 2년 있으면 회갑이니 그때 너도 하면 되지라고 했더니 난 못해 하면서 웃습니다 ㅎ 어느새 회갑을 맞이하고보니 어머니 말씀이 생각납니다 딸들도 금새 나이먹는다 일들은 쉬엄쉬엄 하고 건강만 잘챙기면 애미는 아무걱정 없단다라고 하신말씀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도 어머니와 같이 나이들어 가고 있다는걸 울아들이 하는말입니다 울엄마도 외할머니랑 얼굴이 똑같이 닮았네 할머니모습같네 라구요 울아들이 회갑 선물로 할머니 다시 모셔라고 해서 모셔왔답니다 아이고 회갑 선물 한번 가혹 합니다 하하하 이모들은 절데 못모시닌까 이제는 엄마가 책임져라고 합니다 아이고 난감허네~ 내도 할매인데 무릎팍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ㅎㅎ 어머니 살아 생전 최선을 다해 섬긴다면 먼훗날 어머니 소풍 끝나는날에 그리움이 조금 덜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긍정의힘!으로 파이팅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