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액티브2 알루미늄 40mm, SM-R830NZDAKOO, 핑크 골드

예쁘고 편리합니다. 교통카드 되서 출퇴근시마다 뒤적뒤적 카드 꺼내지않아도 시계 한번 딱 찍으면 끝나고 빅스비가 알림도 해줘 리마인더도 해줘 메모도 해줘 전화도 해줘 멜론 연결해놓으면 핸드폰 안꺼내도 볼륨조절해주지 다음곡 넘기기 이전곡 다시듣기 해주지... 저혈압이라 항상 조심해야 하는데 혈압도 알아서 재줍니다. 날씨도 알려주고... 하... 워치2쓰다가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인공이 차고 다니길래 뽐뿌와서 월급받자말자 액티브2로 넘어왔는데 전작보다 가볍고 예뻐져서 너무 만족합니다. 워치2는 무거워서 솔직히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안차고 다니는 날이 더 많았는데, 이젠 잘때 차고자도 이상하지 않네요. 여자분이라면 당연 강추드리지만, 남성분들이라면 그냥 워치2가 아무래도 정장에 더 잘 어울립니다. 배송이야 뭐 쿠팡이니까 늘 최고고요.

스텐레스와 알루미늄, 40인치와 42인치 사이에서 고민했었는데 결국 알루미늄 40인치 회색으로 구입했는데 아주 맘에 들어요. 베젤이 매트한 느낌도 나고 괜챦은 것 같아요. 예전 와치보다 가볍고 두께도 얇아져서 아주 좋아요. 손목이 얇은 남자라서 40인치 했는데 적당한 것 같고 손목이 보통 이상만 되도 42인치도 좋을 것 같아요. 알루미늄이 맘에 안들면 예쁘게 붙이는 베젤도 팔더라구요. 추가. 가죽 시계줄로 바꿔 차고 다니는데 강추입니다. 시계에서 바로 통화도 가능하고 거절도 가능한데 의외로 좋은 기능입니다. 알람해제도 가능해서 수면 분석때문에 차고 자는데 유용합니다. 굿이예요. - 2020.2.18 현재까지 잘 사용 중으로 아주 좋습니다. 물건을 사면 안쓰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아주 좋아요. - 2021.3.27 잘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나로그 시계가 있는데 잘 사용 안하게 되서 간혹 번갈아 가면서 사용중입니다.

왠만해서는 후기 잘안쓰는데 후기 작성합니다 저처럼 사야할까 꼭필요할까 고민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착용감■■■■■ 사용어려움■□□□□ 가격대비 성능■■■■■ 우선 저는 미밴드 사용도 해보고 일반 스마트워치 착용해본사람으로써 생각과 달리아주 가볍고 손목에 촥 감기는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처음에 상품을 뜯었을때 "아 .. 구성품이 이게 뭐지?"생각했었지만 복잡하게 되어있는거보단 심플하게 무선충전기와 본품 간단설명서 필요한거만 넣어놔서 다루기 힘들다고 생각되지않았습니다. 허나 아쉬운점은 충전거치대가 기존것과는 달리 펼쳐놔야하는점 딱 하나 아쉽더군요. 최신스마트폰을 구매했을때 어떤기능이지 뭘 눌러야하지 살짝의 고민감때문에 처음사용하시는분들은 약간의 해메임이 있을꺼같구요, 저는 병원에 다니고있는 간호사입니다. 또 중요한 알림과 연락을 놓치고싶지않은 한사람이구요, 핸드폰을 만질수가 없는 근무환경중에 당연히 핸드폰을 하루종일못봐서 잠깐화장실 가서 연락을 해야하는데 핸드폰과 연동도 되고 어느 일정거리에서는 통화나 문자도 가능해서 아주 쉽게 연락을 잘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첨엔 가격이 더 안내려갈까 이정도 가격주고 본전은 뽑겠나싶었는데 2019년도에 구매한제품중에 가장 후회없는 제품인거같습니다. 작년11월말경 아이폰을 몇년동안쓰다가 노트10으로 바꾸고 워치 찾는중에 또 이렇게 갤럭시워치 액티브2를 만나게 되어서 또한번 감탄했습니다. 살까말까 고민하시는분들은 제 글 참고하시어 후회없는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스테인레스로 구매할걸 살짝 후회중이예요. 알루미늄 핑크는 펄 핑크라 별루인것 같아서 무난하게 블랙 구입했답니다. 혈압은 혈압기가 있어야해서 사용못하지만 심박수,스트레스 측정 잘 사용 중이구요. 항상 자도자도 피곤하고 깊은 잠 못자서 측정해보고 싶었어요. 역시나 깊은 잠은 못자고 ㅜ 슬프네요. 이걸보고 더 일찍 자게 되고 평소에 더 움직이게 되는게 잘 구입했어요. 어머니께 선물로 하나더 구입예정입니다. 충전은 진동약하게 설정하고 들어올림 화면 끄면 하루 반정도 사용가능하지만. 시계모드 켜놓으면 반나절 앵꼬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빅스비는 왜 자꾸 핸드폰이 반응하나요!!!!!ㅜ 아이폰으로 갈아타려고요. 이제는 엑티브 안녕...

파워영롱 대존예 솔직히 비싸기도 하고 요걸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싶어서 한참 고민했는데 배송받자마자 사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아직 충전중이라 실사용은 안해봤지만 예쁨으로서 역할을 다했습니다. +) 추가 두 달 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 1. 걸음 수 측정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기능. 오늘 하루의 운동량을 알 수 있습니다. 핸드폰이 기록하는 걸음 수와 워치가 기록하는 걸음 수가 좀 다른데, 아무래도 워치는 손목에 직접 착용하는 방식이니 워치가 걸음 수를 더 정확하게 기록합니다. 2. 카톡, 문자 확인 폰을 켜지 않고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답장도 가능하긴 하지만 매우 불편하여 확인 용도로만 사용 중입니다. 물론 사진이나 이모티콘은 표시가 안 됩니다. 3. 전화 폰을 가방에 넣어뒀거나 무음으로 해놓았을 때 전화를 못 받을 때가 있는데 워치가 대신 알림을 주어 전화를 받기 용이합니다. 이 모델은 블루투스 기종이기 때문에 블루투스가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워치로는 스피커폰으로만 통화가 가능합니다. 갤럭시 버즈 같은 무선 이어폰을 동시에 사용하면, 폰 없이도 워치에서 전화를 받고 이어폰으로 통화가 가능합니다.(물론 두 웨어러블 기기가 동시에 한 핸드폰에 블루투스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4. 티머니 대중교통 많이 타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합니다. 지갑이나 주머니를 뒤질 필요 없이 요금 결제가 가능하고, NFC 인식도 매우매우 잘 됩니다. 다만 어플이 좀 불안정하고 불편합니다. 5. 알림 핸드폰은 몸에 지니고 있지 않을 때가 있는데, 손목시계인 워치는 몸에 항상 닿아있기 때문에 알림 기능을 더 잘 수행합니다. 소리 없이 진동으로만 설정해 두어도 충분히 알림이 느껴져서, 타인에 피해 없이 알림 수신이 가능합니다. 6. 날씨 기온, 강수량, 미세먼지 등 현재 및 미래의 날씨를 즉각적으로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위젯에 날씨 어플을 등록해놓으면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을 때 자동으로 날씨 정보를 업데이트합니다. 어플을 터치하여 수동으로 업데이트도 가능합니다. 7. 그 외 유용한 기능 - 손목 들어올려 화면 켜짐 기능 (버튼 누를 필요 없이 화면 켜짐) - Always on Display (화면에 시간을 항상 표시 — 번인 방지 및 배터리 방전 방지를 위하여 낮은 밝기로 표시되며 미세하게 이동합니다) - 생활 방수 (수영 가능) - 영화관 모드 (눈갱 방지) - 음악 어플 (핸드폰 안 꺼내고 음악 재생 가능, 제가 쓰는 스트리밍 사이트 어플은 아직 없어서 슬픕니다) 8. 잘 안 쓰게 되는 기능 - 심박수 측정 (처음엔 신기해서 자주 하게 되는데 쓰면 쓸 수록 점점 쓸데없음) - 삼성 헬스 부가적 기능 (물 마시기, 카페인 조절하기, 칼로리 기록 등 — 잘 안 쓰게 됨, 운동 많이 하는 사람에겐 유용할 수도) - 수면 기록 (워치 차고 자는 게 좀 불편함, 자꾸 까먹게 됨) - 빅스비 (그냥 개인적으로 잘 안 씁니다)

구매일 : 2020. 05.20. 구매가 : 273,000원 구매동기 - 2년 정도 미밴드(2,3)를 불편없이 만족하며 사용했었다. - 최근 어플오류로 더이상 새로운 알람설정을 할수 없게 됐다. - 미밴드 4를 살까 고민하다 우연히 쿠팡에서 이 제품을 보게 되었는데 디자인을 보고 한눈에 반함 ♡ 사용후기 - 예상보다 크기가 크지 않고, 적당해서 마음에 든다. (여자에게 더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느낌) 디자인을 보고 선택한 1인이므로 장점 중 이 부분이 가장 크다. 하하. - 전화, 문자, 카톡, 어플 등 모든 수신 아주 잘 된다. - 업무상 전화가 많이 오는 편이고, 집에서는 아이 때문에 핸드폰 무음으로 해놓는 경우가 많아서 그동안 미밴드를 사용했었는데, 예쁘기까지 하니까 Good~! - 카톡이 왔을 때 간편 답장기능이 있어서 유용한 듯. 바쁠 때 몇 번 사용해봄. ^^ - 베터리는 완충하면 2일하고 14시간 정도라고 뜨는거 같은데 실제 사용하고 하니까 보통 2일에 한번씪은 충전해야 하는 것 같다. - 신랑이 갤럭시 기어2를 2년 정도 사용했었기 때문에 베터리가 얼마 안간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미밴드를 사용했던 사람으로써, 확실히 이부분은 불편하다. - 미밴드는 한번 충전하면 2주일은 갔던거 같은데...하하 - 또하나의 불편함은 미밴드 사용할때는 사워할때도 착용하고 했었는데, 이건 생활방수가 된다고는 하나.. 고장날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하하. - 저가의 제품이 아니다 보니 막 사용하게 되진 않는 것 같다 ㅎㅎ - 샤워시에는 빼놓고 하고 있다 - 미밴드로 수면체크를 항상 했었기에 이 제품도 몇일은 수면시에 착용했었는데, 최근에는 잘 때 하지 않는다. 미밴드는 크기가 작아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는데, 이건 크기와 재질 등 차이가 있다 보니 혹시나 옆에서 매일 치대는 25개월 아이 얼굴에 굵히거나 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 이제 사용한지 2주정도 되었다. 신랑이 예전에 아이폰 쓸땐 애플워치 사라그러고, 갤럭시로 바꾸고나선 이거 사라고 그랬는데 왜 내가 싫다고 미밴드를 고집했을까.. 하는 후회가 들만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하하.

예~~전에 갤럭시기어 쓰다가 그땐 스마트워치 초창기라 그런지 여러모로 아쉬워서 처분했었는데, 시계가 있다 없으니 불편해가지고 미밴드4대란때 가성비내려서 샀었었어요 한 1년은 잘 썼는데 문득 갤럭시 기능들이 그립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액티브2를 알게돼서 바로 질렀네요 아무튼 몇년간 스마트워치 써보면서 유용하다 생각하는 기능과 아쉬운 점 정리해볼게요! (고민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길..) 1.카톡&문자 알림 및 답장기능 -핸드폰을 들기 좀 눈치보이는 회사에서나 비올때나 핸드폰이 가방에 있을때 등등 굳이 폰을 안꺼내도 카톡을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게다가 미밴드와 달리 갤럭시워치는 답장도 되니 최고네요. 또 간편답장만 되는게아니라 타자로 직접 쳐서 진짜 카톡처럼 답장가능해요 애플워치는 간편문구랑 음성답장만 된다더라구요 (참고로 갤워치는 타자/간편문구/음성답장/기본이모티콘/손가락으로 직접글씨쓰기/ 의 방법들로 답장 돼요ㅎㅎ) -아쉬운점은 카톡 수신된것만 답장이 가능해요. 즉 선톡이 안되고, 사진/카톡이모티콘 못보는것도 단점이네요ㅠ사진은 오면 배경으로 흐리게?뜨긴하는데..그냥 보이게 빨리업댓좀••• 2.티머니 -전 삼성페이에 등록해서 핸드폰으로 찍고 다니는데. 비오는날이나 손에 짐이 많은 경우 폰을 뒤적거릴 일 없이 손목을 쓱 대기만 하면되니 너무 간편해요! -단 위치를 정확히 찍어야하는데, 버스단말기에 90도로 수평이 되게 찍어야 잘 찍히더라구요. 이건 몇 번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져서 이제 삑안나고 바로 찍히네요...ㅎㅎ 그리고 왼손에 착용하다보니 버스탈 때 각도가 살짝 애매한... 3.헬스관련 -(말로만)다이어터인데, 하루 몇 칼로리 정도 소모했는지 핸드폰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으니 좋아요. -단 손으로 활동적이게 움직여도 카운팅 되는듯..?근데 나름 진짜 걷지않는걸 인식하는지 미밴드처럼 엄청 카운팅되진않네여 4.음악어플조작 -워치로 다음곡/이전곡/볼륨 업 다운 등 간편 조작되는게 은근편해요. 이건 단점이 딱히 없네요 5.기타 기능들 이 외에도 워치 자체로만 통화 가능하다던지(블투모델은 폰이 근처에 있어야함),멜론 앱 다운받으면 워치로 음악듣기가능하고(음질은 옛날mp3수준이긴함) 날씨라던지, 인터넷서핑(문자올때 url도 들어가짐b), 카메라세워두고 워치로 촬영(노트는 펜으로 가능...) 심박수측정, 심전도/혈압 측정(업댓예정이라함),수면패턴 확인 등 계륵같은 기능들이 짜잘하게 참 많아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더욱 좋은..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한 기능들이네요 ㅎㅎ 개인적으론 삼성페이가 안돼서 아쉽긴 한데.. 8월에 공개되는 워치3에도 안들어간단 얘기가 있어서 그냥 뭐 체념하려구요 사실 결제할때 결제단말기가 매장 직원쪽에 있는 경우가 더 많으니 일일이 시계를 풀어서 줄 수도 없는거고.. 아무튼 전체적으로 저는 만족스러워요 디자인도 갤럭시 역대 워치 중 가장 예쁘게 뽑혔다 생각하고 생각보다 엄청 가볍고 워치를 착용함으로써 생활하는데 조금씩 편리함이 상승했거든요! 아깝다 생각하면 아까운 금액이지만 활용을 잘 못하더라도 스트랩이나 워치페이스 바꿔가면서 패션 아이템으로 잘 쓴다면 그 값어치는 충분하다 생각해요ㅎㅎ 암튼 고민중인분들께 구매에 도움이 되었길..!

기존 갤워치 사용 하고 있어요. 두께가 두껍고 무거워서 불편했었는데 액티브2는 가볍고 무게감 별로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이번에 새로나온 애플워치 SE랑 비교해보니 별차이 나지 않았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기능적인것은 거의 비슷하고 갤워치나 액티브2는 간편답장 손으로 쓰기가 있어요. 애플은 손쓰기 키보드 안돼죠. 이기능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차고 있어보니 가벼워서 거추장 스럽지 않더라구요. 기존 갤워치 무거움이 다 없어져버렸어요. 그리고 갤워치3는 다 좋은데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남성적인 느낌의 워치같아 액티브 2. 구매했어요. 어차피 다른 기능 거의 같고 저장용량과 산소포화도 측정만 다른것 같아 만족합니다. 풀커버 씌우면 기스 걱정 안해도 되네요. 가볍고 좋아요.

구매가격) 206,550원 ◾초기불량확인방법 전화앱에서 다이얼로 *#0*# 누르면 test mode가 떠요 거기서 불량화소 등등 체크하시면 됩니당 ◾배터리 저는 하루종일 차고 밤에 잘 때도 차고 자고있어요! 하루에 한번씩 저녁에 자기 전 씻을 때 충전시켜놓습니당 오후11시쯤 충전시키고 다음날 오후11시엔 65~70프로정도 남아있어요 일부러 배터리 얼마나 가는지 확인하려고 이틀정도 충전 안시켜본적도 있는데요 이틀되니까 30프로정도 남아있었어요 충전도 금방되는 편이라서 하루에 한번 씻을 때 충전시켜놓으면 되니까 배터리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배터리부분에서는 애플워치보다 훨씬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애플워치는 평균 하루정도 버틴다고 들어서요 ◾워치 어플 애플워치랑 자꾸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진짜 따로 다운받아서 쓸만한 어플은 없어요ㅠㅠ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있는 어플들로도 충분히 잘 사용가능합니다! 어차피 사용해봤자 전화/문자/카톡알림, 알람, 운동, 수면측정 정도니까요ㅎㅎ ◾알람 전화/문자/카톡 오면 바로 알람이 와요 전화,문자는 먼저 걸거나 보낼수도 있구요 카톡은 상대방이 먼저 보낸거 답장만 할 수 있어요 키패드가 따로 있기 때문에 워치에서 키패드 쳐서 보내셔도 되고, 간편답장 미리 설정해두고 그거 그냥 눌러서 바로 보내셔도 됩니당 아침에 모닝콜 알람도 정말 편해요 진동만/ 진동+소리/ 소리만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대로 설정하실 수 있어요! (벨소리도 원하는 걸로 설정할 수 있습니당) 근데 너무 익숙해지면 진짜 피곤한 날에는 가끔 못듣고 못느낄 때도 있더라구요..ㅎ 정각알림기능은 사용해보고나서 의외로 좋았던 기능인데요 정각이 되면 진동이 한번 울리는데 그러면 아 지금이 몇시구나 라고 알 수가 있어서 정말 편해요!!! 꼭 설정해보시는거 추천할게요~ㅎㅎ ✔[소리 및 진동> 시스템 소리 밎 진동> 정각알림ON] ◾손목통증 제가 워치차고 초반에 손목이 계속 시큰거렸어요 이걸 계속 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중엔 심각해져서 여기저기 찾아봤었거든요 사실 정확한 원인은 다 모르는 것 같고 심박수 센서를 끄니까 통증이 사라졌다는 얘기가 많아서 저도 심박수 센서를 수동으로 설정했어요 수동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10분(인가..?)단위로 계속 측정이 되더라구요 수동으로 해놓으면 본인이 측정버튼 누르지 않는 이상 측정되지 않구요 이 문제는 갤워치뿐만이 아니라 스마트워치 전체 다 있는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애플워치도 손목통증 있다고 한 분들이 많았어요 어쨌든 워치 차고나서 손목이 아리거나 시큰거리시는 분들은 심박수 측정을 수동으로 한번 설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gif파일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는 방법> 애플워치처럼 gif파일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어요 GIPHY어플 깔아서 마음에 드는 gif 다운하시구요 (저 어플에서 다운받은 것 뿐만 아니라 다른 gif도 가능해요!) 'galaxy wearable'에서 '워치에 콘텐츠 추가'에 들어가서 '이미지를 워치로 복사'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다운받아뒀던 gif를 선택합니다 그리고나서 워치로 가셔서 원래 배경을 꾹 눌러주세요 그러면 '마이포토'가 위에 뜨고 '꾸미기'가 밑에 뜰거에요 '꾸미기'를 눌러주시면 사진추가표시가 나타나요 거기서 gif파일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글로 설명해서 길어졌는데 해보면 정말 간단해요ㅎㅎ 예쁘니까 꼭 한번 해보세용:) ◽ 전체적인 후기 11월에 갤워치 구매했었는데 최근에 아이폰으로 갈아타버렸어요....ㅋㅋ 그래도 애플워치로 넘어가지 않고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때문에 앞으로도 넘어갈 생각 없어요~~) 아이폰에서 galaxy wearable어플 설치하면 똑같이 사용 가능해요ㅎㅎ 전화, 문자, 알람 다 똑같이 되구요 심지어 제가 아이폰에서 방전과 완충을 방지하려고 단축어로 배터리잔량 알림 해놓은 것도 다 알림와요! 다만 생리주기 기록하는건 사용 불가능해요ㅠㅠ 그 외에 대부분 기능은 사용이 가능합니당 구매하고나서 약 4개월정도 사용했는데 한번도 괜히 샀디는 생각을 안해봤어요ㅎㅎ 특히 요즘같이 재난알림문자 많이 오는 시기에 재난알림문자인지 다른 중요한 문자인지 번거롭게 핸드폰 확인 안해도 바로 손목만 올려서 슥 보면 알 수 있으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애플워치에 비해 줄질하는데에 선택의 폭이 많이 넓진 않지만) 스트랩 여러개 구매해서 그날그날 입는 옷에 따라 바꿔끼우는것도 재밌어요ㅎㅎ 전 운동을 잘 안하지만 운동하시는 분들은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ㅋㅋ 음,, 결론은 '갤럭시워치액티브2를 사자'

전에 기어 s2를 사용했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착용감은 갤럭시 액티브 워치 2는 40mm가 손에 착 붙어서 좋고 전에 기어 s2 사용중에서 넘어가다 보니까 전화도 잘되고 빅스비도 되고 문자, 카톡도 답장이 가능하며 스트레스 측정까지 되는등 정말 정말 실사용에서 편리합니다. 알림 쪽에서는 문자, 카톡, 전화, SNS 다됩니다. 알림은 휴대폰 꺼내기 민망하거나 불편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진동이 길~게 울리고 딱 손목울 들어올리기만 하면 알림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답장도 가능한데 작은 키보드가 나오거나, 손글씨로 쓰던가, 음성, 간편답장, 이모티콘 등 답장 키보드가 나옵니다. 사진도 볼 수 있지만, 카톡의 경우에는 묶음으로 온 사진을 못봅니다. 그리고 업데트를 통해 기존에 배경으로만 떤던 사진을 이젠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카톡, SNS와 같은 기능은 수 보내는게 안됩니다. 전화에 경우 스피커와 마이크가 있어 워치로도 통화가 가능합니다. 마이크는 좋은데 스피커가 가끔씩 끊길 때도 있고 원래 음질 자체가 섬세한 표현을 못해 잘안들릴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워치3가 나온뒤 업데이트 되서 낙상 감지 영화관 모드 등 여러가지 시스템이 보완되고 세로 생겨서 매우 만족하게 쓰고 있습니다 운동기능도 많은데 자동운동감지 기능이 안눌러도 인식되서 좋습니다.그런데 운동 종목중에는 대분분이 횔동인데 스포츠 같은 것도 있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사실 다른 운동기능은 귀찮아서 안쓸것 같아요. 건강 관리 기능도 의약처 인증 받은 기계랑도 비슷하게 나오고 특히 걷기랑 뛰기등은 정말 정확했습니다. 운동하시는 분께도 추천합니다~^^ 역시 핸드폰보다 들고 다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측정도 편리하고 정확하겠죠? 핑크랑 실버 고민했는데 실버도 괜찮았습니다 디자인은 애플워치에 꿀리지 않게 괭장히 예쁩니다 그런디 아무레도 터치베젤이 있다 보니 베젤(테두리)는 조금 넓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테인리스 (유광)보다 알류미늄(무광)이 쫌더 깔끔해서 좋습니다. 역시 디자인은 주변 친구들이 봐도 예쁘다 할 정도로 예쁩니다^^. 그리고 알류미늄의 특 장점인 스크래치가 안납니다. 나더라도 쓱쓱 문지르면 가루가 되어 사라집니다. 아! 스테인리스를 구매하고 싶으신 분께도 추천드립니다(?) 제가 좀 알아봤는데요...스테인 리스와 알류미늄의 가격차는 10만원 정도이고 기능이 같은데 구지 33만원을 살필요가 있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테인리스 스틸을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께는 알류미늄을 사시고 만원도 안되는 유광 케이스를 끼는거 추천드려요. 케이스 끼면 감쪽같아요.ㅋㅋ 그리고 시계 스타일이나 각종 유용한 앱을 다운받을 수 있어서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액티브2가 워치3보다 가격이 싼데도 불구하고 기능이 거의 같습니다. s21의 출시와 동시에 바이올렛 색상의 로즈골드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을 하자면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은 로즈골드, 고급스럽고 스트랩과 옷이랑 잘어울리는 색은 클라우드 실버 추천합니다 새롭게 손씻기 기능도 추가되어 요즘같은 시국에 딱인 기능입니다^^ 결제? 가능합니다! 외국에선 삼성페이를 지원하지만 국내에선 안된답니다.하지만, 티머니를 사용하는등 NFC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희소식은 액티브1에 없던 베젤링이 돌아왔습니다!!!(?) 액티브2의 베젤링은 물리적 베젤이 아닌 터치식의 터치베젤을 지원합니다. 현재 s21이 출시되었지만, 노트21(s22)(가칭)가 출시됨에 따라 액티브3(가칭)가 나올 예정이랍니다. 따라서 선택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ㅎㅎ 추가로 워치3가 나온뒤 혈압측정과 심전도 측정기능이 추가되었답니다. 진동이나 소리도 꽤 괜찮았습니다. 진동은 깔끔하고 터치베젤을 돌릴때 느낌이 좋네요 ㅎㅎ .전화를 잠깐 써봤는데 스피커도 나쁘지 않네요. 아! 맞다.. 갤럭시 액티브 워치 2는 베젤이 없어 깔끔한 이미지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적합합니다. 갤럭시 액티브2에서 웨어러블 앱에 들어가고 시계화면->배경화면>마이스타일로 가시면 "꾸미기"라는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카메라 앱을 켜서 자신의 팬션을 찍으면 내 패션대로 워치페이스를 만들 수 있는 신박한 기능이 추가 되어있습니다!!! 워치페이스는 기본이미지로 충분하지만 나의 이미지로도, 패션스타일로도 만들 수 있고 수천여개의 워치 페이스를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빋을 수 있습니다. 또 mr.time이라는 앱을 통해 내가 스스로 워치 페이스를 만들고 팔 수 있습니다 편의 기능으로 뮤직 컨트롤 기능이 있는데 이것은 시계자체에 다운 받지 않는 이상 시계에서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대신 원격으로 휴대폰의 음악 플레이 목록을 선택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앱을 다운받아야 하지만 카메라 원격 조종하는 기능이 있는데 꽤 유용합니다. 그리고 1월 15일 언팩 이후 업데이트가 되면서 운동감지 기능도 좋아졌습니다. 알람 기능은 비추합니다. 왜냐 핸드폰에서 알람을 맞추면 시계에도 표시가 되어 끌 수 있습니다.근데 실사용에서는 그냥 시끄러워서 무의식적으로 끄게되어 제데로 잘 일어나지 못합니다. 빅스비도 업데이트 되서 좋아졌고 인식력도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갤워치3 같운 경우 홈버튼 꾹 누르고 있으면 빅스비가 되고 손을 때면 인식이 끝나는 과정이라 말을 쉬고 하더라도 인식이 되는 반면, 액티브2는 홈버튼을 2번 눌러야 되서 말을 잠깐 쉬면 말이 끝난줄 알고 인식을 멈춥니다.이게 은근 불편하더라고요. 지도기능은 최적화가 더 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도는 검색도 느리고 안내나 인식이 부정확했습니다. 타이머 ,스톱워치, 지도 , 혈압, EGG, 심박수등 실생활용 앱이나 건강관리 앱도 꽤 정확하고 실용성이 높아 워치에서 쓰기도 좋습니다. 배터리는 대부분 1일이나 하루 반 정도 버티는데 AOD나 손목들어서 확인하기 기능을 끄니까 이틀정도 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점을 정리하자면 단점은 베젤이 넓다는 점, 운동기능은 많지만 실제로 필요한 것은 믾이 없다는 점, 카카오톡은 답장밖에 안된다는 점, 키보드를 사용할때 너무 오타가 많고 불편하다는 점 등등이 있었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단점이 적으며 잠정은 엄청 많습니다. 직장인도, 백수도, 운동 선수도, 자영업자도 모두 잘쓸수 있는 스마트 워치입니다.많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추가됬으면 좋겠는 점은 삼성페이, 카카오톡 사진 보기, 스포츠 활동등이 추가됬으면 합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알루미늄 40mm 클라우드 실버 기능 매우매우 좋고요 잘쓰겠습니다 ㅎㅎ 이글이 여러분들께 도움이됬으면 하네요. 이상입니다~^^ 도움이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세요^^( 삼성전자 유료 광고용 리뷰가 아닙니다)